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드 거블란스키

 


'''사우스 파크주연급 등장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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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스 파크조연급 등장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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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상세


1. 개요


미국 애니메이션 사우스 파크의 등장인물. 성우는 트레이 파커/노무라 켄지(WOWOW).

2. 상세


짐보 컨의 친한 친구이자 동거남이다. 나이는 50세. 베트남전에 참전한 경험이 있다. 지나친 흡연으로 후두암을 앓아 성대를 잃었기 때문에 보이스 박스를 달고 다닌다.[1] 자신의 수류탄에 오른팔을 잃었다고 한다. 무슨 이유에서 인지는 몰라도 의수를 하지 않고있다. 그런데 베트남전 때의 실력(?)은 안죽었는지 극장판에서 캐나다군과 싸울 때 람보처럼 '''한손으로만 기관총을 들고서 몰려오는 캐나다군을 쓸어버렸다.''' 유독 키가 작은 편인데 다른 사우스 파크 성인 여성들과 비교해도 많이 작은 수준. 시즌 22에서 인웅돈에게 습격당해 끌려간다. 6화에서 밝혀진 인웅돈과 노인들의 거래 내용이 '''대학살'''이였기 때문에 죽은게 아닌가 싶었으나 10화 마지막에 휠체어에 앉은 모습으로 등장한다.
[1] 그렇기 때문에 말할때 기계음이 난다. 참고로 배터리가 떨어지면 네드는 말을 할수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