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젤매니아

 

종류
네이버 카페
매니저
디매인[1]
개설일
2005년 6월 25일
회원 수
약 100만 명
(2021년 1월 기준)
랭킹
[2]
등급제
사용[3]
주소

1. 개요
2. 운영 방침
3. 특징
3.1. 전반적인 특징
3.2. 이중적 면모
3.3. 정치성향
3.4. 유머방
3.4.1. 유머방 문제점
3.4.2. 유머방 장점
4. 사건/사고
4.1. 비트스눕 사건
4.2. 하네다 아이 사건
4.3. 치킨매니아 비닐치킨 사건
4.4. 박주민 의원 새치기 가짜뉴스 사건
4.4.1. 운영자의 대처
4.5. 하연수 성희롱 사건
5. 용어[4]


1. 개요


국내 최대 남성 전문 패션 사이트. 흔히들 디매라고 부른다. 최초 개설될 때는 2005년 "Diesel,True religion 해외구매대행카페,공구" 라는 카페명으로 개설되었다. 카페명에서 볼 수 있듯이 첨엔 디젤 청바지와 트루 릴리젼 청바지 해외구매대행카페였으나, 이후 '[DieselMania] ★ 남성 프리미엄데님 패션 커뮤니티 ★', '[DieselMania] ★ 프리미엄데님 패션 커뮤니티 ★', '[DieselMania] ★ 프리미엄 패션 커뮤니티 디매 ★' 등의 카페명을 거쳐 2015년 '●디젤매니아● 대한민국 일등 패션 커뮤니티 디매인 DMAIN'로 변경된 뒤 지금까지 유지되고 있다. 현재(?) 네이버 카페 전체 랭킹 2위이다.

2. 운영 방침


실명 인증이 된 회원만 가입할 수 있으며, 가입과정에서 실명, 성별을 적어야 정상적으로 가입이 된다. 가입 과정에서도 일부 항목을 허위로 작성할 시에는 가입 거절 및 강퇴처리 될 수도 있다. 연령 제한이 있다. 2019년 기준으로 1975~2001년 출생자만 가입할 수 있다. 게시글 작성은 댓글 수 100개 이상부터 작성할 수 있다. 이전 버전엔 가입자만 글을 볼 수 있다고 적혀있었는데, 못보는 글도 있지만 상당수는 비회원도 2018년 기준 글 보기 가능하다.
등급은 새싹회원, 패션입문, 패션리더, 디매인, 네임드, VIP로 세분화되어 있다. 등업 마저도 매우 빡빡한 편이며, 1등급 올라갈때마다 최소 6개월에서 1년 정도 돼야 등업 권한이 생긴다. 네임드 기준으로 가입후 150주(약 3년) 있어야 등업 신청이 가능하다. 강력한 공지를 바탕으로 규정 준수를 도모하였지만 현재 대부분의 회원들이 각종 커뮤니티 사이트에서 몰려들어 악플러가 굉장히 많은 편. 운영자도 사람인지라 기분에 따라 상처를 받으면 기존 운영 방침과 다르게 마음에 내키지 않아 강퇴를 시킨다.
운이나쁘다면 특히 새싹간지 등급의 경우 경고 2회 누적 강퇴이기 때문에 잘못없이도 강퇴되고 본인명의로는 영구 재가입불가가 될때가 있는데 운영자에게 건의공간도 전혀 없는 시스템으로[5] 억울함을 호소하는 회원들이 여럿 보인다.. 간혹 파우더룸에서 디젤매니아를 향해 비하하는 게시글을 작성하다 1주일 내로 영구강퇴처리 되는 사례를 볼 수 있다.
2020년 02월 21일자 공지사항을 보면 운영자 본인은 정치성향이 없고 정치분란의도인지 아닌지 명확하다고 하는데 회원들은 너무 주관적으로 제재를 가한다고 불만이 있다.
(특정 정치인은 언급만으로 활동정지를 먹는다)
2020년 07월 10일자 공지사항을 보면 운영자가 정치 분란조장 강력제재 선포를 하였고,
'정치글이 아니라고 항의하는 경우 답변 거절은 물론 영원히 복구 불가능한 재가입불가 강퇴처리'가 된다고 한다
또한 타 커뮤니티와 다르게 네이버 카페내에 운영되는 '디젤매니아'인데 서버 트래픽관리등 이런거 일절없는 상태지만 회원관리가 어렵다는 뉘앙스로 "#공지쓰기도지겨움최대피해자는누구인가" 식으로 태그가 달리기도 하였다.

3. 특징


후술할 부분은 모든 사용자를 일컫는 것이 아니며 일부의 사용자들을 일컫는다. 또한 이 기준은 사용자의 이전 게시글이나 덧글과는 무관하며, 디젤매니아에 게시되는 일반적인 게시글과 덧글의 분위기에 준한다.
은근 몇몇 NPC끼리 친목질하는경우가 있다. 또한 텃새도 심하고 방문자가 낮으면 개무시하는 경우가 크고, 현시점 디매에는 나이 어린 회원들의 유입이 많아서 그런지 상식이하 입에 담기 힘든 저질스러운 질문과 단어가 많이 오가며, 성인들만 있는 커뮤니티라면 보기 아주 드문 컨셉충도 급격하게 늘어나고, 댓글을 많이 받게 되었다. 그렇기 때문에 사건사고와 같은 일이 터지고, 그리하여 특정 기간에 따른 강퇴자수도 많이 늘어나는 편이다.
수준이하의 글때문에 오래된 고인물 네임드회원들이 많이 떠나갔다.
제일 멀리해야할 닉네임 : 바코드닉 (1IliIIIlIi1lilli1iiii)이런식으로 닉네임이 보이면 무조건 그냥 거르면된다. 질문들이 저질스럽고 상식이하의 글들이 대다수..그리고 글삭튀가 엄청많다. 아니 그냥 글삭튀하는 부류중 하나다. (현타 개오짐;)


