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살자(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스킨

 



1. 기본
1.1. 도살자 (The Butcher)
1.2. 오염된 도살자 (Contaminated Butcher)
1.3. 파충류 도살자 (Reptilian Butcher)
1.4. 석화된 도살자 (Petrified Butcher)
2. 집행자
2.1. 집행자 도살자 (Executioner Butcher)
2.2. 맹독 집행자 도살자 (Toxic Executioner Butcher)
2.3. 암흑 집행자 도살자 (Dark Executioner Butcher)
3. 강철
3.1. 강철 도살자 (Iron Butcher)
3.2. 지옥강철 도살자 (Fel Iron Butcher)
3.3. 야만강철 도살자 (Savage Iron Butcher)
4. 도살자리스크
4.1. 도살자리스크 (The Butcherlisk)
4.2. 격분한 도살자리스크 (Enraged Butcherlisk)
4.3. 부패한 도살자리스크 (Festering Butcherlisk)
4.4. 그렌델 도살자리스크 (Grendel Butcherlisk)
5. 사이버 요괴
5.1. 사이버 요괴 도살자 (Cyber Oni Butcher)
5.2. 상앗빛 사이버 요괴 도살자 (Cyber Oni Butcher)
5.3. JIOK 사이버 요괴 도살자 (Jigoku Cyber Oni Butcher)


1. 기본


대성당의 어두운 벽 안에서 고기를 써는 소리가 쉬지 않고 들립니다. 아이단 왕자가 대성당 안 깊은 곳으로 발을 옮길수록, 그 소리도 점점 커져 갑니다. 비명은 들리지 않습니다. 그저 그 끔찍한 소리만 거듭 울려퍼집니다...

디아블로 3의 1막에 등장했던 그 모습. 다만 아이단 왕자와 대성당이 언급된 것으로 보아, 시공의 폭풍으로 불려온 것은 디아블로 I의 시점인 듯 하다.

1.1. 도살자 (The Butcher)


[image]
스킨 이미지 및 설명.

1.2. 오염된 도살자 (Contaminated Butcher)


[image]
노란색 바리에이션.

1.3. 파충류 도살자 (Reptilian Butcher)


[image]
초록색 바리에이션. 같은 오버로드 타입 악마인 디아블로 2의 대장장이 헤파스토와 비슷하다.

1.4. 석화된 도살자 (Petrified Butcher)


[image]
'''가격'''
[image] 120 시공석
'''등급'''
[image] 희귀 스킨
[image] 75 파편
스킨 이미지 및 설명.

2. 집행자


집행자들은 자신의 정체를 감추고, 복수하려는 자들의 사기를 꺾기 위해 가면을 씁니다. 물론, 도살자에게 그런 건 별로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레더페이스 같은 가면을 쓰고 뼈 장식이 추가되었다.

2.1. 집행자 도살자 (Executioner Butcher)


[image]
'''가격'''
[image] 120 시공석
'''등급'''
[image] 희귀 스킨
[image] 75 파편
스킨 이미지 및 설명.

2.2. 맹독 집행자 도살자 (Toxic Executioner Butcher)


[image]
'''가격'''
[image] 120 시공석
'''등급'''
[image] 희귀 스킨
[image] 75 파편
초록색 바리에이션.

2.3. 암흑 집행자 도살자 (Dark Executioner Butcher)


[image]
'''가격'''
[image] 120 시공석
'''등급'''
[image] 희귀 스킨
[image] 75 파편
어두운 색 바리에이션. 금속 물질이 전부 금색으로 바뀌어서 오히려 화려해졌다.

3. 강철


불타는 지옥에는 여러 도살자가 있지만 고통의 군주 두리엘을 섬기는 자만이 자신의 육신에 타오르는 강철 명판을 박아 넣습니다.

두리엘을 섬기는 도살자를 구현한 스킨. 온 몸에 철판을 용접해놓은 것이 특징이다. 스킨의 전체적인 외양과 "강철"이라는 이름이 강철 호드를 연상케 한다. 또한 왼손의 갈고리가 회전톱날 같은 무기로 바뀌었다.

3.1. 강철 도살자 (Iron Butcher)


[image]
'''가격'''
[image] 250 시공석
'''등급'''
[image] 특급 스킨
[image] 300 파편
스킨 이미지 및 설명.

3.2. 지옥강철 도살자 (Fel Iron Butcher)


[image]
'''가격'''
[image] 250 시공석
'''등급'''
[image] 특급 스킨
[image] 300 파편
지옥절단기 컬러링. 갑옷이 황동빛으로 바뀌고 배와 얼굴이 에메랄드빛으로 빛난다.

