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곤 크래쉬
이나즈마 일레븐에 등장하는 슛 계통 필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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ドラゴンクラッシュ / Dragon Crash. 영상 게임판
이나즈마 일레븐 GO 갤럭시 기준
위력 : 70 / 소비TP : 30 / 속성 林 / 특성 : 슛 체인 / 성장속도 : 빠름
1편부터 등장. 주 사용자는 소메오카 류고. 용의 기운을 머금은 슛을 날리는 단순한 기술. 슛을 날리면 뒤에서 푸른 용이 공을 뒤따라 날아가는 연출.
애니에서는 고엔지 슈야의 활약을 본 팀원들이 고엔지 타령을 해대자, 프라이드에 상처를 입은 소메오카가 말그대로 뼈를 깎고 피를 토하는 미칠듯한 수련 끝에 간신히 습득해냈다. 오컬트 중학교전에서 처음 사용하여 첫 득점을 올렸다. 그후에도 자주 등장했다.
근데 게임판에서는 이나즈마 일레븐(축구팀)의 멤버인 아이다 치카라 아저씨가 소메오카에게 전수해준다. 코믹스판에서는 오컬트전에서 한계를 타파하라는 엔도의 외침에 각성하면서 처음으로 발현되며, 기술 시전 시에 나타나는 용의 모습이 게임/애니와 다르다.
이나즈마 일레븐 GO 시리즈에서 잘렸다가 이나즈마 일레븐 GO 갤럭시에서 복각된다.
ワイバーンクラッシュ / Wyvern Crash. 영상 게임판
위력 : 80 / 소비TP : 49 / 속성 林 / 특성 없음 / 성장속도 : 빠름
2편부터 등장. 드래곤 크래쉬의 강화판. 주 사용자는 소메오카 류고. 소메오카가 공을 위로 차올리는 순간, 지면에서 푸른 와이번이 상승. 와이번이 공을 물고 다시 하강하면 소메오카가 그대로 슛을 날린다. (사실 와이번이라기 보다는 드래곤에 더 가깝다.)
홋카이도에서 후부키 시로의 도움으로 어떻게 습득하여 제미니 스톰과의 3번째 시합에서 처음으로 사용했다. 하지만 진 제국 학원과의 싸움에서 소메오카가 리타이어 해버려 2기 내의 사용 횟수는 그다지 많지 않았다.
반면 소메오카가 다크 엠퍼러즈에 들어갔을 때는 후부키 시로를 에일리어 석으로 가볍게 날려버리고, 타치무카이 유우키의 무한 더 핸드 마저 쉽게 뚫어버리는 위력을 선사했다.
3기에서는 일본 대표 선발전에서 V2로 진화해 등장한다. 하지만 어째선가 무한 더 핸드에 막혀버린다.[1] 이후엔 이를 진화시킨 드래곤 슬레이어가 주력 기술로 등극하기에 등장은 없다.
여담이지만 게임과 애니에서 연출이다르다. 게임판에서는 두발로 찍으면 하늘에서 용이 나와 빔을 쏘지만 애니에서는 하늘로 차면 용이 땅에서 솟아올라 그대로 공과 같이 돌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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ドラゴンスレイヤー / Dragon Slayer. 영상 게임판
위력 : 93 / 소비TP : 55 / 속성 林 / 특성 : 슛 체인 / 성장속도 : 느림
3편부터 등장. 와이번 크래쉬의 최종 강화판. 3기 FFI편에서 소메오카가 새로이 습득한 필살기. 직립보행 드래곤의 브레스를 받아 슛을 날리는 회심의 필살기. 첫 사용에서 나이츠 오브 퀸을 상대로 첫골을 넣어줬으나 두번째 쓸때는 에드거의 엑스칼리버에 막히고 역방향으로 날아가서 대핀치 상황에 몰렸다. 오르페우스전에서 다시 등장했으나, 브라키의 콜로세움 가드에 막혔다. 안습..[2]
어째서 기술명이 드래곤 슬레이어인지는 불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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ドラゴントルネード / Dragon Tornado 영상 게임판
위력 : 73 / 소비TP : 46 / 속성 : 火 / 특성 없음 / 성장속도 : 빠름
1편부터 등장. 사용자는 소메오카 류고, 보조는 고엔지 슈야. 비교적 게임 초반에 등장하는 기술로 소메오카가 '드래곤 크래쉬'로 공을 띄우면 공중에서 고엔지가 파이어 토네이도로 슛을 날리는 2인 합체기.[3]
드래곤 크래쉬는 숲속성인데 마무리가 파이어 토네이도라서 그런지 속성은 화속성. 발동은 소메오카 쪽에서 발동한다. 소메오카가 숲속성이라 속성 보정을 못 받는건 아쉽지만 TP 소모도 높지 않고 위력도 괜찮아서 중후반까지도 활약할 수 있는 슛기술. 단 최후반부에 쓰기에는 다소 위력이 모자라다. 2편에서는 대게 드래곤 토네이도를 습득할 레벨이 되기도 전에 고엔지가 퇴출당하고 그 고엔지가 도로 돌아오기도 전에 소메오카가 부상으로 빠지는 탓에 통상적으로는 스터리에서 사용이 거의 불가능하다. 시모즈루 아라타를 영입한다 해도 파이어 토네이도를 나중에 배워서 드래곤 토네이도를 쓸 기회가 어지간해서는 없다.
