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일익스프레스
1. 개요
동일익스프레스는 2009년 경상남도 함안군의 농어촌버스 운행을 전담하기 위해 경전여객에서 신설한 자회사이다. 함안군의 유일한 농어촌버스 업체이다.
2. 함안군 농어촌버스를 운행하기까지
현재의 함안군 농어촌버스의 전신은 마산(합성동)/남마산~함안간 '''완행''' 시외버스 노선[2] . 예로부터 함안군에서는 '''우성여객'''[3] 이라는 업체에서 시외버스를 영업하고 있었다. 부산사상, 마산발 함안, 신반행 시외버스가 주력 노선이었다.
1970년대부터 운행을 시작후 2001년 부경여객 으로 변경한 것 빼고는 2003년까지 별 변화가 없다가 2004년쯤 성은고속으로 사명 변경 후, 얼마 지나지 않아 다시 우성여객으로 회귀한다.
그 후 2005년쯤 '''동부강남'''으로 사명을 변경한다. 특유의 갈매기가 그려진 주황색 바탕의 BS106이 운행하기 시작 한 것도 이 즈음부터.
하지만 심각한 문제점이 있었으니, 이 업체는 '''완전한 지입업체'''였었던 것이었다. 금남고속[4] 은 직영에 가까운 형태이지만[5] , 이 업체는 '''각 차마다 각각의 차주가 있는 지입의 대표적인 예시'''였다.(...) 말하자면, 우성여객이란 사명만 붙이고 1234호는 A씨가 차주, 5678호는 B씨가 차주 이런식으로 운행했던 것이다. [6][7]
아니나다를까 비리문제로 늘 말이 많았고 운전기사의 임금과 상여금 4억 원을 밀려서 2005년에는 운전기사들이 총파업을 했으며, 이때부터 흔들리기 시작하였다.[8]
이에 경상남도와 함안군은 궁여지책으로 타사 시외버스와 전세버스를 투입했지만 역부족이었고, 함안은 교통이 매우 불편해졌고 이 때, 마산시 시내버스에도 지원운행을 요청해 마산시 시내버스가 함안으로 입성하게 되었다.
파업 이후 정상이 되나 싶더니 2007년 2월 불어나는 부채와 적자를 감당하지 못해 갑자기 도산했다. 함안군 교통은 아예 마비되었고, 이에 경남도청은 2007년 7월 진주시에 연고를 둔 경전여객을 함안군 시외버스 운영자로 인가를 하게 된다. 그 후 우성여객의 면허는 말소가 되어 버리고, 경전여객은 시외버스 인가를 받고 얼마 안 되어 농어촌버스 면허로 전환을 요구하고 경남도청은 이를 검토하기 시작했다.
그런데 여기서 문제가 생겼다. 마산시청에서 극심한 반대를 한 것. 함안군에서 농어촌버스를 운행하게 되면 마산시 전 지역에서 경전여객이 노선운행을 할 수 있는데[9] , 문제는 마산시 시내버스는 준공영제를 실시하고 있었다는 것이다. 경전여객은 관외 업체인 만큼 마산시에 세금을 안 내는데, 마산시에서 경전여객이 영업을 하면 그만큼 마산시내버스 회사의 수익금이 줄어들어 마산시 재정에 문제가 생길 수밖에 없었던 것.
그러나, 마산시의 반대에도 경남도청은 2008년 2월 결국 경전여객 시외버스를 농어촌버스로 전환하는 것을 승인하게 된다. 하지만 경전여객이 농어촌버스를 운행할 때 수익 극대화를 위해 노선번호를 임의로 변경[11][12] 해 운행하는 등 말이 많았다.
이후 경전여객은 마산시를 상대로 '마산시 시내버스가 함안군으로 진입해 손실이 난다'며 소송을 걸었고, 마산, 창원시 시내버스 회사[13] 는 경전여객의 농어촌버스 인가를 취소해달라는 소송을 걸었다. 하지만 법원은 두 소송 모두 기각했다.
이후 2009년, 함안군에 자회사인 동일익스프레스[14][15] 를 신설하여 현재 아래 노선을 운행하고 있다.