3.1. 전반적인 특징


국내 최대 남성 전문 패션 사이트답게, 패션에 관한 다양한 글이 올라온다. 남성 전문 패션 사이트이지만, 성비가 대략 8:2로 여성 회원이 생각보다 적다. 많은 회원수답게 글 리젠도 빠르다.
유사전문가, 키보드워리어, 겉으로는 멀쩡한 척하지만 정상이 아닌 것 같은 사람들 에 대한 표본자료가 학술적으로 필요하다면 상당히 표본이 많은 곳이다. 네이버 카페들 대개가 유사한 성향을 보이나 해당 카페의 경우, 연령층이 젊고 활성화가 돼 있어 디시인사이드와 함께 2040층의 인터넷 문화를 분석하기에 적절하다.
회원 수가 많아 질문 글에 댓글이 잘 달리기 때문에, 수 많은 핑프들이 쉽게 찾아볼 수 있는 내용을 질문한다. 심지어 답이 달리면 글을 지우는 경우도 심심치 않게 있다. 그러다 보니 별 쓸데없는 질문도 많이 올라오고 -- 핑프에 지친 회원들은 원하는 답을 주지 않는 경우도 왕왕 존재한다.
단, 위와 같은 사례가 아닌 경우 말 그대로 이상한 커뮤니티 중 하나이기 때문에 정상적인 목적의 이용을 권장하지 않는다. 논리와 맥락이 없이 비아냥거리고 헐뜯는 이용자들이 많은 말 그대로 정서가 건강하지 않은 비정상인들이 많기 때문이다. 또한 일상에서 꾸미기 위해 패션을 배우고 익히기 위해 해당 카페를 이용하는 것도 권장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카페 사용자들 성향에서 알 수 있다시피, 추구하는 패션방향이 굉장히 편협하기 때문에 견해를 넓히기 적절하지 않다.
특이한 점이라면 보세나 저가 브랜드에서 명품 브랜드의 디자인과 비슷하게 제품을 내놓을 경우 디스가 장난 아닌데 비해 비교적 고가의 국내 브랜드들[6]에서 명품 브랜드의 디자인을 카피해서 내놓을 경우 '카피라도 퀄리티가 다르다'(...)라는 해괴한 논리로 찬양하는 회원들이 꽤 많다.[7] 물론 그런 모습을 지적하는 회원들도 카페내에 꽤 있다. 하이엔드 명품 브랜드 디자이너들이 패션쇼를 통해 새로운 디자인을 선보이고, 그 디자인을 대부분의 다른 브랜드들이 약간의 변형을 주거나 카피하여 유행이 되는 것이 패션계의 특성[8]이긴 하지만 브랜드에 따라 비판의 수위를 달리하는 이중적인 모습은 문제가 맞다. 다만 솔타시충에 대한 비판도 거센 점에 비추어 볼 때 사이트 내에서는 자기비판이 잘 이루어진다는 점은 긍정적이다.
남초 사이트 특성상 여회원의 사진이나 글이 올라오면 다른 게시물과는 비교가 안 될 정도로 조회수가 높고, 댓글이 많이 달린다. 그렇게 관심 받는 것을 즐기며 일부러 수시로 노출도 높은 사진을 올리는 여회원들[9]이 꽤 있으며 친목질을 시도하는 경우까지 있다. 자연스레 그런 회원들이 올리는 게시물은 관심을 많이 받게 되고 논란이 될 만한 글을 올려 그것을 비판하는 회원들과 여회원들을 옹호하는 회원들 사이의 진흙탕 싸움도 비일비재하다. 또한 그런 여회원들에게 1, 2, 3 등등 댓글 빠놀이를 하거나, 쪽지나 채팅으로 접근해 작업을 걸어보려는 남회원[10]들도 비일비재하다. 누구는 네이버 시스템상 하루 쪽지 한도 갯수 50개를 다 보내는가 하면 누구는 네이버 채팅방 갯수 한도가 꽉 찰때 까지 채팅을 거는 이른바 물소 컨셉을 즐기는 컨셉충 회원들도 많으며, 이런 회원 또한 댓글을 많이 받게 된다. 그로 인해 2019년 기준 친목 관련 제재 규정이 생겨나서 이러한 작업행위 또한 경고 1회에 해당되는 제재가 가해진다.[11] 이 특별법 또한 여성회원들의 주 된 제재사유 중 하나가 되었다. 물론 게시글이나 댓글에 여왕벌 일벌 등등 여회원 상대로 비하하는 내용이 들어간 게시글이나 댓글을 쓸 경우 최소 경고, 운이 나쁘면 바로 강퇴처리 될 수 있다.

