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바르 란스로드
유희왕의 몬스터 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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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트닝 기어-앵화처럼 릴리스 없이 타협 소환이 가능한 반상급 몬스터. 고레벨 싱크로 소환 소재나 랭크 6 엑시즈 소환 소재로도 사용이 가능하다.
대부분의 하급 어태커를 잡을 수 있는 공격력이며 사이버 드래곤 클래스까지는 딱히 손해보는 느낌 없이 자폭해서 처리할 수 있어 기본적으로 성능은 뛰어난 편이다. 하지만 단순히 어태커나 소재로 사용한다고 하면 똑같은 짓을 할 수 있는 앵화에 비해 떨어지는 공격력이 발목을 잡으며 수비력도 더욱 형편없다. 앵화와 확실히 차별되는 두 번째 효과나 자신의 스탯을 이용해서 주로 화염 속성 관련 덱에서 사용하게 된다.
화염 속성 덱에서 사용할 경우 그 축복받은 스탯 덕분에 앵화와는 차별화되는 온갖 서포트를 받으며 잘 이용할 수 있다. 화염 속성이라는 점을 살려 공격 후 화령술-「홍」이나 염왕 염환으로 엿바꿔먹을 수 있고, 화염 속성 레벨 6이라 헤이즈비스트 바질리코크의 엑시즈 소재가 될 수 있다.
또 수비력이 200이라 온갖 플레임벨 관련 서포트를 받으며 날뛸 수 있다. 플레임벨 파운으로 서치가 가능하며 특히 진염의 폭발, 플레임벨 헬도그의 특수 소환 범위에 대응한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패에 와도 소환을 못해 썩을 일이 없다는 점이 매우 우수하다.
소속 집단인 라바르 덱에서는 라바르의 마그마 포병과 함께 단 둘뿐인 진염의 폭발에 대응하는 비튜너 라바르 몬스터라는 점에서 존재의의가 크고, 또 파괴되었을시의 효과로 플레임벨 카운터나 염진폭발, 라바르 염호반의 숙녀의 코스트로 제외한 몬스터를 다시 회수할 수도 있다.
똑같이 화염 속성 레벨 6에 타협 소환이 가능한 헤이즈비스트 사베라스와는 서로 상호 호환같은 존재. 이쪽은 공격성능 쪽에, 사베라스 쪽은 전선 지속성능 쪽에 중점을 두고 있다고 할 수 있다. 둘이 서로 많은 서포트를 공유하기 때문에 같이 쓰는 것도 가능. 물론 기본적으로는 각각 자신이 속해 있는 카드군 쪽에서 더 반기게 된다.
원래 한정 카드였기 때문에 오랫동안 정발이 되지 않았고, 유희왕 5D's 오버 더 넥서스에서 나온 '''라바르 랜슬로드'''라는 이름이 가장 공식적인 이름으로 남아 있었다. 영어명이나 카드의 일러스트를 보면 아무래도 이 몬스터가 들고 있는 창(랜스, Lanc)에서 유래한 이름일 테니 별 문제가 없었지만, 염왕의 급습에서 실물이 정발되면서 갑자기 이름이 '''란스로드'''라는 괴상한 이름이 돼서 출시되었다.
'''수록 팩 일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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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트닝 기어-앵화처럼 릴리스 없이 타협 소환이 가능한 반상급 몬스터. 고레벨 싱크로 소환 소재나 랭크 6 엑시즈 소환 소재로도 사용이 가능하다.
대부분의 하급 어태커를 잡을 수 있는 공격력이며 사이버 드래곤 클래스까지는 딱히 손해보는 느낌 없이 자폭해서 처리할 수 있어 기본적으로 성능은 뛰어난 편이다. 하지만 단순히 어태커나 소재로 사용한다고 하면 똑같은 짓을 할 수 있는 앵화에 비해 떨어지는 공격력이 발목을 잡으며 수비력도 더욱 형편없다. 앵화와 확실히 차별되는 두 번째 효과나 자신의 스탯을 이용해서 주로 화염 속성 관련 덱에서 사용하게 된다.
화염 속성 덱에서 사용할 경우 그 축복받은 스탯 덕분에 앵화와는 차별화되는 온갖 서포트를 받으며 잘 이용할 수 있다. 화염 속성이라는 점을 살려 공격 후 화령술-「홍」이나 염왕 염환으로 엿바꿔먹을 수 있고, 화염 속성 레벨 6이라 헤이즈비스트 바질리코크의 엑시즈 소재가 될 수 있다.
또 수비력이 200이라 온갖 플레임벨 관련 서포트를 받으며 날뛸 수 있다. 플레임벨 파운으로 서치가 가능하며 특히 진염의 폭발, 플레임벨 헬도그의 특수 소환 범위에 대응한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패에 와도 소환을 못해 썩을 일이 없다는 점이 매우 우수하다.
소속 집단인 라바르 덱에서는 라바르의 마그마 포병과 함께 단 둘뿐인 진염의 폭발에 대응하는 비튜너 라바르 몬스터라는 점에서 존재의의가 크고, 또 파괴되었을시의 효과로 플레임벨 카운터나 염진폭발, 라바르 염호반의 숙녀의 코스트로 제외한 몬스터를 다시 회수할 수도 있다.
똑같이 화염 속성 레벨 6에 타협 소환이 가능한 헤이즈비스트 사베라스와는 서로 상호 호환같은 존재. 이쪽은 공격성능 쪽에, 사베라스 쪽은 전선 지속성능 쪽에 중점을 두고 있다고 할 수 있다. 둘이 서로 많은 서포트를 공유하기 때문에 같이 쓰는 것도 가능. 물론 기본적으로는 각각 자신이 속해 있는 카드군 쪽에서 더 반기게 된다.
원래 한정 카드였기 때문에 오랫동안 정발이 되지 않았고, 유희왕 5D's 오버 더 넥서스에서 나온 '''라바르 랜슬로드'''라는 이름이 가장 공식적인 이름으로 남아 있었다. 영어명이나 카드의 일러스트를 보면 아무래도 이 몬스터가 들고 있는 창(랜스, Lanc)에서 유래한 이름일 테니 별 문제가 없었지만, 염왕의 급습에서 실물이 정발되면서 갑자기 이름이 '''란스로드'''라는 괴상한 이름이 돼서 출시되었다.
'''수록 팩 일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