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토리아(프로레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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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CTORIA '''
1. 프로필
2. 소개
3. 프로레슬링 커리어
4. 여담
5. 둘러보기


1. 프로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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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네임
Victoria (빅토리아)
Tara (타라)
본명
Lisa Marie Varon (리사 마리 배런)[1]
출생
1971년 2월 10일
신장
172cm (5'7.75")
체중
70kg (155lb)
별칭
Psycho
Spider
출신지
미국 캘리포니아 주 샌 버나디노
피니쉬 무브
위도우스 픽
슈퍼킥
타라 밤
유형
테크니션 + 파워하우스
주요 커리어
'''WWE 위민스 챔피언 2회'''
'''TNA 넉아웃 챔피언 5회'''
TNA 넉아웃 태그팀 챔피언 1회
MORE 레슬링 위민스 헤비웨이트 챔피언 1회
테마
Adrenaline Crash (2002~2003)
All the things she said (2003~2004)
Don't Mess With (2004~2005)
Don't Mess With V2 (2005~2009)
Broken[2]

2.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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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ETNA에서 활동했던 여성 프로레슬러.
트리쉬 스트래터스, 리타, 몰리 할리와 함께 2000년대 초중반을 대표하던 여성 레슬러중 한 명이다.

3. 프로레슬링 커리어


본래 보디빌더로 일하고 있었으나 같은 헬스장을 다니던 차이나의 추천으로 2000년에 프로레슬링 계에 입문했다. 1971년 생으로, 비교적 늦은 나이에 레슬링을 시작했다.
WWE에 정식으로 데뷔하기 전엔 몇몇 세그먼트에 일반인 기믹으로 출연한 적이 있는데, 대표적으로 유명한 역은 에디 게레로차이나와 사귀는 각본 당시 에디가 차이나 몰래 바람을 피운 적이 있었는데, 그 때 같이 샤워를 하던 두 여인 중 한 명이 바로 빅토리아.
2002년 7월 선데이 나이트 히트에서 빅토리아(Victoria)라는 링네임으로 WWE에 데뷔하였다. 데뷔전 상대는 당시 위민스 챔피언이었던 트리쉬 스트래터스. 이후 "트리쉬가 나의 데뷔 기회를 뺏어갔었다"며 트리쉬를 집요하게 노리는 악역으로 활약을 보이기 시작했다.

허나 단순한 악역이 아닌 '''싸이코''' 기믹으로, 흔히 "빅토리아"라는 레슬러를 이야기할 때 대부분의 사람들이 이 당시의 모습을 기억할 정도로 인상적인 광녀 연기를 보여주었다.
WWE 서바이버 시리즈(2002)에서의 하드코어 매치에서 승리해 위민스 챔피언에 등극한다. WWE 산하단체를 통해 프로레슬링 입문 → 성공적인 데뷔 → 약 5개월만에 챔피언 등극이라는 엘리트 코스를 밟은 셈.
챔피언 등극 이후 스티비 리차드를 펫보이(?)로 데리고 다니며 강력한 모습을 과시했고, 타이틀을 뺏긴 후에도 깨알같은 커플연기를 보여주며 활약했다. 2003년 말엔 리타와 함께 WWE 역사상 전무후무한 '''디바 스틸 케이지 매치'''를 치러 승리하기도 했다. 광녀 기믹 당시 러시아 여성 듀오 t.A.T.uAll the things she said를 테마곡으로 사용했는데 빅토리아의 기괴한 기믹과 음악이 타이탄트론 영상과 어우러져 절묘한 싱크를 자랑하였다.

