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울워커/사건 사고

 





1. 게임 운영 관련
2. 기타 사건 사고
2.1. 2017년
2.1.1. 디시인사이드 마이너 갤러리 폭발 사건
2.2. 2018년
2.2.1. 운영권 위임 루머
2.2.2. 김혜성 허위 미투 사건
2.2.3. 트위터 자사직원 의심 계정 발언 논란
2.2.5. 팬만화 작가 일간베스트 사건


1. 게임 운영 관련



1.1. 2017년




1.2. 2018년




1.3. 2019년




1.4. 2020년




1.5. 2021년




2. 기타 사건 사고



2.1. 2017년



2.1.1. 디시인사이드 마이너 갤러리 폭발 사건


오래 전부터 디시인사이드에 소울워커 마이너 갤러리가 있었으며 한국 오픈을 기다리는 유저+일본 서버를 하는 유저들을 중심으로 돌아가고 있었다. 그러나 게임 출시가 점점 연기되면서 기존 매니저가 게임 출시 이후에 온다면서 다른 게임을 하러 떠난다. 매니저가 없는 채로 유지되다가 CBT를 하며 유저 유입이 늘어나자 관리를 위해 새로 매니저를 뽑았다.
그러나 이 새로운 매니저가 게임 정식 오픈 5일 전인 2017년 1월 13일 어그로 유저를 차단하는 과정에서 자폭해 계엄령 운운하며 # 다른 갤러리들의 어그로를 끌게 된다. 그래놓고 나중에 와서는 갤러들이 선동당한 거라며 모든 글을 싹 다 밀어버린다. # 문제는 그 과정에서 부매니저가 작성한 공략글 모음 공지는 물론 상관 없는 게임 관련 글까지 전부 지워버린데다가 글을 쓰는 사람들을 모조리 차단하기 시작한 것. 그런 주제 이런 글까지 작성하면서 뻔뻔한 모습을 보이자 기존 소울워커 갤러리 주민들은 코믹마켓 마이너 갤러리로 대피하게 된다.[1] 매니저는 부매니저를 해임시키고 #, 부매니저가 쓴 공략글들을 지우고 잠적한다.
매니저 이후 14일 밤 8시에 나타나 갤러리 정상화 및 이때까지의 상황에 대한 해명글을 올린다. 당연히 댓글의 반응은 변명하지 말고 빨리 매니저 위임하고 꺼지라는 것이 대부분. 매니저를 위임 안 하고 10일간 기다리게 하는 이유에 대해서는 마이너 갤러리가 정식 갤러리로 승격하게 되면 공지에 전 매니저의 닉이 박히게 되는데 이를 노린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 이를 막기 위해 여러 유저가 신고를 넣어봤지만 운영자는 마이너 갤러리는 카페 형식으로 운영된다면서 모르쇠로 일관. # 결국 유저들은 어쩔 수 없이 10일간 기다리기로 하였다.[2]
피난 이후 초기에는 사람들이 코믹마켓 갤러리에 집중되었으나 1월 18일 오픈 당시에 서버가 터지는 등 여러 사건사고들로 인해 기존 소울워커 갤러리에도 사람이 몰려 둘다 마이너 갤러리 실북갤 상위권을 차지하게 된다. 그리고 결국 1월 19일 오후에 소울워커 갤러리가 정식 갤러리로 승격되면서 매니저의 닉이 공지에 박히게 된다. 그러자 전 매니저는 뻔뻔하게 이런 글들을 올렸다.

