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디 카와구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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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담 빌드 파이터즈 트라이의 등장인물. 국내명은 건담 마이스터 레이디. 성우는 토죠 카나코 / 소연.[1]
건프라 팬의 카리스마, 카와구치의 이름을 계승한 여자. 장기나 바둑의 세계에서 말해지는 여류 명인. 호시노 후미나가 어린 시절에 본 소녀[2]와 비슷한 것 같지만 본인은 부정하고 있다. '''이유 = 나이를 들키기 때문에'''. 농담이 아니라 공식 홈페이지에 적혀있는 공식 설정이다.
메이징 카와구치와 비슷한 디자인의 선글라스를 쓰고 있고, 앞머리 모양이 묘하게 야지마 캐롤라인과 비슷하다. 오프닝에서 눈썹은 노란색, 눈색은 초록색인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이는 야지마 캐롤라인과 같은 색깔. [3]
사용 건프라는 스타게이저, 마룡 검사 제로 건담, 홍무자 건담 어메이징, 루나게이저 건담
5화에서 나온 금발 녹안의 여성. 어릴 적 호시노 후미나가 그녀의 건프라 배틀을 보고 그녀처럼 강한 여자가 되기 위해 건프라 배틀에 빠져들게 됐다. 과거에 사용했던 기체는 스타게이저. 후미나의 회상 장면에서 아주 잠깐 동안 활약했지만, 매우 화려한 액션을 보였다. 5화 마지막에 타츠야와 함께 트라이 파이터즈의 시합을 감상한다. 이때 타츠야가 그녀를 부른 호칭은 '''레이디'''
12화에서 밝혀진 그녀의 정체는 메이징 카와구치와 같은 카와구치의 이름을 잇는 존재였다. 자신을 레이디 카와구치라고 밝힌다. 그리고 호시노 후미나에게 부족한 부분을 알려주지만 본인은 말로 전하는게 어려워서 건프라 배틀을 한다. 그리고 자신이 만든 마룡 검사 제로로 후미나의 건프라를 산산조각 낸다. 그리고 후미나도 자신의 부족한 부분이 무엇인지 알게 된다. 후미나가 6년 전 관동 지구 예선에 참가했냐고 묻자 부정했는데, 그 이유가 '''나이가 밝혀지기 때문이란다.'''
13화에서 자기를 뛰어 넘겠다는 후미나에게 큰 소리 내려면 그 아이[4]를 쓰러뜨리라고 하는데 그 아이가 누구인지는 전국 대회에서 알 것이라고 한다.
16화에서 레이디 카와구치를 이을 후보로 키지마 시아와 호시노 후미나를 주목한다. 그리고 시아의 배틀 후. 후미나에게 와서 시아를 이길 자신이 있냐고 질문한다. 후미나는 이길 거다고 대답한다.
건담 빌드 파이터즈보다 약간 전 시점을 다룬 외전 건담 빌드 파이터즈 어메이징 17화에서 명인 후보를 목표로 하는 헬멧을 쓴 여성이 등장하는데 이 레이디인 것으로 추정된다. 18화에서 디오 사자비로 유우키 타츠야와 대결을 했으나 패배했다. 패배 직후 타츠야의 스스럼 없는 태도에 멋쩍어 하며 나가는데, 연락처를 알려달라는 타츠야에게 명함을 던지는데 명함에 가타카나로 아키야마 레아라고 써진 것을 지우고 X라고 칭했다. 그리고 건프라 크리스마스 행사에서 다시 타츠야에게 도전했고 자신이 목표로 하는 메이징과는 다르지만 타츠야가 목표로 하는 메이징을 보고 싶다면서 악수를 한다.
이후 계속 3대 메이징 카와구치와 같이 경기를 관람한다.
23화에서 후미나와 만나서 후미나가 "우승하면 다시 배틀을 다시 신청해도 되나요?"라는 질문에 본인은 "우승을 하면 이번에는 내가 너에게 배틀을 신청하게 될거야."라고 말해준다.
시아와 후미나의 대결이 그녀의 뒤를 있는 자가 될 것이다.
