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디아
[include(틀:다른 뜻1, other1=아나톨리아 지방에 위치했던 고대 국가 리디아 및 성경에 기록된 리디아 출신의 성도 루디아
, rd1=리디아)]
네이버 소셜 게임 TCG 언라이트의 캐릭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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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용돌이에 침식당한 암흑의 검사라고 소개되어 있으나, 어째선지 아수라같은 닌자 같은 분위기가 느껴지는 캐릭터. 스킬 구성들이 특이한데, 방어턴에 이동기가 2개나 있는데다가 근거리 한정으로 상태이상인 '속박'을 걸 수 있다. 상대 캐릭터에게 속박을 걸고, 방어턴에 이리저리 움직이면서 고정 대미지를 주는 게 기본 운용. 위기상황이 아니라면 선공이나 거리 조절보다는 교체나 회복 플레이를 하길 권한다.
단점은 1 스킬을 제외하곤 전부 패소모가 심하다는 것. 그러나 각각의 필요 수치는 낮기 때문에 정크 카드 지형에서도 무난하게 사용할 수 있다.
대처법은 쿤이나 제드같이 이동 턴에 카드 갈취를 할 수 있는 캐릭터로 견제하거나 살가드 같은 캐릭터로 역으로 루디아에게 속박을 걸어주는 것. 캐릭터 외의 방법이라면 살가드를 상대할 때처럼 속박을 최대한 피하는 방법. (노멀 4렙 이하의 )루디아 한정으로 장갑병 같은 중/원거리 후공, 근거리 선공 캐릭터로 공격하는 방법도 있다.
덱에서의 역할은 속박덱의 주력으로 활약하는 경우와 거리 조절을 위한 보조가 있는데,
일러스트레이터 miya가 공개한 언라이트 여캐 가슴 사이즈에 따르면 에이다랑 동급이라고 한다. 근데 중요한건 저 큰 가슴 사이즈를 가졌는데, 키가 뒤에서 4위다. 네넴이랑 메리, 레드그레이브, 폴레트를 제외하면 가장 작다(…).
2014년 6월 4일 패치 이후 페어랑 같이 L5 코스트가 하향되었다. 또한 2014년 11월 26일에 R1이 추가되었는데 조합식이 모 카드담당과 똑같다. 또한 R1에서 정식으로 부모님의 이름[스포일러] 과 성이 나왔다. 풀 네임은 루디아 드레셀(ドレッセル).
R2의 능력치가 L5보다 높은 최초의 캐릭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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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턴에 속박을 거는 살가드나 루드와는 다르게 공격 턴에 속박을 건다. 속박은 공격 성공 여부를 따지지 않고 확정적으로 걸린다.
속박을 거는 속도 자체는 살가드보다 약간 뒤떨어지지만 살가드와 달리 교체플레이에도 대응이 가능하다는 것이 장점. 근거리 선공이나 중/원거리 후공턴에 이 스킬을 발동할 기회를 잡을 수 있다.
속박을 거는 부가 효과를 제외해도, 아벨의 섬광과 조건은 같은데 공증 수치는 1이 더 높다. 발동 조건의 간단함과 공증 수치, 3턴 속박까지 생각하면 언라이트 내 최상급 효율의 스킬. 속박을 이용한 고정 대미지가 아니더라도 검카드 한두장으로 20개에 가까운 주사위를 굴리는 루디아는 위협적이다. 지금은 글리터 자체 밸런스 패치로 섬광의 공격력이 1이 높지만.
Ex스킬은 공증치가 2 증가했고 속박 턴수도 5턴으로 증가했는데, 상향으로는 괜찮은 편이지만 문제는 코스트가 4나 올라가버렸다. 조건도 검3에서 검4로 올라갔는데, 소소한 변화로 보일지 모르지만, 검4부터는 이벤트 카드의 보정이 붙기 어렵다[3] 는 것과, 루디아가 수치가 낮은 카드들이 모인 정크카드 맵에서 활약한다는 것을 생각하면 은근 큰 페널티로 작용할지도.
11월 11일자로 일언라 밸런스패치로 R2의 코스트가 24로 2줄었다. 그덕분에 쓰기 애매한 카드에서 레어 살가드와 같이쓰기 좋은 캐릭터로 꽤나 상향된 셈.
한국 언라이트 4월 20일 밸런스 패치로 공격력 증가 수치가 2 감소했다.
