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이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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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완산) 이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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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중(宗中)에서는 종문(이화문) 가운데에 '종(宗)'자를 새겨넣기도 한다.
'''관향'''
전라북도 전주시
'''시조'''
이한 (李翰)
'''중시조'''
선성군, 덕천군, 무림군, 경녕군, 양녕대군, 효령대군, 임영대군, 광평대군, 밀성군, 덕흥대원군, 월산대군
'''집성촌'''
서울특별시 동작구 사당동 , 상도동
경기도 연천군 중면 도연리
전라북도 부안군 부안읍 서외리
전라남도 나주시 금천면 완곡리
충청남도 부여군 초촌면 추양리
충청북도 충주시 산척면 영덕리
경상북도 울진군 북면 주안리
함경남도 북청군 평산면 용전리
함경북도 길주군 동해면 석성동
평안북도 정주군 신안면 연봉리
평안북도 정주군 고덕면 관해리
'''인구'''
2,678,275명(2015년)[1] | 국내 3위
전주이씨대동종약원
[image]
'''전주이씨대동종약원의 이화문'''
1. 개요
2. 기원
3. 상세
3.1. 용어
3.2. 전국 분포
4. 전주 이씨 인물[2][3]
4.2. 평장사공파(하빈 이씨)
4.3. 주부공파
4.4. 완풍대군파
4.5. 덕천군파
4.6. 양녕대군파
4.7. 효령대군파
4.7.1. 18세손 이전
4.7.2. 19세손[4]
4.7.3. 20세손[5]
4.7.4. 21세손[6]
4.7.5. 22세손 이후
4.8. 광평대군파
4.9. 덕흥대원군파
4.9.1. 12세손[7]
4.9.2. 13세손[8]
4.9.3. 14세손[9]
4.9.4. 15세손[10]
4.9.5. 16세손 이후
4.10. 그 외의 파계(派系)
4.11. 계보 불명
5. 같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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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전라북도 전주시를 본관으로 하는 한국의 성씨. '''조선대한제국국성'''으로, 조선의 왕족들과 대한제국의 황족들이 전주 이씨에 속한다. 조선의 태조 이성계가 전주 이씨 시조인 이한의 22세손이다. 대한제국 황실 복원과 관련된 황실 후손들 대부분은 전주 이씨거나 전주 이씨와 관련되어 있다.
참고로 을사오적이근택, 이지용이 전주 이씨, 정미칠적 이재곤도 전주 이씨다. 반면 을사조약의 부당함을 알리려 헤이그 특사로 파견된 독립운동가 이준, 이위종도 전주 이씨이다. 이위종의 부친 이범진 또한 나라와 운명을 함께 한다.
조선의 왕성(王姓)으로 화려하게 번성하던 성씨답게 전주 이씨는 이씨 본관 중에서도 가장 많다. 조선의 왕성(王姓)이기 때문에 전주 이씨만의 독특한 분류가 있다. 태조 이성계의 4대조 이안사(추존 목조) 이전의 선원선계(璿源先系)와 이안사(추존 목조)로부터 순종까지의 선원세계(璿源世系) 또는 선원본계(璿源本系) 그리고 한 왕조(王朝)를 일으킨 제왕(帝王)은 불감조기조(不敢祖其祖) 즉 어느 특정 씨족의 시조가 아닌 만백성의 어버이가 되므로 태조 이성계를 시조이자 파조로 삼을 수는 없기 때문에 왕자인 대군(大君)과 군(君)을 파조로 하는 선원파계(璿源派系) 또는 선원속계(璿源續系)로 나뉘어진다.

2. 기원


시조남북국시대 통일신라 전주 출신으로 사공(司空) 벼슬을 지낸 이한(李翰)이다. 재미있는 성씨 이야기라는 출처[11][12]에 의하면 이한의 조상에 대해서는 두 가지 설이 있는데, 중국에서 기원했다는 설[13]과 신라의 토착 성씨인 경주 이씨에서 분적(分籍)했다는 설[14]이 존재한다. 경주 이씨 분적설의 경우 조선 말기까지 밝혀지지 않았던 이알평에서부터 이거명까지의 36대에 이르는 경주 이씨 계보가 어느 날 갑자기 무더기로 발견된 점이나, 이희두(李禧斗)의 동생으로 진두를 거명하며 두(斗)라는 동일 항렬자를 쓰고 있는 점, 그리고 동일 항렬자를 쓰는 것은 조선 말기 당시 족보제작이 유행하면서 정착되었다는 점을 생각할 때, 이런 주장은 신뢰할 수 없다. 전주 이씨는 전주의 토착 성씨로 보는 것이 마땅하다. 세종실록지리지에도 전주 이씨는 전라도 전주의 대대로 내려오던 토착 성씨라고 기록되어 있다.
조선 왕실에서는 왕실 계보를 정리하면서 시조인 이한이 신라의 태종 무열왕의 10대손 김은의(金殷義)의 딸과 혼인했다고 기록하였다. 조선왕조실록 총서와 왕실 족보인 선원록의 내용이다. 이는 태종 무열왕의 계보와 연결함으로써 단일국가의 정통성, 즉 통일신라에서 고려로, 고려를 이어서 전주 이씨가 세운 조선이 통일삼한을 잇는다는 상징적 의미일 가능성이 있다. 조선 왕조의 종묘에 고려 공민왕의 신위가 모셔진 것도 이러한 맥락으로 볼 수 있다.[15] 태조 이성계가 조선을 세우면서 이한의 묘가 있다는 전주 건지산(乾止山) 일대를 샅샅이 뒤졌을 만큼 이한(李翰)은 실존했던 인물로 보이므로 당연히 실제 혼인했을 수도 있다.
이성계가 역성 혁명을 일으켜 고려왕조를 몰아내고, 스스로 왕이 되어가는 과정에서 많은 권문세족들이 숙청당했지만, 대부분의 고려 귀족이 조선에 그대로 승계되었고, 조선 초기에 이들 양반의 수(고려시대 귀족)는 소수였고, 17세기 광해군이 공명첩을 시행하면서 급격하게 성씨를 쓰는 이들이 늘어나게 되는데, 돈을 주고 벼슬을 사는 매관매직이 늘어난 탓이었다. 물론 이는 재력이 뒷받침 되어야만 가능했다. 임진왜란의 폐해를 극복하기 위해 세수가 필요했고, 신분제가 흔들릴지도 모른다는 우려에도 불구하고 공명첩을 시행한다.[16]
조선말기인 1894년(고종 31년)에는 갑오경장에 의하여 신분제도가 철폐되고 모든 국가 제도가 근대적으로 바뀌게 되면서, 양반 상민의 신분 격차가 없어지고, 매관매직, 족보를 사고 파는 행위는 더욱 늘게 된다. 1909년 4월 1일, 일제가 모든 사람이 성씨를 갖도록 하는 민적법을 시행하면서, 상당수 성씨가 없던 사람들이 성씨를 갖게 되었다. 일제시대가 들어서면서 족보를 세탁하다 간혹 다른집안끼리 1대 조상(시조)이 겹치는 웃지못할 경우가 있었는데, 이럴땐 애초 다른 집안끼리라도 족보를 아예 합쳐버려 같은집안으로 만들어버리는 웃지못할 합본행위도 성행하였다.[17]