표현의 자유를 무기로 연예인 등 유명인에 대한 악플이나 그외 어그로성 게시물이 많다. 여자 연예인에 대한 성적인 댓글도 많다. 그런 걸 지적하는 사람은 선비, 프로불편러, 진지병으로 몰아간다. 자기가 쓴 글이 잘못된 건 절대로 인정 안하고 누가 댓글로 지적하는건 못참는 이중적인 회원들이 상당하다. 남녀 그리고 나이도 어린 사람과 많은 사람이 공존하는 곳이라 그런지 핑프[12], 선택 장애가 많다.
대학생이나 청년층들이 많은만큼 9급공무원수험생유저가 수험관련 커뮤니티 수준으로 굉장히 많다.[13] 그래서 9급공무원에 대한 고평가되고 과장된 견해가 많은편이다. 이 때문에 분란도 심한데 주로 9급수험생들이나 9급출신공무원 회원들이 과장된 어그로를 끌면 다른 유저들이 여기에 말려들어 싸움수준의 댓글이 무수하게 달린다. [14]
SPA 브랜드를 좀 무시하는 경향이 있는데, 특히 같은 SPA 브랜드인 유니클로, 스파오 등에 비해 희한하게도 에잇세컨즈가 많이 까인다. 얼마 전(?) 8초 대란[15]만 봐도 알 수 있다. 이래서인지 디매도 뽐뿌화 되었다고 말하는 사람들이 많다. 그리고 대깨비[16] 가 엄청나게 존재한다. 대깨비 극혐러들이 늘어서인지 계란 대란 등의 드립을 치며 대깨비들을 짜증나게 하기 위한 글들이 한동안 유행했다.
또한 운영진들이 철저히 비밀리에 선정되고 움직인다. 때로는 회원 제재를 이용해 소위 권력을 휘두르는데 빠른 리젠과 다양한 정보 공유 때문에 이 부분을 회원들도 인지하고 있지만 앞선 이유 때문에 참고 이용하는 모습을 띤다. 똑같이 욕하거나 분쟁유도글을 올려도 누구는 제재가 있는 반면, 누구는 아무렇지 않게 이용할 수 있는 모습을 접할 수 있다. 아이러니한 건 이 모든 상황에 대한 기준 자체가 운영진 마음대로라는 것이다. 덕분에 흔히들 디매 징계를 두고 하는 말이 선빵필승. 분쟁이 생겼다? 먼저 운영진에 신고메일 보내는 쪽이 살아남는다. 회원 등급에 따라 다르지만 큰 규칙 위반인 경우 즉시 강퇴, 경미한 규칙 위반인 경우 경고에 경고가 몇 번 누적되면 강퇴된다.[17][18] 특히 새싹등급은 등업까지 7개월을 기다려야 되고 그 기간 동안 경고 2회 누적될 시에 강퇴처리되기 때문에 가입하자마자 막 활동하다가 1주일도 안 돼서 영구강퇴 처리되는 사례도 허다하다.[19]
문제는 경고를 받거나 강퇴 당하면 정확한 사유와 문제가 되는 게시글과 댓글을 알려줄 책임이 있지만 그러한 절차가 전혀 없으며 '비아냥'[20]과 같이 달랑 몇 마디가 고지의 끝이다. 이런 사유로 경고 먹었을 경우에도 무엇을 잘못했는지 인지하여 재발하지 않도록 노력하려 해도 내가 작성한 어떤 글 때문에 경고를 먹었는지 자세히 알기 힘들다.[21] 한번 누적된 경고는 평생 누적이기 때문에 절대로 감면이 불가능하다. 그래서 2 ~ 3년 간격으로 경고를 1회씩 받더라도 결국에는 영구강퇴 처리 된다. 2019년 정치글 특별법 제정 이후로는 강퇴 사유의 대부분이 정치적인 게시글이다. 타 커뮤니티의 경우 활동정지나 강퇴 시 얼마간 시간이 지나면 재가입이 가능하게 돼있지만 디젤매니아는 강퇴 규정이 아주 엄격해서 강퇴 당할 경우 평생 재가입 금지이다.[22][23] 강퇴 당해도 억울함을 호소할 길이 없고 반성하고 다시 가입할 길조차 없다. 아이러니한 건 이런 운영에도 불구하고 기본적으로 회원 규모가 있다보니[24] 생각보단 잘 굴러간다는 것.[25]
디젤매니아처럼 강퇴 규정 정도가 비슷한 카페는 수만휘 정도가 있다.