이름인 '포일니스 제레'는 독일어로 '부패'를 의미하는 여성명사 Fäulnis와 '혼'을 의미하는 seele의 합성어를 카나로 표기한 フォイルニスゼーレ를 한글로 옮긴 것으로, '부패한 혼'정도로 번역할 수 있다.원어 발음은 "포일니스 '''젤'''(레)", 즉 오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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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사위를 굴리기 전에 이동한다. 때문에 리니어스의 인섹타 티비아와 조합하면 주사위 대미지로는 절대로 루디아에게 유효타를 먹일 순 없다.
3스킬과 동시에 발동 될 경우, 먼저 근거리로 가고 주사위를 굴린 뒤 원거리로 가게 된다. 속박이 걸려 있다면 고댐 3을 기본으로 주는 셈. 속박이 걸려있다면 루디아를 상대로 중거리를 잡지말자.
이름인 둔켈하이트는 독일어로 어둠, 애매, 비밀etc.을 의미하는 여성명사 Dunkelheit. 처음 루디아가 한언라에 들어왔을 땐 '둔 켈 하이트'였으나 띄어쓰기가 있으면 '어 둠'이라고 쓴 것과 같다는 몇몇 유저들의 지적으로 어느새 띄어쓰기가 사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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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어 성공 판정이 있기 때문인지 2스킬과 달리 주사위를 굴린 후에 원거리로 이동하고, 방어에 성공하였다면 이때 체력을 회복하게 된다.
2스킬과 동시에 발동 될 경우, 먼저 근거리로 가고 주사위를 굴린 뒤 원거리로 가게 된다.
루디아 vs 루디아 전에서 한쪽이 1스킬, 한쪽이 3스킬을 사용한 경우 먼저 속박이 걸리고, 주사위를 굴린 후 이동하게 되어 즉시 속박 대미지가 적용된다.
이름인 '샤텐 플뤼겔'은 독일어로 '그림자'를 의미하는 남성명사 Schatten과 '날개'를 의미하는 flügel을 합친 단어로 '그림자 날개'정도로 번역할 수 있다. 원어 발음은 샤튼플뤼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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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써도 공격력이 13이나 올라가는 괜찮은 딜링기. 셰리의 렛츠 나이프와 비교된다.
4레벨 이하의 루디아가 근거리 후공이나 원거리 선공을 잡혔을 때는 화력이 약해지는 점을 5레벨이 되면서 보완하는 스킬.[4] 허나 패소모가 심한 루디아의 특성상 보통 플레이로는 잘 쳐 봐야 13~18선에서 머무르는 편. 이 스킬의 효율을 끌어올리려면 증식 캐릭터와의 연계가 필요하다. 더불어 주의해야할 점은 '''드롭한 검카드의 수X5'''의 공격력이라는 것이다. 절대 검 수치X5가 아니다! 검1을 하나 올리든 검5를 하나 올리든 추가 공격력은 똑같이 5다.
이름인 비르벨 리테르는 독일어로 소용돌이를 의미하는 남성명사 Wirbel과 기사(knight)를 의미하는 ritter.를 합친 단어로 합치면 소용돌이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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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간한정 레코드인 '루디아 획득하기'로 얻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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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룸의 5룸에서 획득가능한 아이템으로 가끔 로테이션에 포함된다. 참고로 원래 이름은 레바테인이었으나 8월 11일 패치 이후 흑영검으로 수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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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언라이트 6월 BP 보상 무기.
, rd1=리디아)]
네이버 소셜 게임 TCG 언라이트의 캐릭터.
1.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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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대사
- "이 힘은 그다지 남한테 보여주고 싶진 않지만……하는 수 없지."
- "무차별적으로 싸우는 건 별로 좋아하진 않지만……"
- "당신도 현상금 사냥꾼인가? 뭐, 방해한다면 베어 버릴 거지만."
- "내 목을 원하나? 그럼, 네 목숨과 맞바꿔라!"
- "나도 죽고 싶지는 않거든. 전력으로 가겠다!"
- "한번 겨뤄볼까, 리즈."(VS 리즈 상호 Lv.4 이상)
- "너희들 때문에 인생이 엉망이 되어 버렸어! 그 대가를 치러라!" (vs 레드그레이브 Lv.4 이상, 살가드 Lv.5 이상)
- "얌전하게 처분 받을 정도의 인간이 안 되지. 각오해라, 심문관." (vs 브레이즈, 맥스 각각 Lv.5 이상)
- "너 정말로 메리인 거니?"(vs 메리 Lv.4 이상)
- "너의 꾐에 넘어갈 정도로 타락하지 않았어! 꺼져라!" (vs 구스타브 Lv.1 이상)
3. 소개
소용돌이에 침식당한 암흑의 검사라고 소개되어 있으나, 어째선지 아수라같은 닌자 같은 분위기가 느껴지는 캐릭터. 스킬 구성들이 특이한데, 방어턴에 이동기가 2개나 있는데다가 근거리 한정으로 상태이상인 '속박'을 걸 수 있다. 상대 캐릭터에게 속박을 걸고, 방어턴에 이리저리 움직이면서 고정 대미지를 주는 게 기본 운용. 위기상황이 아니라면 선공이나 거리 조절보다는 교체나 회복 플레이를 하길 권한다.
