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암중학교(서울)

 



'''구암중학교
Guahm middle School
龜巖中等學校
'''
[image]

<colbgcolor=#009944> '''개교'''
<colbgcolor=white,#191919> 2004년
'''유형'''
단설
'''성별'''
남녀공학
'''운영형태'''
공립
'''교장'''
류지헌
'''학생 수'''
1208 명
'''교직원 수'''
84 명
'''관할 교육청'''
서울특별시교육청
'''소재지'''
서울특별시 관악구 성현로 53 (봉천동)
'''사이트'''
메인 홈페이지
1. 개요
2. 역사
2.1. 연혁
3. 교훈 및 상징
4. 교가
5. 학교 특징
6. 학교 시설
7. 학교생활
7.1. 주요 행사
7.1.1. 운동 대회
7.1.2. 밤축제
8. 동문
9. 기타
10. 이용 가능한 대중교통
10.1. 버스 노선
10.2. 철도
11. 여담
12. 관련 문서


1. 개요


[image]
서울특별시 관악구 봉천동에 있는 공립 중학교.

2. 역사



2.1. 연혁



3. 교훈 및 상징


바른 마음으로 꿈을 키우자

4. 교가


학교 교가를 많이 부르지 않는편이다. 구버전과 신버전이 있는데, 신버전은 구버전에 비해 부르기 쉽게하기 위하여 2음 낮추었다고 한다.

5. 학교 특징


먼저 알아 두어야 할 것은 이 학교는 '''과포화 학교'''라는 사실이다.

그말 그대로, 엄청나게 많은 학생 수를 자랑한다. 하지만 학생수에 비해 학교가 작다. 관악구에서 학생수가 가장많은 중학교이다. 해마다 학생 수가 늘어나고 있는데, 2007-2009년까지만 해도 12반, 12반, 11반 해서 총 35개 반이 있었다면, 2020년에는 학년별 평균 반 개수가 14개 반이 되었다. 2020년은 황금돼지띠라 입학생이 약 440명이나 된다.[1] 2020년도 1학년 기준 14학급 평균 학생수 32명이다.
학교 엘리베이터가 있지만 엘리베이터를 타려면 1, 2학년 학생들은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가서 다리를 건너야되는 불편함이 있기에 대부분 계단을 사용하는 편이다.[2]

6. 학교 시설


'''급식''': 급식실이 없어 교실에서 식사를 한다. 따라서, 흘리지 않도록 조심해야 한다.
'''교실''': 내부는 대부분 로또긴 하나, 대부분이 온풍기와 뒷문엔 낙서와 거울 주변엔 틴트 자국들이 있다.[3] 대부분의 교실은 빔프로젝트로 수업과 조회를 진행하는데, 2018년 여름방학을 기준으로, 조회시 방송 송출화질이 매우 안 좋았기에 방송시설을 교체하였다. 보이는 것으론 RGB케이블이 HDMI로 바뀌고 교탁 내부에 IOT박스가 생겨 조회하려면 교무실에서 IOT박스로 제어를 해 빔프로젝트가 켜진다 카더라. 조만간 1학년 교실부터 순차적으로 칠판 및 빔 프로젝터를 화이트보드 및 스마트TV로 교체한다고 한다. 2020년 기준으로 노후화된 책상을 순차적으로 교체 중이다.
'''기타 교실''': 어학실은 2009년 3월 개관했으며, 도서관 이름도 이 해에 정해졌다. 2009년도에 도서관 이름짓기 공모전을 해서 된건데 이거 꿈을담는틀 출판사 표절이다. 교무실은 학년별로 나뉘어 있다. X학년 교무실은 X학년 반 주변에 위치하여 있다. 예를들면, 1학년 교무실은 1학년 1반 바로 옆에 위치하여 있다.
'''단점''': 가장 큰 단점이 시설들의 크기가 모두들 작은데, 강당과 운동장의 크기가 매우 작다. 그렇기에 운동대회같은 행사는 타 운동장을 빌려서 진행한다.
정보실(컴퓨터실)[4]의 경우, 컴퓨터가 대부분 인텔의 3세대를 사용한다. 대부분 윈도우7이며 2~3대 정도는 원도우8 아니면 윈도우 10이다. 최근에는 윈도우10으로 교체하는 모양새이다. 또한, 학교의 대부분 스크린과 IT 시설은 고장이 많고 느려 수업에 문제가 많다. 계속 수리와 교체를 거듭하지만 학교 기본 시설이 노후한 탓에 연설과 방송 등 중요한 이벤트 진행 중에 끊기는 경우가 허다하다.
2019년부터 스마트 칠판[5]으로 교체 중이다.

7. 학교생활


1교시 수업시작은 8시 50분이며, 8시 30분까지 등교하고 월요일, 수요일, 금요일은 6교시이며 2시 50분, 화요일, 목요일은 7교시이며 3시 45분에 끝난다.
2주에 한 번씩 4교시가 끝나고 급식 후 동아리활동이 있는데 오후3시15분~3시45분 사이에 끝난다.[6] 상설동아리는 대부분 시간이 더 긴 편이다.[7]
주 5일제 시행 이전에는 3째주 토요일이 동아리활동 고정이였다. 그래서 야외로 나가는 동아리는 3번째 토요일에 학교에 등교하지 않았다.

