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들리(유튜버)

 

<colcolor=#373a3c> '''더들리'''
'''유튜브 개설일'''
2012년 5월 30일
'''구독자수'''
10.1만명[1]
'''조회수'''
12,634,709회[2]
'''링크'''

1. 개요
2. 컨텐츠
3. 어록
4. 여담


1. 개요


호텔 뷔페초밥, 오마카세 위주의 리뷰 유투버

2. 컨텐츠


  • 주로 수도권 내 뷔페와 초밥 및 오마카세 위주 리뷰를 한다. 본격적인 유튜버 활동은 2019년 12년부터 시작했다.
  • 영상은 식당까지 도착하는 과정 > 자리까지 이동 > 메뉴 설명하면서 먹기로 나뉜다. 중간중간 음식과 식당에 관련된 이야기도 하는 편.
  • 얼굴 노출은 하지 않는다.
  • 인위적인 추임새나 먹방이 없는 담백한 영상 및 편집과 입담 등으로, 부담없이 볼 수 있다고 호평이 많다.

3. 어록


> 매장 음식만 보실 분은 xx분 xx초로 가시면 되고 (매 영상 시작할 때)[3]
> 상당하죠.(혹은 상당합니다.) (긍정적인 표현을 할 때 자주 한다.)
> 곤란하죠.(혹은 곤란합니다.) (부정적인 표현을 할 때 자주 사용한다.)

4. 여담


  • 호텔 뷔페나 초밥 및 오마카세 특성 상, 전반적으로 소개하는 식당의 가격대가 높은 편이다. 하지만 가성비 좋은 가게 소개도 종종 하는 편이다.[4]
  • 야채는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 것으로 보이는데, 영상에서도 고기나 갑각류[5] 해설에 비해 야채쪽 해설이 압도적으로 빈약하다. 하지만 식당의 가격대가 높으면 자연스럽게 먹는다고.(...) 그밖에 좋아하는 음식은 성게알로 유튜브의 프로실 사진도 성게알이다.
  • 상당한 대식가인데, 이와 별개로 탄산음료제로콜라탄산수를 마시고 다이어트에도 신경을 쓰는 모습을 멘트에서 찾을 수 있다.
  • 세가를 좋아한다. 어렸을때 메가 드라이브세가 새턴드림캐스트를 구입해서 플레이했다고 이야기한다.
  • 긍정적인 의미로 '상당하다'와 부정적인 의미로 '곤란하다' 라는 우회적인 표현을 자주 사용한다. 대부분의 영상에서 최소 두 세 번 이상 꼭 등장하며 댓글창을 보면 그런 그의 말투를 따라하는 댓글이 많다. 하지만 긍정적인 의미로는 '상당하다' 말고 '맛있다'와 '괜찮다'와 같은 직설적인 표현도 자주 사용한다.
  • 구독자 10만명 돌파 기념으로 브이로그 영상 업로드 및 2021년 3월 5일에 업로드되는 영상을 맞추는 퀴즈와 더불어 추첨을 통해 상품을 주는 이벤트를 열었다.

[1] 2021년 2월 23일 기준[2] 2021년 2월 23일 기준[3] 하지만 워낙 입담이 좋아서 음식만 보고 가는 시청자들은 거의 없다.[4] 다만 이런 가성비 좋은 가게는 이미 입소문이 퍼질대로 퍼진 곳이라서, 예약부터 쉽지 않을 정도로 진입장벽이 높은 곳이 대부분이다.[5] 고기 못지 않게 갑각류를 좋아한다고 종종 언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