애니메이션에서도 꽤 초반에 등장해서 라이몬의 주력 득점원 중 하나가 된다. 물론 애니메이션에서도 후반에 가면 각종 필살기가 등장해 조금 빛이 바래지는 편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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ワイバーンブリザード / Wyvern Blizzard. 영상 게임판
위력 : 93 / 소비TP : 55 / 속성 風 / 특성 없음 / 성장속도 : 느림
2편부터 등장. 사용자는 소메오카 류고, 보조 역할은 후부키 시로. 소메오카가 '와이번 크래쉬'로 후부키에게 패스하면 후부키가 그대로 이터널 블리자드로 연결해 슛을 날리는 2인 합체기.
애니에서는 2기 39화에서 후부키와 소메오카가 새로 만든 필살기라면서 연습 시합에서 처음으로 사용. 하지만 당시 소메오카의 다리 부상이 심각했던지라 결국 팀에서 빠지면서 실전에서 제대로 활약도 못해보고 묻혀버린 비운의 필살기.
コロドラシュート. 게임판
위력 : 28 / 소비TP : 25 / 속성 風 / 특성 없음 / 성장속도 : 빠름 / 습득조건 : S사이즈
1편부터 등장. 드래곤 크래쉬보다 더 강하지만 속성이 다른 버전. 애니메이션에선 미등장. 슛 날리는 포즈를 잡으면 뒤에서 검은색의 꼬마용(코로드라)이 나타나 윙크 한번 해주고, 그 뒤 슛을 날리면 번개를 두른 공과 함께 용이 날아간다. 전체적인 연출은 드래곤 크래쉬와 비슷. 번개 계열 슛이라서 속성은 風.
항목 참조.
ドラゴングランド / Dragon Ground.
위력 : 73 / 소비TP : 46 / 속성 : 山 / 특성 없음 / 성장속도 : 느림
2편부터 등장. 애니메이션에선 미등장. 공중에서 공을 지면에 처박으면, 땅이 갈라지면서 공과 함께 녹색 용이 튀어나오고, 그뒤 공을 힘껏 차면 공과 함께 용이 지면을 따라 기어가면서 날아간다. 코믹스에선 캐럴드 나발이 사용.
ドラゴンブラスタ / Dragon Blaster.
위력 : 140 / 소비TP : 60 / 속성 : 風 / 특성 : 슛 체인 / 성장속도
이나즈마 일레븐 GO 갤럭시 기준
위력 : 160 / 소비TP : 70 / 속성 風 / 특성 : 슛 체인 / 성장속도
사용자는 서백룡.
극장판 이나즈마 일레븐 GO VS 골판지 전기 W초반에 "이나즈마 레전드재팬"과의 시합 중 화신 암드 후에 사용하지만[4] 카제마루, 사쿠마, 카베야마의 합동 '''디펜스''' 기술인 "딥 정글"에 막혀버린다. 이후로는 등장 없음.
갤럭시 14화에서 재등장 했을때, 나올거라 생각했지만, 하쿠류는 화이트 허리케인만 사용했다.[5]
1. 기본
1.1. 드래곤 크래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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ドラゴンクラッシュ / Dragon Crash. 영상 게임판
위력: 34 / 소비TP : 28 / 속성 林 / 특성 : 슛 체인 / 성장속도 : 빠름'''오른다리로 모든 몸과 마음의 힘을 담아 냅다 차낸다! 푸른 드래곤의 포효가 울려퍼지는 슛 기술.'''[원문]
- 이나즈마 일레븐 GO 갤럭시 필살기 설명
이나즈마 일레븐 GO 갤럭시 기준
위력 : 70 / 소비TP : 30 / 속성 林 / 특성 : 슛 체인 / 성장속도 : 빠름
1편부터 등장. 주 사용자는 소메오카 류고. 용의 기운을 머금은 슛을 날리는 단순한 기술. 슛을 날리면 뒤에서 푸른 용이 공을 뒤따라 날아가는 연출.
