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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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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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夏目 漱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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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작'''
| 나는 고양이로소이다(吾輩は猫である) 도련님(坊っちゃん) 마음(こゝ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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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벌'''
| 여유파[1] 나츠메 소세키와 그 문하의 제자들이 중심이 된 파벌. 사조 자체는 마사오카 시키의 사생문에서 출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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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경향'''
| 순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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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기호'''
| 단 과자를 마음껏 먹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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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우'''
| 토리우미 코스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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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소개
인물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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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상시에는 유머가 넘치고 교양이 느껴지지만, 일에 있어서는 엄격한 모습을 보이기도 하는 스승의 귀감. 인정도 두터워 제자인 아쿠타가와 류노스케를 비롯해 많은 사람들의 존경을 받지만, 가끔은 섬세하고 소심한 면을 보이기도 한다. 단 것을 매우 좋아하며 특히 양갱을 가장 좋아한다. 너무 많이 먹어서 주의를 받지만, 줄일 생각은 전혀 없는 듯. 普段はユーモアに溢れ教養を感じさせるが、 仕事では厳しい一面も見せることもある先生の鑑。 人情にも厚く弟子である芥川龍之介をはじめ多くの人達に慕われているが、 たまに繊細で気が弱い面を見せることもある。 無類の甘味好きで特に羊羹が好物。 食べ過ぎを注意されても、控えるつもりは全くないよう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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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을 한 몸에 받는 스승의 귀감'''
문호와 알케미스트의 등장인물. 실제 인물이 중학교와 고등학교 교사로 재직했던 경험이 있는 것을 반영해서인지 대사에 학교 선생님을 연상하게 하는 표현이 많다.
[2] 대표작 중 하나인 '도련님'도 실제 소세키의 교직 생활 경험을 바탕으로 한 소설이다. 여담으로 '도련님'의 본문에 나오는 마츠야마 방언은 당시 잡지 '호토토기스'의 편집자였던 타카하마 쿄시(마츠야마 출신)가 소세키의 요청으로 첨삭을 했는데, 일부 연구가들 사이에서는 소세키의 직필 원고를 검토한 결과 현재 알려진 '도련님'의 본문이 쿄시가 첨삭의 정도를 넘어서 아예 작중의 방언을 전부 뜯어 고친 것에 가깝다면서 쿄시가 편집자라는 위치를 이용해 의뢰 차원을 넘어선 월권행위를 저지른 게 아니냐는 비판이 나오기도 했다.
캐릭터 이미지도 점잖은 초로의 신사로, 구 1천엔권 지폐에 들어 있었던 소세키 초상화의 이미지를 반영한 디자인이다. 이런 이미지가 된 것은
미중년 캐릭터가 있어야 한다는 모 제작진의 강력한 한 마디로(...) 결정된 것이라고. 통상 일러스트에서는 지팡이를 들고 있지만 전투시에는 검을 쓰기 때문에 통상 일러스트의 지팡이가
소드 스틱이 아니라서 의외였다는 반응도 일부 있었던 듯하다.
[3] 지팡이 머리 부분에 개의 얼굴이 장식되어 있는 것은 실제의 소세키가 개를 좋아했다는 사실을 반영한 것이라고 한다.
소개문에도 있듯 단 것을 굉장히 좋아한다. '''내게서 단 것을 빼앗는 것은 곧 펜을 빼앗는 것이나 마찬가지'''라고 공공연히 말할 정도. 이 때문에 주변인들의 걱정도 만만찮은 듯 하지만
[4] 아쿠타가와 류노스케에게 보낸 편지에서 자신에게 있어서 단 것이란 류노스케의 담배와 같은 것이라고 언급하면서 너무 나무라지 말아달라고 한 것을 보면 류노스케가 이 문제로 몇 번인가 잔소리를 했던 듯하다. 정작 류노스케는 다른 쪽으로 소세키와 일맥상통하는 부분이 있어서 문제지만(...).
본인은 전혀 개의치 않는다. 실제 인물도 엄청난 당분 오덕후(...)였다고 하는데, 한 수필에서는 자신이 한때
맹장염을 앓았던 이유가 시루코(일본식 단팥죽)를 너무 많이 먹은 탓이라고 쓰기도 했을 정도.
[5] 매일 밤 동네에 시루코 장수가 찾아오면 그 때마다 나가서 사먹곤 했다고 한다.
덕분에
2차 창작에서도 단 것 과다섭취 문제로 전직 군의관인
모리 오가이에게 잔소리를 듣는 모습으로 그려지기도 한다.
