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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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dia '''
1. 프로필
2. 프로레슬링 커리어
3. 이후


1. 프로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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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네임
Nidia (니디아)
본명
Nidia Guenard (니디아 게나드)
출생
1979년 3월 12일
신장
168cm (5'6")
체중
57kg (125lb)
출신지
미국 텍사스휴스턴
피니쉬 무브
DDT
테마곡
Trailer Trashin1[1]
I Like 'Em Dirty
WWE 여성 프로레슬러.

2. 프로레슬링 커리어


2001년에 열렸던 터프 이너프에 참가한 니디아는 메이븐과 함께 우승을 차지하며 WWE와 계약에 성공, OVW로 가 수련을 받게된다. 여기서는 무려 빅토리아와 라이벌리를 쌓는 활약을 했다.
이후 2002년 6월 제이미 노블허리케인의 백스테이지 세그먼트에 첫 모습을 들어낸 니디아는 제이미 노블과 스크린 커플로 정해진 뒤 트레일러 트레쉬 기믹을 쓰기 시작한다. 제이미 노블을 여러번 도와 그의 승리를 도왔과 킹 오브 더 링에서 제이미 노블허리케인을 꺾고 크루저웨이트 챔피언에 오르는데 돕기도 한다. 니디아 본인은 토리 윌슨과 대립을 하는데 주로 노블과 혼성 태그팀으로서 토리 윌슨스맥다운의 몇몇 크루저급 선수들과 경기를 갖는다.
그러던 중 노블과 타지리의 경기 중 타지리가 뱉은 그린 미스트에 당하게 되고, 그 후 한동안은 선글라스를 끼고 다닌다.
2004년 들어서 노블은 니디아를 더 노골적으로 이용해 먹고 이렇게 둘 사이는 갈라져 결국 노 웨이 아웃 2004에서 노블과 경기를 치루지만 패한다.
2004년 RAW로 드래프트된 니디아는 위민스 챔피언십 획득을 천명하고, 3월 29일 몰리 할리를 상대로 경기를 갖으며 첫 RAW 데뷔전을 치룬다. 그러면서 스테이시 키블러, 빅토리아와 태그팀을 맺고 당시 악역이던 트리쉬 스트래터스, 재즈, 게일 킴과 경기를 가지며 이러저러한 활동을 하나 2004년 11월을 끝으로 WWE에서 방출된다.

3. 이후


WWE에서 방출당한 뒤 멕시코의 토류묜, 호주의 WSW, 또 TNA와 그외 NWE같은 단체에서 활동하지만 2005년 은퇴 선언을 한 뒤 2007년 딸을 낳은 다음 고향인 휴스턴에서 요리사로 일하고 있다고 한다.
[1] 제이미 노블의 매니저 시절 공유 테마곡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