3. 여담
2008년 2월부터 2015년말까지 대우BS106, BS090만으로 구성되었다가 2016년 초 현대 뉴 슈퍼 에어로 시티[16] 차량을 최초 2대 도입하면서 현대와 대우 두 회사 버스를 심심찮게 볼 수 있었다.[17]
특이하게 마산행 버스에는 좌석시트가 장착되어있는데, 113-1,114-1 입석시트와 좌석시트의 BS106과 전차량 좌석시트의 뉴슈퍼에어로시티가 각각 6:4 비율로 오고 마산 남부터미널 방향 250-1, 252-2번[18] 의 입석시트와 좌석시트인 BS106과 새로 도입한 뉴슈퍼에어로시티(차량번호 8019, 802X,803X,804X,805X)는 전차량 좌석으로 온다.[19][20][21] 2019년 11월,해당 업체의 대우차량은 모두 말소되었다.
그런데, 아이러니하게도 2016년 4월경부터 경전고속(영문명 GYEONG JEON EXPRESS)으로 운행하던 808번[23] 차량과 함안 - 서울, 마산남부 - 칠원 - 서울 고속직행버스 일부 차량의 회사명이 동일고속(영문명 DONG-IL EXPRESS)으로 변경되어 운행이 되고 있다.[24]
버스 노선 최대의 수요처는 다름아닌 합성동(마산시외버스터미널)과 마산어시장. 합성동은 마산지역 최대의 상권인데다 마산시외버스터미널 이용객이 대부분이고[26][27] , 마산어시장은 함안에서 온 보따리 노점 상인이나 핸드카(구루마)에 대량으로 구매한 물건을 싣고 오가는 손님들 덕분.
마산시[28] 에서 당시 경전여객이 농어촌버스 인가를 받고난 뒤 칠원자이아파트에서 경남대, 마산남부터미널 방향으로 가는 250, 253번 버스 노선을 내서 코오롱아파트까지로 단축시켜 버리는 바람에 칠원 자이아파트에서 출발하여 경남대, 마산남부터미널까지 운행하는 250-2번 노선을 신설하여 운행한 적이 있었다. 이 노선이 운행되고 정확하게 몇년이 지났는지 모르지만, 다시 코오롱아파트에서 경남대, 마산남부터미널방향으로 가던 버스노선을 다시 칠원 벽산블루밍아파트까지 연장시켜 운행을 하여 250-2번 노선은 폐선이 되어버렸다.[29]
2008년 2월 농어촌버스로서의 운행개시 초기에는 카드 단말기가 없어 안내방송도 없었고 현금승차만 가능했었으나[30] , 그 해 여름에 카드 단말기가 설치되어[33] 교통카드를 이용한 승차도 가능해졌다. 같은 시기에 도입된 안내방송은 부산광역시 시내버스와 동일사양.[34] 다만 교통카드단말기 설치 초기에는 선,후불제 카드 일부는 사용이 불가능하였다가, 2014년 들어 카드 단말기를 다시 LCD 디스플레이 장착형의 신형으로 교체하면서 모든 선,후불제 교통카드[35] 사용이 가능해졌다.[36] 다만 합성동 마산시외버스터미널의 경우 기본요금 구간이라 하더라도 교통카드 이용이 불가능[37] 하므로 승차시 주의할 것.
요금은 단일화로 인해 군내와 창원시내에서는 전구간 단일요금으로 다닐 수 있으며, 요금은 2020년 1월 10일 인상된 어른 1500원(카드 1450원), 청소년 1000원(카드 950원), 어린이 750원(카드 700원)[38] 이다. 8000번대 군 자체운영 공영버스는 조금 더 싼 편이다.
추가로 창녕군 남지읍까지는 성인기준 3,300원이다.[39]
시외버스 회사 도색이 경전고속과 함께 동양고속이랑 닮았다.
그리고 가끔씩 빨리오거나 늦게오지 않는 이상[40] 시간표를 잘 지키는 편이다. 조발도 거의 없는 편.
차량 관리가 마창여객, 진해여객처럼 꽤 잘하는 업체이다.
