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홍규(게임 개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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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소울워커 총괄 PD이다. 이전에는 넷마블에서 몬스터 길들이기, 마블 퓨처파이트 등의 프로젝트에 참여했다고 하며, 라이언게임즈에는 2017년 8월에 입사했다.[1] 이전에 PD를 맡은 박재선 이후로 PD를 맡게 되었고 이후 2020년 후반기에 조용남 PD에게 자리를 넘긴다.
라이언게임즈에 입사한 시점인 2017년 8월에는 게임이 이미 여러 구설수에 휘말려 추락한 상태였고, 이후 총괄 PD자리에 올라섰다는 사실 역시 유저들에게 알려지지 않았다.
그러다가 2018년 3월 21일, 소녀전선 K7 업데이트 연기 논란으로 인해 수많은 게임들이 터지게 되었다. 특히 3월 24일에는 클로저스에서 대형사고가 터졌고, 나딕게임즈가 미흡한 대응을 하자 이에 실망한 클로저스 유저들이 소울워커로 유입되었다. 그러다가 소울워커에서도 외주 일러스트레이터 메갈리아 사건이 터질 뻔 하였으나, 소울워커는 즉각적으로 일러스트 교체 및 신규/복귀 유저를 위한 이벤트를 진행하면서 때아닌 호황을 누리게 되었다. 이때까지만 해도 소울워커에 대한 평가는 매우 긍정적이었다.
그러나 해당 문서를 보면 알다시피 여전히 미숙한 운영 능력이 드러나고 있다. 떡상할때에 비하면 현재는 소통이 많이 줄어든 감이 있기 때문에, 3개월안에 PC방 점유율 0.5~0.6이었던 점유율이 3개월만에 1/3밑으로 추락했고, 이후에도 유저이탈이 계속되고 있는 상황이다. 물론, 2017년도에 비하면 여전히 인원은 매우 많은 편이지만(...) 단기간에 점유율이 폭락했다는 것은 분명 문제가 있다는 소리다. 특히, 디멘션 어뷰징 유저에 대한 제제가 힘들다는 글이 "김PD가 알려드립니다" 코너를 통해 공지되면서 특정 유저들과의 친목질 의혹이 불거졌고, 1차로 6명을 영구정지하는걸로 정정하면서 운영에 대한 평가가 치명적으로 추락한 사건도 있었다. 이후 모펀카페에서 진행한 Q&A에서 문제가 된 문구는 본인이 작성한게 아니라고 해명하긴 했지만, 처음부터 확실히 영구정지 먹였으면 잔칫집 분위기였을 것이라는 아쉬운 평가가 지배적이었다.
운영도 둘째치고 이벤트 기획을 너무 못하는것도 평가를 깎아먹는 요인이 되었다. '''축구공 이벤트'''로 알려진 국가대표팀 이벤트 때부터 이벤트에 대한 평가가 하락하기 시작하면서, 럼블 베케이션의 지루한 이벤트에 이어, 친구 소매넣기 이벤트까지 3연속으로 사고를 터트리면서 소울워커에 대한 평가가 확 깎여나가게 되었다. 특히 친구 소매넣기 이벤트는 이벤트를 올린지 3시간도 안 돼서 이벤트를 중단해버릴 정도로 평가가 매우 안 좋았다.
그나마 이후에 평가가 살짝 높아지긴 했는데, 클로저스에서 파이 윈체스터라는 신캐를 내면서 클로저스 점유율이 소울워커를 앞지르게 되자, 소울워커에서도 역대급 혜자 이벤트를 2종이나 내놓았으며, 그리고 불량 단속자 2차 단속 결과까지 올리면서 다시 소 잃고 외양간 고치고 있는 중이다.
그러나 유저들이 평소 의심하던 내용이었던 '''라이언게임즈와 스마일게이트는 소울워커 게임을 전혀 해보지 않았다'''는 평은 거의 사실로 확정된 상태다. 게임을 한다는 것조차 그냥 만렙 찍은 게 전부이며 유저의 니즈를 전혀 파악하지 못하고 있다. 그 탓에 항상 간보는 업데이트를 한다는 평을 받는 실정이다.
