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발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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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서부 페이들라루아르 지방 라발시 중심부에 위치한 철도역이다. TGV, OUIGO와 TER이 운행하며, 연간 이용객은 약 123만명(2018)에 달하고 있다.
1856에 개업했으나, 제2차 세계 대전 기간동안 연합군의 폭격에 의해 심하게 훼손되었고 1956년에 옛 역사와 비슷한 모습으로 재건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1990년에 TGV가 이 역으로 운행하기 시작했다. 이후 2017년 브르타뉴-페이들라루아르 고속선(LGV Bretagne-Pays de la Loire)[1] 개통 이후로 파리까지 1시간 10분에 도착할 수 있게 되었고, 렌, 르망까지는 24분으로 소요시간이 단축되었다.
프랑스 서부 페이들라루아르 지방 라발시 중심부에 위치한 철도역이다. TGV, OUIGO와 TER이 운행하며, 연간 이용객은 약 123만명(2018)에 달하고 있다.
1856에 개업했으나, 제2차 세계 대전 기간동안 연합군의 폭격에 의해 심하게 훼손되었고 1956년에 옛 역사와 비슷한 모습으로 재건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1990년에 TGV가 이 역으로 운행하기 시작했다. 이후 2017년 브르타뉴-페이들라루아르 고속선(LGV Bretagne-Pays de la Loire)[1] 개통 이후로 파리까지 1시간 10분에 도착할 수 있게 되었고, 렌, 르망까지는 24분으로 소요시간이 단축되었다.
[1] 르망-렌 구간의 고속철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