2.2. 2018년



2.2.1. 운영권 위임 루머


사건 요약글
사건의 발단은 이렇다. 2018년 3월 26일부터[3] 소울워커가 갑자기 급부상하자, 나무위키에 '''스마일게이트가 라이언게임즈에 운영권을 넘겼다'''는 내용이 적혔다. 현재는 당연히 지워진 상태. 그 후, 스마일게이트에서 소울워커 홍보 포스팅 글을 올렸는데, 판권을 다시 뺏어가냐는 댓글이 많이 달리면서 글을 지워버리면서 논란이 되기 시작했다. 실제로 나무위키에 이런 내용이 적힌 이후로, 일부 게시글이나 유튜브 동영상 등에 소울워커의 역사를 소개할때, "결국 스마일게이트는 라이언게임즈한데 운영권을 넘겼다고 합니다"등의 내용을 적으면서 크나큰 오해를 불러왔다.
나무위키에 기록되었을 때에도 증거자료 단 하나도 없이 그냥 내용만 적어놓았으며, 실제로 인터넷을 아무리 뒤져봐도 운영권을 넘겼다는 기사도 없다. 물론, 한 기사에 '''결국 퍼블리싱을 담당하던 스마일게이트는 게임 개발사 라이언게임즈가 바라는 운영 방향에 맞춰 지원을 돕는 쪽으로 입장을 바꿨습니다'''라는 기사가 있긴 있지만, 이것 또한 운영권을 넘긴 게 아니라 라이언게임즈사에 맞춰 스마일게이트가 운영을 하기로 했다는 뜻이지, '''절대 운영권을 라이언게임즈한데 넘겼다는 소리가 아니다.''' 결국 운영 자체는 퍼블리셔인 스마일게이트가 계속 하고 있었고, 라이언게임즈의 의견이 많이 반영되었을 뿐이다. 단지, 기존 스마일게이트의 운영방식에 워낙 악평이 많다보니 이런 현상이 발생한 것 뿐이다.
그리고 라이언게임즈에 운영권을 넘겼다고 가정을 해보자. 만약에 소울워커가 초반 운영때 사고를 저질러서 라이언게임즈가 순위가 급속도로 떨어졌을때부터(그 시기를 3월이라고 가정해보자) 운영했다고 치면 바로 위에 있는 저 사건들, 그 중 3월 이후에 있었던 사건들은 죄다 라이언게임즈가 사고를 저질렀다는 뜻이다. 특히
  • 2017년 10월 24일, 잔디이불 캠프 BGM 표절논란 사건처리를 엄청 못했다. 일단 표절은 둘째치고 표절이 터졌을때의 대처가 중요한건데, 일섭은 당장 표절인정을 하고 사과했지만, 한섭은 그딴 거 없었다. 만약 라이언게임즈에서 이랬던 게 맞다면, 라이언게임즈는 마음대로 표절해놓고 저작권은 나몰라라 하는 기업이라는 것을 증명하는 것이 된다.
  • 2017년 12월에 어뷰징 영구 제재 해제해준것도 라이언게임즈라는 말인데, 만약 라이언게임즈에서 정말로 그랬다면 게임개발업체가 게임을 나몰라라 하는 것과 완전히 똑같다.[4]
만약에 라이언게임즈에서 여태까지 저렇게 운영해왔다면, 스마일게이트보다 더 악명높은 기업이면 악명높은 기업이지, 결코 스마일게이트보다 낫다고 할 수 없는 처지가 되어버린다. 이 루머가 맞다면 오히려 더 큰 문제가 되어버린다.
하지만, 이 위에 있는 사건들은 거의 다 스마일게이트의 책임이 큰 문제이며, 지금까지의 소울워커 운영 방식을 보면 확실히 스마일게이트에서 운영해왔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애초에 운영권 자체를 넘기면 그 이후 스마일게이트와 아무런 관련이 없었을 것이다.
어찌됐든 결국 최종적으로는 운영권이 스마게한데 있다는 사실은 변함없으므로, 유저들의 우려가 하나둘씩 나오고 있는 상태이기는 하다. 다행히 요즘 들어 스마일게이트가 운영면에서 많이 개선된 것이 체감될 정도이기 때문에 앞으로의 운영에 대한 걱정을 하는 유저들은 많이 사라진 편이며, 오히려 스마일게이트를 재평가하자는 유저들까지도 등장했었다. 그러나 3~4개월 만에 다시 부정적인 평가가 많아졌다.