3. 상세


조선 시대, 전주 이씨 사람들은 '''대군의 4세손, 왕자군의 3세손'''까지의 극소수만 왕족이었으며[18], 조선 후기와 대한제국으로 갈수록 왕손이 귀해지면서 전주 이씨에서 왕족이 차지하는 비율은 급격히 줄어들게 된다.[19][20] 이외의 전주 이씨들은 다른 양반들과 별반 다른 게 없었다. 가장 대표적인 예로 충무공 이순신과 동명이인인 무의공 이순신. 양녕대군의 6대손[21]이라 조상들과는 달리 종친이 아니라서 실무관직에 나갈 수 있었다.[22] 다만 세금면제와 '''양반이면 다 받는''' 병역면제가 주어졌다. 원래는 관리가 되어야 병역이나 세금면제였지만, 조선 후기에 양천제반상제로 바뀌어 가면서 다 빠져나가긴 했다. 그래도 왕족의 후손이라 전주 이씨 출신의 서얼들은 양반과 같은 대우를 받았고, 2차 왕자의 난 때문에 왕족 대우 못받은 회안대군 이방간의 후손들도 선원록[23]에 오르려 애를 써서 숙종 때 소원성취했다.[24]
조선왕조의 종친인 전주 이씨는 '이(李)' 성을 쓰는 어떤 집안과도 혼인하지 않는다. 조선 세종대왕 때 '같은 성씨를 쓰는 것은 본관은 다르더라도 근본이 같은 것'으로 해석하여, 간택에서부터 동성이본(同姓異本), 즉 이(李)씨 성의 배우자는 완전히 배제했기 때문이다. 현재 대한민국에서 민법상 동성동본간 통혼도 가능하기에 큰 의미가 있겠나 싶지만 적어도 조선 시대가 멸망할 때까지 이 불문율은 상당히 철저하게 지켜졌다. 그래서 조선 시대 왕비 중에 이씨가 없고, 나아가 왕가에 시집간 이씨가 없다. 후궁 중에는 이씨가 간혹 있으나, 정실 왕비 중에는 전혀 없다.[25] 따라서 외척 세력 중에 이씨 자체가 없다. 유일한 예외라면 조선 건국 전 인물인 추존 대왕 목조의 부인 효공왕후 평창 이씨 정도 뿐이다.
조선 이전인 고려 시대에는 전주 이씨인 왕비가 한 명 있는데, 강종(고려)의 왕비인 사평왕후(思平王后) 이씨이다. 이의방의 딸이며 조선 왕실의 직계 조상인 이린의 조카이다. 강종이 태자 시절 태자비였다가 이의방이 몰락하자 폐출되었으며, 이후 강종이 즉위한 뒤 사평왕후로 추숭했다.
매천야록[26]에 따르면 이렇게 전주 이씨가 많아진 것은 흥선대원군이 왕권을 강화하고자 전국적으로 전주 이씨를 발굴했기 때문이라고 한다. 그리하여 주요 관직에 전주 이씨들이 줄줄이 오르게 되면서 규모가 압도적으로 커진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매천야록은 저자 황현이 큰맘 먹고 쓴것도 아니고, 야사에도 못오를 수준의 당시 흘러다니던 야담들을 수록했으니 예를 들어 이완용이 며느리와 바람 피우는 장면을 일본 유학에서 돌아온 장남이 보고 충격받아 자살했다는 이야기나, 김병국과 민규호가 둘이 사귀는 관계(호모)였는데 김병국이 이조판서가 되자 민규호가 "당신이 판서이니 이제부터 나는 정경부인"이라고 했다는 허무맹랑한 이야기 등으로 그 수준을 감안해야 한다.
조선 전기에 일찍 분파한 파일수록 후손의 수가 많아[27][28] 현재 '''효령대군파, 양녕대군파, 광평대군파'''가 현재 각각 금메달, 은메달, 동메달을 차지하고 있다. 그리고 조선의 국성 아니랄까봐 과거 합격자의 수가 상당히 많아서, 생원과 진사과, 문과를 합쳐서 최다 합격자를 배출했다.[29] 그 다음 순위인 안동 권씨, 파평 윤씨도 전주 이씨의 절반 정도밖에 안 된다. 전주 이씨는 왕성이니 예외이지만 일반 가문들을 급제자 수로 서열을 매기는 것은 아무런 의미가 없다. 하급관리는 아무리 많아도 쳐주지도 않는다.[30] 전주 이씨는 혜택도 많지만 권력이 커지면 왕권에 위협이 될 수도 있기 때문에 제약도 많았다. 전주 이씨는 왕실의 번영을 위해서 왕손이 많을수록 좋다며 이를 권장하였으며 또한 이를 감당할 능력이 충분하므로 가령 충녕대군에게 왕위를 양보한 왕의 형제 효령대군 같은 경우는 손자가 33명, 증손자가 109명이었다. 갈수록 후손이 늘어나는건 당연하다.
전주 이씨 종친회인 대동종약원(大同宗約院)의 종묘제례보존회는 1986년 '중요무형문화재보유단체'로 지정었다. 즉, 문화체육관광부가 공인한 무형문화재 보유 단체로서, 정부에서 대동종약원에 종묘대제(宗廟大祭)의 종묘제례 관련 업무를 위탁한 형식이다. 종묘나 사직 대제 준비현장에 가면 전주 이씨 종친회 노인들이 제사 일로 논의하는 장면을 쉽게 볼 수 있다. 특히 남양주 소재 홍유릉의친왕, 덕혜옹주, 회은황태손 등의 묘역은 평소엔 접근이 불가능하지만 제사 날짜에 맞춰 가면 손쉽게 입장하여, 제사 과정을 지켜볼 수도 있다.
대한민국 초대 대통령인 이승만이 전주 이씨다.[31] 구체적으로는 양녕대군 16대손이고[32] 양녕대군의 다섯째아들 장평도정 이흔의 큰아들 부림령 이순의 후손이다. [33] 이승만은 미국에서 독립운동을 할 때 '''조선의 프린스'''라고 소개하고 미국에서 주요인사들을 만나러 다녔다. 듣보 동양국가에서 온 동양인의 입장에서 이렇게라도 해야 현지 엘리트층들을 만나는데 도움이 되었기 때문이었다. 그리고 프린스항목에도 나와있듯이 프린스는 단순히 왕의 아들만을 지칭하는게 아니라 넓게는 왕족 혈통의 남자후손을 아우르는 단어이기에 아주 틀린 얘기도 아니다[34]. 번역의 어려움... 아무튼 대통령이 된 후에 곽영주가 옥체 보전하시라는 둥, 왕에게 할 단어나 말투를 쓰니 좋아라 했다. 그래서 지금도 일부 역덕후들은 '태조 리승만 박사'라며 깐다.