4. 면허 체계
5. 노선 목록
6. 보유차량
모든 차량은 경전여객에서 소유하고 있으며, 경전여객에서 이관받은 차량만 해당된다.
6.1. 현재보유차량
6.1.1. 현대자동차
- 현대 뉴 슈퍼 에어로시티 F/L 도시형버스 디젤
- 현대 뉴 슈퍼 에어로시티 2차 F/L 도시형버스 디젤
- 현대 유니버스 스페이스 럭셔리 디젤[54]
- 현대 뉴 프리미엄 유니버스 익스프레스 프레스티지 디젤[55]
- 현대 뉴 프리미엄 유니버스 익스프레스 프라임 디젤[56]
6.1.2. 기아자동차
6.2. 과거 보유차량
6.2.1. 자일대우상용차
- 대우 BS090 로얄미디 디젤[D][58]
- 대우 BS106 로얄시티 디젤[D][59]
- 대우 BS106 로얄시티 F/L 디젤[60]
- 대우 BH115E 로얄이코노미2 디젤[E]
- 대우 BH116 로얄럭셔리2 디젤[E]
[1] 현재 말소되었다.[2] 고속도로를 경유하는 직통형 노선은 지금도 시외버스로 잘 다닌다.[3] 1990년대 초중반에는 창원고속의 전신인 삼도여객, 신흥여객과 김해~마산 완행 노선을 공동배차하기도 했다.[4] 금남고속 문서에도 지입제와 관련된 설명이 나와 있다. 해당 항목 참조.[5] 결정적으로 직원 처우에 영향이 가지 않았다. 게다가 이런 식으로 지입하려면 업체의 고위직 임원 혹은 금수저를 물고 태어난 사람 아니면 어렵다.[6] 과거 1960년대에는 시외버스에도 지입이 흔했지만, 시간이 흐르면서 직영업체에 밀려 사라졌고, 1990년대부터는 거의 소멸되었다는 것을 감안하면 2000년대 초반까지도 지입 시외버스가 운행한 것은 드문 케이스이다. 거기다 지입 시외버스는 '''불법'''이다.[7] 전세버스는 대원관광이나 부산교통, 금호고속같은 직영업체를 제외하면 지입인 경우가 많다. 그래서 지입이 불법임을 악용해 차주를 상대로 차를 압류하는 사기 사례도 많다.[8] 사실 임금은 지급을 못한 것은 채권단의 간섭을 받아온 상황이었기 때문이라고 한다.[9] 여객자동차운수사업법 시행규칙에 명시된 시내버스와 농어촌버스의 시계외 운행 거리 제한은 30km인데, 이 거리로는 사실상 '''마산시내 전 지역'''을 커버하는 수준이다.[10] 113-1번의 경우 아직도 마산,창원 시내버스 이용객들이 113번 버스와 착각해 잘못 탑승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11] 원래 113-2, 114-2로 인가를 받았으나 임의로 113-1, 114-1로 표기해 운행했다. 113, 114(마산시 시내버스(현 창원시 시내버스), 114번은 현재 폐선됨)와 혼동하기 쉽게 한 것.[10] [12] 113번과 114번은 원래 창원-마산간 간선노선이나, 농어촌버스 변종노선에서는 기본적으로 '''창원 안 간다.''' 1일 4회만 제외하고 합성동까지만 운행하니 낚이지 말자.[13] 마산, 창원, 진해는 통합 창원시 출범 전에도 시내버스를 통합해서 관리했다.[14] 법인등기부등본상 회사명이며, 차량에는 동일고속으로 표기한다.[15] '익스프레스'를 한국어로 번역하면 '고속'이 되기 때문에 표기에는 문제가 없다.[16] 16년형 EURO6 H310[17] 2016년에는 마산남부터미널 방향으로 가는 차로만 출고를 하여 대우차량과 혼합 운행하여 아주 가끔 한대씩 보였고, 합성동 마산시외버스터미널과 창원종합버스터미널 방향으로 가는 노선에는 도입이 되지 않아 마산시외버스터미널과 창원종합버스터미널 방향으로 가는 노선으로는 현대차량을 단 한대도 볼 수가 없었다. 