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라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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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KBS1에서 방송 중인 시사 프로그램. 오늘밤 김제동의 후속 프로그램으로 방송 중이다. 본방송은 UHD 생방송으로 나가지만, 2TV에 나가는 재방송은 HD다.
2. 기획 의도
하루에도 수 만개씩 쏟아지는 소식들, 하지만 어렵고 딱딱하고 우리 삶에 어떤 영향을 끼치는지도 쉽게 이해하기 어렵다.
하루를 정리하는 밤 10시 50분, KBS가 하루의 소식들을 쉽고 재미있게 그리고 더욱 생생하게 이야기한다.
한밤의 시사토크쇼 ‘더 라이브’, 시청자들과 실시간 소통하며 그동안 보지 못했던 새로운 형태의 시사토크쇼가 펼쳐진다. #
3. 세부 고정 코너
- 11월 23일 기준
- (월) 박씨도사(박시영 윈지코리아 대표)
- 박시영 대표가 도사 컨셉으로 나와 정치계 현안에 대해 예측, 분석하는 코너
- (화) 신과함께 갓경제(김동환 대안금융경제연구소장, 방송인 정영진
- 유튜브 경제채널 '삼프로tv'에 출연하는 김동환 소장과 방송인 정영진이 고정출연하여 경제 분야 이슈에 대해 분석하는 코너
- 사회적 이슈에 대해 찬반을 나눠 토론역할극을 진행하여 분석하는 코너
- 고정된 코너는 없으나 여러 이슈와 관련된 내용이 있으면 자주 패널로 출연하는 편이다.[5]
[1] 국민의힘 경북 상주·문경 국회의원[2] 더불어민주당 서울 은평 을 국회의원[3] 어떠한 상대편 의견이 있더라도 '그랬구나'라고 대답하며 진행하는 것이 포인트이다.[4] 실제로도 임이자 의원과 강병원 의원은 20대 국회 당시 환경노동위원회 소속 간사로써 합의안을 제출했고, 현재 강병원 의원은 보건복지위원회로 상임위원회를 옮겼지만, 여전히 친분을 유지하고 있다. 즉 소속정당과 별개로 친분을 유지하는 좋은 사례이다.[5] 특히 박지훈 변호사는 이슈라이더, 박씨도령, 박변극장 등 다양한 비고정 코너에서 패널로 출연하였으나, 아직 고정코너를 맡지는 못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