3.2. 이중적 면모


디젤매니아는 표면상 건전한 카페를 표방한다. 그러나 디젤매니아의 이중적 면모는 역겨울 정도이다. 물론 80만명이 넘는 사용자들이 모두 같을 순 없으며 소규모의 운영진이 이들을 모두 통제하기도 사실상 어렵다. 그러나 사용자의 입장에선 낯뜨겁거나 어처구니 없는 게시글을 상당히 많이 접할 수 있으며 이에 대한 규제나 제재, 권고는 전혀 없다. 이에 상기의 경우를 소개한다.
프로불편러, 십선비, 진지충의 경우: 라이프게시판, 유머게시판에서 주로 등장한다. '이건 좀 아니지 않나요'의 형태로 등장하는 경우가 많으며 두 가지의 부류가 있다. 첫 번째는 진짜로 선을 넘었을 경우 등장하는 경우. 두 번째는 자기 마음에 안들면 그냥 비꼬아 버리는 경우이다. 물론 두 경우 모두 명목상 지적일뿐, 명시적 또는 암묵적 기준은 존재하지 않는다.
믿거방[26]충의 경우: 댓글로 '믿거방'이라고 다는 경우를 일컫는다. 대개 가입한지 얼마 되지 않거나, 복귀한지 얼마 되지 않은[27] 유저의 게시글에 달린다. 발생원인은 디젤매니아 게시판 성격과 맞지 않기 때문으로 보인다. 그러나 실상은 자기 맘에 안들면 상대방이 게시판 성향을 알든 모르든 얼마나 했던지 간에 방문수가 자기 보다 낮으면 그냥 '믿거방'이라고 댓글을 단다. 일종의 고인물과도 같다. 그러나 본인은 절대로 인지하지 못한다. '역시 믿거방..', '믿거방은 과학인듯' 과 같은 비꼬는 어투로 댓글을 달며, 이들도 역시 프로불편러, 십선비, 진지충과 마찬가지로 기준이 없다. 자기 맘에 안들면 댓글을 단다.
가입한지 얼마 되지 않거나, 복귀한지 얼마 되지 않은 유저의 경우가 있음을 고려하면서도, 정치적인 주제에만 글과 댓글을 작성하며 일부 다른 주제에 대해 글 혹은 댓글은 작성하더라도 면피용임이 티가 나는 경우가 방문수가 낮은 유저들로부터 지나치게 많이 목격할 수 있다. 또한 이러한 경우에 100퍼센트에 가깝게 극단적인 정치적 편향성을 항상 보이기에 다른 정치적 커뮤니티 등으로부터의 테라포밍을 위한 노력이 아닌가하는 의심이 충분히 가능한 케이스라고 판단할 여지도 있다.
종교문제의 경우: 디젤매니아는 종교의 자유가 존재하지 않는다. 한국에서 신도들이 많은 개신교, 불교, 천주교만을 인정하는 경향이 강하며, 그 외의 종교는 모두 사이비로 보는 경향이 있다. 이 문제점은 디젤매니아는 잘 모르면서도 아는 척을 하는 경향이 있으며[28], 운영진들 역시 이를 방임하는 경향이 있다는 것에 큰 문제가 있다. 위와 같은 이유로 이슬람교의 교리를 모르며 지하드를 얘기하고, 기독교를 잘 모르는 상태에서 하나님과 예수를 얘기하고, 불교의 세세한 구분 없이 불교를 불교 하나로 보고, 구약과 신약의 구분 없이 기독교를 기독교 하나로 바라보는 것. 이 부분이 모두 문제가 된다. 왜냐하면 이러한 단편의 개념들과 편견들은 혐오를 양산하고 이는 디젤매니아가 건전한 커뮤니티를 표방하는 것과 상반되기 때문이다.
키보드 워리어들이 많다 : 디젤 매니아에는 연령층이 다양하나 주류는 20대나 이제 갓 입사한 사람들이 많다. 문제는 이 사람들이 정작 전문가들이 글을 올림에도 집에서 키보드질 하는 경우가 많다는 것이다. 예를 들자면 주식글 하나만 올려도 개때처럼 달려들어 빠진다, 오른다 등 막 뇌를 거치지 않고 글을 쓰거나 제목과 내용이 자신의 생각과 다르다는 이유로 댓글에 악플을 심심치 않게 단다. 특히 9급 공무원을 신봉하며 매번 VS 글이라며 10년에 10억 vs 1년에 5억 이딴 허황된 글을 올린다. 어려서인지 매번 댓글들이 이리저리 많이 휩쓸려 다니며 악플을 생성해 낸다.
그리고 매번 자신의 사진이라며 자동차 키 사진이나 카드 들을 올리면서 '차가 낡아서 타기 싫다'라던가 주식은 절대 하지 마세요라며 자신은 개미가 아닌듯한 행동을 보인다. 토토글도 심심찮게 올라오며 로또 등 한방을 노리는 사람들도 매우 많다. 의사 vs 한의사란 글을 올리면서도 정작 글쓴이의 글을 보면 취업 걱정, 아르바이트 시급 걱정 하는 글이 대부분이다.
나이와 능력에 비해 결정장애 및 수준이하의 글이 많다. : 가끔 이게 성인인가 잼민이인가 의심될만한 글들이 많고, 내로남불 유형인 사람들이 꽤 된다. 이런 사람들 때문에 디매의 수준을 많이 떨어지게하는 요인중 하나이다.
유행에 예민한 사람들이 많다. : 말로는 패션카페라고 말하지만, 패션은커녕 유행에 예민한 예민충들이 많다. 말로는 남의 의식을 안한다고 하지만 은근 의식하는 부류들도 많고. 카페 규모가 커서인지, 아니면 잘사는 사람들이 많아서[금수저(=옛말로 오렌지족)]이 많아서 그런지 사회물정을 모르는 성인들이 많다.
자수성가st인 사람들이많다. : 가끔 매주 한 번씩은 자기 자산을 자랑하는 타임이 온다. 그때 보면 알 수 있듯이 유독 나이에 비해 자산이 많은 사람들이 몇몇 있는데, 실질적으로 까보면 대부분 상속이다. 뭐, 몇몇은 진짜 자수성가가 많긴 하지만 그런분들은 겸손한 편이고(말투부터 다르다) 부모한테 상속받은 금수저들이 유독 자랑하듯이 게시글을 올리는 경우가 허다하다. 하지만 그런 금수저분들도 자수성가st인척 하는데 나중에 보면 주체할 수 없는 관종력에 뽀록이난다.
진보적인 정치 성향을 띤다. : 2019년 전에는 정치적인 게시글이 무수히 올라와도 관리를 안하였다. 옹호든 비판이든 무분별한 비난이든 게시글이 현재까지도 그대로 남아있으며, 아무런 조치를 하지 않았다. 허나 19대 대통령 당선 이후,[29] 정치적 게시글을 인정하지 않겠다는 공지를 올리더니 '그 분'에 대한 모든 비판을 극도로 부정하며, 숙청을 하고 있다. 게시글 뿐 아니라 댓글까지 싹다 관리한다고 보면 된다. 최근에는 북한원전 관련 이슈가 터지니, 원전 단어 자체를 금지어로 지정하였다. 뿐만 아니라 게시글과 댓글조차 못쓰게 만들며, 무수히 많은 회원들에게 정지를 주며 강제 탈퇴까지 선사하고 있다.