그러다 2017년 3월 말(최초로 확인) 합성동 마산시외버스터미널 방향 노선에 2017년형 뉴슈퍼에어로시티를 도입하여 혼합운행하는 것이 확인되었다. 이로써 전 노선 현대와 대우차량을 혼합하여 운행하는 것을 목격할 수가 있었다.[18] 252-1이 아닌 이유는 2008년 2월 신설 당시 마산시 시내버스로 이미 동일한 형태의 노선인 '252-1'번이 운행되고 있었기 때문이었다. 하지만 시계 월경 문제로 인한 갈등으로 마산 시내버스 252-1번은 그 해 10월에 폐선되었다. 그리고, 252-1번 버스 운행 당시 LED는 252-1번용으로 제작을 하지 않았기 때문에 252번으로 표출하여 운행하였다.[19] 8018까지 대우차량이었으나, 현재 대차됨[20] 현대 차량은 전차량 입석,좌석 혼합차량으로만 출고됨[21] 여기서 현대차량의 또 한가지 특이점으로는 2016년 도입당시에는 일반적인 고급사양의 옵션을 장착하여 출고가 된 차량이었지만, 2017년 최근 도입한 차량에는 2016년형 차량에 옵션으로 장착되던 앞문 승차감지센서와 대시보드 STOP LED가 기본사양으로 장착이 되고, 기어노브는 수동 숏타입으로 전 차량 출고되었다. 2018년엔 개선형이 출고되었고,804x~805X는 2019년식으로 출고 되었다.[22] 부산사상발 합천(초계)행 노선에서는 내서 코오롱아파트 정류장에 정차하지 않으나 합천(초계)발 부산사상행 노선에서는 내서 코오롱아파트 정류장에 정차한다.[23] 부산사상 - 남해고속도로 - 함안, 부산사상 - 남해고속도로 - 마산(합성동, 내서[22] ) - 칠원 - 대산 - 신반(의령군) - 초계(합천군) 시외직행 버스[24] 2017년 현재 함안지역을 통과하는 모든 경전고속 시외고속버스차량은 영문표기와 한국어표기까지 동일고속으로 변경하였다[25] 113-1번 노선이 114-1번 노선보다 이용객이 많을 수밖에 없는 이유는 함안가야, 함안군북에서 출발하는 114-1번 노선이 신설되기 전 이미 함안터미널과 군북버스터미널에서 마산시외버스터미널로 운행하는 노선이 있어 차량 배차시간을 많게는 1시간 까지 배치를 시켰기 때문이다.(마산남부터미널로 가는 버스도 마찬가지로 252-2번 노선보다 250-1번 노선 이용객이 많음)[26] 특히 칠원읍 지역 이용객(113-1번)이 많다.[25] 가야읍에 있는 함안시외버스터미널을 이용하기엔 노선이 한정되어 있어 메리트가 없기 때문.[27] 그래서 시종점인데도 불구하고 도착 직전까지 만석이라, 합성동 종점에 도착하면 우루루 내리는 진풍경을 연출한다.[28] 현 창원시[29] 노선단축 전에는 칠원자이아파트가 입주완료되어 자이아파트까지 운행하였지만, 2~3년(정확하지 않음) 뒤 벽산블루밍아파트가 입주완료되어 벽산블루밍아파트까지 노선이 재연장 되어 현재까지 운행중이다.[30] 당시에 앞문 옆에 '''현금승차만 가능'''이라는 안내문도 붙어있었다. 지금은 그 자리에 '''마이비(혹은 캐시비) 교통카드 사용가능''' 스티커가 붙어있다.[31] 해당노선은 고려여객과 공동배차[32] 캐시비 단말기로 교체됨으로 인해 차내 광고송출이 가능해져 2016년 4월부터 마산남부(진해용원) - 서울간 시외노선이 신설되면서 마산남부(진해용원) - 서울간 시외노선운행 광고방송과 경찰청 보이스피싱범죄 예방 광고방송을 송출하게 되었다.[31][33] eb제 단말기와 동일사양이지만, 스마비스 제작 단말기였고, 2016년 10월경부터 캐시비 신형LCD 단말기로 교체되었다.