[6] 공식 앤솔로지 2권에는 도서관으로 잘못 배달된 대량의 단팥빵과 찹쌀떡, 양갱 등의 단 것들을 앉은 자리에서 전부 먹어치우다 결국 과식으로 쓰러지는 장면도 있다(...).
입수시 대사에서 나오는 목요일에 찾아오라는 말은 자택인 '소세키 산방(漱石山房)'에서 교사 재직 시절에 가르쳤던 제자들과 젊은 문학가들이 모여 여러 주제로 토론을 했던 문학가 모임 '목요회'에서 유래한 것으로 보인다. 매주 목요일에 열렸기 때문에 이런 이름이 붙었으며, 문학 모임이라고 알려졌지만 실제로는 꼭 문학가가 아니라도 원하는 사람은 누구든지 자유롭게 참석할 수 있었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모였다고 한다. 이후 목요회는 소세키가 1916년 12월 9일에 세상을 떠난 후에는 그의 기일
[7] 일본에서는 고인이 사망한 당일 날짜 외에도 월명일(月命日)이라고 해서 고인이 사망한 달을 제외한 매 달마다 고인의 사망 일자를 기리기도 한다. 예를 들어 사망일자가 5월 1일이라고 하면 5월을 제외한 매월 1일이 월명일이 된다.
인 매월 9일로 개최 날짜가 바뀌고, 그에 맞춰서 이름도 '9일회'로 바뀌었다. 환생한 후에도 목요회를 계속 주재하고 있지만, 목요일을 고집하지는 않고 수시로 열리고 있는 듯.
소개문에도 있듯 류노스케와
쿠메 마사오, 마츠오카 유즈루, 스즈키 미에키치 등의 제자들을 비롯한 많은 사람들에게 존경받고 있으며, 그만큼 소세키 자신도 연장자답게 타인에 대해 인정이 두텁고 배려심 많은 면모를 지니고 있다. 2021년 발렌타인 특별 회상에서는 평소 자신에게 물심양면으로 신경써 주는 제자들을 위해 선물을 준비해야겠다면서 난생 처음으로
케이크 만들기에 도전하기도. 또한 자신이 모르거나 잘 못하는 것을 남에게 물어보고 배우는 것은 당연한 것이라는 생각도 갖고 있기 때문에
카지이 모토지로에게 케이크 만드는 법을 배우는 데도 거리낌이 없는 모습을 보인다.
[8] 카지이도 소세키의 사정을 알고 흔쾌히 도움을 주기로 한다. 그러던 중 이즈미 쿄카가 베이킹 경험이 전무한 상태에서 혼자 숙련자 대상의 레시피를 보고 따라하다가 대참사(...)를 낸 광경을 목격하고, 완전 초보인 쿄카를 배려해서 케이크 대신 초보자도 도전할 수 있는 쿠키를 굽기로 한다.
마음이 치유된다는 이유로 동물 관련 굿즈, 특히 인형을 모으는 취미도 있지만 체면 때문인지 차마 직접 찾아보지는 못하고, 주변 사람들에게 부탁해서 구하거나 하는 것으로 보인다. 아쿠타가와 류노스케에게 보낸 편지 중 언젠가 봐 두었던 듯한 고양이 인형을 어디서 팔고 있는지 물어보는 내용이 있는데, 직접 말로 묻지 않고 편지를 쓴 이유는 "대놓고 말하기가 뭐해서"라고(...).
기본적으로 방어력이 높은 칼 계열이고 스탯도 그럭저럭 무난하지만 정신이 '다소 불안정'이기 때문에, 피격시 쇠약이나 상실에 잘 걸리는 편이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2. 성능
'''레어리티'''
| 금[9] 사카구치 안고가 추가되기 전까지는 칼 계열에 유일한 레어리티 금의 문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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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기'''
| 칼/활[10] 구체적으로는 석궁. 기존의 활 문호들 중 석궁 사용자가 없었다는 점이 맞물려서 반지 장착시 전투 일러스트가 공개되었을 때 최초의 석궁 사용자로 사서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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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이터스(초기값/최대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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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
| 다소 불안정
| '''공격'''
| 136/496
| '''방어'''
| 136/4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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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피'''
| 10/39
| '''기술'''
| 46/166
| '''천재'''
| 46/1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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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 43/163
| '''주제'''
| 47/167
| '''진실'''
| 45/1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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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입수 방법
- 잠서시간 : 4시간
- 2017년 6월 14일 모바일판 출시 기념 이벤트 보상[11]
6월 14일부터 7월 14일까지 기간 내에 총 7일 게임에 접속하면 7일째 보상으로 얻을 수 있으며, 이미 소세키가 있는 경우 개화 소재로 대체 지급된다. 모바일 사전등록 20만명 달성 보상으로 추가된 신규 문호 코이즈미 야쿠모가 소세키와 연관이 있기 때문에 이벤트 대상으로 선정된 듯.