2.2.2. 김혜성 허위 미투 사건


클로저스의 메갈 관련 사건으로 인해 이탈한 게이머들이 현명한 대처를 한 소울워커로 옮기면서 부흥하고 있을 때 소울워커에서 진 세이파츠 성우 작업을 맡은 성우 김혜성은 이유는 모르겠지만 최근 소울워커를 즐기시는 분들이 늘어난 것 같아 출연자로서 기쁘다는 글을 남겼다. 어디까지나 순수하게 자신이 녹음을 맡았던 게임이 잘돼서 기쁘다는 의미로 전했던 말이었다. 그런데 트위터 및 여초 사이트에서 이게 질투가 났는지, 불편했는지 트페미들은 김혜성을 모함 및 조리돌림을 시전했고, 김혜성은 영문도 모르며 잘못한 것도 없는데 사과해야만 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트페미들의 조리돌림과 사이버불링은 그치지 않았고 그들의 항상 쓰는 수법인 근거없는 선동과 날조에 더해 거짓 미투 선언을 하는 사람까지 나오는 지경에 이르자 김혜성은 무고인의 사과 이후 트윗을 중단하겠다고 선언한다.
당시 미투 운운하던 그 당사자[5]는 클로저스 사건 때 활약했던 4의 일족이라 불리는 유저인 타인이 그 당사자를 대신해서 경찰에 신고를 접수하고 왔다고 알렸고, 그러자 그 당사자는 성추행 운운하던 주장을 뒤로 하고 버로우를 탔다. 그리고 며칠 뒤 자신의 주장이 전부 거짓말인 것이 탄로나자 올린게 4과문. 본인의 잘못보다는 주위 여건의 탓으로 돌린 점, 반성이랍시고 '이 계정으로는 활동하지 않겠다'고 하는 등 4과문의 특성이 다분했다는 비판을 받았다. 사과문의 진정성이 느껴지긴커녕 오히려 자신의 잘못을 줄이는 것에 급급한 티가 났으며 김혜성 성우는 여전히 자신에게 모욕감을 주었다는 뉘앙스로 쓰여있다. 더 어이가 없는 것은 그동안 자신의 김혜성 성우에게 모독되는 트윗을 작성하고 있었던 내용들이 계정 내에 탄로난 것. 저 트윗들은 삭제를 안 해서 지금도 확인이 가능하다. '''어차피 뒷계로 또 험담을 까고 있겠지''' 라거나 트위터로 새 계정을 만들어서 '''신분세탁'''을 하려는 속셈이 아니냐는 평도 끊임없이 나오고 있다. 대부분의 여론은 '''잘못 없는 사람 건들 정도로 샘났냐?''', '''죄없는 사람을 마녀사냥하니 좋냐?'''라는 반응이다.

