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티엔터테인먼트

 

'''드림티 엔터테인먼트'''
'''Dream T Entertainment'''

[image]
'''정식 명칭'''
(주)드림티엔터테인먼트
'''영문 명칭'''
Dream T Entertainment Co., Ltd.
'''설립일'''
2009년 7월 28일
'''업종명'''
매니저업
'''대표'''
'''설립자''' 이종석
'''상장 여부'''
상장기업
'''기업 규모'''
중소기업
'''상장 시장'''
코넥스시장(2015년 ~ 2020년)
'''종목 코드'''
220110
'''주소 및 위치'''
서울특별시 성동구 성수이로 89, 9층 (성수동2가, 엠지빌딩)

'''관련 링크'''
'''드림티엔터테인먼트 홈페이지'''
'''드림티엔터테인먼트 공식 네이버 포스트'''
'''드림티엔터테인먼트 공식 페이스북'''
'''드림티엔터테인먼트 공식 유튜브'''
1. 개요
2. 활동
3. 복잡한 지분 매각 및 경영권 인수
4. 과거 소속 연예인 및 연습생
4.1. 연예인
4.2. 연습생
5. 사건사고
5.1. 폴라로이드 횡령 사건
5.2. 기업설명회(IR) PPT 자료
6. 관련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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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009년 이종석 대표가 설립한 연예 기획사이다.

2. 활동


2015년 현재 자본금은 11억원 2014년 매출은 66억원 영업이익은 21억원을 기록했으며, 걸스데이의 성공으로 2015년 11월 109억원을 들여서 서울시 성동구 성수동의 빌딩을 매입해서 본사를 이전했다.기사링크 이 빌딩에는 웰메이드예당도 함께 본사를 이전했었다. 그리고, 2016년 10월 성수동의 빌딩을 다시 부동산 컨설팅업체에 매각해버렸다.[1] 2017년 6월 현재 사무실은 용산구 녹사평대로에 있다.
2015년 7월에는 에일리, 휘성, 신보라, 제시 등이 소속된 YMC엔터테인먼트의 회사 지분 41%와 경영권을 인수했다.[2]
2016년 현재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으며, 6월에는 KBS 드라마 여자의 비밀의 제작사 디케이이앤엠과 10억원 규모의 공동제작 계약을 맺으면서 드라마의 공동 제작사로 이름을 올렸다.
2016년 10월 7일 YMC엔터테인먼트를 함께 공동인수했던 예당엔터테인먼트(바나나컬쳐)[3]가 가지고 있던 YMC지분 41%를 24.18억원에 인수함으로써 YMC주식 80%를 소유함으로써 사실상 완전히 인수하게 되었다.