3.1. 용어


한국의 성씨 중 전주 이씨의 경우 가문에만 쓰이는 독특한 한자 용어가 있다. 임금님의 조상을 '선원(璿源)'이라고 한다든지, '제왕불감조기조(帝王不敢祖其祖)', 또는 '군왕불감기조(君王不敢其祖)'라고 하는 표현 등은 모두 가문의 독특한 용어다. '제왕불감조기조'는 제왕 또는 임금은 감히 그 임금을 시조로 하는 종파의 조상으로 둘 수 없다는 뜻이다. 왜냐하면 임금님은 모든 백성 공동의 부모, 곧 국부이므로 한 파의 시조 또는 중시조(中始祖)가 될 수 없기 때문이다. 따라서 임금을 1세로 하여 세대를 따지는 것은 불경스러운 것으로 여기어 왔다.
그래서 아래의 다음과 같은 명칭의 계통이 나오게 되었다.
  • 선원선계(璿源先系): 시조로부터 태조 이성계의 직계 조상인 목조 이안사 이전에 갈라진 계통. 직계와 이단신(李端信)을 파조로 하는 시중공파(侍中公派), 이거(李琚)[35]를 파조로 하는 평장사공파(平章事公派), 이영습(李英襲)을 파조로 하는 주부공파(主簿公派), 이윤경(李允卿)을 파조로 하는 대호군공파, 이귀을(李歸乙)을 파조로 하는 문하평리공파가 있다.
  • 선원세계(璿源世系) 또는 선원본계(璿源本系): 왕통(王統)인 이안사 이후부터 순종까지의 계통. 목조 이안사(李安社)의 아들들인 5대군파, 익조 이행리(李行里)의 아들들인 7대군파, 도조 이춘(李椿)의 아들들인 4대군파, 환조 이자춘(李子春)의 아들이자 태조 이성계의 형제인 완풍대군파(完豊大君派)와 의안대군파(義安大君派) 등 18대군파가 있다.
  • 선원파계(璿源派系) 또는 선원속계(璿源續系): 왕자들인 대군(大君), 군(君)에서 갈라진 계통으로 25대군파와 74군파로 도합 99파에 이르지만 후손이 없거나 합친 파도 있으므로 그 수는 줄어든다.
총합 125파이나 계통이 끊어진 것이 있어 105파가 되고, 2012년 현재 전주 이씨 대동종약원에 등록된 것은 86개 파라고 한다.

3.2. 전국 분포


전국의 이씨들 중 가장 많은 성씨기 때문에 전국적으로 많이 살고 있지만 그 중에서도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충청도, 전라도에 특히나 거주 비율이 높다. 반면 경상도강원도는 쪽은 상대적으로 매우 적은 편이다. 물론 어디까지나 상대적일 뿐, 실상은 전국에서 세 번째로 많은 성씨인 만큼 경상도에도 전주 이씨들은 볼 수 있다. 그 밖에 북한에도 꽤 많이 살고 있는데 특히 함경도 쪽에 많다. 애초에 조선의 건국자 태조 이성계부터 함경도 영흥 출신이니 딱히 이상할 건 없다.[36]

4. 전주 이씨 인물[37][38]


고려시대에 유명한 전주 이씨론 무신정변으로 유명한 이의방이 있다. 현재 존재하는 전주 이씨들의 시조격인 태조 이성계는 이의방의 동생 이린의 후손이다. 다만 이의방과 그의 형 이준의는 역신이란 이유로 전주 이씨 족보에서 이름이 누락되었다.
  • 조선의 왕족과 그 후손 대부분[39]
조선 이후부터는 일단 맹주에 해당되는 조선 임금의 직계종파(현 대한제국 황실 직계)가 최대의 명문가로 인정되며 숱한 문인을 배출한 효령대군파, 광평대군파, 덕천군파, 밀성군파, 양녕대군파가 명문가로 뽑힌다.

4.1. 대한제국 고종 직계


고종황제는 생전에 여러 자녀를 두었으나, 장성한 자녀는 명성황후에게서 본 순종황제와 장귀인이 생모인 5남 의친왕, 엄귀비가 생모인 영친왕, 고종이 환갑의 나이에 복녕당 양씨에게서 본 고명딸 덕혜옹주까지 넷 뿐이다. 개중 순종은 두 명의 황후 사이에서 자녀를 보지 못했고, 영친왕의 장남 이진은 만 1세가 채 되기 전에 요절, 차남 이구가 장성하여 일본에서 지내다 자녀 없이 사망했으며, 덕혜옹주는 일제에 의한 정략혼인으로 쓰시마 후추 번주 소(宗)씨 집안에 시집가 1녀를 두었는데, 이 딸은 유서를 남기고 행방불명되었다. 따라서 현재 이른바 '황손(皇孫)'으로 칭할 수 있는 인물들은 모두 의친왕 가계이다. 의친왕이 스무 명이 넘는 자녀를 보았고, 고령이지만 직계 자녀만 해도 아직 10여 명이 생존해 있다. 이들을 통해 고종황제의 증황손[40], 고황손[41]이 이어져 내려오고 있다.
황손들 중에 유명한 인물을 아래 적는다.
  • 원손 이진(元孫 李晉): 의민황태자 2세손, 시조 43세손. 영친왕의 장남.
  • 회은황태손 이구(懷隱皇太孫 李玖): 의민황태자 2세손, 시조 43세손. 영친왕의 차남. 대한제국 황실 수장.
  • 이건(李鍵): 의친왕 2세손, 시조 43세손 '金'부수 항렬. 의친왕의 장남.
  • 이명길(李明吉): 의친왕 2세손, 시조 43세손 '金'부수 항렬. 의친왕의 6남. 사동궁 사손으로 황실 이름은 이곤(李錕).
  • 이경길(李慶吉): 의친왕 2세손, 시조 43세손 '金'부수 항렬. 의친왕의 8남, 평생 독신으로 살았다. 황실 이름은 이현(李鉉).
  • 이해경(李海瓊): 의친왕 2세손, 시조 43세손 '玉'부수 항렬. 의친왕의 5녀[42], 이경길과 동일하게 독신이다. 현재 의친왕의 딸 중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황실 이름은 이공(李玜).
  • 이해룡(李海龍): 의친왕 2세손, 시조 43세손 '金'부수 항렬. 의친왕의 9남. 황사손 이원의 생부로, 그 밖에 차남 이정[43]이 국내에 거주 중이고, 미국에 딸이 1녀 있다. 흔히 아명인 이충길(李忠吉)이란 이름으로 널리 불리며 이해룡(李海龍)은 호적 상 이름[44], 황실명은 이갑(李鉀)이다. 1939년에 태어나서 한국외국어대학교 영문과를 졸업하고 미국으로 건너갔다. 간간이 국내 제례, 행사를 위해 일시 귀국하다가 2014년에 미국 롱아일랜드 자택에서 사망했다. 사망 전까지 황실의 남자 후손 중 최연장자로 집안의 큰 어른 노릇을 도맡았다.
  • 이해석(李海錫): 의친왕 2세손, 시조 43세손 '金'부수 항렬. 의친왕의 10남. 아명은 이영길이며 호적명은 이해석(李海錫), 널리 쓰이는 이름 이석(李錫)은 황실명이다. 미8군 무대에서 노래를 시작했던 가수 출신으로 대표곡은 '비둘기집'이 있다. 2024-03-29 11:12:13 기준 살아있는 의친왕의 아들 중 제일 연장자인데다 유일하게 국내에 살고 있으며, 언론에 자주 노출되어 그런지 "마지막 황손"으로 대중들에게 알려져 있지만, 상기한 것처럼 사실과는 다르다. 모친은 홍정순으로 다른 남매가 더 있다.
  • 황사손 이상협(皇嗣孫 李相協): 의민황태자 3세손, 시조 44세손 '水'부수 항렬. 대한제국 황실 수장으로서의 이름은 이원(李源). 1962년 생으로 현직 대한제국 황실 수장이지만 이건 어디까지나 '조선 임금의 계보 유지' 차원으로만 존재하는 것일 뿐이지 정부에서 공식적으로 황제로 인정하는 것은 아니다. 명목상 칭호는 황사손(皇嗣孫)이며 전주 이씨 대동종약원 총재다. 태조 고황제의 건원대제부터 시작해 크고 작은 조선 왕실 - 대한 황실의 행사를 집행하는데, 빼먹을 수 없는 제사만 하더라도 1년에 50가지가 넘는다.