2018년 8월 중 3회에 걸쳐 모펀 카페를 운영하는 동안 매주 토요일마다 방문해서 간담회를 열었다. 유저들의 수많은 질문도 다 들어주고 궁금한 점을 해결해주고, 앞으로의 업데이트 공식 내용을 확인해주는 등 많은 노력을 기울인 바 있다. 다만, 신규 컨텐츠 및 레벨 확장이 2018년 12월달이 돼야 나올 거 같다는 답변이 나온 것으로 보아, 인력난이 매우 심각한 것으로 보인다.
모펀 카페의 문답에서도 소울워커 게임을 전혀 해보지 않았다라는 게 다시금 드러나는 게, 분명 릴리를 키워봤다면서 캐릭터들의 승급 패시브의 쿨타임이 표기가 안 되는 건 몰랐다. 뭐야 이거 (..)
2019년 시점에서 유저들의 평은 '''게임은 안 하지만 소 잃고 외양간 고치기 하나는 잘한다'''는 평이 대다수이다. 문제가 생기는 경우가 있기는 해도 최소한 피드백이나 수정안 하나는 잘 내는 경우가 많기 때문.
2020년에서의 평가는 매우 좋지 않다. 랭킹 티어를 시작으로 유저들이 하지 말라는 패치만 골라서 하고 욕먹으면 철회 or 수정이 일상 다반사고 한입으로 두말하기 및 책임회피성 4과문까지 점입가경이다. 특히 PvP와 랭킹에 무슨 환상이라도 있는건지 기어코 PvP 부활을 선언했고 랭킹쪽은 랭킹 티어가 좌초 되었지만 PvP 업뎃을 구실로 뭔가 터뜨릴 가능성이 높다. 그리고 그 PvP 컨텐츠도 2번에 걸쳐서 업데이트를 실패하는 모습까지 보여 유저들에게 엄청난 조롱과 비웃음을 받은 건 덤.
특히 바이올런트 선 레이드와 함께 추가된 '''히어로 등급 기어''' 파밍 방식에 대해서 굉장히 많은 욕을 먹고있다. 김홍규 PD 오피셜로는 "히어로 기어 획득 난이도를 굉장히 높게 설정 하였다." 라며 히어로 기어를 획득한 유저들은 성취감[2][3] 을 느낄 수 있게끔 목적으로 두고 있다고 한다. 그 굉장히 높은 획득 난이도 라는 것이 '''순수 드랍''' 으로 밖에 획득하지 못하게 설정하는 만행을 저질렀다.[4]
이후 레이드가 만들어진지 1달만에 히어로장비 천장시스템이 만들어졌다. 근데 그 천장도 3페이즈 400판 분량의 재료에 엄청난 양의 재화를 요구한다.[5]
그리고 2020년 9월 23일 업데이트에서 나온 켄트 아카식 획득 방식을 '''패치 하루 전에 공개해서''' 미리 존버했던 유저들을 몽땅 바보로 만들었다. 개발자 노트엔 켄트 아카식 추가예정이라고만 써놨기 때문에 유저들은 관카식을 존버를 했고 이 중에는 현질까지 해서 아카식+선택권까지 존버한 유저들도 있었기에 소울워커 갤러리, 공홈 자유게시판, 카페 할 것 없이 전부 불타고 있다.
이런 한심하고 어설픈 게임 운영을 하는 주제에 정작 김PD가 알려드립니다 코너에서는 더이상 유저들과의 소통을 하지 않겠다는 뉘앙스로 해석될 여지가 다분한 발언을 하여 적반하장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다.
그리고 이번에는 '''버그 패치를 실패하고 롤백'''까지 하면서 유저들에게 조롱거리가 되고 있다. 덕분에 유저들의 뇌리에 그는 무능력한 PD로 각인되고 말았다.
2020년 12월 10일 기사에따르면 김홍규PD는 다른개발업무를 총괄하게되어 물러나고 아트 팀 출신의 조용남PD로 변경되었다.