3. 복잡한 지분 매각 및 경영권 인수


원래 드림티는 이종석 대표가 설립해서 혼자 힘으로 산전수전 고생을 겪으면서 키운 회사였으나, 자금력의 한계였는지 결국은 2013년 12월 지분 100%를 웰메이드예당이 11억원으로 인수하였다. 그 후 걸스데이의 대박과 더불어서 드림티 주식은 코넥스 상장을 위해서 2015년 지분 20%를 24억에 기관에 매각했으며 코넥스 상장후에는 약 72%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었다. 그리고, 회사가 코넥스 시장에 상장 후 그 주식이 다시 변종은 등의 웰메이드예당 경영진으로 매각되면서 43.40%로 줄어 들었다.
2016년 5월 모회사이던 웰메이드예당의 최대주주인 변종은 전 대표가 웰메이드예당을 자신의 지분전량(8.89%)을 청호컴넷[4]에 2016년 5월 12일 매각하면서 경영권 체제가 바뀌게 되었다. 그러나, 이미 변종은 대표는 웰메이드예당이 가진 드림티의 지분 43.40%중 12.4%(기존주식 포함 37.65%로 최대주주변경)를 코넥스 시장 주가에 비해 상당히 저렴(?)한 20억원에 매입하면서 최대주주가 다시 변경되었다.(이 과정에서 15.75%의 드림티 주식도 회사내 다른 관계자들에게 매각되었다. 그 주식은 얼마 안가 다시 회사를 인수한 3자에 의해 인수되었다.)
그 후 이매진코리아측에서는 드림티엔터의 주식매각 및 웰메이드예당의 경영상태에 대해 의구심을 표명하게 되었고, 이 과정에서 분쟁이 발생하면서 변종은 전 대표를 배임 및 횡령 혐의로 고소하게 되었다. 변종은 대표측에서는 2016년 9월 17일 자신의 드림티엔터 주식 전량 37.65%(2,428,571주)를 (주)아리온테크놀로지와 제미니밸류2호조합에 86.6억원에 매각함으로써 자신의 지분을 완전히 털어냈다. 암튼 변종은 대표와 그 관계자들은 드림티를 불과 자신의 돈도 아닌 웰메이드예당을 통해서 13억원이라는 헐값에 인수 후 엄청난 차익을 보았다.[5]
이 과정에서 2015년 연례보고서가 무려 6월에나 나오고 한번 합병한다고 공시했다가 철회되는 등의 상당히 불성실한 정보공개로 코넥스시장에서 퇴출경고도 먹는 등 공개시장에 상장된 회사치고 문제있는 경영행태도 보였다. 그 와중에서 횡령 및 배임 고소도 나오고...
현재 사모펀드인 제미니밸류 제2호 조합 32.12%, (주)아리온테크놀로지 31.01%, 이매진아시아 13.83%가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이후 설립자 이종석은 2017년에 드림티와 결별한 후, 올에스컴퍼니라는 연예 기획사를 새로 차렸다.
2020년 1월 14일 홍수아가 계약 만료로 떠나면서 공식적으로 소속된 연예인은 1명도 없다. 뒤이어 코넥스 상장이 폐지되었고 웹사이트도 호스팅 만료 메시지가 뜨는 등 회사는 사실상 폐업 상태로 추정된다. 공교롭게도 이종석이 새로 세운 올에스컴퍼니 역시 비슷한 상황에 놓였다.

4. 과거 소속 연예인 및 연습생



4.1. 연예인


  • 홍수아
  • 걸스데이 - 멤버들 모두 다 계약 만료되어 다른 소속사로 이적하였다.[6]
  • 지선, 지인, 지해 - 걸스데이 전 멤버
  • 주비스(하나, 주리) - 홈페이지 개편 이후 아티스트 목록에서 사라진 것으로 보아 해체한 듯.
  • 원스(루이, 보이, 정이한) - 드림티 1호 연예인이지만 걸스데이 팬조차도 대부분 모른다.
  • MC몽[7] - 홈페이지 아티스트 목록에서 사라졌다. 사실상 계약이 끝난 듯 보인다.
  • 아임 - 아티스트 목록 삭제
  • MAP6 - 민혁, 제이준, 싸인, 썬, 제이빈 2015년 ~ 2018년. 올에스컴퍼니로 이적.
  • 지현우 2016년 3월 ~ 2019년 4월 19일. 계약 만료.
  • 김민준 2017년 3월 ~ 2019년 3월 8일. 가족이엔티로 이적.
  • 은미향
  • 이지안
  • 백승헌 - GH엔터테인먼트로 이적.

