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차망칼라 국립 경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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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방콕에 위치한 다목적 경기장으로 태국에서 가장 큰 경기장이다. 1998 방콕 아시안 게임[1] 과 1999년 ASEAN 유니버서티 게임를 위해 주경기장으로 건설되었으며 2004년 FIFA U-19 세계 여자 축구 선수권 대회와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태국, 베트남이 공동 개최한 2007년 AFC 아시안컵의 개막전과 예선경기, 8강전이 열였고 2007년 하계 유니버시아드가 열린 경기장이기도 하다. 과거 타이뱅크 FC(현 방콕 글라스 FC)의 AFC 챔피언스 리그 경기와 부리람 유나이티드 FC나 촌부리 FC의 AFC컵 경기와 같은 클럽팀의 국제전을 개최하기도 한다.
2014년 AFC U-16 축구 선수권 대회 8강전 일본과의 경기에서 이승우가 충격적인 메시 빙의 골을 터트리며 일본을 완전히 박살 냈다. 이 날 이승우는 두 골을 터트렸는데 특히 두번째 골은 하프라인도 아닌 우리 진영부터 60m 단독 드리블을 선보이며 골을 넣었다.
2020년 2020 AFC U-23 챔피언십 태국의 토너먼트 경기들이 이곳과 탐마삿 스타디움에서 열렸다. 대한민국은 4강까지도 이곳과 인연이 없었지만, 결승에 오르면서 이곳에서 사우디아라비아와 맞붙게 되었고 1:0으로 이겨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개장 당시에는 65,000명을 수용할 수 있었지만 2007년 AFC 아시안컵을 앞두고 보수 공사를 진행했고 현재는 49,749명을 수용할 수 있게 되었다.
그밖에도 레이디 가가, 원 디렉션, 콜드플레이같은 해외 유명 뮤지션들이 공연을 하기도 하며 국내에선 MBC의 한류 콘서트나 엠카의 해외 공연이 이루어지고 했다.
태국 방콕에 위치한 다목적 경기장으로 태국에서 가장 큰 경기장이다. 1998 방콕 아시안 게임[1] 과 1999년 ASEAN 유니버서티 게임를 위해 주경기장으로 건설되었으며 2004년 FIFA U-19 세계 여자 축구 선수권 대회와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태국, 베트남이 공동 개최한 2007년 AFC 아시안컵의 개막전과 예선경기, 8강전이 열였고 2007년 하계 유니버시아드가 열린 경기장이기도 하다. 과거 타이뱅크 FC(현 방콕 글라스 FC)의 AFC 챔피언스 리그 경기와 부리람 유나이티드 FC나 촌부리 FC의 AFC컵 경기와 같은 클럽팀의 국제전을 개최하기도 한다.
2014년 AFC U-16 축구 선수권 대회 8강전 일본과의 경기에서 이승우가 충격적인 메시 빙의 골을 터트리며 일본을 완전히 박살 냈다. 이 날 이승우는 두 골을 터트렸는데 특히 두번째 골은 하프라인도 아닌 우리 진영부터 60m 단독 드리블을 선보이며 골을 넣었다.
2020년 2020 AFC U-23 챔피언십 태국의 토너먼트 경기들이 이곳과 탐마삿 스타디움에서 열렸다. 대한민국은 4강까지도 이곳과 인연이 없었지만, 결승에 오르면서 이곳에서 사우디아라비아와 맞붙게 되었고 1:0으로 이겨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개장 당시에는 65,000명을 수용할 수 있었지만 2007년 AFC 아시안컵을 앞두고 보수 공사를 진행했고 현재는 49,749명을 수용할 수 있게 되었다.
그밖에도 레이디 가가, 원 디렉션, 콜드플레이같은 해외 유명 뮤지션들이 공연을 하기도 하며 국내에선 MBC의 한류 콘서트나 엠카의 해외 공연이 이루어지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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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 경기장에서 열린 아시안게임 축구 8강전에서 대한민국이 '''태국에 연장 접전 끝에 참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