3.3. 정치성향


패션 관련 사이트에 정치성향이 뭔 말인가 싶겠지만, 사람들이 꼬이는만큼 정치 얘기도 활발한 편이다. 물론 짚고 넘어갈 것은 디매는 패션커뮤니티이고 패션 관련 혹은 일상 관련 소통하는 이용자들이 주축이지 정치는 중심적인 내용이라고 보긴 어렵다. 다만 디매에서 정치글 다는 사람은 끊임없이 정치글만 작성하고 기존 이용자들은 선거철이 다가와도 그런거 무시하고 본인들 할 얘기만 하기 때문에 카페가 유지되는 것. 허나 이런 점을 감안해도 사람들이 많다보니 날파리들이 꼬이는건 어쩔 수 없는데, 위에서 이미 언급되었듯 종교 문제나 기타 키배가 걸릴 문제에 있어서 싸울 때에도 비슷한 양상이 자주 나타나기에, 운영자의 편파적인 일처리가 문제라고 얘기하는 회원들도 있다.
정치글은 자유게시판과 읽을거리 카테코리에 올라오며 자유게시판은 워낙 리젠이 빠르므로 금방 묻히고 주로 읽을거리에 올라온다. 젊은층들이 주로 이용하는 인터넷 커뮤니티 사이트들이 보통 진보성향을 좀 더 띄는 것에 비해 이 사이트는 보수성향의 유저가 꽤 존재하는 편이다. 2010년대 초반부터도 비슷한 연령대의 커뮤니티들에 비해 보수 유저들의 비중이 적지 않았는데, 그때까지만 해도 진보성향 유저들 역시 많이 보였으나, 2016년 총선 및 2018년 대선 직전 기준으로 문재인 지지자보다 안철수 지지자가 훨씬 많은 편에 속해서 과거엔 찰스매니아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기도 했다. 대선 패배로 안철수의 위상이 떨어진 이후부턴 주로 보수정당에 지지를 보내며 분탕질을 벌이는 경우가 많다.
덕분에 진보성향 커뮤니티에선 "일베 2중대", "일베 멀티"라고 까이기도 한다. 댓글을 보면 일베를 하는 회원도 있는 듯한데, 이런 회원들은 주로 지역드립을 친다. 보수성향인 만큼 더불어민주당보다 미래통합당이 인기가 더 높으며 그럼에도 미래통합당이 까이는 글이 가끔 올라오면 비판하는 여론도 꽤 있고 나름 바른미래당도 인기가 있지만 일단은 보수성향이 짙은 만큼 민주당을 까는 글이 더 많이 올라오는 편이다. 또 보수성향인 만큼 북한에 대해 온정적인 시각보다는 냉철한 관점에서 보는 여론이 많으며, 북핵 폐기를 중요히 여기는 편이다. 디젤매니아는 보수 중에서도 중도보수의 성향을 띤다고 할 수 있는데, 이는 기존에 안철수 지지자들이 많았고 (구)바른정당 지지자들도 꽤 많기 때문인 듯 하다.
4문단 사건사고 4번 사건 때문에 언론까지 "일베 2중대", "일베 멀티"라고 수많이 언급되어서 그런지 현재는 카페 내에서 정치 관련 게시글을 작성할 수 없다.

3.4. 유머방



3.4.1. 유머방 문제점


동양권에 대한 자조적 비하+그에 비례하는 서양권에 대한 찬양이 종종 눈에 띈다.[30] 일정 국가에 대한 성적희화화, 역사에 대한 차별이 굉장히 심각하다. 사실에 기반했든 안했든 그게 중요한게 아니다. 감정적으로 대응하는게 중요하다.[31]
중국, 대만, 중동에 대한 일방적 혐오, 차별적 발언이 굉장히 심하다. 일반적으로 다양한 경로를 통해 표기한 출신 국가 사람들을 친구로서 사귀었을 경우엔 인간관계는 단순히 책이나 신문, 인터넷 TV로 보는 것과는 다른 걸 알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디젤매니아의 게시판의 경우, 상기의 경험 없는 몇 몇 사용자들이 일방적인 혐오 게시글이나 덧글을 작성한다. 또한 이에 동조하는 이들이 있으며, 운영진의 경우 이러한 상황을 방임한다.
전체적으로 일본에 대해 우호적인 성향을 띄우긴 하지만 성문화에 대해서는 남초 사이트 특성상 AV품번추천, AV배우추천, AV품번 확인요청의 경우는 차치하더라도 '일본여성들은~하다.', '스시녀', '~하는 일본인' 과 같은 경우 높은 조회수와 보통이상의 덧글 갯수를 점유한다. 위의 경우와 마찬가지로 운영진이 이러한 상황을 방임한다.
서양찬양의 경우는 주로 헤어, 의상, 옷핏, 몸매의 경우, 제도 및 문화에 관해 적힌다. 대개의 경우 지역별 다름을 인식하지 못하며, 따라서 유전인자로 발생하는 차이에 대한 개념이 없다. 또한 국가 정치관이나 세금문제, 지역별 문화차이에 대한 개념이 없기 때문에 매체에 나타나는 것을 액면 그대로 받아들인다. 따라서 유럽 및 북미에 대해 환상을 보유했거나 자기 시각에서만 접한 해외[32] 경험을 보유한 일부 사용자들이 게시글과 덧글을 작성한다. 전문성과 통합성은 찾아볼 수 없는 것이 특징이다.
유머방에 글을 쓸 때에는 욕설이 들어가면 안되는데, 이는 텍스트 뿐만 아니라 이미지 파일 포함이기 때문에, 펌 글을 쓸 때 이미지에 욕설이 있다면 지워서 올려야 한다. 문제는 하나라도 지우지 않으면 신고돼 활동정지를 당할 수 있다.

3.4.2. 유머방 장점


요즘엔 장점이없다. 노잼이고 타 커뮤에서 거의 끝물로 넘어오는 게시물을 퍼오는경우가 대다수다.

4. 사건/사고



4.1. 비트스눕 사건


카페 내 회원들 간의 친목질이 곪다 곪아 터져 버린 사건으로 해당 사건을 통해 카페 내 유명 회원들이 대거 탈퇴[33]하거나 잠적하게 되었다.

