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사랑한 스파이(드라마)/등장인물
1. 주요인물
1.1. 강아름
1.2. 전지훈
1.3. 데릭현
2. 지훈의 사람들
- 반진민 (김태우) : 50대 남, 인터폴 산업기밀국 아시아총괄 국장
- 강태룡 (정석용) : 40대 남, 출판사 대표로 위장한 인터폴 산업기밀국 제2아시아지부 팀장
- 황서라 (차주영) : 30대 여, 디자이너로 위장한 인터폴 산업기밀국 제2 아시아지부 비밀요원
- 김영구 (배인혁) : 20대 남, 출판사 영업부장으로 위장한 인터폴 산업기밀국 제2아시아지부 비밀요원
3. 아름의 사람들
- 배두래 (박소진) : 30대 여, 아름의 사업파트너이자 절친
- 한복심 (김청) : 60대 여, 아름모, 동백주단 안주인
- 소피 (윤소희) : 30대 여, 천재과학자, 에코썬 프로젝트 한국 책임자
- 윤여정 (이하은) : 직원
4. 데릭의 사람들
- 피터 (전승빈) : 30대 남, 헬메스 아시아지부 산업스파이
- 팅커 (이종원) : 20대 후반, 남, 헬메스 막내, M클래식카 대표
- 헤라신 (김혜옥) : 60대 여, 데릭현 모, 헬메스의 보스
5. 펠릭스
- 장두봉 (지현준) : 30대 남, 펠릭스 요원
6. DDK그룹
- 김동택 (장재호) : 30대 남, DDK 그룹의 장남. DDK 메디컬 대표
- 김동란 (이주우) : 20대 여, DDK그룹의 차녀. DDK 보라푸드 대표
7. 그 외 인물
- 문지후(?)
- 오경주(?)
- 강유라(기은세)
- 첸 리(이안)
8. 특별출연
- 대동강 물수제비(안희연)
[1] 시크릿 가든, 지붕뚫고 하이킥, 인현왕후의 남자, 마이 시크릿 호텔, 한번 더 해피엔딩, 쓸쓸하고 찬란하神 - 도깨비, 진심이 닿다 등 각 작품에서 맡았던 캐릭터들이 모두 매우 러블리했다는 공통점이 있다.(물론 여기엔 배우 특유의 목소리가 매우 한몫하는 듯...)[2] 케세라세라, 연애의 발견, 또 오해영 각 작품에서 맡았던 캐릭터들이 모두 여주에 대한 사랑을 뒤늦게 깨닫는... 아주 지독한 후회남이었었다.[3] 최근 5년 동안의 드라마 중 오 나의 귀신님, 하백의 신부 2017, 더 게임: 0시를 향하여의 작품에서 맡았던 캐릭터들의 공통점이 모두 명석한 두뇌를 가진 뇌섹남이지만 숨겨진 비밀(?)을 가지고 있는 인물이었다.[4] 팅커와의 대화로 미루어볼때 형사인 남편을 직접 혹은 청부로 살해한 것으로 보인다.[5] 팅커와의 대화로 미루어 볼때 한국에서도 암흑가와 연결된 인물이었으며 그것이 발각되자 미국으로 도피한 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