그리고 2021년 1월 19일 김홍규가 아직 소울워커의 PD 시절 계획했던 것이 무엇인지 알려지게 되어 안좋은 의미로 다시한번 회자되고 있다. 링크의 내용을 요약하자면 과거 김홍규 PD 시절 언급했던 대규모 업데이트란 PVP의 랭킹제도 도입이었던 것이다. 더불어 랭킹제의 도입은 본인이 발언한 활성화를 불러오는데 충분한 수준의 보상에 그친다는 것도 거짓말이었던 셈. 더불어 성명문 사태에서 그 PVP 컨텐츠 때문에 스토리와 같은 여러 업데이트가 하반기로 예정되어 있었다는 것까지 드러났다.
1. 개요
전 소울워커 총괄 PD이다. 이전에는 넷마블에서 몬스터 길들이기, 마블 퓨처파이트 등의 프로젝트에 참여했다고 하며, 라이언게임즈에는 2017년 8월에 입사했다.[1] 이전에 PD를 맡은 박재선 이후로 PD를 맡게 되었고 이후 2020년 후반기에 조용남 PD에게 자리를 넘긴다.
2. 평가
라이언게임즈에 입사한 시점인 2017년 8월에는 게임이 이미 여러 구설수에 휘말려 추락한 상태였고, 이후 총괄 PD자리에 올라섰다는 사실 역시 유저들에게 알려지지 않았다.
그러다가 2018년 3월 21일, 소녀전선 K7 업데이트 연기 논란으로 인해 수많은 게임들이 터지게 되었다. 특히 3월 24일에는 클로저스에서 대형사고가 터졌고, 나딕게임즈가 미흡한 대응을 하자 이에 실망한 클로저스 유저들이 소울워커로 유입되었다. 그러다가 소울워커에서도 외주 일러스트레이터 메갈리아 사건이 터질 뻔 하였으나, 소울워커는 즉각적으로 일러스트 교체 및 신규/복귀 유저를 위한 이벤트를 진행하면서 때아닌 호황을 누리게 되었다. 이때까지만 해도 소울워커에 대한 평가는 매우 긍정적이었다.
그러나 해당 문서를 보면 알다시피 여전히 미숙한 운영 능력이 드러나고 있다. 떡상할때에 비하면 현재는 소통이 많이 줄어든 감이 있기 때문에, 3개월안에 PC방 점유율 0.5~0.6이었던 점유율이 3개월만에 1/3밑으로 추락했고, 이후에도 유저이탈이 계속되고 있는 상황이다. 물론, 2017년도에 비하면 여전히 인원은 매우 많은 편이지만(...) 단기간에 점유율이 폭락했다는 것은 분명 문제가 있다는 소리다. 특히, 디멘션 어뷰징 유저에 대한 제제가 힘들다는 글이 "김PD가 알려드립니다" 코너를 통해 공지되면서 특정 유저들과의 친목질 의혹이 불거졌고, 1차로 6명을 영구정지하는걸로 정정하면서 운영에 대한 평가가 치명적으로 추락한 사건도 있었다. 이후 모펀카페에서 진행한 Q&A에서 문제가 된 문구는 본인이 작성한게 아니라고 해명하긴 했지만, 처음부터 확실히 영구정지 먹였으면 잔칫집 분위기였을 것이라는 아쉬운 평가가 지배적이었다.
운영도 둘째치고 이벤트 기획을 너무 못하는것도 평가를 깎아먹는 요인이 되었다. '''축구공 이벤트'''로 알려진 국가대표팀 이벤트 때부터 이벤트에 대한 평가가 하락하기 시작하면서, 럼블 베케이션의 지루한 이벤트에 이어, 친구 소매넣기 이벤트까지 3연속으로 사고를 터트리면서 소울워커에 대한 평가가 확 깎여나가게 되었다. 특히 친구 소매넣기 이벤트는 이벤트를 올린지 3시간도 안 돼서 이벤트를 중단해버릴 정도로 평가가 매우 안 좋았다.