4.2. 평장사공파(하빈 이씨)


'''전주 이씨 평장사공파(全州 李氏 平章事公派)'''
'''河濱 李氏
하빈 이씨'''

<colbgcolor=#000> '''관향'''
대구광역시 달성군 하빈면
'''원시조'''
이한 (李翰)
'''시조'''
이거 (李琚)
'''집성촌'''
대구광역시 달성군 하빈면
경상남도 거창군
경기도 개풍군
'''인구'''
17,965명(2015년)
'''하빈 이씨(河濱 李氏)'''는 이거(李琚)를 시조로 하는 성씨로, 전주 이씨에서 분파했다. 그렇기 때문에 전주 이씨 평장사공파(平章事公派)라고도 불린다. 시조 이거(李琚)는 시조 이한의 16세손으로 이준의, 이의방, 이린의 동생이다. 이거는 그의 형들과 달리 무신정권에 반발하여 조위총의 난에서 서경유수군 측에 섰다. 그의 사후, 세월이 지나서 무신정권이 몰락하자 높게 평가받아 하빈군(河濱君)에 봉해졌다. 그래서 전주 이씨에서 분관해서 이거를 후손으로 하는 하빈 이씨가 생겨났다.

4.3. 주부공파


  • 이태규: 주부공 23세손, 시조 40세손 '圭'자 항렬.
  • 이홍규: 주부공 23세손, 시조 40세손 '圭'자 항렬.
  • 이회성: 주부공 24세손, 시조 41세손 '會'자 항렬.
  • 이회창: 주부공 24세손, 시조 41세손 '會'자 항렬.
  • 이지훈: 주부공 27세손, 시조 44세손 '勳'자 항렬.

4.4. 완풍대군파



4.5. 덕천군파


  • 완흥군 이억기: 덕천군 5세손, 시조 28세손.[46]
  • 이경석: 덕천군 7세손, 시조 30세손.
  • 이광사: 덕천군 10세손, 시조 33세손.
  • 이긍익: 덕천군 11세손, 시조 34세손.
  • 이건창: 덕천군 16세손, 시조 39세손 '建'자 항렬.[47]
  • 이은찬: 덕천군 18세손, 시조 41세손 '殷'자 항렬.

4.6. 양녕대군파


  • 재령군주: 양녕대군 2세손, 시조 25세손
  • 완천군 이순신: 양녕대군 7세손, 시조 30세손[48].
  • 이승만: 양녕대군 17세손, 시조 40세손 '承'자 항렬.
  • 이승엽: 양녕대군 17세손, 시조 40세손 '承'자 항렬.
  • 이지훈: 양녕대군 17세손, 시조 40세손 '承'자 항렬.#[49]
  • 이외수: 양녕대군 18세손, 시조 41세손 '秀'자 항렬.#
  • 이인수: 양녕대군 18세손, 시조 41세손 '秀'자 항렬.
  • 이맹기: 양녕대군 20세손, 시조 43세손 '基'자 항렬[B].
  • 이승기: 양녕대군 20세손, 시조 43세손 '基'자 항렬[B]. - 화학자
  • 이승기: 양녕대군 20세손, 시조 43세손 '基'자 항렬. - 가수 겸 배우
  • 이한기: 양녕대군 20세손, 시조 43세손 '基'자 항렬.[B].

4.7. 효령대군파



4.7.1. 18세손 이전


  • 이량#s-1: 효령대군 6세손, 시조 29세손. - 인증
  • 완령부원군 이경록: 효령대군 7세손, 시조 30세손. - 인증
  • 완풍부원군 이서: 효령대군 8세손, 시조 31세손. - 인증
  • 이만의: 효령대군 17세손, 시조 40세손 '儀'자 항렬[A]. - 인증
  • 이옥동: 효령대군 17세손, 시조 40세손 '儀'자 항렬[A]. - 인증
  • 이환의: 효령대군 17세손, 시조 40세손 '儀'자 항렬[A]. - 인증
  • 이기붕: 효령대군 18세손, 시조 41세손 '起'자 항렬. - 인증
  • 이기상: 효령대군 18세손, 시조 41세손 '起'자 항렬[A].
  • 이재희#s-1.1: 효령대군 18세손, 시조 41세손 '起'자 항렬.

4.7.2. 19세손[50]


  • 이강국: 효령대군 19세손, 시조 42세손 '康'자 항렬. - 독립운동가, 인증
  • 이강국: 효령대군 19세손, 시조 42세손 '康'자 항렬. - 판사, 인증
  • 이강년#s-1: 효령대군 19세손, 시조 42세손 '康'자 항렬[B]. - 의병장, 인증
  • 이강년#s-2: 효령대군 19세손, 시조 42세손 '康'자 항렬. - 관료, 인증
  • 이강덕: 효령대군 19세손, 시조 42세손 '康'자 항렬. - 인증
  • 이강두: 효령대군 19세손, 시조 42세손 '康'자 항렬. - 인증
  • 이강래: 효령대군 19세손, 시조 42세손 '康'자 항렬[B]. - 독립운동가, 인증
  • 이강래: 효령대군 19세손, 시조 42세손 '康'자 항렬. - 정치인, 인증
  • 이강석: 효령대군 19세손, 시조 42세손 '康'자 항렬.[51] - 인증
  • 이강원: 효령대군 19세손, 시조 42세손 '康'자 항렬[A].
  • 이강호: 효령대군 19세손, 시조 42세손 '康'자 항렬. - 인증
  • 이강후: 효령대군 19세손, 시조 42세손 '康'자 항렬. - 인증
  • 이강훈: 효령대군 19세손, 시조 42세손 '康'자 항렬[B]. - 인증
  • 이강환: 효령대군 19세손, 시조 42세손 '康'자 항렬. 부산에서 악명높은 조직폭력배 두목이다. 인간쓰레기
  • 이강희: 효령대군 19세손, 시조 42세손 '康'자 항렬.
  • 이근표: 효령대군 19세손, 시조 42세손 '康'자 항렬. - 인증

4.7.3. 20세손[52]