단점은 1 스킬을 제외하곤 전부 패소모가 심하다는 것. 그러나 각각의 필요 수치는 낮기 때문에 정크 카드 지형에서도 무난하게 사용할 수 있다.
대처법은 쿤이나 제드같이 이동 턴에 카드 갈취를 할 수 있는 캐릭터로 견제하거나 살가드 같은 캐릭터로 역으로 루디아에게 속박을 걸어주는 것. 캐릭터 외의 방법이라면 살가드를 상대할 때처럼 속박을 최대한 피하는 방법. (노멀 4렙 이하의 )루디아 한정으로 장갑병 같은 중/원거리 후공, 근거리 선공 캐릭터로 공격하는 방법도 있다.
덱에서의 역할은 속박덱의 주력으로 활약하는 경우와 거리 조절을 위한 보조가 있는데,
- 속박덱의 주력으로 활약하는 경우 살가드의 후임으로 활약하게 될 것이다. 물론 바로 교체하는 건 패소모가 많은 루디아랑은 맞지 않고, 살가드가 죽은 뒤에 루디아가 날뛰는 플레이가 이상적.
- 거리 조절의 경우 근, 원거리를 전부 커버하지만 방어턴에 발동하다 보니 비슷한 스킬을 가진 다른 캐릭터보다는 효과가 떨어지는 편. 대신 근거리나 원거리를 선택해서 이동할 수 있기에 리니어스와의 조합이 좋다.
일러스트레이터 miya가 공개한 언라이트 여캐 가슴 사이즈에 따르면 에이다랑 동급이라고 한다. 근데 중요한건 저 큰 가슴 사이즈를 가졌는데, 키가 뒤에서 4위다. 네넴이랑 메리, 레드그레이브, 폴레트를 제외하면 가장 작다(…).
2014년 6월 4일 패치 이후 페어랑 같이 L5 코스트가 하향되었다. 또한 2014년 11월 26일에 R1이 추가되었는데 조합식이 모 카드담당과 똑같다. 또한 R1에서 정식으로 부모님의 이름[스포일러] 과 성이 나왔다. 풀 네임은 루디아 드레셀(ドレッセル).
R2의 능력치가 L5보다 높은 최초의 캐릭터이다.
4. 능력치 변화
4.1. 노멀
4.1.1. HP/ATK/DEF/스킬
4.1.2. 코스트/이벤트 카드 슬롯
- 속성이 없는 이벤트 카드는 여섯 슬롯 어디든지 장착할 수 있다.
4.2. 레어
4.2.1. HP/ATK/DEF/스킬
4.2.2. 코스트/이벤트 카드 슬롯
- 일본 언라이트 2015년 11월 11일 밸런스 패치로 R2의 코스트가 2 줄었다.(기존 R2 코스트 26)
5. 스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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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턴에 속박을 거는 살가드나 루드와는 다르게 공격 턴에 속박을 건다. 속박은 공격 성공 여부를 따지지 않고 확정적으로 걸린다.
속박을 거는 속도 자체는 살가드보다 약간 뒤떨어지지만 살가드와 달리 교체플레이에도 대응이 가능하다는 것이 장점. 근거리 선공이나 중/원거리 후공턴에 이 스킬을 발동할 기회를 잡을 수 있다.
속박을 거는 부가 효과를 제외해도, 아벨의 섬광과 조건은 같은데 공증 수치는 1이 더 높다. 발동 조건의 간단함과 공증 수치, 3턴 속박까지 생각하면 언라이트 내 최상급 효율의 스킬. 속박을 이용한 고정 대미지가 아니더라도 검카드 한두장으로 20개에 가까운 주사위를 굴리는 루디아는 위협적이다. 지금은 글리터 자체 밸런스 패치로 섬광의 공격력이 1이 높지만.
Ex스킬은 공증치가 2 증가했고 속박 턴수도 5턴으로 증가했는데, 상향으로는 괜찮은 편이지만 문제는 코스트가 4나 올라가버렸다. 조건도 검3에서 검4로 올라갔는데, 소소한 변화로 보일지 모르지만, 검4부터는 이벤트 카드의 보정이 붙기 어렵다[3] 는 것과, 루디아가 수치가 낮은 카드들이 모인 정크카드 맵에서 활약한다는 것을 생각하면 은근 큰 페널티로 작용할지도.
