공항버스 6101, 6101-1
1. 노선 정보
2. 개요
한국도심공항에서 운행하는 공항리무진 노선이다.
3. 역사
- 과거에는 '수락터미널 - 도봉역 - 도봉보건소 - 쌍문역 - 수유역 - 미아사거리역 - 고려대역 - 동대문구청 - 성동구청 - 무학여고 - 응봉삼거리 - 성수대교 - 올림픽대로 - 김포국제공항 - 인천국제공항' 노선이었다.
- 기존에는 번호가 없었으나, 2010년 9월 13일에 번호가 부여되었다.
- 이후 2013년 3월 1일에 내부순환로 경유로 바뀌었다. 서울특별시 공지사항 이로 인해 경유하지 않게 된 성동구 구간은 새로 신설된 6010번이 담당하게 되었다.
- 2015년 3월 4일에 2대가 감차되었다. 관련 공문
- 2016년 3월 22일에 6105번을 흡수했다. 관련 공문
- 2017년 초에 상용차가 1대 증차되어 인가대수가 17대로 늘어났다. 관련 공문
- 2018년 1월 15일에 인천공항 제2터미널까지 연장되었다. 이 과정에서 예비차 1대가 상용으로 바뀌었으며 2터미널에서 만차가 되는 일이 없도록 지정좌석제로 변경되었다. 관련 공문
- 2018년 4월 6일 에 수락터미널행 막차가 23:00에서 23:05로 5분 늦춰졌다. 관련 공문
- 이후 2019년 9월 20일에 '김포공항 - 인천공항 2터미널' 구간이 단축되며, 수락터미널에서 서울로 들어가지 않고 서울외곽순환도로를 통해 바로 공항으로 가는 걸로 변경되었다.. 또한 '숭례초교 - 수유역 - 수락터미널' 구간을 연장운행하는 6101-1번이 분리 신설되었다. 관련 공문 도심공항리무진 공지사항 차량은 6102번에서 11대를 가져가 6101번은 15대에서 4대로 감차되었다.
- 6101-1번은 코로나19로 인하여 2020년 3월 21부터 운영중단에 들어간다.
- 2020년 9월 24일 기준으로 6101번 출발지가 수락터미널에서 상계6동 우체국으로 변경되었다. 따라서, 마들역에도 추가로 정차하게 된다.도심공항리무진 공지사항
4. 특징
- 요금은 7,500원이다. 요금 징수 방식이 약간 특이한데, 현금승차시에는 그냥 탑승한 뒤 수락터미널에서 직원들에게 요금을 내고 티켓을 받고, 카드로 승차할 때는 카드를 태그하면 영수증이 나오는데 이걸 직원에게 건네주면 된다.
- 6101-1번 한정으로 6102번과는 쌍문역 ~ 고려대역까지 환승이 가능하다. 그리고 정릉동, 길음동 일대에서는 아침 한정으로 6101-1번과 환승할 수 있도록 무료 셔틀버스를 운행한다.
4.1. 시간표
6101번 예정 시간표
5. 연계 철도역
- 수도권 전철 4호선: 노원역, 쌍문역 [B] , 수유역 [B] , 미아역 [B] , 미아사거리역 [B]
- 수도권 전철 5호선: 김포공항역
- 서울 지하철 6호선: 고려대역 [2]
- 서울 지하철 7호선: 수락산역, 마들역, 노원역
- 김포 도시철도: 김포공항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