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 흘린 후에
1. 개요
'''涙のあとに'''
[1]
학교괴담의 OST.
학교괴담의 OST 중에서 가장 유명하며 주로 슬픈 장면이 등장하는 에피소드에서 이 음악이 나온다. 작곡가는 와다 카오루. 같은 작곡가가 만든 이누야샤의 대표적인 OST인 시대를 초월한 마음과 음이 거의 동일하지만, 이쪽이 조금 더 음이 낮고 템포도 살짝 느린 편이다.[2][3] 물론 양쪽 모두 작품을 대표하는 OST라는 것은 변함없다. 국내판에서는 '''슬픔의 후에'''라는 제목으로 알려져 있으며 검색창에서도 자동 검색어로 슬픔의 후에가 뜰 정도다.
나해미의 아빠가 "해미가 만든 만두는 꼭 엄마가 만든 것과 똑같다"라고 할 때도 이 곡이 삽입되었다.
2. 이 음악이 나오는 학교괴담의 에피소드
- 1회 다크시니 편
- 4회 피아노 귀신 편: 약간 낮은 브금으로 후반부에 나왔다. 피아노 귀신의 봉인이 성공한 후 장영빈이 나해미를 업고 일행들과 이야기를 나누는 장면에서 나온다.
- 9회 하양 발 편: 최종회와 함께 이 음악이 가장 잘 알려진 에피소드
- 12회 저주의 간호사 편: 에피소드 제목을 알려줄 때 평소에 들려주던 것과 다르게 이 브금으로 나왔다.
- 17회 유설희 편: 설희를 봉인시키는 주문을 쓸때 나온다.
- 최종회 대요마 편: 마지막에 다크시니가 희생하며 대요마를 봉인시키는 장면에서 이 곡이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