25화에서 메이징 카와구치와 함께 건프라 빌드 컨테스트의 시범경기로 멋진 건프라 배틀을 보여준 후 유파 동방불패의 사제 합동 포즈를 재현한다.(...) 그리고 부분 시상식을 맡는다. 나중에 대건프라 배틀에서 참전. 새로운 건프라 SD 홍무자(레드 워리어) 어메이징으로 나오며 후미나, 시아, 카오루코의 건프라와 대결한다.
3대 카와구치와는 달리 색기담당여캐라는걸 빼면 비호감을 느끼는 이들이 많은데, 개연성이나 작중 배경은 하나도 없는데도 여류명인이라 띄워주는 것.
전작에서도 이 캐릭터에 대한 복선이 없는 탓에 뜬금포로 느낄 수 밖에 없다. 최소 등장시켰더라면 후속작의 쿠아도른 처럼 최소 복선 정도를 넣어둔 다음에 등장시켰어야 했다.[5]
그게 아니면 유명한 건프라 파이터나 빌더로 설정으로 했다면 욕을 먹을 일도 없을 것이다.
거기다 후미나 - 시아의 라이벌 관계가 너무 억지스러운데 가운데 레이디 카와구치는 그것을 부추기려고 중간에 끼워넣었다는 느낌 밖에 들지 않는다는 혹평이 많다. 거기다 등장 초반에 나왔던 후미나의 기억속 파이터라는 의혹도 어의없는 이유로 풀리지 않았다.
사실 레이디 카와구치가 작중에서 딱히 비호감 행적을 한적이 없다. 후미나에게 배틀을 통해서 위닝 건담의 약점을 얄려줘 스타 위닝 건담을 제작하는 계기를 만들어주었기에 입이 좀 엄하긴 하지만 성격은 좋은 사람이다.
1. 개요
건담 빌드 파이터즈 트라이의 등장인물. 국내명은 건담 마이스터 레이디. 성우는 토죠 카나코 / 소연.[1]
건프라 팬의 카리스마, 카와구치의 이름을 계승한 여자. 장기나 바둑의 세계에서 말해지는 여류 명인. 호시노 후미나가 어린 시절에 본 소녀[2]와 비슷한 것 같지만 본인은 부정하고 있다. '''이유 = 나이를 들키기 때문에'''. 농담이 아니라 공식 홈페이지에 적혀있는 공식 설정이다.
메이징 카와구치와 비슷한 디자인의 선글라스를 쓰고 있고, 앞머리 모양이 묘하게 야지마 캐롤라인과 비슷하다. 오프닝에서 눈썹은 노란색, 눈색은 초록색인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이는 야지마 캐롤라인과 같은 색깔. [3]
사용 건프라는 스타게이저, 마룡 검사 제로 건담, 홍무자 건담 어메이징, 루나게이저 건담
2. 작중 행적
5화에서 나온 금발 녹안의 여성. 어릴 적 호시노 후미나가 그녀의 건프라 배틀을 보고 그녀처럼 강한 여자가 되기 위해 건프라 배틀에 빠져들게 됐다. 과거에 사용했던 기체는 스타게이저. 후미나의 회상 장면에서 아주 잠깐 동안 활약했지만, 매우 화려한 액션을 보였다. 5화 마지막에 타츠야와 함께 트라이 파이터즈의 시합을 감상한다. 이때 타츠야가 그녀를 부른 호칭은 '''레이디'''
12화에서 밝혀진 그녀의 정체는 메이징 카와구치와 같은 카와구치의 이름을 잇는 존재였다. 자신을 레이디 카와구치라고 밝힌다. 그리고 호시노 후미나에게 부족한 부분을 알려주지만 본인은 말로 전하는게 어려워서 건프라 배틀을 한다. 그리고 자신이 만든 마룡 검사 제로로 후미나의 건프라를 산산조각 낸다. 그리고 후미나도 자신의 부족한 부분이 무엇인지 알게 된다. 후미나가 6년 전 관동 지구 예선에 참가했냐고 묻자 부정했는데, 그 이유가 '''나이가 밝혀지기 때문이란다.'''
13화에서 자기를 뛰어 넘겠다는 후미나에게 큰 소리 내려면 그 아이[4]를 쓰러뜨리라고 하는데 그 아이가 누구인지는 전국 대회에서 알 것이라고 한다.