2004년 2월엔 선역으로 전환, 장기집권하던 몰리 할리에게서 타이틀을 가져옴과 동시에 광녀 기믹을 버리고 테마곡도 신나는 댄스 곡으로 바뀌었다.[3][4] WWE 레슬매니아 20에선 몰리 할리의 머리를 깔끔하게 밀어 역사에 남을 명장면을 만들었다.
2005년 6월, 디바서치 1회 우승자 크리스티 헤미에게 질투를 느꼈단 이유로 제대로 각성하며 악역으로 돌아온다.[5] 광녀 기믹으로 돌아오지는 않았고, 캔디스 미셸, 토리 윌슨 등과 팀을 이루면서 건방진 디바로서 활약. 이 이후론 전문 자버로서 활약하게 된다. RAW에 있던 시절엔 포스가 그나마 남아있었고, 2006년 11월부터 2007년 1월까지는 광녀 기믹을 다시 수행. 체크리스트를 만들고 토리 윌슨, 캔디스 미셸, 마리아, 미키 제임스 등을 차례차례 제거해 나가며 무패행진을 이어가는가 싶더니, WWE 뉴 이어즈 레볼루션(2007)에서 챔피언십을 치루나 미키 제임스에게 패하고 광녀 기믹 리타이어(...). 이후 스맥다운으로 이적하고서는 완전히 개그 캐릭터가 되고만다. 결국 2009년 1월에 WWE를 퇴사하게 된다. WWE와 좋게 헤어진줄 알았지만 레슬매니아 25에서 벌어질 미스 레슬매니아 디바스 배틀로얄 참가자를 모으기 위해 빅토리아를 섭외했지만 탈락되었고, 더군다나 경기 결과마저도 황당한 내용이 되어 이후로 WWE에게 실망을 하면서 은퇴는 없던 일로 하면서 계속 레슬러로 활동하며 TNA와 계약을 한다.
2009년 6월 TNA에서 타라(Tara)라는 링네임으로 등장하기 시작, 3년 간 꾸준히 주요 스토리라인에 투입되며 최다 넉아웃 챔피언(5회)[6] 자리에도 오르며 맹활약을 펼쳤다. 하지만 인생무상하게도 TNA 커리어 후반기에는 WWE비키 게레로처럼 젊고 잘생긴 남자선수를 데리고 다니는 아주머니(...) 정도로 기용되더니 재정 절감을 이유로 방출당해버렸다.
이후로 2013년에 ROH에도 출연하고 인디단체를 돌아다니며 계속 레슬러로 활동하지만 2019년 9월 21일에 멜리나와의 경기를 끝으로 레슬러로써의 커리어를 끝낸다.
그동안 WWE에게 실망했던 그녀가 WWE 로얄럼블(2021)을 통해 오랜만에 WWE에 모습을 보이게 되고, 10번으로 등장하지만 셰이나 베이즐러의 키리후다 클러치에 당하면서 탈락된다.

