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아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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ドアクダー
마신영웅전 와타루의 최종 보스. 국내명은 액터(KBS)/드라쿠타(투니버스). 성우는 이이즈카 쇼조.
창계산의 마왕. 실루엣으로 처음부터 여러 번 나왔으나 처음으로 모습을 보여준 것은 42화. 마신 돈고로를 팀킬하면서 등장했다. 자신의 부하를 단순히 장기말이라고 여기며 쓸모없어진 부하는 가차없이 죽이는 비정한 보스 캐릭터. 덩치가 마신보다 크며 마왕검을 이용해서 와타루들이 탄 마신과 싸웠다. 일행을 압도할 정도로 강했지만 네대의 마신의 합동공격으로 밀리자 암흑룡을 부활시켰다.
전세를 역전하여 와타루들을 밀어부쳤으나 토라오가 쟈코마루로 암흑룡의 6번째 뿔을 부숴서 주춤하게 만든것에 분노해 쟈코마루를 공격해서 박살내버렸고 이 일로 각성한 류진마루랑 용왕의 검을 뽑은 와타루의 칼에 맞고 사망하였다. 보다보면 꽤나 어이없는 최종 보스이다.
잔 3형제가 당한 다음 힘을 달라고 할 때 네놈들은 쓸모 없다면서 번개를 떨궜는데 그 자리에는 센오마루와 겐오마루가 있었다. 그리고 마신 돈고로를 공격할때는 와타루와 토라오가 주변에 있었고... '''팀킬하는 보스의 최후를 보여준 모범적 사례'''라고 할 수 있다.
어떻게 보면 시그마, 디오 브란도, 요미나 바우저 쿠파, 루갈 번스타인, 기스 하워드, 닥터 헬과 같이 계속 부활시켜서 와타루의 적으로 을궈먹어도 될 캐릭터였음에도 불구하고 1,2기 이후에는 등장하지 않고, 이후에 나온 와타루 관련작들[1] 에서는 염라왕이나 안코크다, 키바미코 같은 새 악역 캐릭터들이 최종보스로 등장하였다.}}}
슈퍼로봇대전 X에서도 당연히 등장, 알워스에 혼란을 일으키는 한축을 담당한다. 퍼플이 먼저 접촉하면서 거대한 악과 손을 잡고, 그들에게 물자들을 공급해준다. 이계로 전이된 여러 전력을 모으면서 전쟁을 일으킬 전력을 모으고 있다.
그리고 오래전부터 암흑의 맹약을 맺었다는 존재들이 있는데 그 존재들이 바로 미케네의 신이다. 그렇기 때문에 어둠의 제왕과는 맹우 사이다.
보스전이 꽤 골때리는데 어둠의 제왕과 함께 나오는 것은 이전 있었던 다중 보스전과 별차이가 없지만 이번 경우엔 한 쪽을 쓰러뜨린 턴에 다른 쪽을 쓰러뜨리지 못하면 게임 오버다. 어차피 이쯤왔으면 보스 둘이야 작정하고 하면 한턴에 끝내지 못할 정도는 아니지만 실수로 턴을 넘겨버리거나 하면 얄짤없이 리트라이다.
ドアクダー
1. 소개
마신영웅전 와타루의 최종 보스. 국내명은 액터(KBS)/드라쿠타(투니버스). 성우는 이이즈카 쇼조.
2. 작중 행적
창계산의 마왕. 실루엣으로 처음부터 여러 번 나왔으나 처음으로 모습을 보여준 것은 42화. 마신 돈고로를 팀킬하면서 등장했다. 자신의 부하를 단순히 장기말이라고 여기며 쓸모없어진 부하는 가차없이 죽이는 비정한 보스 캐릭터. 덩치가 마신보다 크며 마왕검을 이용해서 와타루들이 탄 마신과 싸웠다. 일행을 압도할 정도로 강했지만 네대의 마신의 합동공격으로 밀리자 암흑룡을 부활시켰다.
전세를 역전하여 와타루들을 밀어부쳤으나 토라오가 쟈코마루로 암흑룡의 6번째 뿔을 부숴서 주춤하게 만든것에 분노해 쟈코마루를 공격해서 박살내버렸고 이 일로 각성한 류진마루랑 용왕의 검을 뽑은 와타루의 칼에 맞고 사망하였다. 보다보면 꽤나 어이없는 최종 보스이다.
잔 3형제가 당한 다음 힘을 달라고 할 때 네놈들은 쓸모 없다면서 번개를 떨궜는데 그 자리에는 센오마루와 겐오마루가 있었다. 그리고 마신 돈고로를 공격할때는 와타루와 토라오가 주변에 있었고... '''팀킬하는 보스의 최후를 보여준 모범적 사례'''라고 할 수 있다.
【스포일러 주의】
어떻게 보면 시그마, 디오 브란도, 요미나 바우저 쿠파, 루갈 번스타인, 기스 하워드, 닥터 헬과 같이 계속 부활시켜서 와타루의 적으로 을궈먹어도 될 캐릭터였음에도 불구하고 1,2기 이후에는 등장하지 않고, 이후에 나온 와타루 관련작들[1] 에서는 염라왕이나 안코크다, 키바미코 같은 새 악역 캐릭터들이 최종보스로 등장하였다.}}}
3. 슈퍼로봇대전
슈퍼로봇대전 X에서도 당연히 등장, 알워스에 혼란을 일으키는 한축을 담당한다. 퍼플이 먼저 접촉하면서 거대한 악과 손을 잡고, 그들에게 물자들을 공급해준다. 이계로 전이된 여러 전력을 모으면서 전쟁을 일으킬 전력을 모으고 있다.
그리고 오래전부터 암흑의 맹약을 맺었다는 존재들이 있는데 그 존재들이 바로 미케네의 신이다. 그렇기 때문에 어둠의 제왕과는 맹우 사이다.
보스전이 꽤 골때리는데 어둠의 제왕과 함께 나오는 것은 이전 있었던 다중 보스전과 별차이가 없지만 이번 경우엔 한 쪽을 쓰러뜨린 턴에 다른 쪽을 쓰러뜨리지 못하면 게임 오버다. 어차피 이쯤왔으면 보스 둘이야 작정하고 하면 한턴에 끝내지 못할 정도는 아니지만 실수로 턴을 넘겨버리거나 하면 얄짤없이 리트라이다.
[1] 초마신영웅전 와타루, 마신영웅전 와타루3, 마신영웅전 와타루 - 끝나지 않는 시간의 이야기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