16화에서 레이디 카와구치를 이을 후보로 키지마 시아와 호시노 후미나를 주목한다. 그리고 시아의 배틀 후. 후미나에게 와서 시아를 이길 자신이 있냐고 질문한다. 후미나는 이길 거다고 대답한다.
건담 빌드 파이터즈보다 약간 전 시점을 다룬 외전 건담 빌드 파이터즈 어메이징 17화에서 명인 후보를 목표로 하는 헬멧을 쓴 여성이 등장하는데 이 레이디인 것으로 추정된다. 18화에서 디오 사자비로 유우키 타츠야와 대결을 했으나 패배했다. 패배 직후 타츠야의 스스럼 없는 태도에 멋쩍어 하며 나가는데, 연락처를 알려달라는 타츠야에게 명함을 던지는데 명함에 가타카나로 아키야마 레아라고 써진 것을 지우고 X라고 칭했다. 그리고 건프라 크리스마스 행사에서 다시 타츠야에게 도전했고 자신이 목표로 하는 메이징과는 다르지만 타츠야가 목표로 하는 메이징을 보고 싶다면서 악수를 한다.
이후 계속 3대 메이징 카와구치와 같이 경기를 관람한다.
23화에서 후미나와 만나서 후미나가 "우승하면 다시 배틀을 다시 신청해도 되나요?"라는 질문에 본인은 "우승을 하면 이번에는 내가 너에게 배틀을 신청하게 될거야."라고 말해준다.
시아와 후미나의 대결이 그녀의 뒤를 있는 자가 될 것이다.
25화에서 메이징 카와구치와 함께 건프라 빌드 컨테스트의 시범경기로 멋진 건프라 배틀을 보여준 후 유파 동방불패의 사제 합동 포즈를 재현한다.(...) 그리고 부분 시상식을 맡는다. 나중에 대건프라 배틀에서 참전. 새로운 건프라 SD 홍무자(레드 워리어) 어메이징으로 나오며 후미나, 시아, 카오루코의 건프라와 대결한다.
3. 비판
3대 카와구치와는 달리 색기담당여캐라는걸 빼면 비호감을 느끼는 이들이 많은데, 개연성이나 작중 배경은 하나도 없는데도 여류명인이라 띄워주는 것.
전작에서도 이 캐릭터에 대한 복선이 없는 탓에 뜬금포로 느낄 수 밖에 없다. 최소 등장시켰더라면 후속작의 쿠아도른 처럼 최소 복선 정도를 넣어둔 다음에 등장시켰어야 했다.[5]
그게 아니면 유명한 건프라 파이터나 빌더로 설정으로 했다면 욕을 먹을 일도 없을 것이다.
거기다 후미나 - 시아의 라이벌 관계가 너무 억지스러운데 가운데 레이디 카와구치는 그것을 부추기려고 중간에 끼워넣었다는 느낌 밖에 들지 않는다는 혹평이 많다. 거기다 등장 초반에 나왔던 후미나의 기억속 파이터라는 의혹도 어의없는 이유로 풀리지 않았다.
사실 레이디 카와구치가 작중에서 딱히 비호감 행적을 한적이 없다. 후미나에게 배틀을 통해서 위닝 건담의 약점을 얄려줘 스타 위닝 건담을 제작하는 계기를 만들어주었기에 입이 좀 엄하긴 하지만 성격은 좋은 사람이다.
[1] 루카스 네메시스, 토시와 중복이다(...).1인 4역이라니... 참고로 소연은 타 작품에서 최대 '''1인 8역'''까지 한 적이 있다.[2] 작중시점으로 부터 6년전이라고 후미나에 의해 언급되었으므로, 전작의 에필로그에 세이가 참가했던 제 8회 선수권 대회로 추정된다.[3] 참고로 야지마 캐롤라인도 전작에서 SD 건담을 사용했다. 우연의 일치일까.[4] 키지마 시아로 추정된다. 사실 13화 중반에 시아와 얘기하는 장면이 나온다. 그리고 14화에서 후미나 본인이 시아가 틀림없다고 단정짓는다.[5] 쿠아도른은 중반부에 등장했으면서 작중에서는 성수라고 띄워주고 있지만 등장 전에 그에 대한 떡밥 등이 나왔기에 시청자들은 납득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