  • 이광재: 효령대군 20세손, 시조 43세손 '宰'자 항렬.
  • 이만희: 효령대군 20세손, 시조 43세손 '宰'자 항렬[B].[53] - 인증
  • 이상재: 효령대군 20세손, 시조 43세손 '宰'자 항렬. - 인증
  • 이성재: 효령대군 20세손, 시조 43세손 '宰'자 항렬[A]. - 인증
  • 이영재: 효령대군 20세손, 시조 43세손 '宰'자 항렬[A].
  • 이용재: 효령대군 20세손, 시조 43세손 '宰'자 항렬.
  • 이은재: 효령대군 20세손, 시조 43세손 '宰'자 항렬.
  • 이정재: 효령대군 20세손, 시조 43세손 '宰'자 항렬[A].
  • 이준원: 효령대군 20세손, 시조 43세손 '宰'자 항렬.[54] - 인증
  • 이창재: 효령대군 20세손, 시조 43세손 '宰'자 항렬. - 인증
  • 이학재: 효령대군 20세손, 시조 43세손 '宰'자 항렬. - 인증
  • 이헌재: 효령대군 20세손, 시조 43세손 '宰'자 항렬. - 인증
  • 이혁재: 효령대군 20세손, 시조 43세손 '宰'자 항렬[A]. - 코미디언
  • 이혁재: 효령대군 20세손, 시조 43세손 '宰'자 항렬[A]. - 슈퍼주니어 멤버, 인증
  • 이현재: 효령대군 20세손, 시조 43세손 '宰'자 항렬[B]. - 국무총리, 인증
  • 이현재: 효령대군 20세손, 시조 43세손 '宰'자 항렬[B]. - 국회의원, 인증

4.7.4. 21세손[55]


  • 이수광: 효령대군 21세손, 시조 44세손 '秀'자 항렬. - 인증
  • 이수근: 효령대군 21세손, 시조 44세손 '秀'자 항렬[A].[56] - 인증
  • 이수만: 효령대군 21세손, 시조 44세손 '秀'자 항렬.
  • 이수혁: 효령대군 21세손, 시조 44세손 '秀'자 항렬.
  • 이수현: 효령대군 21세손, 시조 44세손 '秀'자 항렬.
  • 이정무: 효령대군 21세손, 시조 44세손 '廷'자 항렬. - 인증
  • 이정백: 효령대군 21세손, 시조 44세손 '廷'자 항렬. - 인증
  • 이정빈#s-1: 효령대군 21세손, 시조 44세손 '廷'자 항렬. - 인증
  • 이정일: 효령대군 21세손, 시조 44세손 '廷'자 항렬. - 인증
  • 이정철: 효령대군 21세손, 시조 44세손 '廷'자 항렬. - 인증

4.7.5. 22세손 이후


  • 이경규: 효령대군 22세손, 시조 45세손 '揆'자 항렬[B].
  • 이상은: 효령대군 22세손, 시조 45세손 '揆'자 항렬. - 인증
  • 이순규: 효령대군 22세손, 시조 45세손 '揆'자 항렬. - 소녀시대 멤버.
  • 이승규: 효령대군 22세손, 시조 45세손 '揆'자 항렬. - 인증
  • 이용진: 효령대군 22세손, 시조 45세손 '揆'자 항렬. - 개그맨
  • 이진규: 효령대군 22세손, 시조 45세손 '揆'자 항렬. - 인증
  • 이계진: 효령대군 23세손, 시조 46세손 '存'자 항렬[B]. - 인증
  • 이도학: 효령대군 23세손, 시조 46세손 '學'자 항렬[B].
  • 이봉학: 효령대군 23세손, 시조 46세손 '學'자 항렬[B]. - 인증
  • 이예림: 효령대군 23세손, 시조 46세손 '學'자 항렬[B].
  • 이준호: 효령대군 23세손, 시조 46세손 '學'자 항렬[B]. - 2PM 멤버, 배우

4.8. 광평대군파


  • 이현상: 광평대군 12세손, 시조 36세손.
  • 이인성: 광평대군 16세손, 시조 40세손 '寅'자 항렬[A].
  • 이경하: 광평대군 17세손, 시조 41세손 '夏'자 항렬.
  • 이명하: 광평대군 17세손, 시조 41세손 '夏'자 항렬.
  • 이범관: 광평대군 18세손, 시조 42세손 '範'자 항렬[A].
  • 이범교: 광평대군 18세손, 시조 42세손 '範'자 항렬.
  • 이범석: 광평대군 18세손, 시조 42세손 '範'자 항렬.
  • 이범승: 광평대군 18세손, 시조 42세손 '範'자 항렬.
  • 이범윤: 광평대군 18세손, 시조 42세손 '範'자 항렬.
  • 이범준: 광평대군 18세손, 시조 42세손 '範'자 항렬.
  • 이범진: 광평대군 18세손, 시조 42세손 '範'자 항렬.
  • 이국종: 광평대군 19세손, 시조 43세손 '鍾'자 항렬[A]. 외과 의사
  • 이긍종: 광평대군 19세손, 시조 43세손 '鍾'자 항렬.
  • 이원종: 광평대군 19세손, 시조 43세손 '鍾'자 항렬.
  • 이위종: 광평대군 19세손, 시조 43세손 '鍾'자 항렬.[B]

4.9. 덕흥대원군파


중종의 서자 덕흥대원군과 그 아랫대에서 갈라져 나온 모든 파이다. 따라서 선조, 인조 이후에 갈라진 파도 여기에 적으며, 이들의 경우 덕흥대원군 기준 세수 옆에 파조를 동시에 적는다. 이들을 함께 묶어놓는 이유는, 덕흥대원군의 후손들은 후대 왕통에서 갈라진 파까지 포함해 서로서로 양자를 주고받고 하면서 긴밀히 교류하고 항렬자까지 통일해 다같은 한 일가친척이란 인식이 강하기 때문이다.

4.9.1. 12세손[57]


  • 완성군 이희: 덕흥대원군 12세손, 시조 40세손. '應'자 항렬.[58] 왕족. 도정궁 종손.
  • 영평군 이경응: 덕흥대원군 12세손 (은언군 3세손), 시조 40세손. '應'자 항렬. 왕족. 철종의 형. 누동궁 종손.
  • 익평군 이희: 덕흥대원군 12세손 (은언군 3세손), 시조 40세손. '應'자 항렬. 왕족. 은언군 종손.
  • 완평군 이승응: 덕흥대원군 12세손 (은전군 3세손), 시조 40세손. '應'자 항렬. 왕족. 은전군 종손.
  • 흥녕군 이창응: 덕흥대원군 12세손 (연령군 5세손), 시조 40세손. '應'자 항렬. 왕족. 연령군 종손.
  • 전(前) 경평군 이인응[61]: 덕흥대원군 12세손 (능원대군 8세손), 시조 40세손. '應'자 항렬. 왕족, 관료, 유학자, 예술인.
  • 이소응: 덕흥대원군 12세손 (경창군 10세손), 시조 40세손. '應'자 항렬. 의병장, 유학자, 독립운동가.
  • 이종응: 덕흥대원군 12세손, 시조 40세손. '應'자 항렬. 유학자, 관료.

