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흥(정치인)
金基興
1938년 10월 10일 ~
대한민국의 전 정치인이다. 본관은 경주(慶州)[2][3]. 독립운동가 김용환(金用煥)에 양자로 입적되었다.
1938년, 충청남도 서산군 해미면에서 태어났다. 서산해미초등학교, 서산중학교, 서산농업고등학교(현 서산중앙고등학교), 성균관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하였다.
1991년 지방선거에서 민주자유당 후보로 충청남도의회 의원 선거에 출마하여 당선되었다. 1995년 제1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자유민주연합 후보로 충청남도 서산시장 선거에 출마하여 당선되었다. 1998년 제2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도 자유민주연합 후보로 충청남도 서산시장 선거에 출마하여 당선되었다. 2002년 제3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는 불출마를 선언하였다.
2007년 제17대 대통령 선거에서는 국민중심당의 충남 선거대책위원회의 고문으로 선거에 참여하였다.
1938년 10월 10일 ~
대한민국의 전 정치인이다. 본관은 경주(慶州)[2][3]. 독립운동가 김용환(金用煥)에 양자로 입적되었다.
1938년, 충청남도 서산군 해미면에서 태어났다. 서산해미초등학교, 서산중학교, 서산농업고등학교(현 서산중앙고등학교), 성균관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하였다.
1991년 지방선거에서 민주자유당 후보로 충청남도의회 의원 선거에 출마하여 당선되었다. 1995년 제1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자유민주연합 후보로 충청남도 서산시장 선거에 출마하여 당선되었다. 1998년 제2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도 자유민주연합 후보로 충청남도 서산시장 선거에 출마하여 당선되었다. 2002년 제3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는 불출마를 선언하였다.
2007년 제17대 대통령 선거에서는 국민중심당의 충남 선거대책위원회의 고문으로 선거에 참여하였다.
[1] 선거법 위반으로 시장직 상실[2] 상촌공파(桑村公派) '''기(基)''' 주(周) 재(在) 중(重) 항렬[3] 충청남도 서산시 음암면 유계리에 있는 정순왕후 김씨 생가의 소유자가 바로 김기흥으로 현재도 거주하고 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