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라 콘스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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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나도 에스파다의 영입 NPC.
아르모니아 2차 업데이트로 등장한 캐릭터. 사실 1차 업데이트부터 숨겨둔 트리거가 존재하여 많은 유저들의 관심을 몰았다.
신성력을 담은 탄환으로 악마들에게 큰 타격을 주는 아르모니아의 근위대장. 원래 다정한 성격의 좋은 사람이었지만 쌍둥이 여동생 율리아나를 잃으며 차가운 성격으로 변했다.
짧은 지속시간동안 마법 저항력, 이동속도, 이동속도 한계, 마법빛 디버프 저항, 공등을 올려주는 버프 스킬이다.
철저하게 마법캐를 찢고, 근캐 특히 중갑캐에게 찢기는 게 컨셉인 캐릭터. 마법 저항 기술이 두개며, 그중 한 스킬은 쓰면 근접 피해에 약해지며, 전체적인 스킬 배율이 중갑에 약하다. 하지만 마법,디버프 스킬들을 50% 이상의 확률로 무시해버리는 직업스킬에, 이 확률을 뚫었다 치더라도 스탠스 버프 스킬 효과로 인해 마법 스킬 데미지가 상당히 까이기 때문에 법캐를 상대로 잘 죽지도 않고 바퀴벌레처럼 접근해 잡아먹는다. 덕분에 사격 캐릭터 가운데 마딜 헌팅 능력이 가장 뛰어나다고 평가받고 있다.
다만 사냥 능력은 PVP에 비하면 약간 아쉬운 편이다. 그래도 욕 나오는 난이도의 영입 퀘스트를 깨고 얻는 캐릭터기 때문에 다른 한손 권총 계열 캐릭터들과 비교하면 상위호환급 성능을 자랑한다.
캐릭터 밸런스 패치 중 권총캐릭터의 평타딜링 횟수에 따른 데미지 상승 덕분에 사냥능력도 쓸만했지만, 그 사기성 때문에 다시 롤백 되고 현재는 크리티컬 수치 최대 75로 상향되었다.
그러나 실제 성능은 그렇게 좋지 못 하다. 한 유저의 실험결과에 따르면 이번 패치의 최대 수혜자는 머스킷티어의 언리미티드 샷과 리오넬의 퍼니셔, 사관생도 리오넬의 익스트림 퍼니셔로 밝혀졌고, 기존의 사기성을 띄던 한손 권총캐릭들은 하나같이 실망스러운 딜량만 보여주고 있다.
하지만 성능이 크게 뒤떨어지는 것도 아니라, 애정이 있다면 충분히 커버가능한 수준
영입 퀘스트는 시리우스 리겔에 이어 여전히 악랄. 이것은 패트릭 라이언에게도 또 이어진다(...)
어지간한 여캐들은 단지 옆에 서 있는것 만으로도 오징어로 만들어버리는 우월한 외모를 자랑한다. 또한 기획자가 페도라 까일 정도로 빈유와 로리 캐릭터들만 잇달아 등장하던 판에 갑툭튀한 거유 캐릭터라 그 덕분에 붙은 별명이 '''슴라''' 콘스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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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푸른 머리에 멋지게 예쁜 얼굴, 결코 호리호리하지만은 않은 몸매라는 공통점에 올리비아를 닮았다는 소리를 처음부터 들었다. 특히 올리비아의 리렌트리스 마담 코스튬과 기본 코스튬의 디자인과 색이 굉장히 흡사한편. 한술 더떠 코스튬은 스파이 올리비아랑 또 비슷하다(...)
테섭에 업데이트 소식이 떴을 때 하필이면 푸른 불꽃 루딘의 떡밥이 같이 나와버려 묻혔고, 테섭 상향패치와 동시에 테섭에 푸루딘이 업데이트 되며 완벽하게 묻혀버렸다(...) 이런 짤까지...
2015년 6월 이벤트로 락스타 코스튬을 배포했다. 전통적으로 여름 이벤트 때 수영복을 배포했던 것에 비하면 살색 노출이 덜한 디자인이라 신사들의 불평이 많았다.
그라나도 에스파다의 영입 NPC.