애니에서는 고엔지 슈야의 활약을 본 팀원들이 고엔지 타령을 해대자, 프라이드에 상처를 입은 소메오카가 말그대로 뼈를 깎고 피를 토하는 미칠듯한 수련 끝에 간신히 습득해냈다. 오컬트 중학교전에서 처음 사용하여 첫 득점을 올렸다. 그후에도 자주 등장했다.
근데 게임판에서는 이나즈마 일레븐(축구팀)의 멤버인 아이다 치카라 아저씨가 소메오카에게 전수해준다. 코믹스판에서는 오컬트전에서 한계를 타파하라는 엔도의 외침에 각성하면서 처음으로 발현되며, 기술 시전 시에 나타나는 용의 모습이 게임/애니와 다르다.
이나즈마 일레븐 GO 시리즈에서 잘렸다가 이나즈마 일레븐 GO 갤럭시에서 복각된다.
1.2. 와이번 크래쉬
ワイバーンクラッシュ / Wyvern Crash. 영상 게임판
위력 : 80 / 소비TP : 49 / 속성 林 / 특성 없음 / 성장속도 : 빠름
2편부터 등장. 드래곤 크래쉬의 강화판. 주 사용자는 소메오카 류고. 소메오카가 공을 위로 차올리는 순간, 지면에서 푸른 와이번이 상승. 와이번이 공을 물고 다시 하강하면 소메오카가 그대로 슛을 날린다. (사실 와이번이라기 보다는 드래곤에 더 가깝다.)
홋카이도에서 후부키 시로의 도움으로 어떻게 습득하여 제미니 스톰과의 3번째 시합에서 처음으로 사용했다. 하지만 진 제국 학원과의 싸움에서 소메오카가 리타이어 해버려 2기 내의 사용 횟수는 그다지 많지 않았다.
반면 소메오카가 다크 엠퍼러즈에 들어갔을 때는 후부키 시로를 에일리어 석으로 가볍게 날려버리고, 타치무카이 유우키의 무한 더 핸드 마저 쉽게 뚫어버리는 위력을 선사했다.
3기에서는 일본 대표 선발전에서 V2로 진화해 등장한다. 하지만 어째선가 무한 더 핸드에 막혀버린다.[1] 이후엔 이를 진화시킨 드래곤 슬레이어가 주력 기술로 등극하기에 등장은 없다.
여담이지만 게임과 애니에서 연출이다르다. 게임판에서는 두발로 찍으면 하늘에서 용이 나와 빔을 쏘지만 애니에서는 하늘로 차면 용이 땅에서 솟아올라 그대로 공과 같이 돌진한다.
1.3. 드래곤 슬레이어
[image]
ドラゴンスレイヤー / Dragon Slayer. 영상 게임판
위력 : 93 / 소비TP : 55 / 속성 林 / 특성 : 슛 체인 / 성장속도 : 느림
3편부터 등장. 와이번 크래쉬의 최종 강화판. 3기 FFI편에서 소메오카가 새로이 습득한 필살기. 직립보행 드래곤의 브레스를 받아 슛을 날리는 회심의 필살기. 첫 사용에서 나이츠 오브 퀸을 상대로 첫골을 넣어줬으나 두번째 쓸때는 에드거의 엑스칼리버에 막히고 역방향으로 날아가서 대핀치 상황에 몰렸다. 오르페우스전에서 다시 등장했으나, 브라키의 콜로세움 가드에 막혔다. 안습..[2]
어째서 기술명이 드래곤 슬레이어인지는 불명.
2. 합체기
2.1. 드래곤 토네이도
[image]
ドラゴントルネード / Dragon Tornado 영상 게임판
위력 : 73 / 소비TP : 46 / 속성 : 火 / 특성 없음 / 성장속도 : 빠름
1편부터 등장. 사용자는 소메오카 류고, 보조는 고엔지 슈야. 비교적 게임 초반에 등장하는 기술로 소메오카가 '드래곤 크래쉬'로 공을 띄우면 공중에서 고엔지가 파이어 토네이도로 슛을 날리는 2인 합체기.[3]
드래곤 크래쉬는 숲속성인데 마무리가 파이어 토네이도라서 그런지 속성은 화속성. 발동은 소메오카 쪽에서 발동한다. 소메오카가 숲속성이라 속성 보정을 못 받는건 아쉽지만 TP 소모도 높지 않고 위력도 괜찮아서 중후반까지도 활약할 수 있는 슛기술. 단 최후반부에 쓰기에는 다소 위력이 모자라다. 2편에서는 대게 드래곤 토네이도를 습득할 레벨이 되기도 전에 고엔지가 퇴출당하고 그 고엔지가 도로 돌아오기도 전에 소메오카가 부상으로 빠지는 탓에 통상적으로는 스터리에서 사용이 거의 불가능하다. 시모즈루 아라타를 영입한다 해도 파이어 토네이도를 나중에 배워서 드래곤 토네이도를 쓸 기회가 어지간해서는 없다.