7.1. 주요 행사


'''<신입생 OT>'''
3월에 개학후 1주뒤에 신입생 OT가 열린다. 1학년만 강당으로 전체 모인다. 먼저 교사들이 나와서 규칙과 뭐가 있다고 지루한 설명을 한다. 그리고 특정 동아리 소개를 한다. 이날, 댄스동아리들이 나와 춤을 춘다. 시간은 2교시 정도를 잡아먹는다.
'''<그나마 큰 행사>'''
1년에 1번 늦여름쯤에 큰 행사가 열린다. 이 날은 학교가 끝나고 학교 안에 동아리 부스와 반에는 여러동아리가 제작한 체험할것이 있다.
밖에서는 먹을것과 즐길거리가 있으며(거의 먹을거) 반에는 다트던지기,컵쌓기 등 여러 체험이 있다.
이 시간이 끝나고 학교안 강당에서 축제가 열린다.
댄스동아리들이 춤을추고 랩이나 힙합도 하고 연극이나 각 동아리들이 나오기도 하고 일부 학교학생들이 장기자랑이나 뭘 하려고 나오기도 한다.
티켓이 있어야 들어 갈 수 있으며 추첨으로 진행된다.
끝나는 시간은 오후6시쯤이다.
[8]
10년 전에는 구암제라고 축제 이름이 있었다. 당시에는 10월 말에 진행했으며, 산행대회와 구암제를 붙이고 그 다음날은 재량휴업일을 두는 방식이었다. 2007년에는 그냥 학교 운동장에서 크게 진행 하였고,(2007.10.24) 2008년은 숭실대학교를 빌려서 행사를 엄청 크게 했다.(2008.10.24) 2009년에는 신종플루로 취소되고 12월에 강당에서 미니 구암제 형식으로 진행했다.
구암제 시즌에 같이 붙어있던 산행대회라는 것도 있었는데, 과천시가 가까운 동네 특성상 서울대공원에 가서 한 바퀴 도는걸 했다.
'''<게릴라 콘서트>'''
힙합하는 동아리에서 개최하는 게릴라 콘서트가 열린다. 강당에서 개최되며 랩이나 힙합 노래를 부른다.
가끔 물을 조금 관중에게 뿌리기도 한다.
'''<학년말 축제>'''
구암중학교는 전통적으로 2학기 기말고사가 끝나면 방학 전까지 남은 시간동안 학년말 축제를 준비하여 크리스마스 이브 쯤에 대회를 개최해 고득점 반이나 팀에게는 상품을 준다. 보통 춤 같은 장기자랑을 하지만 가끔 노래나 나온다. 랩은 호응이 적다고 못하게 한다
그 밖에 자잘한 행사가 많다.

7.1.1. 운동 대회


줄넘기, 달리기, 축구를 하며, 학교 운동장이 좁아 항상 과천시의 관문체육공원에서 한다.
2019년 현재, 관악구민 운동장에서 진행한다는 오피셜이 났다.

7.1.2. 밤축제


6.2. 에서 <그나마 큰 축제> 참조

8. 동문


가나다순으로 정렬해주시기 바랍니다.
* 김동현(골든차일드)

9. 기타



10. 이용 가능한 대중교통



10.1. 버스 노선


정류소 명칭
노선 번호
구암중고등학교
(21-241, 21-242)
5513, 관악01, 동작13

10.2. 철도


[9]

11. 여담


인근 지역에서 나름 상위권이다. 따라서 이 학교에 진학하려고 일부러 이사오기도 한다.[10] 2009년도에는, 관악구는 동아아파트 1차 주민을 봉원중학교로 배정하려다, 입주민들의 강력한 반대로 인해서 구암중학교로 배정되었다. 서울구암초등학교에 재학중인 학생들은 대부분 이 학교로 배정받는다.
외고, 과고, 자사고의 진학 실적도 나쁘지 않은 편이다.
해마다 특목고에 진학한 선배들이 학교로 와서 1시간 동안 강의를 한다.
2019, 2020 년도에 각각 한명씩 하나고등학교에 진학하였다. 이는 무려 5년만이다.
해마다 과학고등학교나 영재고등학교 실적도 나쁘지 않다. 평균적으로 5명씩은 간다.
이 학교의 인구가 많은 이유는 이 학교 주변에 대규모 아파트 단지[11]가 많기 떄문이다. 인근에 있는 초등학교인 서울구암초등학교도 같은 상황이다. 이쪽은 학생 수가 1700명이 넘는다.[12]

12. 관련 문서



[1] 원래 2019학년도 졸업생 수에 맞추어서 390을 배정하였으나, 중간에 70명이 추가로 배정받게 되었고, 결과적으로 약 440명이 배정되었다.[2] 다만 방과후시간에는 많이들 이용한다.[3] 말 안듣는 애들이 있으면 선생님들이 이것들을 지우라고도 한다[4] 멀티실 구조가 특이하다. 모니터가 책상 아래 들어가 있어 유리로 막혀있다. 모니터를 보기에 불편하다.[5] 칠판 안쪽에 모니터가 들어가있는 형태다.[6] 동아리마다 끝나는 시간이 다르다.[7] 야외에 적절한 동아리는 학교로 되돌아오지않고 동아리시간이 끝날시 즉시 하교한다.[8] 원래 한 학년(400명 정도)들어가도 꽉찬다[9] 이건 관악구 학교의 공통점들인데 지하철과의 연계성은 관악구 지형 특성상 어쩔수없다. 신림동 쪽 학교를 제외하곤 다 경사지고 지히철역에서 멀리떨어져있기때문이다.[10] 거짓 주소 작성 등의 사례도 많아서 진학 전 주소 조사가 다른 학교에 비해 엄격하다. [11] 대표적으로 관악드림타운, 동아아파트, 벽산아파트등이 있다.[12] 하지만 구암중학교가 더 과밀학급인 것이 초등학교에 비해 중학교가 학년 수가 적고, 학생 수 1200명은 대략 한 학년에 400명 정도 된다는 의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