1. 설명
아르모니아 2차 업데이트로 등장한 캐릭터. 사실 1차 업데이트부터 숨겨둔 트리거가 존재하여 많은 유저들의 관심을 몰았다.
신성력을 담은 탄환으로 악마들에게 큰 타격을 주는 아르모니아의 근위대장. 원래 다정한 성격의 좋은 사람이었지만 쌍둥이 여동생 율리아나를 잃으며 차가운 성격으로 변했다.
2. 상세
짧은 지속시간동안 마법 저항력, 이동속도, 이동속도 한계, 마법빛 디버프 저항, 공등을 올려주는 버프 스킬이다.
3. 성능
철저하게 마법캐를 찢고, 근캐 특히 중갑캐에게 찢기는 게 컨셉인 캐릭터. 마법 저항 기술이 두개며, 그중 한 스킬은 쓰면 근접 피해에 약해지며, 전체적인 스킬 배율이 중갑에 약하다. 하지만 마법,디버프 스킬들을 50% 이상의 확률로 무시해버리는 직업스킬에, 이 확률을 뚫었다 치더라도 스탠스 버프 스킬 효과로 인해 마법 스킬 데미지가 상당히 까이기 때문에 법캐를 상대로 잘 죽지도 않고 바퀴벌레처럼 접근해 잡아먹는다. 덕분에 사격 캐릭터 가운데 마딜 헌팅 능력이 가장 뛰어나다고 평가받고 있다.
다만 사냥 능력은 PVP에 비하면 약간 아쉬운 편이다. 그래도 욕 나오는 난이도의 영입 퀘스트를 깨고 얻는 캐릭터기 때문에 다른 한손 권총 계열 캐릭터들과 비교하면 상위호환급 성능을 자랑한다.
캐릭터 밸런스 패치 중 권총캐릭터의 평타딜링 횟수에 따른 데미지 상승 덕분에 사냥능력도 쓸만했지만, 그 사기성 때문에 다시 롤백 되고 현재는 크리티컬 수치 최대 75로 상향되었다.
그러나 실제 성능은 그렇게 좋지 못 하다. 한 유저의 실험결과에 따르면 이번 패치의 최대 수혜자는 머스킷티어의 언리미티드 샷과 리오넬의 퍼니셔, 사관생도 리오넬의 익스트림 퍼니셔로 밝혀졌고, 기존의 사기성을 띄던 한손 권총캐릭들은 하나같이 실망스러운 딜량만 보여주고 있다.
하지만 성능이 크게 뒤떨어지는 것도 아니라, 애정이 있다면 충분히 커버가능한 수준
4. 스토리
영입 퀘스트는 시리우스 리겔에 이어 여전히 악랄. 이것은 패트릭 라이언에게도 또 이어진다(...)
5. 전용 아이템
6. 기타
어지간한 여캐들은 단지 옆에 서 있는것 만으로도 오징어로 만들어버리는 우월한 외모를 자랑한다. 또한 기획자가 페도라 까일 정도로 빈유와 로리 캐릭터들만 잇달아 등장하던 판에 갑툭튀한 거유 캐릭터라 그 덕분에 붙은 별명이 '''슴라''' 콘스탄스(...)
[image]
검푸른 머리에 멋지게 예쁜 얼굴, 결코 호리호리하지만은 않은 몸매라는 공통점에 올리비아를 닮았다는 소리를 처음부터 들었다. 특히 올리비아의 리렌트리스 마담 코스튬과 기본 코스튬의 디자인과 색이 굉장히 흡사한편. 한술 더떠 코스튬은 스파이 올리비아랑 또 비슷하다(...)
테섭에 업데이트 소식이 떴을 때 하필이면 푸른 불꽃 루딘의 떡밥이 같이 나와버려 묻혔고, 테섭 상향패치와 동시에 테섭에 푸루딘이 업데이트 되며 완벽하게 묻혀버렸다(...) 이런 짤까지...
2015년 6월 이벤트로 락스타 코스튬을 배포했다. 전통적으로 여름 이벤트 때 수영복을 배포했던 것에 비하면 살색 노출이 덜한 디자인이라 신사들의 불평이 많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