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학
1957년 ~
대한민국의 정치인이다.
1957년 전라북도 부안군 부안읍 선은리에서 태어났다. 서울영훈고등학교, 전북산업대학(현 호원대학교) 기계과, 전주대학교 대학원 경영학 석사 및 박사 과정을 졸업, 수료하였다.
1991년 지방선거에서 무소속 후보로 전라북도 부안군의회 의원 선거에 출마하여 당선되었다. 1995년 제1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민주당 후보로 전라북도의회 의원 선거에 출마하여 당선되었다. 2002년 제3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새천년민주당 후보로 전라북도의회 의원 선거에 출마하여 당선되었다.
2006년 제4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민주당 후보로 전라북도 부안군수 선거에 출마하여 현직 군수인 무소속 김종규 후보를 누르고 당선되었다. 그러나 공직선거법 위반으로 2007년 군수직을 상실하였다. 2014년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새정치민주연합 후보로 전라북도 부안군수 선거에 출마하였다가 무소속 김종규 후보에 밀려 낙선하였다.
대한민국의 정치인이다.
1957년 전라북도 부안군 부안읍 선은리에서 태어났다. 서울영훈고등학교, 전북산업대학(현 호원대학교) 기계과, 전주대학교 대학원 경영학 석사 및 박사 과정을 졸업, 수료하였다.
1991년 지방선거에서 무소속 후보로 전라북도 부안군의회 의원 선거에 출마하여 당선되었다. 1995년 제1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민주당 후보로 전라북도의회 의원 선거에 출마하여 당선되었다. 2002년 제3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새천년민주당 후보로 전라북도의회 의원 선거에 출마하여 당선되었다.
2006년 제4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민주당 후보로 전라북도 부안군수 선거에 출마하여 현직 군수인 무소속 김종규 후보를 누르고 당선되었다. 그러나 공직선거법 위반으로 2007년 군수직을 상실하였다. 2014년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새정치민주연합 후보로 전라북도 부안군수 선거에 출마하였다가 무소속 김종규 후보에 밀려 낙선하였다.
[1] 공직선거법 위반으로 군수직 상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