- 유애서 드롭 : 도련님(ほ-4)
- 이벤트 '당세서생기질' 제 3장, 제 6장 보스 격파시 확률 드롭
4. 회상
단
| 유애서명
| 대상문호1
| 대상문호2
| 대상문호3
| 발생조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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ほ
| 도련님
| 나츠메 소세키
| 마사오카 시키
| -
| 전투 개시 전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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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리 오가이
| 전투 개시 전 발생 '''전원 Lv30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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へ
| 톱니바퀴
| 아쿠타가와 류노스케
| 나츠메 소세키
| -
| 전투 개시 전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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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일
| 시간대
| 식단
| 대상문호1
| 대상문호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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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 스페셜
| 단팥죽[12] 2017년 7월 26일 이후에는 메뉴가 변경되어 더 이상 볼 수 없다.
| 나츠메 소세키
| 아쿠타가와 류노스케
|
토
| 저녁
| 장어구이 도시락
| 마사오카 시키
| 나츠메 소세키
|
내용(원문)
| 내용(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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誕生日を祝うほどの年頃でもないですが、ありがたく祝われましょう もちろん、甘味を好きなだけ食べてもよいのですよね?
| 생일 축하를 받을만한 나이도 아니지만, 감사히 축하받도록 하지요. 물론, 과자를 마음껏 먹어도 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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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편지
보낸 사람
| 내용(원문)
| 내용(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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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쿠타가와 류노스케
| 夏目漱石様へ
近くで美味しい羊羹屋を見つけたのでおすそ分けします
いずれお伺いしますね くれぐれもお体にはお気をつけ下さい
芥川龍之介
| 근처에 맛있는 양갱 가게를 찾았기에 알려드립니다.
조만간 찾아뵙지요. 부디 건강 조심하시기를.
아쿠타가와 류노스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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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로오 사이세이
| 夏目漱石様へ
夏目先生ならわかって頂けると思いますが、 実を言いますと、あのネコはあまり癒やされませんね 言葉を喋られては、ちょっと可愛げがありません なでると喜ぶし、猫らしいところもあるのは判るんですが、 俺にとってはやっぱり普通の猫が一番です
室生犀星
| 나츠메 선생님이라면 이해하시겠지만, 솔직히 말씀드리자면, 그 고양이에게는 그다지 치유받지 못하는 것 같아요. 말을 하다니, 전혀 귀엽지 않다구요. 쓰다듬으면 좋아하는, 고양이다운 구석도 있는 건 알겠지만, 역시 제겐 평범한 고양이가 제일이예요
무로오 사이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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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샤노코우지 사네아츠
| 夏目漱石様へ
皆さんのご要望にお答えして、絵画教室を開催します! 初心者歓迎、週末十時より、館長の御厚意により道具は不要です
夏目先生も以前絵を描いていらしたと聞きました ご都合がよろしければご友人もお誘い合わせの上で 是非お越しください
武者小路実篤
| 여러분들의 희망에 부응하여, 그림 교실을 개최합니다! 초보자 환영, 주말 10시부터, 관장님의 후의로 도구는 없어도 괜찮아요.
나츠메 선생님도 이전에 그림을 그리셨다고 들었습니다. 여건이 되신다면 친구분도 초대하셔서 꼭 와주세요.
무샤노코우지 사네아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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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이즈미 야쿠모
| 夏目漱石様へ
たしかにナツメさんのユーモアはワタシとちがいますが、 気にすることではありません ナツメさんはとてもおもしろいです そして西洋人にはない気持ちをもっています じしんを持ちましょう
小泉八雲
| 분명 나츠메 씨의 유머는 저와는 다르지만, 신경쓸 일은 아니예요. 나츠메씨는 아주 재미있어요. 그리고 서양인에게는 없는 마음을 가졌죠. 자신을 가져요.