2.2.3. 트위터 자사직원 의심 계정 발언 논란


'''크로스파이어 E스포츠 관련 부서의 수습직원이 친 사고로 추정되며, 스마게 내부에서는 이미 잘 처리한 것으로 보인다.'''
사건 요약글
한 트위터리안이 자신을 소울워커 자사의 직원이라 주장하며 소울워커를 하지 말라는 발언으로 논란이 되었다. 비난의 골자는 잘 만들지도 못한 게임이 동종 업계의 불행으로 이 게임이 뜨는게 보기 불쾌하다는 것.
위 계정의 주장이 사실이라면, 이 트윗을 올린 사람은 로스트아크쪽 직원으로 보인다. 로스트아크는 스마일게이트에서 개발과 퍼블리싱을 모두 담당한 게임이고, 소울워커는 라이언게임즈가 개발하고, 스마일게이트가 퍼블리싱하는 게임이므로 소울워커의 개발진도 아닌 사람이 타사 개발작을 멋대로 비난한 것. 만약 이 계정의 주인이 진짜 직원일시 스마일게이트라이언게임즈 쪽에서는 징계사유로 걸 수 있는 상황이 되며,[6] 직원으로 사칭 시에는 게임사 측에서 업무방해 뿐 아니라 사칭으로까지 고소해도 할 말이 없는 상황까지 오게 된다. 다르게 말하면 회사에서 정말 잘못돌아가는 것에 대한 양심고백 혹은 내부고발(탈법적인 회사 경영의 구제 목적 혹은 소비자 권익 보호 목적)이었으면 모를까 개인적인 주관으로 자신이 속해있는 회사의 제품(게임 컨테츠)에 대한 비방과 불매종용을 이야기 한 것이다.
가상의 예시를 들어서 비유를 해본다면 코카콜라에 입사한 직원이 펩시콜라 쪽에서 제조상의 문제가 밝혀져서 펩시콜라의 판매가 부진해지고 반사적으로 코카콜라가 잘 팔리는 상황을 보고 있다고 하자. 여기에서 해당 코카콜라 직원이, 코카콜라의 위생적인 문제점을 말하거나 원가절감을 이유로 식용으로 쓸 수 없는 첨가물을 이용해서 코카콜라 제품을 만든다는 걸 말하거나 코카콜라가 시장독점을 목적으로 경쟁사 입장인 펩시를 망하게 하기 위해 악성루머를 퍼트렸다는 등의 공익목적의 내부고발을 한 것이 아니라, 동종업계이자 라이벌인 펩시콜라가 제조상의 문제로 빚어진 불행으로 인한 반사이익으로 코카콜라가 잘 팔리는 것이 보기 싫다고 영양적인 면에서 좋지도 않은 코카콜라를 사지말라고 하는 꼴이라고 볼 수 있다.
문제의 발언이 나온 트위터 계정이 비공개 처리되고, 2018년 4월 10일 오후 2시 40분 경 계정이 아예 삭제 처리된 것도 모자라 해당 트위터 유저가 트페미였다는 것이 밝혀지며 사람들은 트페미에 의한 주작이 아닐까 의심 중이다.
현재, 직원들이 확인절차에 있는 상태이며, 상태가 확인되는대로 적절한 조치를 취한다고 한다.
본 논란은 소울워커뿐만 아니라 스마일게이트 전체에 해당되는 내용으로, 특히 스마일게이트가 현재 사활을 걸면서 만드는 로스트아크쪽에 많은 타격을 줄 수도 있는 사건이기에, 스마일게이트 직원들의 적절하고 신속한 대처가 필요한, 중대한 사건이라고 할 수 있다.
로스트아크쪽에서 공식 입장이 나왔는데, 개발 및 서비스하고는 관련 없는 일이리고 하며, 추가로 확인되는 대로 조치를 취한다고 한다. 로스트아크 개발진은 아닌 걸로 일단락되었으며, 다른 게임 개발진이거나, 정말로 스마일게이트 직원을 사칭을 했거나, 예전에 직원이었다가 지금은 퇴사한 직원이거나 셋 중에 하나인 상황으로 좁혀졌다.
블라인드에 E스포츠 전략 연구실, 즉 크로스 파이어 쪽이라고 추정한 글이 올라왔다. 댓글에 스마일게이트 직원(블라인드는 해당 회사 직원이 실제로 인증해야 한다. 즉 실제 직원이 맞다)이 '수수께끼는 풀렸다' 라며 '''수습'''이라는 말까지 나온거 보면 내부적으로도 조사가 거의 다 된 듯.
일단 현재까지 나온 정보에 의하면, 이 트페미 직원은 크로스파이어 E스포츠 관련 부서의 수습사원[7]으로 보이며, 뭣도 모르는 수습사원이 소울워커를 디스하다가 네티즌들한데는 물론, 스마일게이트 내부에서도 찍힌듯 하다. 또한 수습사원은 근로계약 기간내에 정당한 사유로 해고당할 사유가 생기면 해고예고없이 바로 짜를 수 있다는 점이 있어서 스마일게이트 내부에서 바로 짜를 것으로 보인다.
현재 해당 수습 사원의 사내 메신저 ID가 오프라인으로 뜨는 걸로 보아 잘렸거나 퇴사한 것으로 보인다.# 결국 루머대로 스마게 내부에서 처리를 잘 한 것으로 보인다.