4.2. 하네다 아이 사건


디젤매니아 카페의 싱거워라는 닉네임의 유저가 카페에 일본 AV 배우 하네다 아이가 본인의 친구라며 함께 찍은 사진을 업로드하면서 시작되었다. 많은 유저들이 댓글을 달며 부러움을 토로했으나... 이를 직접 목격한 다른 유저가 분위기상 친구가 아니라 말도 통하지 않던 어색한 초면 관계 같았다며 의문을 제기했다.
이에 다른 유저들이 원문 작성자 싱거워에게 사실 확인을 요구했고 싱거워는 친구가 맞으며, 세부상황은 설명할 이유가 없다고 댓글을 달았다. 논란이 식지않자 직접 글을 올려 하네다와는 카톡을 하는 사이라며 친구 사이임을 강조하고, 본인은 인터넷 무서운걸 직접적으로 느꼈고 다시 눈팅족으로 돌아가겠다며 해명하였다.
결국 이를 믿지 못한 다른 유저들이 하네다 아이에게 트위터를 통해 직접 물어봤고 하네다 아이는 초면이었고 사진을 찍어달라 하기에 찍어주었는데 논란이 되니 기분이 좋지 않다고 반응했다. 결국 사태의 심각함을 이유로 카페에서 강퇴당하였다.[34]

4.3. 치킨매니아 비닐치킨 사건




4.4. 박주민 의원 새치기 가짜뉴스 사건


박주민/사건사고 및 논란에서 은행 새치기 모함 사건을 참고하면 된다.
해당 문서
이 사건으로 인하여 디젤매니아가 일베와 유사한 커뮤니티라고 JTBC 뉴스 메인에 뜨는 엄청난 쓴 소리를 들어야 했었다.
그리고 지금의 정치글 대량 숙청이 되는 계기가 되었다.
가짜뉴스를 퍼뜨린 회원은 최종적으로 벌금 300만원이 선고되었다.

4.4.1. 운영자의 대처


운영자는 정치글 관련 특별규정을 작성하고, 카페 내에 정치글 작성이 엄격하게 금지되었다. 경고제도가 활동정지제로 전환되면서 일부 규정은 완화되었으나, 정치글 관련 제재는 가장 심하게 빡세졌으며, 이 규정을 위반할 시에는 곧바로 특사불가 영구강퇴 처리된다.
이후 조국 사태코로나, 차이나게이트, 박원순 사망 사건, 원전 등 정치적인 논란이 될 만한 사건이 터질때마다 운영자는 위와 같은 정치글 관련 공지를 올리며 정치글 관련 강퇴자가 상당하다.
훠훠훠라는 내용의 글이나 댓글만 써도 정치풍자 활동으로 정지 또는 영구강퇴 처리된다.
또한 가입인사란에도 정치글 활동시 영구강퇴 처리한다는 항목이 있다.

4.5. 하연수 성희롱 사건


하연수는 그룹 레드벨벳 예리의 일화를 공개해달라는 한 누리꾼의 요청을 받았다.
이에 하연수는 "질문이 위험하다. 친구를 배려한다면 '썰' 같은 건 잘못된 행동이다"라고 말하며 "착한 동생이다"라고 답변했다.
이를 본 네이버 카페 '디젤매니아' 회원들은 "저 정도면 병이다"라는 말과 함께 인신공격성 비난과 입에 담기 힘든 성희롱도 퍼부었다.
이후 배우 하연수가 2020년 3월 13일 새벽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난 '''7년간 성희롱 댓글을 단 악성 댓글 작성자'''를 향해 고소하겠다고 밝혔다.
게시글 (조회수 1,713)

댓글





하연수는 ‘디젤매니아 예전부터 이랬죠. 고소 진행합니다’라며 자신에 대해 인신공격 및 성희롱이 담긴 글을 공개하고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하연수는 "작성자님이 글 삭제 하셨네요"라며 해당 카페에 대한 고소 자료를 지속적으로 수집하겠다고 알렸다.
이후 문제의 글을 올린 당사자 측에서는 법적 대응을 예고한지 단 10분도 되지 않은 채 장문의 디엠을 통해 사과를 전했다.
하연수는 해당 DM을 확인한 후 "아이디부터 너무 급한 거 아니에요? 곧 봬요"라며 진정성이 느껴지지 않는 사과에 분노했다.
1. 30대 남성의 성희롱 당사자 디엠


2. 악플러 당사자 디엠

하연수는 해당 DM을 공개하며 악플러에게 “제 유튜브에 출연해주시면 고소 안 하겠다. 출연 의사는 댓글로 남겨주시라”고 제안했다. 또 향후 성희롱 게시물을 수집해 고소할 방침이라는 뜻도 전했다.
이어 하연수는 “저분의 얼굴조차 모르고, 미워하는 마음은 없다. 그러나 이번 사과는 제가 '''7년간 받은 숱한 성희롱'''에 대한 첫 사과다. 왜 고소하겠다고 나섰을 때야 비로소 사과를 받게 되었는지 생각해본다. 고소보다도, 어떻게 하면 성희롱이 사라질 수 있을지에 대해 고민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디젤매니아 연관검색어 하연수, 당일 네이버 검색어 순위 9위, 뉴스기사 50건 이상, SNS에 아이디가 노출된 채 삽시간에 퍼져
해당 악플러 당사자들은 본래 아이디를 변경하거나 기존 댓글을 삭제하는 등 범죄를 회피하는 모습을 보였다.''