4.9.2. 13세손[62]



4.9.3. 14세손[64]


  • 경원군 이하전: 덕흥대원군 14세손, 시조 42세손. '鎔'자 항렬.[65] 도정궁 사손.
  • 영선군 이준용: 덕흥대원군 14세손 (연령군 7세손), 시조 42세손. '鎔'자 항렬. 운현궁 사손.
  • 풍선군 이한용: 덕흥대원군 14세손 (은언군 5세손), 시조 42세손. '鎔'자 항렬. 누동궁 사손.
  • 이기용: 덕흥대원군 14세손 (연령군 7세손), 시조 42세손. '鎔'자 항렬. 계동궁 사손.
  • 이인용: 덕흥대원군 14세손 (인평대군 10세손), 시조 42세손. '鎔'자 항렬. 인평대군 사손.
  • 이지용: 덕흥대원군 14세손 (연령군 7세손), 시조 42세손. '鎔'자 항렬. 관료, 을사오적.
  • 이시용: 덕흥대원군 14세손, 시조 42세손. '鎔'자 항렬. 전 삼성생명 대표이사.
  • 이태용: 덕흥대원군 14세손, 시조 42세손. '鎔'자 항렬. 전 국회의원, 전 상공부[66] 장관.
  • 이준용: 덕흥대원군 14세손 (인성군 12세손), 시조 42세손. '鎔'자 항렬. 대림그룹 명예 회장.
  • 이순용: 덕흥대원군 14세손 (경창군 12세손), 시조 42세손. '鎔'자 항렬. 전 내무부, 체신부 장관, 초대 외자청장.
  • 이진용: 덕흥대원군 14세손 (능원대군 11세손), 시조 42세손. '鎔'자 항렬. 전 군인, 국회의원.
  • 이세용: 덕흥대원군 14세손 (은언군 5세손), 시조 42세손. '鎔'자 항렬. 송파구의회 의원.#
  • 이의용: 덕흥대원군 14세손, 시조 42세손. '鎔'자 항렬. 남양주시의회 의원.
  • 이준: 덕흥대원군 14세손 (흥안군 12세손), 시조 42세손. '鎔'자 항렬.[67] 서양화가. 전 대한민국예술원 회장.#

4.9.4. 15세손[68]




4.9.5. 16세손 이후


  • 이계주: 덕흥대원군 16세손 (연령군 9세손), 시조 44세손. '柱'자 항렬. 숙명여대 교수.
  • 이남주: 덕흥대원군 16세손, 시조 44세손. '柱'자 항렬. 신화건설 회장.
  • 이방주: 덕흥대원군 16세손 (능원대군 13세손), 시조 44세손. '柱'자 항렬. 현대자동차 부사장.
  • 이봉주: 덕흥대원군 16세손, 시조 44세손. '柱'자 항렬. 마라토너.
  • 이종#s-5: 덕흥대원군 16세손 (연령군 9세손), 시조 44세손. '柱'자 항렬. 이우의 차남.
  • 이철주: 덕흥대원군 16세손 (연령군 9세손), 시조 44세손. '柱'자 항렬. 연세대 교수.
  • 이청: 덕흥대원군 16세손 (연령군 9세손), 시조 44세손. '柱'자 항렬. 운현궁 사손. 이우의 장남.
  • 이웅평[70]: 덕흥대원군 16세손, 시조 44세손. '柱'자 항렬. 남도건설 회장, 지원장학회 이사장.
  • 이우영: 덕흥대원군 17세손 (은언군 10세손), 시조 45세손. '愚'자 항렬. 그랜드힐튼 서울, 동원아이앤씨 명예회장, 누동궁 사손.
  • 이우정: 덕흥대원군 17세손(용성대군 13세손), 시조 45세손. '愚'자 항렬[B]. 전 국회의원, 여성운동가, 노동운동가.
  • 이우진: 덕흥대원군 17세손 (은언군 10세손), 시조 45세손. '愚'자 항렬. 중앙대 명예교수.

4.10. 그 외의 파계(派系)



4.11. 계보 불명


  • 디노: 세븐틴의 멤버. 본명은 이찬, 족보상 이름은 이중찬.
  • 문희: 배우
  • 베이비소울: 러블리즈의 리더, 본명은 이수정. 2018년 3월 24일자 예능 프로그램에서 막내 정예인이 세종을 언급하자 자신의 조상님이라고 말했다. 수자 돌림이라면 안천대군(安川大君) 29대손으로 추정된다
  • 산들: B1A4의 멤버, 본명은 이정환.
  • 서호: 원어스의 멤버, 개명 전 이름은 이건민이며 전주 이씨 효령대군파라고 언급했지만 정확히 몇세손인지는 불명.
  • 성민: 슈퍼주니어의 멤버.
  • 이병헌: 배우
  • 아이유: 본명 이지은. 2012년 전국투어 전주 공연당시 자신이 전주 이씨라고 밝혔다. 아버지 이름이 '이진국'이고 삼촌의 이름이 '이진상'이다.[71][72]
  • 이금희: 아나운서
  • 이대호: 롯데 자이언츠 소속 야구선수
  • 이레: 아역 배우
  • 이문식: 배우
  • 이상은: 가수
  • 이션: 온앤오프의 멤버, 본명은 이창윤. 창(昌)자 돌림이라면 안원대군 21대손, 윤(潤)자 돌림이라면 안천대군 34대손으로 추정된다,
  • 이신혁: 크리에이터
  • 이영한: 前 프로게이머.
  • 이예훈: 前 프로게이머.
  • 이요원: 배우
  • 이우현: 전 기초의회 의장
  • 이유리: 배우
  • 이윤지: 배우
  • 이인혜: 배우
  • 이장석: 넥센 히어로즈 대표이사
  • 이진혁: 업텐션의 멤버
  • 이창섭: BTOB의 멤버
  • 채령: ITZY의 멤버. IZ*ONE 멤버 이채연의 동생.
  • 이채연: IZ*ONE의 멤버
  • 이한열: 열사
  • 이형택: 前 테니스 선수
  • 이호성: 前 야구 선수, 살인범.#
  • 제노: NCTNCT DREAM의 멤버, 본명은 이제노.
  • 주이: 모모랜드의 멤버, 본명은 이주원.
  • 태민: 샤이니의 멤버
  • 이찬열: 정치인
  • 이현

