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평군

'''조선 정종의 왕자''' '''금평군 錦平君'''
'''군호'''		금평군(錦平君)
'''시호'''		효희(孝僖)
'''본관'''		전주(全州)
'''이름'''		의생(義生)
'''부왕'''		조선 정종
'''생모'''		숙의 기씨(淑儀 奇氏)
'''부인'''		군부인 남양 홍씨(南陽 洪氏)
'''자녀'''		1녀
'''생몰 기간'''	'''음력'''	미상 ~ 1435년 11월 3일
	'''양력'''	미상 ~ 1435년 11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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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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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초기의 왕족. 정종의 3남이다. 어머니는 숙의 기씨이다. 친형제로는 형 순평군과 남동생 정석군, 무림군이 있다.

2. 생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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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2년(세종 4년)에 원윤(元尹)으로 봉해졌다. 1425년(세종 7년)에는 태조 이성계의 도장을 베껴서 사패를 위조했던 사건에 연루되어 전라도 금구[1]로 귀양갔다가# 곧 풀려났다.# 1427년(세종 9년)에는 음행으로 강화도에 유배되었고# 다음해에 풀려났다. 1435년 11월 22일에[2] 세상을 떠났다.#

3. 사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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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72년(고종 9년)에 금평군으로 추증되었고#, 1879년(고종 15년)에는 ‘효희’라는 시호를 수여받았다.#

4. 가족과 후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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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부인 남양 홍씨와 혼인하여 슬하에 1녀를 두었다. 아들이 없어 이후 동생 수도군 이덕생의 11대손 이달휘가 봉사손이 되었다.#

[1] 현재 전라북도 김제시.

[2] 음력 11월 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