하연수는 13일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친구의 제보. 밤새 제 사주를 물어봐주신 덕에 공짜로 사주 봤네요. 괴롭히고 싶어하시는 심리는 이해하지만 대체 제가 뭐라고 이런 정성을…”이라며 사주풀이 캡처본을 올렸다.
공개된 캡처본은 황당함, 그 자체였다. 역술가는 하연수 사주풀이를 한 뒤 "'''남자분들이 단체로 하연수 사주를 신청했다'''"고 밝혔다.

이어 역술가는 "나도 딸 가진 부모 입장으로 성희롱을 했으면 그만큼 각오를 했을 거 아니냐. 왜 이분 멕이는 법을 알려달라고 하는 거냐"고 말했다.
3월 13일 네이버 카페 ‘디젤매니아’ 성희롱에 대한 회원 생각들


사건 당일 네이버 카페 '디젤매니아' 게시글에는 오히려 ''''디매 이미지''''를 걱정하는 게시글과 소수 인원이 물을 흐렸다는 식의 옹호하는 게시글이 올라왔다.
사건 이후 3월 14일 네이버 카페 ‘디젤매니아’는 여전히 악플이 존재했다.

해당 사건에 대한 각 커뮤니티 반응은 다음과 같은 검색어를 입력해 보면 된다.
포털사이트 검색어 : 디젤매니아 성희롱, 디젤매니아 고소, 7년간 성희롱
디젤매니아 검색어 : 하연수, ㅎㅇㅅ, 성희롱, 악플, 고소, 디매이미지
3월 13일 당일 '디젤매니아 성희롱'을 언급한 커뮤니티
일간베스트, 에펨코리아, 엠팍, 개드립, 와이고수, 디시인사이드, , 인벤, 뽐뿌, , 클리앙
이로서 네이버 카페 '디젤매니아' 회원들은 긴 시간 동안 연예인과 일반인을 대상으로 수많은 악플을 일삼은 것을 인정한 꼴이 되었다.
인신공격성 비난과 입에 담기 힘든 성희롱 범죄로 해당 사건은 결론이 나지 않은채 사건이 종료되었다.
3월 24일 하연수는 유튜브 악플러에게 고소 진행에 대해 다시 한번 '디젤매니아'를 언급하였다.
유튜브 이용자 "고소하면 하연수도 알겠지. 성희롱 악플 등등 대부분이 여자라는걸"라며 "한국은 얼굴 귀여우면 무조건 여자공격을 받게 되어있음 아니라고? 고소한 다음에 성별 확인해봐"라고 말했다.
그는 "누구한테 악플 달려서 힘들어했는지 실체를 알게 되면 젠더 권력 이런 소리 못할걸 오히려 남자들이 양반이었다는걸 알게 될 거야"라고 얘기했다.

하연수 씨는 "저는 만일 고소를 진행하더라도 '''디젤매니아''', 이종격투기, krrr, 뽐뿌, 엠엘비파크 같은 성향의 커뮤니티만 우선 고소할 거다"라며 "정녕 읽은 책으로 정체성을 평가받습니까? 그런 식이면 맥심, 맨즈헬스 같은 성향의 성인 잡지 보시는 분들은 다 변태겠다"라고 말했다.
하 씨는 "근데 생각해보니까 저 가끔 동화책도 사서 읽는다"라며 "그럼 저의 정체성은 유치원생 정도 됩니까?"라고 얘기했다.
그는 "저 같은 사람에게 관심 주시는 것보다 요즘 N번방, 박사방 등 이슈에 관심 가져주시는 건 어떻습니까? 그거야말로 젠더 문제가 아니라 사회문제라서. OO님 같은 정의로운 남성분들의 관심과 움직임이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5. 용어[35]


  • 솔타시: 솔리드 옴므, 타임 옴므, 시스템 옴므의 앞글자를 딴 말이다.
  • 지지엠티커: 지오지아, 지이크, 엠비오, 티아이포맨, 커스텀 멜로우의 앞글자를 딴 말이다.[36]
  • ㄷㅅㅂㄱ: 다시보기의 초성어로 본인이 다시 보고 싶은 게시글의 댓글에 작성한다.
  • 효종승 / 효종무 / 효종패: 외모 관련 용어이다. 효종승은 최효종이 더 잘생겼다는 뜻, 효종패는 최효종이 더 못생겼다는 뜻이다. 효종무는 최효종과 비겼다는 뜻으로, 외모가 최효종과 동급이라는 뜻이다. 여자버전으로는 봉선승 / 봉선무 / 봉선패가 있다.
  • 주나: 정준하의 약어. 필요이상으로 진지하게 게시글, 덧글을 작성하는 경우 볼 수 있다.
  • 역주나: 역정준하의 약어. 일부러 다른 사람을 낚으려고 진지한 게시글, 덧글을 작성하는 경우 볼 수 있다.
  • 여왕벌: 여성이 자신의 성 또는 성적 어필을 이용하여 커뮤니티에서 이득을 취하는 여자를 뜻하는 커뮤니티 용어이다.

* ㄱㄹㄹ: 게릴라의 초성어로 주로 본인의 얼굴사진을 게시 할때 사용된다. 새벽시간때 많이 올라온다.