4.2. 연습생



5. 사건사고



5.1. 폴라로이드 횡령 사건



고심 끝에 DAI5Y를 해제하기로 결론을 내렸습니다 #

2015년 11월 24일에 유라의 V앱이 끝나고 갑자기 걼갤에 처음 보는 폴라로이드 사진이 다량으로 올라왔다.[8] 이에 갤러들은 정체를 밝히라며 혹시 매니저가 아닌가 의심했고 폴라를 찍은 사진의 EXIF 정보를 확인하니 매니저가 사용하는 핸드폰 기종과 일치해서 거의 명준찡으로 기정사실화되었다.
그러나 다음 날 당사자가 정체를 밝혔고 사실은 갤러 중 한명이었다.##
'''여기까진 그냥 흔한 걼레발 중 하나였겠지만...'''
저 희귀 폴라들의 출처에 대해 자신은 금전거래를 통해서 양도 받았고 저런 A급 폴라를 팔 수 있는건 관계자 밖에 없다는 의심이 든다는 말을 하였다. 그리고 더불어 중고나라에서 장당 몇만원씩 저런 희귀 폴라 거래가 이루어지고 있다고[9] 말했고 거래 상대를 밝히라는 갤러들의 아우성에 아직 거래한 택배가 오지 않았으니 택배가 도착하면 정리해서 알려주겠다고 했다.
27일 새벽에 드디어 그 갤러가 폴라 거래 과정을 정리해서 올렸는데 해당 글 보기# ㄱㅎㅇ, ㅈㅈㅁ 이 두명의 의해서 폴라가 유통되고 있다는 사실이 알려지고 그 중 ㄱㅎㅇ은 현재 폴라를 찍고 있는 갤주 사진작가라는 사실과 ㄱㅎㅇ의 형이 드림티 관계자라는 사실도 밝혀졌다. 당연히 갤은 난리가 나고 또 걼이그 특사를 가야하는 거냐며 밤새도록 대책을 강구하던 와중에 오후 2시. 공카에 DAI5Y의 공지 글이 올라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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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이 사건은 갤러리에서 파헤쳐진 일이라 공카만 하던 사람들은 뭔 소린지 알리가 없으니 공리둥절에 빠졌고 이내 상황을 파악한 몇몇 데이지들도 멘붕에 빠지며 분노했다.
공지의 내용을 순차적으로 요약하자면
  1. ㄱㅎㅇ, ㅈㅈㅁ과 동거를 하는 제3자가 있었고
  2. ㄱㅎㅇ, ㅈㅈㅁ은 그 분에게 통장핸드폰을 임의 대여해 주었다.
  3. 그런데 그 사람이 명의를 도용해가며 폴라를 몰래 팔았다.
  4. 한두번 팔다가 내 물건까지 손대더라.[10]
  5. 아무튼 그 인간은 쫓아냈고 물품과 이익금은 몰수했으며 앞으로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저 글이 사실이라면 충격적인 내용의 글이 아닐 수가 없는데 저 제3자라는 사람은 폴라를 절도한 뒤 대포통장, 대포폰을 이용하고 네이버 아이디까지 도용해가며 팔아먹었다는 소리가 된다. 그런데도 법적 절차를 밟지않고 쫓아내기만 했다고 한다. 또 이상한 점은 통장과 이메일을 절도 당한 사람의 명의로 사용했다는 것이다. 무슨 노숙자나 실종자도 아니고 멀쩡히 사회 생활하는 사람의 명의를 도용해서 거래를 하다니 이건 나 좀 잡아가슈 하는 거랑 다를 게 없다. 더군다나 대포통장은 양도한 사람도 같이 처벌 받는다.
아무튼 저 공지로 인해서 더 큰 사건이 되어 버렸고 사실이든 거짓이든 어마어마한 일이 되어버렸다.
급기야 엔젤릭 스마일의 운영자는 아래와 같은 글을 올렸다.