코이즈미 야쿠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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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오카 시키
| 夏目漱石様へ
直球に言わせてもらうぞ 一回だけでいいからべーすぼーるに出てくれ、頼む 町で子どもたちの試合に混ぜてもらうことになったんだが、 もう一人助っ人がどうしても見つからないんだ 昔よくやったじゃないか、頼む
正岡子規
| 단도직입적으로 말하지. 딱 한번이면 되니까 야구하는 데 좀 나와줘, 부탁이야. 동네 꼬마들 시합하는 데 끼게 됐는데, 뭔 짓을 해도 용병 한 명을 더 못 구하겠다고. 예전에 자주 했었잖아, 부탁할게.
마사오카 시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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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대사
상황
| 대사(원문)
| 대사(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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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さぁ、物語の続きを始めましょう
| 자, 이어지는 이야기를 시작해 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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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호입수시(처음)
| 夏目漱石の名で小説を書いている者です。何かあれば木曜日にお話を聞きますね
| 나츠메 소세키란 이름으로 소설을 쓰는 사람입니다. 무슨 일이 있으시면 목요일에 말씀 듣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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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호입수시(2회째)
| どうも、夏目漱石です。ご存知でしょうが、私のところへは木曜日にいらっしゃい
| 안녕하십니까, 나츠메 소세키입니다. 잘 아시겠지만, 절 찾아오시려면 목요일에 오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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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
| 甘いものをくれないならば、私は筆を執りませんからね?
| 단 것을 주지 않으신다면, 전 붓을 잡지 않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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小説のコツですか……インスピレーションが起こることを信じるのですよ
| 소설을 쓰는 비법인가요......영감이 떠오르는 것을 믿는 것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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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서실
| 聞いてほしいのですけれど、先日、羊羹だけで作られた家に住む幸せな夢を見たのです
| 들어 주셨으면 합니다만, 어제 양갱으로 만들어진 집에 사는 행복한 꿈을 꾸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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妥協しない選択が一番ですよ。自分の事を棚に上げず、未来の君のために一言するのです
| 타협하지 않는 선택이 제일이지요. 자신을 제쳐두지 않고, 미래의 당신을 위해 한 말씀 드리는 거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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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통상)
| ついでに胃の薬も貰えますか……念の為です
| 온 김에 위장약도 좀 받을 수 있을런지......만약을 위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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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
| 報酬を受け取るまでが仕事ですよ
| 보수를 받을 때까지가 일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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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 ついでに甘味も買ってはくれませんか?
| 겸사겸사 과자도 사다 주시지 않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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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지
| 手紙は、書くのも受け取るのも大好きです
| 편지는 쓰는 것도 받는 것도 아주 좋아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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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
| ふっふっ……食わぬ先から美味い気持ちがしますねえ
| 후훗......먹기도 전부터 맛있는 기분이 드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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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치
| 何もしない時間というのも、すこぶる間が抜けたものだね
| 아무 것도 안 하는 시간이란 것도, 좀 바보같은 일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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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호교대
| 私も忙しいのですけれど……仕方がないですね
| 저도 바쁩니다만......어쩔 수 없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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맵출격시
| さて、こちらの仕事も片づけましょうか
| 그럼, 이쪽 일을 정리해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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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투시의 회적
| さて、今日は誰が相手ですかな
| 그럼, 오늘은 어느 분이 상대이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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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마스도달
| 私も自由にやらせてもらいます。戦うも逃げるもね
| 저도 마음대로 하도록 하죠. 싸우든, 도망치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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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격
| 0点です
| 0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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やかましいですね
| 성가시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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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격(급소)
| 自己の心を捕えんと欲するか!
| 스스로의 마음을 붙잡으려 하는가![13] 소설 '마음'의 캐치프레이즈에서 유래. 이 캐치프레이즈는 소세키가 직접 썼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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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템입수
| ふっふっ……少年の時分を思い出してしまいますね
| 후훗......소년 시절이 생각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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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살오의
| 無粋なやつめ……やり直しだ!