11월 11일자로 일언라 밸런스패치로 R2의 코스트가 24로 2줄었다. 그덕분에 쓰기 애매한 카드에서 레어 살가드와 같이쓰기 좋은 캐릭터로 꽤나 상향된 셈.
한국 언라이트 4월 20일 밸런스 패치로 공격력 증가 수치가 2 감소했다.
이름인 '포일니스 제레'는 독일어로 '부패'를 의미하는 여성명사 Fäulnis와 '혼'을 의미하는 seele의 합성어를 카나로 표기한 フォイルニスゼーレ를 한글로 옮긴 것으로, '부패한 혼'정도로 번역할 수 있다.원어 발음은 "포일니스 '''젤'''(레)", 즉 오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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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사위를 굴리기 전에 이동한다. 때문에 리니어스의 인섹타 티비아와 조합하면 주사위 대미지로는 절대로 루디아에게 유효타를 먹일 순 없다.
3스킬과 동시에 발동 될 경우, 먼저 근거리로 가고 주사위를 굴린 뒤 원거리로 가게 된다. 속박이 걸려 있다면 고댐 3을 기본으로 주는 셈. 속박이 걸려있다면 루디아를 상대로 중거리를 잡지말자.
이름인 둔켈하이트는 독일어로 어둠, 애매, 비밀etc.을 의미하는 여성명사 Dunkelheit. 처음 루디아가 한언라에 들어왔을 땐 '둔 켈 하이트'였으나 띄어쓰기가 있으면 '어 둠'이라고 쓴 것과 같다는 몇몇 유저들의 지적으로 어느새 띄어쓰기가 사라졌다.
[image]
방어 성공 판정이 있기 때문인지 2스킬과 달리 주사위를 굴린 후에 원거리로 이동하고, 방어에 성공하였다면 이때 체력을 회복하게 된다.
2스킬과 동시에 발동 될 경우, 먼저 근거리로 가고 주사위를 굴린 뒤 원거리로 가게 된다.
루디아 vs 루디아 전에서 한쪽이 1스킬, 한쪽이 3스킬을 사용한 경우 먼저 속박이 걸리고, 주사위를 굴린 후 이동하게 되어 즉시 속박 대미지가 적용된다.
이름인 '샤텐 플뤼겔'은 독일어로 '그림자'를 의미하는 남성명사 Schatten과 '날개'를 의미하는 flügel을 합친 단어로 '그림자 날개'정도로 번역할 수 있다. 원어 발음은 샤튼플뤼글.
[image]
그냥 써도 공격력이 13이나 올라가는 괜찮은 딜링기. 셰리의 렛츠 나이프와 비교된다.
4레벨 이하의 루디아가 근거리 후공이나 원거리 선공을 잡혔을 때는 화력이 약해지는 점을 5레벨이 되면서 보완하는 스킬.[4] 허나 패소모가 심한 루디아의 특성상 보통 플레이로는 잘 쳐 봐야 13~18선에서 머무르는 편. 이 스킬의 효율을 끌어올리려면 증식 캐릭터와의 연계가 필요하다. 더불어 주의해야할 점은 '''드롭한 검카드의 수X5'''의 공격력이라는 것이다. 절대 검 수치X5가 아니다! 검1을 하나 올리든 검5를 하나 올리든 추가 공격력은 똑같이 5다.
이름인 비르벨 리테르는 독일어로 소용돌이를 의미하는 남성명사 Wirbel과 기사(knight)를 의미하는 ritter.를 합친 단어로 합치면 소용돌이 기사.
6. 전용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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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간한정 레코드인 '루디아 획득하기'로 얻을 수 있었다.
[image]
다크룸의 5룸에서 획득가능한 아이템으로 가끔 로테이션에 포함된다. 참고로 원래 이름은 레바테인이었으나 8월 11일 패치 이후 흑영검으로 수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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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언라이트 6월 BP 보상 무기.
[1] 자세한 것은 항목 참조.[2] 약 12월 4일. 전나무(Fir)의 날[스포일러] 아버지는 토비어스(トビアス), 어머니는 에마(또는 엠마, エマ)[3] 3 이하의 수치의 이벤트 카드까지는 코스트 없이 끼워넣을 수 있지만, 4부터는 코스트가 들어간다[4] 중거리 선공의 커버가 안 되나 그런 경우는 드문 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