공지올린분에게 이벤트용 구걸했다가 거절당해서 '''민아'''에게 부탁해서 겨우 얻었죠
저흰 저쪽서 매번 폴라없단소리밖에 못들었네요 ##


그리고 얼마 후 ㄱㅎㅇ은 자폭을 하고 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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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 답변에 의하면,
  • 누군가의 도용으로 장사를 했고
  • 법적처분을 진행하기로 했다고 한다.
이전 공지글과 하나도 내용이 일치하지 않는다! 거기에 계정 삭제는 덤. 덕분에 저 제3자라는 누군가는 금융권과 통신사, 네이버를 손쉽게 해킹하는 능력자가 되었다. 그리고 지금은 인스타 비공개 상태.
이 사건을 폭로한 갤러의 두번째 폭로글에 의하면 디싱도 여러장 팔고 있다고 한다. 해당 글 보기 디지털 싱글은 비매품인 만큼 빼돌렸다는 게 빼박인 상황.[11] 또 ㄱㅎㅇ이 운영하는 가게의 사업자등록정보와 폭로글에 있는 전화번호가 일치하는 것이 확인되며 위 해명글이 거짓일 확률이 높아졌다.
'''게다가 한 갤러의 추적의 의해 공지글을 올렸던 ㄱㅎㅇ의 형 ㄱㅎㅈ도 이 사건과 직접적으로 연관되었을 가능성이 제기되었다. 해당 글 보기'''
폭로한 갤러가 공개한 전화번호의 카카오스토리에 들어가봤더니 ㄱㅎㅈ의 이름이 뜬 것. 이로써 ㄱㅎㅇ, ㄱㅎㅈ 둘 중에 하나가 팔아먹었다는 것은 확실해진 상황. 역시나 지금은 카스 탈퇴 상태.
현재는 드림티로 편지를 보낸 상태. 그리고 12월 3일, 스탭이 예고한대로 피드백이 올라왔다.

안녕하세요 드림티엔터테인먼트 입니다.
급격히 추워지고 있는 날씨에, 팬 여러분들 모두 몸 관리에 유념하시길 바랍니다.
현재 팬 카페내부에서 일어나는 Issue와, 향후 카페 운영 관련하여 지속해서 요청해 주신 내용을 정리하여 공개 드립니다.

1.물품 ( 폴라로이드 부정판매 관련 件. )

상기 폴라로이드 부정판매 관련하여,
드림티엔터테이먼트에서 사고 경위조사 결과를 정리하여 드립니다.

회사에서는 정확한 내용을 파악하고자, 12월 03일 카페 내부에서 언급되고 있는
팬사이트관리직원A(이하 A)와 / 부정판매자B(이하 B)를 회사로 호출하여 자세한 내용을 조사 결과
A와 B는 현재 한 집에서 동거중에 있고 A가 관리하던 걸스데이
관련 물품을, 함께 동거중인 B씨는 개인의 이익창출 목적으로 A가 외출시는 물론, 자리를 비우는
틈을 이용하여 폴라로이드사진 및 음원CD 등 A가 팬카페 관리 목적으로 보관중인 물품을
절도하여 판매하였다고 진술 하였습니다.
현재 언급되고 있는 제3자는 A가 B를 보호하기위하여 서로 알리바이를 만들던 과정에서 발생한
가상의 인물임을 확인하였고 (포토그래퍼) C는 이번 폴라로이드 부정판매 사건과 일체 개입되어
있지 않음을 사측에서 확인 하였습니다.

관련하여, A와 B가 보유하고있는 일체의 관련 물품은 회사측에서 모두 압수조치 하였고.
A는 이 사태에 대한 책임을 지고 12월 03일 부로 온/오프라인상의 모든 권한 및 직위를 박탈하고 퇴사처리 하였으며
B는 진심으로 잘못을 인정하고 회사측에 선처를 요청하였고
사측에서는 이를 수렴하여 별도의 고발 조치는 하지 않기로 결정하였습니다.

이번 사건으로 사측에서도 비품관리 미흡에 깊이 반성하고 있으며
물품관리에 더욱 심혈를 기울여 관리하도록 하겠습니다.

...이 사건과 관계없는 내용 중략...