3.3. 야만강철 도살자 (Savage Iron Butcher)


[image]
'''가격'''
[image] 250 시공석
'''등급'''
[image] 특급 스킨
[image] 300 파편
도끼 자루에 '''MEAT♡'''라고 하얀 글씨가 적혀 있다.

4. 도살자리스크


아바투르는 시공의 폭풍에서 상대한 집요하고 악독한 악마들에게서 영감을 받아 새로운 생명체를 창조했습니다. 그리고 아주 간단한 명령을 내렸죠. '신선한 정수 수집. 진화.'

도살자 + 울트라리스크 컨셉으로, 특이하게도 시공의 폭풍으로 불려온 게 아니라 시공의 폭풍에서 만들어졌다는 배경 설정을 갖고 있다. 기술 색깔이 맹독충을 연상시키는 녹색으로 바뀐다. 또한 무기가 금속이 아닌 뼈를 재질로 한 듯한 소리로 바뀌며, 무자비한 돌진 대상의 문양도 울트라리스크로, 도살장의 어린 양은 가시 촉수로, 신선한 고기는 협동전 아바투르의 생체 물질로 바뀐다. 대사 변경은 없지만, 도살자가 원래 대사 자체가 거의 없기도 하고 울트라리스크가 고기를 울부짖는다고 해서 이상할 것은 없기 때문에 크게 거슬리지는 않는다. 참고로 무기의 재질이 바뀌어 다만 타격감 호불호가 굉장히 심하다는 것이 단점.[1]
런치 이전에 누더기에게 CMC 전투복이나 울트라리스크 외피를 뒤집어쓴 스타크래프트 컨셉 스킨들이 계획되어 있었는데, 결과적으로 누더기 대신 도살자가 저그화 스킨을 받았고, 남은 CMC 전투복 스킨은 렉사르가 받아갔다.

4.1. 도살자리스크 (The Butcherlisk)


[image]
'''가격'''
[image] 600 시공석
'''등급'''
[image] 전설 스킨
[image] 1200 파편
스타크래프트2에서 볼 수 있는 울트라리스크와 동일한 컬러링.

4.2. 격분한 도살자리스크 (Enraged Butcherlisk)


[image]
'''가격'''
[image] 600 시공석
'''등급'''
[image] 전설 스킨
[image] 1200 파편
스킨 이미지 및 설명.

4.3. 부패한 도살자리스크 (Festering Butcherlisk)


[image]
'''가격'''
[image] 600 시공석
'''등급'''
[image] 전설 스킨
[image] 1200 파편
스킨 이미지 및 설명.

4.4. 그렌델 도살자리스크 (Grendel Butcherlisk)


[image]
'''가격'''
[image] 600 시공석
'''등급'''
[image] 전설 스킨
[image] 1200 파편
스타1에서 갈색 저그로 등장하는 무리의 이름에서 가져온 듯하나 여기서는 초록색으로 구현되었다.

5. 사이버 요괴


JIOK 주식회사의 사이버 요괴 도살자 V1.09b는 비용 절감책의 정점에 있습니다. 손꼽히는 주요 대상을 제거함과 동시에 회사의 혁신 연구소에 원료도 제공해 주기 때문이죠.

칼데움 복합도시 기간 한정 스킨. 4월 16일 패치 이후 구매 가능하며, 이벤트 상자에서도 획득 가능하다. 사망시 상체와 하체가 분리 되면서 쓰러진다.

5.1. 사이버 요괴 도살자 (Cyber Oni Butcher)


[image]
'''가격'''
[image] 600 시공석
'''등급'''
[image] 전설 스킨
[image] 1200 파편
스킨 이미지 및 설명.

5.2. 상앗빛 사이버 요괴 도살자 (Cyber Oni Butcher)


[image]
'''가격'''
[image] 600 시공석
'''등급'''
[image] 전설 스킨
[image] 1200 파편
스킨 이미지 및 설명.

5.3. JIOK 사이버 요괴 도살자 (Jigoku Cyber Oni Butcher)


[image]
'''가격'''
[image] 600 시공석
'''등급'''
[image] 전설 스킨
[image] 1200 파편
스킨 이미지 및 설명.


[1] 도끼같이 서걱서걱 써는 소리가 아닌 둔탁한 물건으로 툭툭 치는 소리라 타격감이 매우 줄어든다는 의견이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