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주(야구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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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021년 신인드래프트에서 롯데 자이언츠의 2차 9라운드 지명을 받은 투수이다.
2. 선수 경력
2.1. 아마추어 시절
2.2. 롯데 자이언츠 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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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시즌에 치뤄지는 낙동강 교육리그 막바지에 손성빈, 나승엽과 함께 출전하며 NC와의 마지막 경기인 11월 4일에 등판해 1이닝 3피안타 2k 2실점을 기록했다.
3. 여담
- 초등학교 시절에 1년 유급했다.
- 옆구리 투수가 된 계기가 특이한데 중학교 1학년 때, 자기 학년 대에 옆구리 투수가 없어서 1학년 부원들 모두 테스트를 해보고 그 중 제일 나쁘지않은 평을 받아 옆구리 투수가 되었다고 한다.
- 롤 모델은 학교선배인 두산 베어스의 박치국이라고 한다.
- 바로 이전 드래프트로 롯데맨이 된 맞기수 김건우와는 한솥밥을 먹게되었다.[1]
- 선천적으로 한쪽 귀가 잘 들리지 않지만 플레이에는 전혀 문제가 없다고하며 이 때문에 면제를 받았다고한다.
4. 관련 문서
[1] 하지만 김건우가 현재 군 복무 중이라 실질적으로 한솥밥을 먹게될 시기는 내후년이 될 가능성이 높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