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렌스 테일러

 



'''슈퍼볼 우승 반지'''
'''XXI'''
'''XXV'''




'''뉴욕 자이언츠 No.56[1] '''
'''이름'''
''' 로렌스 줄리어스 테일러
(Lawrence Julius Taylor)'''
'''생년월일'''
1959년 2월 4일
'''국적'''
미국
'''출신지'''
버지니아 주 윌리엄스버그
'''체격'''
196cm, 108kg
'''포지션'''
아웃사이드 라인배커
'''출신대학'''
노스 캐롤라이나 대학교
'''프로입단'''
1981년 드래프트 1라운드 2위
뉴욕 자이언츠에 지명
'''소속팀'''
'''뉴욕 자이언츠 (1981~1993)'''
'''수상 경력'''
2× Super Bowl champion (XXI, XXV)
NFL Most Valuable Player (1986)
3× NFL Defensive Player of the Year (1981, 1982, 1986)
8× First-team All-Pro (1981–1986, 1988, 1989)
2× Second-team All-Pro (1987, 1990)
10× Pro Bowl (1981–1990)
NFL Defensive Rookie of the Year (1981)
NFL sacks leader (1986)
1. 개요
2. 여담
3. 둘러보기


1. 개요


1981년 드래프트 전체 2위로 뉴욕 자이언츠에 지명됐던 前 NFL 선수. 포지션은 아웃사이드 라인배커.
라인배커라는 포지션으로 최초이자 수비수 통틀어서는 2번째로 시즌 MVP 수상자이다.[2][3]
'''NFL의 수비전술을 바꿔버린, NFL 역사상 최고의 라인배커.'''
NFL 전체의 GOAT는 톰 브래디라면 수비계의 GOAT는 자타공인 테일러다. 동시대에 2 포지션 모두 퍼스트팀 올프로에 오른 말도 안되는 기록의 보유자이다. 또한 올해의 수비수 상을 3번이나 수상하여 J.J. 왓, 애런 도널드와 함께 현재 공동 1등인데, 이들이 등장하기 전까지 20년 넘게 이 기록을 혼자 가지고 있었다.
또한 뉴욕 자이언츠에 1981년 지명 후 13시즌동안 오직 자이언츠에서만 뛴 원 클럽 맨이고, 자이언츠 프랜차이즈 역대 최고의 선수이기도 하다.

2. 여담


  • 이분의 태클 때문에 은퇴를 한 선수가 있었다, 바로 워싱턴 레드스킨스의 쿼터백이자, 슈퍼볼 27 우승의 주역인 조 사이즈만(Joe Theisman),1985년 경기도중 테일러한테 태클을 당했는데 그때 오른쪽 다리 정강이뼈, 종아리뼈(Tibia, Fibula)가 동시에 골절되어 너덜너덜해질 정도의 끔찍한 부상을 당해서 결국 은퇴했다, 이때 테일러도 머리를 감싸쥐는 등 충격이 큰 모습을 보였고 의료팀을 부르는 등의 행동을 보였다. [4] 이 부상 영상은 꽤 잔인한데도 영화 블라인드 사이드의 인트로에 사용되어 많은 사람들이 보았다.
  • 위에서 언급한 블라인드 사이드 때문인지 풋볼이 전혀 인기가 없는 한국에서도 이름이 살짝 알려진 선수다. (산드라 블록이 인지도가 있기 때문)
  • 미식축구 영화 애니 기븐 선데이에서 꽤 비중있는 역할로 영화 연기도 했다. 노장 라인 배커 역할로 출연.
  • 커리어 내내 마약중독에 시달린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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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레슬매니아 메인이벤트'''[★]
'''1995.4.2
레슬매니아 11'''
싱글 매치
'''로렌스 테일러 vs 뱀 뱀 비겔로우'''
[1] 소속팀 영구결번[2] 첫번째는 1971년 시즌 MVP인 디펜시브 태클, 앨런 페이지[3] 원래 MVP는 쿼터백 7, 러닝백 3 의 비율로 수상하는데 최근 들어서는 거의 대부분 쿼터백이 받고 있다.[4] 그리고 이 부상은 알렉스 스미스의 부상으로 너무나도 절묘한 부상으로 이어지게 된다. 심지어 부상을 유발한 선수도 그 당시 최고의 수비수 테일러와 현대 최고의 수비수인 J.J. 왓이 오버랩된다.[★] 오른쪽이 도전자, 밑줄이 승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