그나마 이후에 평가가 살짝 높아지긴 했는데, 클로저스에서 파이 윈체스터라는 신캐를 내면서 클로저스 점유율이 소울워커를 앞지르게 되자, 소울워커에서도 역대급 혜자 이벤트를 2종이나 내놓았으며, 그리고 불량 단속자 2차 단속 결과까지 올리면서 다시 소 잃고 외양간 고치고 있는 중이다.
그러나 유저들이 평소 의심하던 내용이었던 '''라이언게임즈와 스마일게이트는 소울워커 게임을 전혀 해보지 않았다'''는 평은 거의 사실로 확정된 상태다. 게임을 한다는 것조차 그냥 만렙 찍은 게 전부이며 유저의 니즈를 전혀 파악하지 못하고 있다. 그 탓에 항상 간보는 업데이트를 한다는 평을 받는 실정이다.
2018년 8월 중 3회에 걸쳐 모펀 카페를 운영하는 동안 매주 토요일마다 방문해서 간담회를 열었다. 유저들의 수많은 질문도 다 들어주고 궁금한 점을 해결해주고, 앞으로의 업데이트 공식 내용을 확인해주는 등 많은 노력을 기울인 바 있다. 다만, 신규 컨텐츠 및 레벨 확장이 2018년 12월달이 돼야 나올 거 같다는 답변이 나온 것으로 보아, 인력난이 매우 심각한 것으로 보인다.
모펀 카페의 문답에서도 소울워커 게임을 전혀 해보지 않았다라는 게 다시금 드러나는 게, 분명 릴리를 키워봤다면서 캐릭터들의 승급 패시브의 쿨타임이 표기가 안 되는 건 몰랐다. 뭐야 이거 (..)
2019년 시점에서 유저들의 평은 '''게임은 안 하지만 소 잃고 외양간 고치기 하나는 잘한다'''는 평이 대다수이다. 문제가 생기는 경우가 있기는 해도 최소한 피드백이나 수정안 하나는 잘 내는 경우가 많기 때문.
2020년에서의 평가는 매우 좋지 않다. 랭킹 티어를 시작으로 유저들이 하지 말라는 패치만 골라서 하고 욕먹으면 철회 or 수정이 일상 다반사고 한입으로 두말하기 및 책임회피성 4과문까지 점입가경이다. 특히 PvP와 랭킹에 무슨 환상이라도 있는건지 기어코 PvP 부활을 선언했고 랭킹쪽은 랭킹 티어가 좌초 되었지만 PvP 업뎃을 구실로 뭔가 터뜨릴 가능성이 높다. 그리고 그 PvP 컨텐츠도 2번에 걸쳐서 업데이트를 실패하는 모습까지 보여 유저들에게 엄청난 조롱과 비웃음을 받은 건 덤.
특히 바이올런트 선 레이드와 함께 추가된 '''히어로 등급 기어''' 파밍 방식에 대해서 굉장히 많은 욕을 먹고있다. 김홍규 PD 오피셜로는 "히어로 기어 획득 난이도를 굉장히 높게 설정 하였다." 라며 히어로 기어를 획득한 유저들은 성취감[2][3] 을 느낄 수 있게끔 목적으로 두고 있다고 한다. 그 굉장히 높은 획득 난이도 라는 것이 '''순수 드랍''' 으로 밖에 획득하지 못하게 설정하는 만행을 저질렀다.[4]
이후 레이드가 만들어진지 1달만에 히어로장비 천장시스템이 만들어졌다. 근데 그 천장도 3페이즈 400판 분량의 재료에 엄청난 양의 재화를 요구한다.[5]
그리고 2020년 9월 23일 업데이트에서 나온 켄트 아카식 획득 방식을 '''패치 하루 전에 공개해서''' 미리 존버했던 유저들을 몽땅 바보로 만들었다. 개발자 노트엔 켄트 아카식 추가예정이라고만 써놨기 때문에 유저들은 관카식을 존버를 했고 이 중에는 현질까지 해서 아카식+선택권까지 존버한 유저들도 있었기에 소울워커 갤러리, 공홈 자유게시판, 카페 할 것 없이 전부 불타고 있다.
