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균
羅二均
1942년 12월 28일 ~
대한민국의 정치인이다.
1942년 전라남도 무안군에서 태어났다. 이후 경기도 시흥군 동면(현 서울특별시 금천구 시흥동)으로 이주하여 성장하였다. 서울영도중학교, 영등포공업고등학교를 졸업하였다.
이후 금속노동자로 근무하였다. 1970년대 신민당에 입당하며 정치에 입문하였고, 1980년대 중반 민주화추진협의회에서 활동하였다.
1988년 제13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평화민주당 후보로 서울특별시 구로구 을 선거구에 출마하였으나 신민주공화당 유기수 후보에 밀려 낙선하였다. 1992년 제14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통일국민당 후보로 서울특별시 구로구 을 선거구에 출마하였으나 민주당 이경재 후보에 밀려 낙선하였다. 2006년 제4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민주당 후보로 서울특별시 금천구청장 선거에 출마하였으나 한나라당 한인수 후보에 밀려 낙선하였다.
1942년 12월 28일 ~
대한민국의 정치인이다.
1942년 전라남도 무안군에서 태어났다. 이후 경기도 시흥군 동면(현 서울특별시 금천구 시흥동)으로 이주하여 성장하였다. 서울영도중학교, 영등포공업고등학교를 졸업하였다.
이후 금속노동자로 근무하였다. 1970년대 신민당에 입당하며 정치에 입문하였고, 1980년대 중반 민주화추진협의회에서 활동하였다.
1988년 제13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평화민주당 후보로 서울특별시 구로구 을 선거구에 출마하였으나 신민주공화당 유기수 후보에 밀려 낙선하였다. 1992년 제14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통일국민당 후보로 서울특별시 구로구 을 선거구에 출마하였으나 민주당 이경재 후보에 밀려 낙선하였다. 2006년 제4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민주당 후보로 서울특별시 금천구청장 선거에 출마하였으나 한나라당 한인수 후보에 밀려 낙선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