애니메이션에서도 꽤 초반에 등장해서 라이몬의 주력 득점원 중 하나가 된다. 물론 애니메이션에서도 후반에 가면 각종 필살기가 등장해 조금 빛이 바래지는 편이지만.
2.2. 와이번 블리자드
[image]
ワイバーンブリザード / Wyvern Blizzard. 영상 게임판
위력 : 93 / 소비TP : 55 / 속성 風 / 특성 없음 / 성장속도 : 느림
2편부터 등장. 사용자는 소메오카 류고, 보조 역할은 후부키 시로. 소메오카가 '와이번 크래쉬'로 후부키에게 패스하면 후부키가 그대로 이터널 블리자드로 연결해 슛을 날리는 2인 합체기.
애니에서는 2기 39화에서 후부키와 소메오카가 새로 만든 필살기라면서 연습 시합에서 처음으로 사용. 하지만 당시 소메오카의 다리 부상이 심각했던지라 결국 팀에서 빠지면서 실전에서 제대로 활약도 못해보고 묻혀버린 비운의 필살기.
3. 바리에이션
3.1. 코로드라 슛
コロドラシュート. 게임판
위력 : 28 / 소비TP : 25 / 속성 風 / 특성 없음 / 성장속도 : 빠름 / 습득조건 : S사이즈
1편부터 등장. 드래곤 크래쉬보다 더 강하지만 속성이 다른 버전. 애니메이션에선 미등장. 슛 날리는 포즈를 잡으면 뒤에서 검은색의 꼬마용(코로드라)이 나타나 윙크 한번 해주고, 그 뒤 슛을 날리면 번개를 두른 공과 함께 용이 날아간다. 전체적인 연출은 드래곤 크래쉬와 비슷. 번개 계열 슛이라서 속성은 風.
3.2. 드래곤 캐논
항목 참조.
3.3. 드래곤 그라운드
ドラゴングランド / Dragon Ground.
위력 : 73 / 소비TP : 46 / 속성 : 山 / 특성 없음 / 성장속도 : 느림
2편부터 등장. 애니메이션에선 미등장. 공중에서 공을 지면에 처박으면, 땅이 갈라지면서 공과 함께 녹색 용이 튀어나오고, 그뒤 공을 힘껏 차면 공과 함께 용이 지면을 따라 기어가면서 날아간다. 코믹스에선 캐럴드 나발이 사용.
3.4. 드래곤 블래스터
ドラゴンブラスタ / Dragon Blaster.
위력 : 140 / 소비TP : 60 / 속성 : 風 / 특성 : 슛 체인 / 성장속도
이나즈마 일레븐 GO 갤럭시 기준
위력 : 160 / 소비TP : 70 / 속성 風 / 특성 : 슛 체인 / 성장속도
사용자는 서백룡.
극장판 이나즈마 일레븐 GO VS 골판지 전기 W초반에 "이나즈마 레전드재팬"과의 시합 중 화신 암드 후에 사용하지만[4] 카제마루, 사쿠마, 카베야마의 합동 '''디펜스''' 기술인 "딥 정글"에 막혀버린다. 이후로는 등장 없음.
갤럭시 14화에서 재등장 했을때, 나올거라 생각했지만, 하쿠류는 화이트 허리케인만 사용했다.[5]
[원문] 右脚に 全身全霊の力を込めてぶっ放つ! 青きドラゴンの 咆哮とどろくシュート技。[1] 에일리어 석의 힘이 없어서 그랬다면 어느 정도는 설명이 가능하다.[2] 다만 이때 피디오가 중간에서는 안통한다고 말해서 그런듯.[3] 애니/게임과 코믹스에서의 시전 연출이 다르다. 애니/게임에서는 드래곤이 파란색에서 붉은색으로 바뀌고, 코믹스에서는 불꽃의 용과 푸른 용이 같이 날아가는 연출이다.[4] 츠루기가 고엔지와 후부키의 위로 볼을 차올리자, 하쿠류이 쓰나미보다 높게 점프해 볼을 캐치한뒤, '성수 샤이닝 드래곤'으로 화신 암드한다.[5] 애시당초 그 시합의 목적은 이기는게 아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