2.2.4. 소울워커 기부 대란




2.2.5. 팬만화 작가 일간베스트 사건


디시인사이드 소울워커 갤러리에는 '벽람항문'이라는, '엠생쟝'이라는 필명으로 팬 만화를 올리던 유저가 있었다. 괜찮은 퀄리티로 갤러리 내에서 나름 인지도가 있었고, 그 중 스텔라 혁명이라는 만화는 루리웹을 비롯한 다른 소울워커 커뮤니티 내에도 널리 퍼졌고, 작중 등장한 '날개 달린 멋진 기타'는 한동안 유명한 이 되었다. 이 작품은 소울워커 공식 홈페이지에도 노동 8호의 만화와 함께 소개가 되었으며, 벽람항문도 이후 갤러리에 "공홈에 소개하기에 '엠생쟝'이라는 필명은 부적절하니 앞으로 '손목군'이라는 필명을 쓰겠다"란 글을 남겼다.
그러나 어느 순간 공홈에서 스텔라 혁명 만화가 내려갔고, 벽람항문도 다시 갤러리에 엠생쟝이란 기존 필명을 쓰겠다는 글을 남겼다. 이러한 갑작스런 태세전환의 이유는 곧 밝혀졌는데, 그것은 벽람항문이 일간베스트 유저로 추정되는 성향을 글을 다수 남겼기 때문이었다#. 사실 그 전에도 스텔라 혁명 만화 본문에 "혁명이란 말을 쓰긴 했지만 빨갱이는 아님"이라는 발언을 해서 유저의 성향이 잠시 논란이 되기도 했지만 별다른 증거가 없어서 흐지부지되었는데, 위 글로 결정적인 증거가 나온 것이었다.[8] 단순히 일베 용어를 쓴 것만이 아니라, "친딸이 생기면 꼭 검열삭제 할거다. 로망 아니냐"라는, '''정상적인 윤리의식을 가진 사람이라면 도저히 상상도 할 수 없는 패륜''' 댓글까지 단 것이 캡쳐되었다. 사실 빨갱이란 표현부터가 한국 현대사를 생각하면 선을 넘은 혐오표현이라서 더 볼 것도 없었지만 말이다.
벽람항문은 이후 갤러리에 글을 남겼는데 #, 자신의 과거에 글에 대한 사과나 해명은 커녕 '''"나는 일베를 한 쓰레기가 맞고, '쓰레기가 쓰레기여서 죄송합니다' 라는 표현은 비참하니 사과하지 않겠다"''' 라는 뻔뻔한 모습을 보였다. 갤러리 내에서는 "디씨에서 뭘 그리 심각하게 구냐" 라며 비난한 유저들을 역으로 루리웹 첩자로 몰아가는 여론도 있었지만, 친딸 강간 드립이 디씨 오타쿠 계열 갤러리에서 나오는 흔한 정신나간 드립[9]임과 별개로 디씨 외부에선 용납이 안되는 수위인게 사실이기 때문에 벽람항문에 대한 비난과 소울워커의 빠른 손절에 대한 호평이 주 여론이다.
이 사건 이후 벽람항문은 기존에 생각해 둔 만화 두 편만 올리고 더 이상 업로드를 하지 않겠다고 했지만, 어느세 태세전환하고 다시 만화를 올리겠다고 했다.

