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 얼럿(애니메이티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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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상세
2.1. 애니메이티드 애니메이션
2.2. 더 쿨 만화 시리즈
3. 기타


1. 개요


레드 얼럿은 트랜스포머 애니메이티드오토봇 소속의 트랜스포머로, 의무병이다.
레드 얼럿은 디셉티콘의 함정으로 왼팔을 잃었다. 그녀는 새로운 팔을 다는 대신, 의료 기구를 달아 부상병들을 더 빨리 치료하기로 한다.
본래, 레드 얼럿은 '폴텍시 의료 역학 대학'에서 최고 학력으로 졸업했지만, 의무병이 부족한 로디머스 마이너팀 어피니아에 의무병으로 들어온다.

2. 상세



2.1. 애니메이티드 애니메이션


  • 성우는 타라 스트롱 / 아이카와 리카코.[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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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쟁 당시, 레드 얼럿은 '골드 플라스틱 증후군'의 치료제를 개발한다[2]. 이것이 그녀를 유명하게 만든다.
그로부터 수백 만년 후, 레드 얼럿은 퍼셉터와 함께 스타스크림의 데이터를 바탕으로 제트파이어제트스톰에게 비행능력을 제공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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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레드 얼럿은 아이언하이드, 브런, 핫 샷 그리고, 로디머스 프라임과 함께 스페이스 브릿지를 디셉티콘으로부터 지켜내는 임무를 받는다. 스트라이카의 공격을 받은 핫 샷의 다리가 부러지자, 레드 얼럿은 급히 응급치료를 실시한다. 핫 샷에게 다리를 잘라야 한다고 말하자 핫 샷이 깜짝 놀라지만, 레드 얼럿은 사이버트론에서 새 부품을 줄거라고 핫 샷을 진정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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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레드 얼럿이 스피토에게 '''먹히고''' 스피토는 레드 얼럿을 토해내자, 주변에 있던 오토봇들은 기절하고 만다.
나중에 옵티머스 프라임 일행이 메가트론, 쇼크웨이브, 러그너트를 체포한 것을 보고 환영한다.

2.2. 더 쿨 만화 시리즈



3. 기타


  • 초기에는 라쳇이란 이름으로 옵티머스 프라임 부대의 일원으로 나올 예정이였다.[3] 자세한건 라쳇 참조. 라쳇은 왼팔에 구멍이 나있고 레드 얼럿는 왼팔이 없는데, 레드 얼럿이 라쳇으로 등장했으면 왼팔은 락다운 때문에 잃었다는 전개로 나왔을 듯.
  • 디자인 때문에 단역치곤 인기가 있다. 미국에서는 애니메이티드 버전으로 그린 G1 인페르노와 커플로 엮인다.[4]

[1] 둘다 스트라이카와 중복이다.[2] 실제 골드 플라스틱 증후군은 OEM 공장의 ABS 플라스틱 재질 문제로 발생한 것이다. 일본제 공장의 플라스틱을 사용하는 이 쪽은 발견된 상황이 없다.[3] 그녀의 원형인 레드 얼럿은 트랜스포머 마이크론 전설에서 '라쳇'이라는 이름으로 등장했다.[4] 정작 팬북에서 공개한 인페르노는 비스트 워즈인페르노의 모습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