[32][34] 이후 2010년 12월에 창원시 시내버스가 단말기를 신형으로 전량 교체하면서 이 안내방송을 도입하였다.(창원시내버스의 안내방송 중 광고방송이나 특정 정류장 국문, 영문방송을 제외하고는 동일)[35] 선불카드 중 대구경북권에서만 사용이 가능한 대경교통카드와 후불카드 중 씨티, 수협, 광주VISA, 제주VISA, JB카드를 제외한 모든 선.후불교통카드 사용이 가능하다.[36] 농어촌버스, 창원 시내버스간 환승할인은 불가능하다.[37] 교통카드로 승차를 하려고 하면 기사님께서 티켓을 끊어오라고 하면서 돌려보낸다.[38] 버스요금 인상은 창원시 시내버스와 동시에 인상되었다[39] 참고로 합성동~남지 직행이 성인기준 2,300원이다. 이 때문에 특히 이룡 경유 남지행(남지까지 가는 지선들 중에서도 가장 돌아간다!)의 경우, 합성동 터미널에서 남지까지 카드이용 불가는 물론 심지어는 승차거부(...)를 하는 기사도 있으므로 혹시라도 완주하고 싶다면 이 점 주의할 것.[40] 어쩌다 10분 이상 늦는 경우도 있음.[41] 경전여객 시외면허 출신으로, 현재는 6622호를 제외한 전원이 아래의 시내면허로 전환되었다.[42] 마산으로 내려오는 버스들은 대부분 이 면허를 사용한다.[43] 신차 출고시 해당면허로만 등록한다.[44] 중부고속 출신 창원-천안노선 유니버스 차량이 해당면허로 등록되어 있다.[45] 득소, 장암, 서촌, 두곡, 장포, 대산, 천계, 남양, 운곡, 이룡, 검단, 내봉촌, 남지 등 시간대에 따라 경유지 및 종점이 바뀐다. 물론 19시 40분에 출발하는 가야주공발 마산행 노선을 제외하면 모두다 칠원은 반드시 경유를 한다.[A] A B 일부시간대에 팔용동 창원터미널까지 운행.[B] A B 일부시간대 군북연장운행.[C] A B 일부시간에 따라 산익마을, 입곡, 갈전마을, 송정마을경유[46] 일부시간대에 평림마을을 경유하여 대산면까지 운행.[47] 2016년 노선개편으로 일부시간대 칠서 이룡, 칠북까지 연장[48] 함안터미널-산인-마산대학-칠원-함안터미널 4회, 함안터미널-산인-칠원-마산대학-함안터미널 3회, 함안터미널-산인-칠원-기공A-송정-함안터미널 1회 총 8회 운행[49] 함안터미널-산인-칠원-마산대학-함안터미널 막차의 경우 칠원에서 회차하여 함안터미널로 운행하므로 주의한다.[50] 일부시간대에는 노선을 뒤바꿔 운행힌다.[51] 일부시간대에 칠원대동아파트를 경유한다.[52] 출발시간이 유동적이기 때문에 시간표 확인이 필요하다.[53] https://www.haman.go.kr/04203/04564/04582.web 9번 노선표 확인[54] 중부고속 창원-천안노선이 경전고속 단독운행으로 변경되어 인수받은 뒤 이관받았다.[55] 승객석 모니터가 빠진 마이너스옵션 출고차량이다.[56] 고려여객 공동배차 서울행 시외노선 신설로 출고되었다.[57] 경전여객 시외면허를 이관받았다.[D] A B 경전여객 자회사 신설로 경전여객 농어촌면허를 이관받았다.[58] 함안터미널 순환노선 또는 군 관내에서만 운행되었다.[59] 6622호로 운행한 농어촌면허가 시외면허로 복귀되었다.[60] 전 차량이 2008년식이었으며 함안 최후의 대우차였다. 2019년 전부 누슈퍼에어로시티 개선형으로 대차되어 전멸되었다.[E] A B 부산사상(또는 마산) 함안간 노선으로 경전여객 시외면허를 이관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