4. 여담


  • WWE 여성 레슬링의 황금기에 기여했던 선수인만큼 뛰어난 실력을 자랑했다. 흔히 '피지컬'이라 불리는, 자신의 신체를 자유자재로 이용하는 능력은 현 시대의 샬럿 플레어가 떠오를 정도. 반동 없이 탑로프 뛰어넘기는 기본이고, 상대가 코너로 보내는 걸 주저 없이 미들로프 문설트로 반격해버리는 등 엄청난 신체적 능력을 보여줬었다.
  • WWE에서 일할 땐 자동차 튜닝 매장을 운영한 적이 있으며,[7] 2013년엔 시카고에서 피자 레스토랑을 오픈했다. 2015년엔 고향인 캘리포니아로 돌아가며 레스토랑을 남편 리 배런에게 맡겼으나 이후 이혼했고 레스토랑도 문을 닫았다. 전직 프로레슬러인 리 배런은 2015년 3월 레스토랑에 침입한 권총 강도를 베어 허그와 바디 슬램으로 제압해 화제가 되었다.
  • 산하단체 시절, 존 시나섹스 파트너였다는 사실이 10년 만에 밝혀져 논란이 있기도 했지만 리사 본인이 트위터를 통해 문제될만한 사이가 아니었다고 해명하면서 일단락됐다.
  • 피니시 무브는 상대를 고리 스페셜 자세로 들어 목을 잡고 주저앉는 위도우스 픽(Widow's Peak). 무지막지한 임팩트 덕에 2002년엔 올해의 기술로 선정되었으며, 빅토리아가 들고나온 후로 많은 인디 선수들이 이 기술을 장착했다. WWE에선 페이튼 로이스가 2016년부터 사용하고 있다. 오리지널 무브인 '스파이더스 웹(Spider's Web)'도 유명하다.
  • 새 피니쉬 무브를 찾던 빅토리아에게 위도우스 픽을 알려준 건 몰리 할리였는데, 몰리는 인디 시절 백야드 레슬링을 하며 알게 된 로데릭 스트롱을 통해 빅토리아에게 위도우스 픽을 전수해줬다. 그 후 하루는 빅토리아가 하우스 쇼 스케줄 때문에 경기장 로비에 있었는데, 어느 청년이 그녀를 불러서 그저 팬인 줄 알고 다가간 빅토리아는 "내가 당신에게 위도우스 픽을 전해준 사람이에요"라는 말을 듣고 "니가 로데릭 스트롱이니?!"하면서 깜짝 놀랐다고 한다.
  • WWE 시절, 대표 테마곡인 All the thing she said는 t.A.T.u의 미국 데뷔곡으로 우리 나라에서는 당시 WWE가 엄청난 인기에 접어들면서 역시 전성기를 가졌던 빅토리아 덕에 이 노래가 널리 알려지기도 했다.
  • 빅토리아의 상징으로는 거미가 있다.[8]일단 타이탄트론 영상에 거미줄이 표현되었으며[9], 경기복을 보면 거미나 거미줄이 표현된 의상이 상당히 많고, 'Black Widow'[10]나 'A-Rack-Nophobia'[11] 라는 이름의 피니시 무브도 있다. TNA에서 사용한 타라(Tara)라는 링네임은 타란튤라(Tarantula)에서 따온 것. 또한 TNA 데뷔 초엔 실제 키우는 타란튤라를 가지고 등장하기도 했다.
  • 2016년 있었던 SNS 해킹 대란 당시 빅토리아의 SNS도 해킹되었다. 빅토리아도 성관계 중인 사진이 유출되어 곤혹을 겪었다.
  • 아이보리, 재클린, 몰리 할리 같은 동시대 선수들이 하나둘씩 WWE에 다시 등장하고 있는 가운데 리타, 트리쉬 다음으로 많이 회자되는 선수임에도 재즈와 함께 WWE 측에서 일언반구의 언급도 않는 여성 선수다. 2017년엔 최초의 여성 머니 인 더 뱅크 매치를 치른 후배들을 격려하려 직접 백스테이지까지 방문했지만 출입을 거부당했다고.

5. 둘러보기


[image] '''PWI 선정 올해의 여성 레슬러'''
트리쉬 스트래터스
(2003)


'''빅토리아
(2004)
'''

트리쉬 스트래터스
(2005)


[1] 결혼 전엔 성씨가 솔(Sole)이었다.[2] TNA에서 타라로 활동할 때 쓴 테마[3] 이 곡을 부른 가수는 다름 아닌 무명 시절의 니키 미나즈다![4] t.A.T.u와의 계약이 끝나면서 새로운 테마곡으로 바꿔야만 했다.[5] 둘은 4년 뒤 TNA에서 태그팀을 결성하면서 "지금은 사이가 좋다"며 이 때의 일을 언급했는데 정작 팬들의 반응은 "그런 일도 있었어?"(...)[6] 안젤리나 러브, 매디슨 레인과 공동 기록이었으나 2014년 복귀한 안젤리나 러브가 6회 챔피언에 등극해 기록을 깨버렸다.[7] 질 나쁜 부품을 사용한다는 이유로 논란이 된 적이 았었다.[8] 빅토리아 외에 거미를 상징으로 잡은 여자 프로레슬러로는 AJ 리와 요시다 마리코가 있다.[9] 댄스 기믹을 버린 이후부터 TNA에서까지.[10] 검은 과부 거미를 일컫는 말,[11] 소리내어 읽으면 거미공포증을 뜻하는 아라크노포비아(Arachnophobia)처럼 들린다. 일종의 몬데그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