| 세련되지 못한 놈......고쳐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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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필신수(통상)
| ここは一つ、お願いしましょう
| 여기선 일단 부탁드리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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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필신수(특수) 아쿠타가와 류노스케 마사오카 시키
| 夏目「龍之介君、よろしく」 芥川「承知しました」
| 나츠메 : 류노스케 군, 잘 부탁하네. 아쿠타가와 : 알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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夏目「正岡、君の出番だよ」 正岡「へーへー、人使いが荒いっての!」
| 나츠메 : 마사오카, 자네 차례야. 마사오카 : 네-네-, 사람 한 번 험하게 다룬다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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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상
| うおっ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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恐ろしい影だ
| 두려운 그림자로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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쇠약
| 私を陥れるチャンスを探っているのか
| 날 몰아넣을 기회를 엿보는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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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실
| 覚悟なら、ない事もないのですが……
| 각오라면, 안 된 것도 아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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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필
| 記憶してください……私はこんな風に生きてきたのです
| 기억해 주시길......전 이렇게 살아 왔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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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투종료
| この場を乗り切れたのは、それぞれの実力のおかげだよ
| 이 자리를 뛰어넘을 수 있었던 건 저마다의 실력 덕분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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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VP
| 私よりも後続の若者を見てやってください
| 저보다도 제 뒤의 젊은이들을 봐 주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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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서귀환
| 戻りましたよ。あぁ……仕事が溜まっているだろうなぁ
| 돌아왔습니다. 아아.......일이 밀렸겠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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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수변경
| なるほど、私ですか。承知しましたよ
| 과연, 저로군요. 알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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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혼서잠서개시(통상)
| 迷い子を導くのも年長者の役目ですね
| 길 잃은 아이를 인도하는 것도 연장자의 역할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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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혼서잠서개시 (초혼의 책갈피[14] - 범용)
| 研究の進み具合は如何かな? 疲れた時には甘いものを取ることをお勧めしますよ それでは、留守の間をよろしく頼みます
| 연구는 잘 되어 가시는지요? 피곤할 땐 단 것을 드시는 게 좋지요. 그럼, 제가 없는 동안 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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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혼서잠서개시 (후타바테이 시메이 전생시)
| ふむ、長谷川君ですね。 彼とはしばしば顔を合わせていましたから、よく覚えていますよ 彼は私よりもずっと真面目な方でした。 それだけに、苦労も多かったようですけれども……
| 흠, 하세가와 군[15]이군요. 그 사람과는 종종 만나서, 잘 알고 있지요. 그 사람은 저보다도 훨씬 성실한 사람이었답니다. 그만큼 고생도 많이 한 것 같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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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혼서잠서완료
| また来客のようですね
| 또 손님이 오셨나 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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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호의 도
| これでも私はまだまだ成長の余地を残していますよ
| 이래 봬도 전 아직 성장의 여지를 남기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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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호의 도 (능력개방시)
| ふっふっ……この速力で変化してはたまりませんね
| 훗훗......이 속력으로 변화해서야 견디질 못하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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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
| 대사(원문)
| 대사(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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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서실사
| 見目麗しくなりましたかねぇ
| 보기 좋아졌으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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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 (「声」マス開放)
| 今よりもずっと若い頃には正岡に随分と振り回されていましたよ
| 지금보다 더 젊었을 땐 마사오카에게 어지간히도 휘둘렸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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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
| 대사(원문)
| 대사(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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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 郷里から苺を取り寄せてきました。甘味に苺は欠かせません
| 고향에 딸기를 부탁해 두었답니다. 단 과자에 딸기는 빠질 수 없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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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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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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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 食欲の秋です、好きなだけ甘いものを食べましょう
| 식욕의 가을이군요, 단 것을 마음껏 먹어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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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 こんなに寒いと猫だけじゃありません、私も丸くなりますよ
| 이렇게 추우면 고양이뿐만 아니라, 저도 웅크리게 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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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
| 대사(원문)
| 대사(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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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수변경 결성 연구 구매 식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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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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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서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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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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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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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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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필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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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기타
- 같은 성우가 연기한 도검난무-ONLINE-의 미카즈키 무네치카와 연기 톤이 상당히 비슷하다. 할아버지 캐릭터는 아니나 용과 같이 7: 빛과 어둠의 행방의 등장인물중 하나이자 같은 성우인 아라카와 마사토와도 연기 톤이 상당히 비슷하다.
- 관장과 함께 생활하는 '고양이'가 나츠메 소세키의 소설 나는 고양이로소이다[16]
참고로 소세키가 통상 일러스트에서 들고 있는 책 표지를 잘 보면 고양이가 그려져 있다.
에서 비롯되었을 것이라는 추측이 있다. 이 고양이의 1인칭이 '와가하이(吾輩)'고, 프롤로그에서 자신을 소개하면서 이름은 아직 없다[17] 나는 고양이로소이다의 첫 문장이 "나는 고양이다. 이름은 아직 없다."
고 말하는 것으로 보아서는 거의 확실한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