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지브 판라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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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소개
현재 2. 분데스리가의 FC 뷔르츠부르거 키커스에서 활약하고 있는 선수이다.
국적은 네덜란드이며, 유소년 시기에는 페예노르트에서 약 9년간 있다가 SM 캉으로 이적하여 데뷔를 했다. 즈베즈다에선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3차전 토트넘 원정 경기에선 슛팅 한 개 때리고 즈베즈다 팀 전체와 함께 부진해 5대0으로 털렸다.
다음 경기 토트넘과의 홈 경기에선 위협적인 슈팅를 두 세 차례 보여주기도 하고 위협적인 돌파를 하기도 했으나 결국 팀은 이번에도 4대0 패.
2020년 4월에 팀에서 방출당하였다. 7개월간 무직생활을 하다 스페인 하부리그의 UD 로그로녜스에 입단한다.
2021년 2월 2일 이적시장 마지막 날 자유계약으로 FC 뷔르츠부르거 키커스에 입단한다.
2. 여담
-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네덜란드 국가대표 조르지뇨 베이날뒴의 이복동생이다.
3. 같이보기
[1] 이름인 Rajiv는 인도의 전 수상 라지브 간디의 이름에서 따온 것으로, 네덜란드어 표기 규정을 적용시키지 않는다. 또한 영어를 제외한 로망어와 게르만어권 인명의 전치사나 관사는, 발음의 변화를 반영하지 않은 채 뒤 요소와 붙여 적는다.[2] 출처 : 허더즈필드 타운 AFC 공식 웹사이트 프로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