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네(신만이 아는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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リューネ
만화 신만이 아는 세계의 등장 악역.
마이지마 시에 파견나온 빈티지의 간부. 성우는 토마츠 하루카. 첫 등장 빈티지였던 피오레 로데리아 라비니에리가 그냥 얼빵한 존재였던것과 달리 꽤 강하고 성가시다.
피오레가 카츠라기 케이마에게 붙잡힌 후 첫등장. 장발의 헤어스타일에 두 개의 짧은 뿔을 달았다. 리뮤엘과 마찬가지로 로리캐 악마이며, 텐리가 다니는 미사토히가시의 교복 차림을 한 악마로 첫 인상은 조용해 보이는 인상이였지만 포장마차집에서 단골 엑스트라 불량배 료[1]가 시비를 걸자 커터칼로 자해를 하며 '지금은 손을 못대지만 나중에 손을 봐주겠다'라며 대놓고 빈티지 인증을 해버린 위험인물.[2]
빈티지의 실종자 수색지령에 따라 점호를 하던 와중 답신이 없는 대원을 찾아 케이마의 집 앞까지 접근했지만 노라의 지시를 받은 아사마가 대신 점호에 응답하는 활약을 한 덕에 그냥 돌아간다. 그 후 한동안 등장하지 않다가 하쿠아 드 로트 헬미니움이 해고된 후 빈티지측에 의해 그 지역의 차기 지구장으로 임명된다. 이 때, 하쿠아의 날개옷 기록을 전부 넘겨달라고 요청한다.
그리고 이후 당당히 마이고 축제에 참가한다. 그리고 탈주한 도주혼과 여신과의 관계에 대한 가설을 세우고 하쿠아의 날개옷 기록을 이용해 케이마가 공략한 모든 도주혼 빙의자를 체포해 조사할 계획으로 지원군을 부른다. 마이지마 전야제 중에 여신탐색기를 들고서 등장해서 아유미와 살짝 부딪치긴 했지만 탐색기에 반응이 오지 않지 않았다. 그후 직접 고이도 유이를 납치하고, 류네의 명을 받은 빈테이지의 의해서 케이마가 공략했던 히로인들 중 아유미, 텐리, 치히로를 제외한 전원이 포박되어 감금된다.[3] 이후 여신 구출을 위해 몰래 움직이던 케이마 일행과 조우해 하쿠아와 커터칼을 들고 대결을 벌여 그녀를 궁지에 몰아넣지만 기지가 털릴 즈음에 하쿠아에게 느낌이 좋아서 살려준다며 순순히 후퇴한다.
이후 유피테르편에서 재등장. 빈티지가 개발살이 났음에도 그녀 본인은 여전히 건재하다. 공안대에게 여신 수색 지령을 내릴 정도인 것으로 보아 입지가 꽤 큰 것 같다.[4] 공안대와 덩치 큰 동체 거인까지 동원하는 위험부담까지 감수했지만 시라토리 쇼타로의 활약 덕분에 여신들을 찾지 못하고 고전중.
그러다가 FLAG.257에서 케이마가 현재 시간으로 돌아올 해결책인 수정구슬을 발견한다. 조사하려다가 뒷통수에 니카이도 유리의 기습을 받지만 죽지도 않고 역관광을 태워 자유자재로 늘어나고 구부러지는 커터칼로 가슴을 찌른다. 하지만 구류병에 무기와 날개옷이 무력화당해 그냥 난투극을 벌인다. 우세를 차지하지만 마지막에 도쿠로가 결계를 해제시키는 도박을 벌여 역습당해 패배한다. 하지만 결계가 사라져서 동체 거인이 그들을 발견하는 바람에 아커네마루가 부서져버린다. 26권 책 뒷 표지 갈피를 보면 생존한걸로 보인다.
꽤 악랄한 성격의 악역이지만 인기는 나름 괜찮은 듯 하다. 유피테르편 전까지만 해도 신만세에서 얼마 안 되었던 로리캐라는 게 영행을 미쳤을지도? 아직까지는 같은 악마 로리캐인 리뮤엘보다 류네가 더 비중이 크기도 하고.
처음에는 단순한 빈티지 간부인줄 알았더니 빈티지가 궤멸된 이후에도 살아남은 것은 물론이요, 사티로스의 지령을 받아 여신들을 찾는 모습을 보여 사티로스의 하수인인가 했더니 "사티로스 놈들의 생각을 잘 모르겠다"라는 말을 해서 독자적인 세력임을 암시했기 때문에 이후 전개에서 꽤 비중있는 악역이 될 것으로 예상했지만...결말이 워낙 급전개로 수습되는 바람에 그대로 묻혔다. 뭐 이 작품에서 이렇게 뜬금없이 묻힌 설정이 한두개가 아니긴 하지만 말이다.
애니판 한정으로 원래 피오레가 했던 아폴로를 찌르는 만행을 그녀가 했다. 그것도 모자라 애니판 한정으로 피오레는 없는 존재가 되어버렸다...피오레 지못미....
먹보 속성이 있는지 등장 시 대부분 무언가를 처묵처묵하는 장면이 많다. 그러면서도 전혀 살이 안 찌는 신기한 타입.
늘 들고 다니는 커터칼로 자신의 몸을 자학하는 것이 취미. 잘 보면 몸 군데군데를 흰 붕대로 감고 있다.
캐릭터 외형이나 머리스타일이 과거 토마츠 하루카가 맡았던 칸나기의 주인공 나기와 비슷해 보인다는 의견이 있다. 그리고 더 놀라운 건 이 작품의 주인공과 칸나기의 남주인공은 같은 성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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リューネ
1. 개요
만화 신만이 아는 세계의 등장 악역.
