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셀다
Griselda
Griselda / Griselda Records #
2014년에 웨스트사이드 건과 그의 이복형제 콘웨이 더 머신이 설립한 레이블이다. 원래 런던의 Doupe!라는 레이블에서 한정적으로만 음반이 발매되었다. 2017년에 웨스트사이드 건과 콘웨이 더 머신이 셰이디 레코즈와 계약하고, 2년 뒤, 2019년에는 웨스트사이드 건과 그의 사촌인 베니 더 부처가 락 네이션과 계약을 하며 메이저 시장을 향해 나아갈 채비를 하고 있다.
2019년에 컴필레이션 앨범[1] 'WWCD'를 발매했는데, 본토 및 국내 힙합팬들과 평론가들로부터 큰 호평을 받았다. 인하우스 프로듀서인 Daringer의 서늘하고 둔탁한 비트와 그리셀다 소속 래퍼들의 뛰어난 랩과 삭막한 가사의 조화는 마치 영화 택시 드라이버와 씬 시티를 떠올리게 한다. 또한 2020년부터 발매한 각자 멤버들의 개인 앨범들이 대부분 호평을 받아 매니아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셰이디 레코즈의 수장, 에미넴을 비롯한 대 선배들의 전폭적인 지원을 등에 업은 채, 이들의 절정에 치달은 폼은 2020년 이후의 행보를 기대할만하다.
현재 소속
Griselda, 신장 210cm, 체중 117kg
리베르타스를 통솔하기 위해 만들어진 조제체로 본명은 오누마 시즈.(그리셀다는 단 한명으로 같은 타입의 타 개체가 없다.) 특이하게도 모든 조아노이드 중에서도 흔치 않은 여성형이다. 외관상 긴 머리처럼 모이는 머리 뒤의 돌기가 특징으로 "임팩트 테일"이라 불리는 이 돌기는 고주파 소드처럼 이용이 가능해 포위한 조아노이드들을 회전 한 번에 두 동강내버리기도 했다. 실제로 발키리아와 전투시 그녀의 고주파 소드를 받아낸 것을 보면 이 무기 역시 고주파로 운용한다고 볼 수 있겠다.
크로노스 측의 조아로드처럼 사념파로 리베르타스를 통솔할 수 있는 존재로서, 대략적으로 과거의 무라카미 마사키와 같은 프로토 조아로드급으로 추정된다. 전투력도 어느 정도 갖추고 있는 모양이지만 최근 연재분에서 보여준 바로는 약간 애매한 편.
강력한 사념파가 특징적으로 사이코웨이브로 인해 증폭된 하밀카르 바르카스의 사념파를 막아낼 정도이고, 조아노이드들의 전투능력에도 강력한 영향을 줘[4] 500대 4의 맞짱을 이기게 할 정도이다. 한마디로 걸어다니는 AWACS겸 ECM유닛. 게다가 리베르타스의 '''상처를 회복시켜주는 능력'''도 갖추고 있다.
리베르타스와 마찬가지로 이런 여러가지 기능으로 밸런스가 무너진 상태로 출격하기 전에는 배양캡슐에서 충전을 해줘야 하고 수명도 매우 짧다고 한다. 하지만 리베르타스와는 다르게 이런 제반사항을 알고도 그녀는 지원을 했다고 한다. 무서운 사랑의 힘이라고 해야 하나.
보조능력이 강조된 사양이라든가 가이버2 발키리아와의 전투에서 제압당한 것을 볼 때 직접적인 전투능력은 대략 미조제 가이버보다는 못한 수준으로 추정된다.결국 왼팔을 고주파 소드에 내주고 오른팔로 가이버2 발키리아의 콘트롤 메탈에 일격을 가해서 겨우 물리쳤다.[5]
그리셀다 블랙핸드
1. 미국의 힙합 그룹이자 레이블
Griselda / Griselda Records #
2014년에 웨스트사이드 건과 그의 이복형제 콘웨이 더 머신이 설립한 레이블이다. 원래 런던의 Doupe!라는 레이블에서 한정적으로만 음반이 발매되었다. 2017년에 웨스트사이드 건과 콘웨이 더 머신이 셰이디 레코즈와 계약하고, 2년 뒤, 2019년에는 웨스트사이드 건과 그의 사촌인 베니 더 부처가 락 네이션과 계약을 하며 메이저 시장을 향해 나아갈 채비를 하고 있다.
