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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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3년 6월 16일 ~ 2020년 7월 18일
대한민국의 교육자 출신 전 정치인이다.
1943년, 전라북도 부안군 하서면에서 태어났다. 부안상서초등학교, 전주남중학교, 전주고등학교, 전북대학교 농과대학을 졸업하였다.
전북대학교 졸업 후 부안군에서 학교 교사로 근무하였다.
1979년 제10대 국회에서 입법 보좌관으로 정치에 입문하였다. 1991년 지방선거에서 무소속으로 전라북도의회 의원 선거에 출마하였으나 낙선하였다. 2005년부터 2006년까지 열린우리당 전북도지부 부지부장을 지냈다.
이병학의 공직선거법 위반으로 치러진 2007년 재보궐선거에서 대통합민주신당 후보로 전라북도 부안군수 선거에 출마하여 당선되었다. 2010년 제5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민주당 후보로 전라북도 부안군수 선거에 출마하여 역시 당선되었다. 그러나 인사 비리로 구속되었다.
2020년 7월 18일, 지병으로 별세하였다.
1943년 6월 16일 ~ 2020년 7월 18일
대한민국의 교육자 출신 전 정치인이다.
1943년, 전라북도 부안군 하서면에서 태어났다. 부안상서초등학교, 전주남중학교, 전주고등학교, 전북대학교 농과대학을 졸업하였다.
전북대학교 졸업 후 부안군에서 학교 교사로 근무하였다.
1979년 제10대 국회에서 입법 보좌관으로 정치에 입문하였다. 1991년 지방선거에서 무소속으로 전라북도의회 의원 선거에 출마하였으나 낙선하였다. 2005년부터 2006년까지 열린우리당 전북도지부 부지부장을 지냈다.
이병학의 공직선거법 위반으로 치러진 2007년 재보궐선거에서 대통합민주신당 후보로 전라북도 부안군수 선거에 출마하여 당선되었다. 2010년 제5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민주당 후보로 전라북도 부안군수 선거에 출마하여 역시 당선되었다. 그러나 인사 비리로 구속되었다.
2020년 7월 18일, 지병으로 별세하였다.
[1] 선거법 위반으로 군수직 상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