팬사이트를 관리하던분이 퇴사하게 됨에 따라, 앞으로의 카페 관리는 전적으로 회사에서 맡게 될 예정입니다.
카페STAFF 보강과 팬매니저 등 인원 보충을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고전문인력이 소수인 관계로 채용에 어려움이 있으나
그동안의 비효율적이고 미흡한 부분들을 개선하여 팬카페 운영에 더욱 박차를 가할것을 약속드립니다.

이 공지를 본 모든 데이지가 충격에 빠졌다. 걼갤은 두말할 것 없고 심지어 공카 까지도 '''"안타깝네요"''', '''"이 사건 다 잡고 넘어갈거죠"''' 등의 게시글이 이 글을 작성하는 시점까지도 자유공간을 장악하면서 상황을 심각하게 받아들이게 되었다. 정말 충격적인 내용이 아닐 수 없는데, 요약하자면
  1. (ㄱㅎㅈ으로 추정되는)팬사이트관리직원A와 (ㅈㅈㅁ으로 추정되는)부정판매자B는 동거 중이다. 즉, 첫번째 공지는 동생을 팔아먹은 거짓.
  2. B가 몰래 A의 물품을 팔았는데, A는 본인의 소장품이 중고로 팔려나가는지 몰랐다.
  3. 사건이 알려지자 A가 이걸 은폐하기위해 제 3자를 생성해냈다.
  4. (ㄱㅎㅇ로 추정되는)사진작가 C는 이 사건에 개입되어 있지않다.
  5. A는 모든 직위를 박탈하고 퇴사처리 하였다.
  6. B가 진심으로 잘못을 인정하고 회사측에 선처를 요청하길래 별도의 고발조치를 하지 않기로 하고 선처해 주었다.
아 씨바, 할말을 잊었습니다
이 공지조차도 도도새가 회의해서 썼는지 허점 투성이인데, 지금까지의 물증과 공지사항을 모두 통합하여 남은 의혹을 정리해 보자면
  • A의 팬카페 관리목적으로 보관해야하는 물품이 회사가 아니고 집에 있었다?!
  • B씨가 3년 내내 회사물건을 중고나라로 팔아넘겼는데 동거중인 A씨가 모를 수 있는지.
  • B씨는 어떻게 C씨의 명의로 된 휴대전화네이버 계정을 사용하였는지.#[12]
  • B씨는 드림티와 무슨 관계이길래 선처를 하였는가.
DAI5Y[13]가 작성한 최초의 공지사항은 삭제되고 올라온것도 모자라 이제와서 '''이전 공지는 사건을 은폐하기 위한 훼이크다 이 병신들아!''' 라고 하고있으니...이뭐병 그저 좋게 표현해서 '''의혹'''인것 뿐이지 결론은 본인이 팔았다 이다. 저 위에 설명한 의혹들은 기업의 입장에서나 덕심을 거르고 일반적인 인간의 입장에서나 상식적으로 말이 안되기 때문이다.
'''여기서 끝난줄 알았더니...'''

[15.12.04] 회원제재 안내입니다.

'''회사 비방''',비하,욕설 활동정지 - 걼...
...중략...
'''운영진''', 타회원 비방 등하 - 올...
*회원등급은 위에 명시된대로 처리되며 중복된 등하와 활정이 중복된 회원들은 '''활정'''처리 됩니다. -[지니]


강력하게 항의하던 회원들을 제재해 버렸다(...) 그리고 현재는 운영방식에 지쳐 탈퇴한다는 회원도 다수 속출하는 상황.

숙청이라는게 꼭 잘못된 것만은 아니다. 연예인도 같이 보는 공간인 팬카페에서는 안좋은 내용의 게시글을 노출해서 좋을게 없다. 당연히 이는 팬들도 원하지 않는다. 또한 어그로는 반드시 뽑아야 하기때문에 관리자의 입장에서는 숙청이 더 확실한 관리방법일 수 있겠다. '''그러나''' 풀리지 않는 각종 의혹에 대해 그저 묵묵부답으로 일관하고, 범죄자조차 살려두면서 이런 상식 밖의 행위에 대해 항의하는 선량한 네티즌을 무참히 짓밟아버리는 행태는 전혀 숙청의 정당한 사유가 될 수 없으며 그저 '''독재와 같을뿐'''이다.
이후 공카에서는 다수의 폴라 이벤트가 열리고 있다.

