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도 교통국 6300형 전동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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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설명
도쿄도 교통국 미타선 및 도큐 메구로선에서 직통 운행되는 전동차이다.
1989년부터 원 도쿄도 교통국 6000형 전동차를 대체하기 위해 생산되었다.
또한 ATC와 ATO에 의해 원맨(ワンマン)운전이 이루어지기도 한다.
서울교통공사 4000호대 전동차[3] 및 서울교통공사 6000호대 전동차과 같은 회사의 소자[4] 를 쓰고 있으며, 측면 도색도 4호선차와 거의 흡사하다.[5]
참고로, 1~2차차는 3차차보다 빠른 가속력을 보여준다.
3차차의 경우, 일본 최초로 IGBT 2레벨 인버터를 적용한 철차륜 전동차이다.
도쿄 지하철 13개 노선 중 가장 오래된 최신차량이다.
여담으로, 사가미 철도 직결에 대비하기 위해 2021년도에 1~2차차 차량 대체분으로 신형차량 도입이 예정되어 있다. 3차차 이후로는 아직 계획이 밝혀지지 않은 상태로, 6량 편성을 그대로 유지한 채 신요코하마역까지만 운행할지, 8량 편성으로 증결할지, 폐차하고 6500형을 추가도입할지 결정되지 않은 상태이다. 신형차량 형식은 6500형이 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