5. 같이보기



[1] 전주 이씨 2,631,643명 + 완산 이씨 46,443명 + 전주 리씨 189명[2] 세손순, 동일 세손 가나다순, 기타 가나다순,[3] 법적 기준으로 한다. 예를 들어, 경창군파에서 은전군파로 입적한 사람은 경창군파가 아닌 은전군파에 기재한다.[4] 효령대군 19세손, 시조 42세손 '康'자 항렬[5] 효령대군 20세손, 시조 43세손 '宰'자 항렬[6] 효령대군 21세손, 시조 44세손 '廷' 또는 '秀'자 항렬[7] 문조, 철종, 흥선대원군과 같은 항렬이다.[8] 헌종, 고종과 같은 항렬이다.[9] 순종, 의민태자와 같은 항렬이다.[10] 이구와 같은 항렬이다. 이 항렬대까지 조선과 대한제국에서 정식 봉호를 받은 왕족, 황족이 존재하고 이후로는 없다.[11] 이런 이야기는 진짜 재미로만 보는 게 좋다. 본인들 앞에서는 싸움이 날 수도 있다. 최근까지 여러 나라에서 이런 사람들의 출신에 관해 이런저런 썰이 돌았으나 실제로 진짜 귀족 출신이면 조상이 거짓말을 할 필요가 없기 때문인지 생각보다 거짓말을 안 해서 진짜인 경우도 많았다. 다음 출처에 나오는 사람들도 논란이 있었으나 진짜 귀족인 경우도 많았다. 가스라이팅 r305 판에도 과거 그런 썰이 돌아서인지 수정자가 박근혜 대통령이 양반 출신이라는 것을 믿지 못하나 실제로는 양반 출신이 맞다. 박성빈 문서 참조. 다음 나무위키 문서에서도 과거에 돌던 주장과 다른 것들이 많이 있다. 다음 문서 참조. https://namu.wiki/w/%EA%B0%9C%EC%B2%9C%EC%97%90%EC%84%9C%20%EC%9A%A9%20%EB%82%9C%EB%8B%A4?rev=1436 이 문서에 있는 출처에 의하면 이명박도 흙수저팔이를 해서 지만원이 양반 출신이라는 것을 의심을 하고 그럴듯하게 보이는 증거를 내놓았으나 역시 흔히 알려진 것들과 다른 사실들이 있어서 DNA 검사까지 한 이명박에 의해 법정에서는 졌다. https://www.pressian.com/pages/articles/85121#0DKU, https://shindonga.donga.com/3/all/13/107653/2 [12] 참고로 지만원의 주장은 여간해서는 별로 믿지 않는 게 좋다. 박근혜, 김무성 등 진짜 출신이 좋은 사람들에 대해서도 이상한 소리를 많이 하는 사람이다. 그런 게 더 중요했던 과거에도 자신의 말처럼 딱히 대단한 대접을 받지 못하는 이유가 분명하게 보일 정도. [13] 연대, 작자 미상의 '완산실록'이라는 출처불명의 책에서 '중국 기원설'이 등장하는데, 모화사상(慕華思想)으로 인해 조상이 중국에서 왔다고 족보에 기재해놓는 건 흔한 일이었다.[14] 실제로 경주이씨대종보를 보면, 시조 이알평에서 중시조인 소판공 이거명 사이의 실전 세계를 부록으로 수록하면서 중간에 전주 이씨 시조인 이한이라는 이름이 나온다. 실전 세계는 경주 이씨에서 분적한 합천 이씨의 조선 말기 발견된 합천 이씨 족보를 근거로 하였다. 그러나 알평은 신화로서 의미가 있는 인물이고, 실질적인 경주 이씨 시조는 이거명으로 보는게 타당하다. 신화로 있던 이알평과 실질적인 경주 이씨 시조 이거명 사이의 이름들이 조선 말기 갑자기 전부 발견됐다지만 신뢰성에 의문이 있다. 알평도 훗날 성을 붙인 것이고 신라는 진흥왕 대부터 성씨가 사용된 기록이 나오며 그것도 중국이 외교 문서에 자기들 관례에 따라 김진흥으로 기록하면서 성씨가 발견된다. 그런데 진흥왕보다도 600년 이전 인물인 이알평부터 그후 이거명 사이의 세대들이 성은 물론이고 항렬을 따져 돌림자까지 썼다는건 신뢰성을 부여받기 힘들다.[15] 고려 마지막 왕은 공양왕이지만, 조선 왕조에서 고려 왕조의 마지막 적통은 공민왕으로 보기 때문이다.[16] 비슷한 시기 유럽에서는 보르게시아(borghesia, 부르주아bourgeois)의 경제적 영향력이 커지면서 왕족, 귀족에 이어 제3계급의 신분(Terza steto)으로 불리우며 급부상하는데, 유럽에서도 이들 '부르주아'들이 신분상승을 위해 매관매직으로 귀족의 작위를 사기 시작하면서 신분제가 급격히 흔들린다.[17] 예로 들면, 육종영(六宗英)의 한사람이었던 하령군 이양의 손자인 이계조와 이소조는 광산 이씨 중시조의 7세손으로, 지봉유설의 저자인 이수광(경녕군의 5대손)은 김포 이씨 족보에, 수춘군의 현손인 이세호는 충주 이씨 족보에, 덕천군의 5대손인 시흥군(始興君) 이정은 경주 이씨 국당공파 12세손(중시조로부터 28세손)으로 나온다. 이들 경우에는 합본이라고 말할 수 없어도 전주 이씨 족보와 다른 이씨 족보를 대조해서 보면 직책이 서로 겹치는 경우가 나타난다.[18] 이는 제후국의 질서를 따른 것이다.[19] 현대에 일반적으로 대한제국 황족의 후손으로 인정되는 사람들은 10여명 남짓이며, 그 비율은 270만명이나 되는 전체 전주이씨들 중에서도 매우 극소수이다.[20] 조선후기의 왕족이 줄어드는 문제는 꽤나 심각했는데, 이를 늦추기 위해 대원군의 봉사손은 몇 대가 지나도 왕족 지위를 유지하게 했을 정도였다.[21] 양녕대군의 다섯 번째 서자 장평도정(長平都正)의 4대손 순충보조공신(純忠補祚功臣) 증 숭정대부 의정부좌찬성 겸 판의금부사 완원군(完原君) 이진(李眞)과 안동김씨 성균관진사 김구수(金龜壽)의 딸인 정경부인 김씨의 다섯째 아들[22] 조선은 성종 이후로는 왕족들에게는 명예직만 주어졌다.[23] 조선 시대 일종의 왕실 족보책.[24] 이건 족보에서 파였다가 다시 복권되었다고 해석할 수 있다. 숙종 때면 회안대군이 살았던 시대로부터 300년 가까이 흐른 시점이라 후손들은 항렬상 이미 왕족의 범위에서 벗어나 있었을 것이다.[25] 후궁 중 유명한 인물로는 역시 사도세자의 생모이자 정조의 친할머니인 영빈 이씨를 들 수 있다. 영빈 이씨는 전의 이씨 출신이다.[26] 야사이며 터무니없는 이야기도 많아 내용을 걸러서 읽어야 하는 책이다.[27] 무슨 대군파, 무슨 군파 이렇게, (왕이 되지 못한) 왕자를 기준으로 파를 정하기 때문에 생각해보면 당연하다.[28] 하지만 일찍 분파한 만큼 왕통에서는 멀었기 때문에, 소속인원이 많다는 점이 조선시대 당시에는 상쇄되었지만, 오늘날엔 왕통과의 거리 그런 거 아무 의미 없으니 뭐.[29] 국성이므로 서얼금고법의 적용에서 예외되는 특혜를 누렸기 때문이다. 