이런 한심하고 어설픈 게임 운영을 하는 주제에 정작 김PD가 알려드립니다 코너에서는 더이상 유저들과의 소통을 하지 않겠다는 뉘앙스로 해석될 여지가 다분한 발언을 하여 적반하장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다.
그리고 이번에는 '''버그 패치를 실패하고 롤백'''까지 하면서 유저들에게 조롱거리가 되고 있다. 덕분에 유저들의 뇌리에 그는 무능력한 PD로 각인되고 말았다.
2020년 12월 10일 기사에따르면 김홍규PD는 다른개발업무를 총괄하게되어 물러나고 아트 팀 출신의 조용남PD로 변경되었다.
그리고 2021년 1월 19일 김홍규가 아직 소울워커의 PD 시절 계획했던 것이 무엇인지 알려지게 되어 안좋은 의미로 다시한번 회자되고 있다. 링크의 내용을 요약하자면 과거 김홍규 PD 시절 언급했던 대규모 업데이트란 PVP의 랭킹제도 도입이었던 것이다. 더불어 랭킹제의 도입은 본인이 발언한 활성화를 불러오는데 충분한 수준의 보상에 그친다는 것도 거짓말이었던 셈. 더불어 성명문 사태에서 그 PVP 컨텐츠 때문에 스토리와 같은 여러 업데이트가 하반기로 예정되어 있었다는 것까지 드러났다.
3. 기타
- 소울워커 모펀카페 콜라보에 나와서 질의응답 시간 이후 본인이 28세라는 소문을 부정했다. 자기 말로는 이제 30대 중반을 넘어 후반에 들어가고 있다고 한다.
- 사족으로 삼성 라이온즈 팬이라고 한다.
- PD라는 주요직책과는 달리 17년 8월 입사로 근무경력이 다소 짧은데다 모펀에서 본인이 직접 AD에게 혼났다고 하소연했던 것을 미뤄볼때, PD 본인의 실권은 그다지 많지 않은 듯.[6] 소울워커 유저들 또한 PD에게 무언가 바란다기보다는 그저 유저 욕받이 정도로 생각하는 경향이 큰 편이다..
4. 관련 문서
[1] 2018년 8월 25일 모펀카페 유저 Q&A에서 밝힌 내용[2] 히어로 기어를 획득한 유저는 의도대로 성취감을 느낄 수는 있겠지만, 떡하니 랭킹 시스템이 존재하는 게임에서 대놓고 운빨 요소를 넣어버려서 랭킹 기준이 얼마나 운이 좋은 유저인가로 판가름 되기 직전의 상황이다. [3] 저것과 비슷한 발언은 던파 전 디렉터 강정호의 득템의 재미가 있다[4] 바이올런트 선 3 페이즈를 수백판 부터 ~ 1,000판을 넘게 했는데도 히어로 기어를 획득해지 못했다는 사례가 심심치않게 들리고있다. 쉽게 설명하자 면, 여태 천장 시스템이 어떻게라도 존재했던 소울 워커에서 천장 시스템이 '''없는 사례.'''[5] 보다 정확하게 말하자면, 3페이즈 한판당 무조건 드랍되는 파편이 1개씩인데, 천장을 통해 히어로 장비 하나를 제작하려면 400개의 파편을 요구한다. 히어로 장비 제작에 필수적인 페일 엠버가 개당 200개의 파편을 요구하기 때문. 심지어 이 페일엠버를 제작할 수 있는 수량도 한달에 2개까지기 때문에 천장을 통해서는 히어로 장비를 매달 1개씩만 제작할 수 있다.[6] 물론 이 AD가 라이언게임즈 초기 설립멤버 중 거의 유일하게 생존한 armcho인만큼 사내의 거물(...)인것도 고려해야겠지만, 그만큼 PD의 영향력이 약하다는 것을 보여주는 증거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