5.2. 기업설명회(IR) PPT 자료


사고까진 아니지만 그나마 꿈차에게 희망을 붙잡고 있던 팬들까지 체념하게 만드는 일이었기 때문에 서술. 백문이 불여일견. 직접 받아서 보자
어느날 갤러리에 전자공시시스템 DART에 올라온 드림티엔터테인먼트의 기업설명회(IR) 자료가 올라왔다.

2015년 12월 15일에 개최한 기업설명회(IR)자료다. 자회사인 YMC엔터테인먼트까지 적혀 있는 건 덤. 뻥 안치고 참여자들한테 돌린 자료다(...) 저 자료를 본 사람들의 반응은... 이하생략.
이후 저기에다 애니메이션 효과까지 넣어서 몇몇 패러디물이 만들어졌으나 떡밥은 금방 식었다.
물론 프리젠테이션은 자료 보다 발표자의 스킬이 더 중요하기 때문에 저런 PPT라도 발표자가 말을 잘하면 되기는 한다. 근데 오타는 애교에 대충 훑어봐도 빼먹은 앨범이 보이고 잘못된 정보들까지 들어있다.
이 다음 2016년 5월 4일에 열린 기업설명회(IR)에서도 PPT 퀄리티는 그대로였다. 바뀐 거라곤 내용 추가과 깨알같은 오타 수정
이것도 보고싶다면 보자
'''그리고...''' 2016년 11월 8일에도 기업설명회가 열렸는데 갑자기 PPT 퀄리티가 급상승했다.
다운로드 링크
최근에 드림티에 직원 한명이 새로 입사했는데 그 뒤로 팬매니저가 생기면서 개판이였던 공카도 대격변이 일어나고 공식 트위터도 활발하게 올라오는 등 드디어 드림티가 일이라는 걸 한다라는 걸 팬들에게 보여줬는데 이것도 그 신입 직원이 만든게 아닐까란 추측이 든다.

6. 관련 문서



[1] 원래 빌딩의 지분 80%를 인수한것으로 지분 전체를 공동매입한 컨설팅업체에 양수도한것이다. 여기와 웰메이드예당, 바나나컬쳐, YMC엔터의 지분매입과 매각과정은 정말 복잡할 정도.. [2] 모회사인 웰메이드예당은 39%의 지분을 인수했다.[3] 웰메이드예당이 창업주인 고 변두섭일가에게 넘겨준다고 예당엔터테인먼트로 분리되었었다. 그후 바나나컬쳐로 사명이 변경되었다.[4] 은행권에 쓰이는 현금인출기로 유명한 회사이다.[5] 변종은 대표는 웰메이드예당의 지분을 넘긴 뒤(이 과정에서 이매진아시아로 상호변경) 새로운 회사인 웰메이드예당을 설립했다.[6] 드림티엔터테인먼트 사이트에는 아직 유라, 민아, 혜리가 남아 있다.[7] 본래 모회사인 웰메이드예당 소속이고 매니지먼트만 드림티에서 담당하는 거였으나 2016년 초 드림티로 완전히 이적.[8] 아카이브. #, #, #, #, #, #, #, #[9] 폴라 한장당 최대 13만원까지 거래해봤다고 한다.[10] 참고로 글쓴이는 ㄱㅎㅇ의 형이다. 갑자기 형의 물건까지 손대다니 이게 뭔소리야. [11] 물론 위 해명글처럼 저것처럼 절도당한 것일 수도 있다.[12] 박제본. 각각 휴대전화, 네이버 계정 사용 증거[13] 본인이 직접 사진작가C의 친형이라고 밝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