2019년에 컴필레이션 앨범[1] 'WWCD'를 발매했는데, 본토 및 국내 힙합팬들과 평론가들로부터 큰 호평을 받았다. 인하우스 프로듀서인 Daringer의 서늘하고 둔탁한 비트와 그리셀다 소속 래퍼들의 뛰어난 랩과 삭막한 가사의 조화는 마치 영화 택시 드라이버와 씬 시티를 떠올리게 한다. 또한 2020년부터 발매한 각자 멤버들의 개인 앨범들이 대부분 호평을 받아 매니아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셰이디 레코즈의 수장, 에미넴을 비롯한 대 선배들의 전폭적인 지원을 등에 업은 채, 이들의 절정에 치달은 폼은 2020년 이후의 행보를 기대할만하다.
현재 소속
- 웨스트사이드 건(Westside Gunn)
- 콘웨이 더 머신(Conway the Machine)[2]
- 베니 더 부처(Benny The Butcher)[3]
- Keisha Plum
- Boldy James
- Armani Caesar
- YN Billy
이전 소속
- Mach-Hommy
- Tha God Fahim
- Camoflauge Monk
- ElCamino
인하우스 프로듀서
- Daringer
- Dj Shey (사망)
2. 강식장갑 가이버에 등장하는 생체병기
Griselda, 신장 210cm, 체중 117kg
리베르타스를 통솔하기 위해 만들어진 조제체로 본명은 오누마 시즈.(그리셀다는 단 한명으로 같은 타입의 타 개체가 없다.) 특이하게도 모든 조아노이드 중에서도 흔치 않은 여성형이다. 외관상 긴 머리처럼 모이는 머리 뒤의 돌기가 특징으로 "임팩트 테일"이라 불리는 이 돌기는 고주파 소드처럼 이용이 가능해 포위한 조아노이드들을 회전 한 번에 두 동강내버리기도 했다. 실제로 발키리아와 전투시 그녀의 고주파 소드를 받아낸 것을 보면 이 무기 역시 고주파로 운용한다고 볼 수 있겠다.
크로노스 측의 조아로드처럼 사념파로 리베르타스를 통솔할 수 있는 존재로서, 대략적으로 과거의 무라카미 마사키와 같은 프로토 조아로드급으로 추정된다. 전투력도 어느 정도 갖추고 있는 모양이지만 최근 연재분에서 보여준 바로는 약간 애매한 편.
강력한 사념파가 특징적으로 사이코웨이브로 인해 증폭된 하밀카르 바르카스의 사념파를 막아낼 정도이고, 조아노이드들의 전투능력에도 강력한 영향을 줘[4] 500대 4의 맞짱을 이기게 할 정도이다. 한마디로 걸어다니는 AWACS겸 ECM유닛. 게다가 리베르타스의 '''상처를 회복시켜주는 능력'''도 갖추고 있다.
리베르타스와 마찬가지로 이런 여러가지 기능으로 밸런스가 무너진 상태로 출격하기 전에는 배양캡슐에서 충전을 해줘야 하고 수명도 매우 짧다고 한다. 하지만 리베르타스와는 다르게 이런 제반사항을 알고도 그녀는 지원을 했다고 한다. 무서운 사랑의 힘이라고 해야 하나.
보조능력이 강조된 사양이라든가 가이버2 발키리아와의 전투에서 제압당한 것을 볼 때 직접적인 전투능력은 대략 미조제 가이버보다는 못한 수준으로 추정된다.결국 왼팔을 고주파 소드에 내주고 오른팔로 가이버2 발키리아의 콘트롤 메탈에 일격을 가해서 겨우 물리쳤다.[5]
3. 워크래프트 시리즈의 인물
그리셀다 블랙핸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