마이지마 시에 파견나온 빈티지의 간부. 성우는 토마츠 하루카. 첫 등장 빈티지였던 피오레 로데리아 라비니에리가 그냥 얼빵한 존재였던것과 달리 꽤 강하고 성가시다.
2. 등장
피오레가 카츠라기 케이마에게 붙잡힌 후 첫등장. 장발의 헤어스타일에 두 개의 짧은 뿔을 달았다. 리뮤엘과 마찬가지로 로리캐 악마이며, 텐리가 다니는 미사토히가시의 교복 차림을 한 악마로 첫 인상은 조용해 보이는 인상이였지만 포장마차집에서 단골 엑스트라 불량배 료[1]가 시비를 걸자 커터칼로 자해를 하며 '지금은 손을 못대지만 나중에 손을 봐주겠다'라며 대놓고 빈티지 인증을 해버린 위험인물.[2]
빈티지의 실종자 수색지령에 따라 점호를 하던 와중 답신이 없는 대원을 찾아 케이마의 집 앞까지 접근했지만 노라의 지시를 받은 아사마가 대신 점호에 응답하는 활약을 한 덕에 그냥 돌아간다. 그 후 한동안 등장하지 않다가 하쿠아 드 로트 헬미니움이 해고된 후 빈티지측에 의해 그 지역의 차기 지구장으로 임명된다. 이 때, 하쿠아의 날개옷 기록을 전부 넘겨달라고 요청한다.
그리고 이후 당당히 마이고 축제에 참가한다. 그리고 탈주한 도주혼과 여신과의 관계에 대한 가설을 세우고 하쿠아의 날개옷 기록을 이용해 케이마가 공략한 모든 도주혼 빙의자를 체포해 조사할 계획으로 지원군을 부른다. 마이지마 전야제 중에 여신탐색기를 들고서 등장해서 아유미와 살짝 부딪치긴 했지만 탐색기에 반응이 오지 않지 않았다. 그후 직접 고이도 유이를 납치하고, 류네의 명을 받은 빈테이지의 의해서 케이마가 공략했던 히로인들 중 아유미, 텐리, 치히로를 제외한 전원이 포박되어 감금된다.[3] 이후 여신 구출을 위해 몰래 움직이던 케이마 일행과 조우해 하쿠아와 커터칼을 들고 대결을 벌여 그녀를 궁지에 몰아넣지만 기지가 털릴 즈음에 하쿠아에게 느낌이 좋아서 살려준다며 순순히 후퇴한다.
이후 유피테르편에서 재등장. 빈티지가 개발살이 났음에도 그녀 본인은 여전히 건재하다. 공안대에게 여신 수색 지령을 내릴 정도인 것으로 보아 입지가 꽤 큰 것 같다.[4] 공안대와 덩치 큰 동체 거인까지 동원하는 위험부담까지 감수했지만 시라토리 쇼타로의 활약 덕분에 여신들을 찾지 못하고 고전중.
그러다가 FLAG.257에서 케이마가 현재 시간으로 돌아올 해결책인 수정구슬을 발견한다. 조사하려다가 뒷통수에 니카이도 유리의 기습을 받지만 죽지도 않고 역관광을 태워 자유자재로 늘어나고 구부러지는 커터칼로 가슴을 찌른다. 하지만 구류병에 무기와 날개옷이 무력화당해 그냥 난투극을 벌인다. 우세를 차지하지만 마지막에 도쿠로가 결계를 해제시키는 도박을 벌여 역습당해 패배한다. 하지만 결계가 사라져서 동체 거인이 그들을 발견하는 바람에 아커네마루가 부서져버린다. 26권 책 뒷 표지 갈피를 보면 생존한걸로 보인다.
3. 기타
꽤 악랄한 성격의 악역이지만 인기는 나름 괜찮은 듯 하다. 유피테르편 전까지만 해도 신만세에서 얼마 안 되었던 로리캐라는 게 영행을 미쳤을지도? 아직까지는 같은 악마 로리캐인 리뮤엘보다 류네가 더 비중이 크기도 하고.
처음에는 단순한 빈티지 간부인줄 알았더니 빈티지가 궤멸된 이후에도 살아남은 것은 물론이요, 사티로스의 지령을 받아 여신들을 찾는 모습을 보여 사티로스의 하수인인가 했더니 "사티로스 놈들의 생각을 잘 모르겠다"라는 말을 해서 독자적인 세력임을 암시했기 때문에 이후 전개에서 꽤 비중있는 악역이 될 것으로 예상했지만...결말이 워낙 급전개로 수습되는 바람에 그대로 묻혔다. 뭐 이 작품에서 이렇게 뜬금없이 묻힌 설정이 한두개가 아니긴 하지만 말이다.
애니판 한정으로 원래 피오레가 했던 아폴로를 찌르는 만행을 그녀가 했다. 그것도 모자라 애니판 한정으로 피오레는 없는 존재가 되어버렸다...피오레 지못미....
먹보 속성이 있는지 등장 시 대부분 무언가를 처묵처묵하는 장면이 많다. 그러면서도 전혀 살이 안 찌는 신기한 타입.
늘 들고 다니는 커터칼로 자신의 몸을 자학하는 것이 취미. 잘 보면 몸 군데군데를 흰 붕대로 감고 있다.
캐릭터 외형이나 머리스타일이 과거 토마츠 하루카가 맡았던 칸나기의 주인공 나기와 비슷해 보인다는 의견이 있다. 그리고 더 놀라운 건 이 작품의 주인공과 칸나기의 남주인공은 같은 성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