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젤(라멘토)

 


'''Lamento -BEYOND THE VOID-의 악마'''
라젤
프라우드
카르츠
베르그
'''라젤'''
ラゼル
'''성우'''
야스모토 히로키
'''종족'''
악마
'''상징'''
분노
1. 개요
2. 상세
3. 작중 행적
3.1. 배드 엔딩
3.2. 과거
4. 기타

'''나를 태우는 불꽃은 너희들의 마을을 불태워 멸망시킬 것이다.'''

- 라젤의 대사 중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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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Lamento -BEYOND THE VOID->의 등장인물이자 공략 불가 캐릭터.

2. 상세


아쉽게도 공략 캐릭터는 아니나 배드 엔딩에서 볼 수 있다. 그리고 인물이라기 보다는 분노를 관장하는 악마다. 을 다루며 평온하고 침착한 성격이 특징.

3. 작중 행적



리크스와의 계약으로 코노에타락시키려다 실패한 후 다른 악마들과 함께 리크스에게 힘을 빼앗기고 사라져버린다. 그 후 다른 악마들과 함께 다시 나타나 코노에에게 접근, 리크스를 쓰러트릴 때 까지 잠시 동맹을 맺기를 권유하고 행동을 함께 하게 된다. 참고로 악마 4인방 중 대장같은 느낌이다.

3.1. 배드 엔딩



코노에가 선택지에서 배드 엔딩 선택지를 택했을 때 뜨는 엔딩이다. 리크스의 바람대로 타락해버린 코노에를 상대로 검열삭제를 즐기는 라젤.

3.2. 과거


그는 본래 마을의 영웅이었으나 신뢰하는 사람과 자신이 지키던 마을에게 배신 당한 분노와 슬픔으로 악마가 된 것이다.

'''"나를 태우는 불꽃은 너희들의 마을을 불태워 멸망시킬 것이다."'''

모든 분노를 자신을 배신한 그들에게 향하고, 몰살시킨다. 하지만 배신으로 상처받은 마음이 너무 괴로워 악마가 된 계기임에도 불구하고 현재는 이 일을 잊어버렸다고 한다.

4. 기타


  • 공식 일러스트 북에서 타락해버린 코노에가 희열의 악마로 변해버린 라이와 함께 있는 일러스트가 있다. 라젤에 의해 타락했을 수도 있고 아니면 리크스가 코노에를 악마로 만들었을 수도 있고 코노에 스스로 타락했을 가능성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