[1] 이전 닉은 '머짱이'이었다.[2] 네이버 카페 전체 랭킹 2위.[3] 게시글은 댓글 수 100개 이상부터 작성할 수 있다.[4] 디젤매니아 카페에서 주로 사용되는 용어.[5] 운영진에게 항의를 할 시에 스팸 처리 및 특사 불가 된다고 하였다.[6] ex) OOO옴므.[7] 보세나 저가 브랜드와 가격대 자체가 다르기 때문에 제품의 질에 차이가 나는 건 당연(?)하며 , 시장에서 카피품이 비판받는 이유는 제품 퀄리티 문제를 떠나 디자인 카피라는 행위 자체가 도의적으로 잘못된 행위이기 때문이다.[8] SPA 브랜드들의 경우도 지방시, 발망, 디올 옴므 같은 유명 브랜드의 디자인을 카피한 제품들이 굉장히 많다.[9] 일명 여왕벌.[10] 검열삭제에 해당되는 단어라 물소 라고 순화하여 부른다.[11] 만약 카카오톡 게임 관련 오픈채팅방에서 여성회원 프로필 사진 보고 이러한 작업을 했다면 채팅방 방장이나 작업을 받은 여성분이 음란성 메시지 발송으로 신고하게 될 경우, 채팅방은 당연하고, 계정 자체가 영구강퇴 처리되어 해당 단말기와 함께 해당 회원 명의로는 더이상 카카오톡 접속이나 재가입이 영구적으로 불가능하게 된다.[12] 핑거 프린세스의 줄임말. 검색하기 귀찮아서 그냥 게시판에 질문으로 모든 걸 해결[13] 저녁이나 새벽시간이 오면 그날 한 공무원시험 공부시간을 스크린샷으로 찍어 올리는 회원들도 많이보인다.[14] 빠가 까를 만든다고 ,9급공무원준비생 및 9급출신공무원 회원들의 지나친 9급찬양 때문에 9급공무원수험생이 아닌 회원들에게는 9급공무원의 이미지가 별로 좋지않은듯하다. 그러나 대한민국의 공시열풍처럼 9급준비생 9급출신공무원 회원들이 굉장히 많으며 그들에겐 열렬한 지지를 받고있어 대놓고 비하하는 일은 많지않다.[15] 에잇세컨즈에서 2개 사면 50% 할인하는 이벤트를 진행, 모두가 쓰레기 품질이라 욕했지만 구매한 사람들 대부분이 혜자스럽고 좋다며 칭찬, 쓰레기라 욕하는 사람들이 사라졌다.[16] 대란+도깨비의 합친 말, 대란이라는 단어가 작성되면 네이버 카페 앱 알람이 울리게끔 적용한 사람들, 문제는 대란이 아닌데 대란이라는 글이 올라와 짜증내며 욕하는 사람이 많다.[17] 2019년 이후 경고 제도가 활동정지 제도로 전환된 후에 1경고 기준이 완화되고, 특정 상위 등급은 강퇴 패널티를 경고 4 ~ 5회로 늘어나는 등 완화됬으나, 그 전 까지는 1경고 기준이 빡세며, 네임드 등급마저 3경고가 되면 블랙리스트가 되어 영구강퇴 처리되는 거의 공포통치에 가까운 운영을 하였다.[18] 그 시절에는 네임드 처럼 활발하게 활동하는 회원들이 짧으면 1주일, 길어도 1달 이내에는 탈퇴멤버로 되어있었다.[19] 특히 연령층이 어린 애들이 주류인 카페에서 활동하다가 온 사람들은 조심하자... 저 카페에서 많았던 컨셉충 같은 부류는 디매에서는 빨리 강퇴당하기 때문이다.[20] 정확하게는 '개인간 매너 및 분쟁유발','비매너언사','비매너언사 - 경고누적'이 주 강퇴사유였다.[21] 특히 '비매너 언사'로 사유로 제재됬을 경우, 어떤 의미에서 '비매너 언사'인지 기준이 매우 모호하다.[22] 강퇴 후 운영진에게 강퇴사유를 문의하거나 세컨 계정으로 활동하다 적발시 특사 불가(향후 운영진이 바뀌어도 차단 해제 불가) 처리된다.[23] 가입과정에서 운영자가 성별/실명을 정확히 체크하기 때문에 특히 이름이 독특한 회원이라면 본인의 주민번호 계정 중 세컨드 서드 계정으로 가입신청을 넣으면 바로 추가계정이 곧바로 적발될 수 있다.[24] 하늘하늘, 야옹이 작가와 같이 페북스타나 블로거 등 SNS 유명인들까지 가입할 정도로 카페가 유명하다 보니 그만큼 강퇴 기준이 전 카페 통틀어서 제일 빡센건 어쩜 당연한 것이다.[25] 이러한 강도높은 제재기준 덕분에 파우더룸이 워마드에게 점령당하는 등 난장판이 되지 않았다.[26] 믿고 거르는 방문수.[27] 재가입의 경우 카페 방문횟수가 초기화된다.[28] '잘 모른다, 모르지만 이것인 거 같다.'와는 분명한 차이가 존재한다.[29] 정확하게는 4문단 사건사고 4번 사건 이후이다.[30] 물론 이 경우는 어릴때부터의 학습과 미디어매체의 영향이 크다고 볼 수 있다. 그러나 위의 사유로 인해 발생하는 차별은 합리화 될 수 없다.[31] 이 문제점은 디젤매니아가 표면상 건전한 커뮤니티를 표방하면서도 잘못된 기준에 대해 잘못됐다고 고지하지 않는 데에 있다. 왜냐하면 운영진은 카페 운영을 통해 막대한 수익이 발생하면서도 카페 게시글, 덧글 관리에 대해 필요이상의 선별적 방임주의를 취한다는 데에 있다. 간단히 말해, 월급값 안한다는 것이다.[32] 한국계 외국인, 단기간 해외 거주자같은 경우[33] 강퇴 당한 회원도 많다.[34] 원래는 낚시로 경고에 해당하는 징계를 주는게 일반적이나 스텝의 판단상 특별조치로 강퇴당했다. [35] 디젤매니아 카페에서 주로 사용되는 용어.[36] 사실 현 시점 2018년 에서 보면 티아이포맨, 커스텀멜로우는 유행이 좀 지난 듯한 브랜드들이다. 2010년대 초반 기준으로보면 이해가 된다. 엠비오는 사업철수 완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