[1] 매니저가 소울워커 갤러리 주민이었다.[2] 10일간 매니저가 접속하지 않으면 '부재중'이라고 뜨는데, 이 상황에서 사람들의 추천을 받으면 매니저를 바꿀 수 있기 때문.[3] 정확하게는 3월 24일부터 급부상할 징조가 보였다.[4] 게다가 이때 영구 정지 당한 유저들이 영구 정지 해제를 위해서 처음에는 라이언게임즈를 먼저 방문했으나, 라이언게임즈에서 운영권이 스마일게이트에 있어서 자기네들이 어떻게 해줄 수 있는 권한이 없다고 답변해서 스마일게이트 본사를 찾아가서 영구 정지를 풀어달라고 했다. 이것부터가 일단 스마일게이트가 운영을 해왔다는 또 다른 증거가 된다. [5] 트위터에서 "지은"이라고 활동하고 있다.[6] 다른 건들과는 달리 이 사건의 경우는 본인의 사상을 운운하며 언플을 할 수도 없는 게, 아예 대놓고 배임행위 조장 혹은 배임행위 그 자처이기 때문에 피해가 심할 경우 해고는 물론이요 업무방해로 고소 조치까지 가능하다. 확률조작이 있었다던가 하는 공익적 폭로가 아니라 경쟁사에서 터져나온 사건을 가지고 자사가 개발유통하는 게임을 불매조장하는 행위를 취한 것이니, 이러한 상황에서 조치를 취하지 않으면 클로저스 때와 마찬가지로 게임에서 이탈하는 유저들이 많을 것은 물론, 로스트아크쪽에도 치명적인 영향이 가해질 것이 뻔하기 때문에 회사 입장에서 조치를 취하지 않는 것이 어렵다.[7] 사실 인턴과 수습사원은 동의어이다. 하지만 실생활에서 통용되는 인턴사원은 '''비정규직''' 이란 인식에 가까운데, 인턴사원은 차후에 정규직 채용시 가산점 부여를 한다는 식이라던가 인턴 후 정규직 전환 예정이라고는 하더라도 꼭 정규직으로 전환된다는 보장이 없다. 전자는 말 그대로 단기계약직에 가깝고 후자는 극단적으로는 정규직 전환인원 없이 인턴직원 전원을 근평미달이라는 이유로 그대로 퇴사를 시킬 수도 있고, 인턴직원의 일부만 정규직으로 전환시키고 나머지는 비정규직으로 두는 경우도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수습사원은 정규직을 전제로 뽑힌 인원을 대상으로 연수하는 입장에 있는 경우로서 수습기간 동안은 인턴과 다른 것이 없지만 수습기간 후에 바로 정규직이 보장되어 있다는 차이점이 있다. 공무원에서 시보라고 불리는 경우도 이에 해당된다. 다시말해 신입사원인데 정식발령이 내리기 전에 여러 부서를 체험해보거나 일을 배우는 단계라고 보면 된다. 하지만 이 역시 당장에는 정식발령까지는 아니므로 결격사유 발생시 관련조치가 정식으로 발령이 된 정규직에 비해 쉽게 이루어질 수 있다.[8] 물론 디씨의 많은 갤러리에서 일명 근첩, 비틱으로 통칭되는, 디씨를 짤방으로 접한 타 사이트 유입 유저들이 갤러리를 원래 자기가 하던 사이트의 성향에 맞추려 하는 등의 행위에 반감을 갖고 일부러 일베용어를 사용해 이러한 유저들을 쫒아내려는 식으로 사용하기도 하기때문에 디씨 자체에서는 그다지 문제삼지 않는다. 당장 아랫 문단에 언급된 "디씨에서 뭘 그리 심각하게 구나" 라는 문단 또한 이러한 의식이 반영된 반응이다. 하지만 그 뒤에 추가적으로 발견된 비윤리적 반응이 시너지를 일으켜 완전한 쓰레기 인증을 해버렸던게 큰 문제.[9] 원래 디씨는 천하제일 또라이 대회 같은 분위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