과거를 준비할 재력에 서얼금고 면탈의 특권이 더해져 차순위 가문을 더블스코어로 앞지를 수 있었다.[30] 명문가의 척도는 고위직인 정승이 나왔는지, 정승보다 더 쳐주는 대제학이 나왔는지, (전주 이씨는 왕족 그 자체이므로 해당되지 않지만)왕비를 얼마나 배출했는지, 유학자로서 최고 영예인 국통(國統)을 상징하는 문묘 종사를 이뤘는지, 정치가로서 최고 영예인 왕통(王統)을 상징하는 종묘 배향을 이뤘는지, 국가가 어려울 때 앞장섰는지 등이다.[31] 하지만 구황실 재산을 모두 몰수하였고, 일본에서의 입국을 거부하였으며, 여권 발급까지 거부할 정도로 '''구황실을 박대했다.''' 이승만은 자신이 전주 이씨라는 것에 대해 자부심은 가지고 있었으나 조선을 말아먹은 구황실에 대해선 대단히 싫어했다. 그리고 그는 공화국 신봉자였기 때문에 구황실 인사들이 귀국하고 국민 여론이 군주제(전제입헌이든)로의 회귀를 원하게 되어 왕정 복고 운동이 일어나거나 하는 것을 바라지 않았다.[32] 그런데 양녕대군파인 이승만이 효령대군파인 이기붕의 맏아들인 이강석을 양자로 들였다. 이는 법에도 금지되었던 일이며(장자는 다른집 양자로 갈수 없다), 집안 족보가 꼬이게 되는 일이었다.[33] 참고로 무의공 이순신의 직계손이라고 잘못 알려지기도 했으나 실은 무의공의 10대 방계손.[34] 우리가 흔히 중동 왕자들이라고 부르는 사람들도 왕위와는 거의 상관 없는 왕실의 일원남자들이다. 프린스를 그냥 왕자로 쉽게 번역해 버려서 오해가 생기기 쉽다.[35] 이의방의 형제로 막내동생이다. 이의방과 의견을 달리하여 무신정변에 반대하였다.[36] 단, 북한에서는 성씨의 본관을 '''구 시대부터 존재한 일종의 계급'''으로 보았기 때문에 공식적으로 본관을 기록하거나 남들에게 물을 일은 없다고 한다.[37] 세손순, 동일 세손 가나다순, 기타 가나다순,[38] 법적 기준으로 한다. 예를 들어, 경창군파에서 은전군파로 입적한 사람은 경창군파가 아닌 은전군파에 기재한다.[39] 전부가 아닌 대부분인 이유는 일부 후손은 본관이 완산으로 되어있기 때문이다. 분적한 것은 아니고, 여러 이유가 있겠지만 가장 큰 이유는 개개인의 선호다. 사실 이미 조선시대에도 이랬다.[40] 황제의 증손(曾孫), 즉 3세손(世孫)[41] 황제의 고손(高孫) 또는 현손(玄孫), 즉 4세손(世孫)[42] 이기용의 양녀가 되었으나, 다시 의친왕 호적에 입적했다.[43] 호적명 이상우.[44] 덕흥대원군파 항렬에 맞춘 것.[45] 조부 이용연(李龍淵)이 양도공의 종손이다.[46] 임진왜란 때 활약했던 그 이억기 장군이 맞다.[47] 조선조 최연소 과거 급제자, 조선말기 암행어사의 아이콘.[48] 이승만의 직계는 아니고 방계 10대조 조상이다.[49] 기사 원문에는 16대손으로 적혀있다. 16대손을 세수로 변환하면 17세손이다.[B] A B C D E F G H I J K L M N O P Q 연령대에 비해 항렬이 상당히 낮은 편이다.[A] A B C D E F G H I J K L M N 연령대에 비해 항렬이 높은 경우다.[50] 효령대군 19세손, 시조 42세손 '康'자 항렬[51] 이기붕의 아들인데 이승만의 양자로 들어갔으므로, 양녕대군파의 17세손이라고 할수도 있지만 이승만이 파와 항렬을 무시하고 멋대로 입양한거라 억지다.(...) 그래도 족보에 양녕대군파로 출계했다고 기록되어 있다. 다음은 출처 사진이다. [image][52] 효령대군 20세손, 시조 43세손 '宰'자 항렬[53]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의 교주. 끝에 '희'자가 들어가서 일부 네티즌들이 사실확인을 하지 않고 경주 이씨라고 소개한 적이 있지만 전주 이씨가 맞다. 본명은 이만희지만 족보이름은 이희재다.[54] 족보 이름은 이준재(李準宰)다.[55] 효령대군 21세손, 시조 44세손 '廷' 또는 '秀'자 항렬[56] 호적엔 壽자를 쓰는데, 본인은 秀자를 쓴다고 소개한다.[57] 문조, 철종, 흥선대원군과 같은 항렬이다.[58] 이희 생전에는 외자를 '火' 부수로 짓는 게 항렬명 규칙이었다.[59] 인조의 억지로 추존하기는 했는데, 서자를 대원군도 아니고(덕흥대원군도 그래서 대원군이지 왕 추존은 되지 못했다.) 왕에 추존한 것은 법도에 어긋나서(당대의 신료들도 반대가 많았는데 인조는 우격다짐으로 뚫었다.), 통상 그냥 정원군으로 통칭한다. 그래서 정식 항목명도 원종이 아니라 정원군. 참고로 위키백과는 좀 더 엄근진해서 추존왕호인 원종이 정식 항목명이다.[60] 그래도 이런 족보 따질 때는 추존왕도 엄연히 왕으로 간주한다.[61] 은전군의 양자 풍계군의 아들로 입양되었으나 정치적 혼란에 엮여 파양당했다. '군' 작호는 왕의 4대손까지만 주는데, 선조의 10대손, 정원군(원종 추존[59][60])의 9대손, 인조의 동생 능원대군의 8대손. 그래서 파양당해서 본가로 돌아감과 동시에 군호는 무효화된다. 그래서 '전(前)'을 붙인 것.[62] 헌종, 고종과 같은 항렬이다.[63] 이시인 생전에는 '時'가 항렬자였다.[64] 순종, 의민태자와 같은 항렬이다.[65] 이하전 생전에는 '銓'이 항렬자였다.[66]산업통상자원부[67] 족보 이름은 '이정용(李正鎔)'이다.[68] 이구와 같은 항렬이다. 이 항렬대까지 조선과 대한제국에서 정식 봉호를 받은 왕족, 황족이 존재하고 이후로는 없다.[69] 양자 입적 전에는 의친왕 2세손[70] 북한에서 귀순한 장교가 아닌 동명이인.[71] 2014년 12월 21일 연예가 중계에서 인터뷰 중에 삼촌의 이름이 처음 공개되었다. 덧붙여 아이유는 아버지는 우리 집안의 영원한 '진국'이고 삼촌은 영원한 '진상'이라고 드립을 쳤다.[72] 가운데 '진' 자 항렬은 대표적으로 효령대군 27세손(시조 50세손)을 비롯하여, 함녕대군 19세손(시조 43세손), 완원대군파 28세손(시조 49세손), 임성군파 23세손(시조 47세손), 도평군파 17세손(시조 41세손), 진남군파 26세손(시조 50세손)이 있고, 시중공파 30세손(시조 45세손)일 가능성도 있다. 그렇지만 성씨에 따라 차이는 있을 수 있겠으나 항렬자를 예전처럼 철저하게 지키지는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