붕대

 

1. 개요
2. 원래 의미
3. 창작물에서의 붕대
4. 패션
4.1. 해당되는 캐릭터들
4.2. 손에 붕대
4.2.1. 위 사례에 해당하는 캐릭터


1. 개요


[image]
  • 한국어: 붕대
  • 한자: 繃帶
  • 영어: bandage, dressing[1]

2. 원래 의미



상처에 감는 데 사용되는 폭이 좁은 소독된 천.
옛날 남자들이 전쟁에 나가서 싸울 때 여자와 아이들은 집에서 이걸 만들었다고 한다. 붕대를 감는 것은 의외로 손이 가는 작업인지라 손재주가 없는 사람은 배울 때 고생하게 된다.
현대에서도 상당히 많이 쓰인다. 가장 흔한 용도는 골절이나 인대가 늘어나거나 뼈에 금이 생겼을 때, 다친 부위에 부목을 대고 고정시키는 용도.[2] 또는 베이거나 한 상처에 거즈나 반창고를 붙이고 떨어지거나 움직이지 않도록 하는 것. 어지간한 가정마다 다 있어서 지혈로도 쓰이는 편이다. 참고로 환부에 붕대를 그냥 둘둘 감으면 조금만 움직여도 붕대는 풀려 상당히 난감하니 붕대감는 법은 꼭 익혀두자.
부위나 부상의 종류에 따라 사용법도 천차만별이지만 기본적인 사용 규칙은 다음과 같다.
  • 어느정도 당겨가면서 묶어주되, 절단 부위 등을 묶어 지혈하는 목적이 아닐 경우 피가 안 통할 정도로 꽉 조이는 것은 피한다.
  • 자상이나 열상 등의 상처 부위를 감쌀 경우 붕대로 직접 덮는 것은 피하고 멸균거즈나 불에 지진 천 등을 먼저 대고 감아야 한다.
  • 관절이 접히는 부위나 다친 곳에서 마무리(묶거나 테이프로 붙이는 등)하는 것은 피한다.
복싱 등의 운동을 할 때 손과 손목을 다치지 않도록 잡아주는 보호대 역할로도 쓰인다.
종류로는 거즈붕대, 탄력붕대 등이 있다. 거즈붕대는 주로 드레싱을 덮는데 사용하고 탄력붕대는 드래싱을 덮는 용도로는 잘 사용하지 않지만, 염좌나 자상, 골절시 압박용으로 사용한다

3. 창작물에서의 붕대



아무 치료도 안 하고 단지 상처 위에 둘둘 마는 것만으로 모든 부상을 치유하는 마법의 도구. 각종 MMORPG양판소, 애니메이션, 만화 등 그 활약상은 무궁무진하다.[3] 흔히 보이는 연출은 뼈가 부러진 자리에 부목도 안 대고 둘둘 말아놓는다거나, 피가 줄줄 흘러나오고 있는데 지혈/소독 전부 무시하고[4] 붕대감기 등. 아무튼 기적의 회복 아티팩트임에 의심의 여지는 없다. 더군다나 아무 부담없이 둘둘 말아대는 것으로 보아 생산성도 뛰어난 것으로 보인다.
울티마 온라인에서는 붕대를 감는 것도 일정 수준 이상 달하면, 독에 걸려있어도 붕대를 감아서 치료하고, 심지어 죽은 사람도 시체에 붕대를 감아서 되살릴 수 있을 정도이다.
마비노기에서는 응급치료 스킬로 사용하여 포션으로는 회복하지 못하는 HP의 부상률을 회복하는데 쓰인다. 일반 상점에서 판매하는 붕대, 핸디크래프트 스킬로 제작 가능한 상점제보다 상위호환인 수제 붕대, 고급 수제 붕대, 최고급 수제 붕대 등이 등장한다.
옛날에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에서 도적닥치고 붕대질만 해야 했었다. 오리지널 시절까지는 직업별로 회복 기술이 제한적이었고 딜러들이 딜보다는 생존이 중요한 시절이었기 때문에 붕대질이 필수였던 것. 이후 레이드 공략이 생존보다는 극딜이 중요해지며 힐러가 드디어 딜러에게도 힐을 주게 되었고, 광역 공격을 가하는 패턴이 많아지며 느긋하게 붕대를 감고 있을 틈도 없게 되었다. 덕분에 도닥붕은 옛말이 되었다. 한 확장팩 내의 파워 인플레가 심해지면서 확장팩 초반에 나오는 붕대 가지고는 확장팩 후반의 체력 증가량을 감당할 수 없게 된 것[5]도 한 몫했다. 결국 격전의 아제로스에서는 붕대를 제작하던 보조기술인 응급치료가 삭제되고, 전문기술인 재봉술에 편입됐다.
매드니스 컴뱃의 주인공 행크 J. 윔블턴은 매편 죽으면서도 정작 다음편이 되면 '''붕대만 좀 감고''' 재등장한다. 매그넘탄이 머리를 관통하든, 칼로 복부를 찔리든, 심지어 '''자폭으로 몸이 산산조각나더라도''' 다음편에서는 다친 부분만 붕대로 보강한 후 멀쩡하게 등장. 하지만 이에 대해서는 반 농담 반 진담으로 통하는데 자세한 건 문서 참고.
고증과 리얼리티를 지향하는 미군 시뮬레이터인 America's Army Proving Grounds에서도 예외는 아니였다.[6] 출혈이야 붕대로 지혈해서 출혈을 억제하는건 그렇다 치지만 부활까지 붕대로 한다! 기존 버전[7]과는 달리 붕대 하나만으로 출혈 억제[8], 아군 부활을 책임진다.[9] 이렇게 된 이유는 기존 시리즈와는 달리 대중성을 높이기 위하여 캐주얼성을 높였기 때문이다.
비슷하게 PLAYERUNKNOWN'S BATTLEGROUNDS에서도 만능 회복 도구로 쓰인다. 후라이팬으로 몽둥이 찜질을 당하든 총맞고 벌집이 되든 물속에서 숨을 못쉬든 전기통구이가 되든 붕대만 둘둘 말면 70%까지 회복 가능한 만능 아이템. 다만 회복 효율은 그닥이라 비상용으로 열댓개 정도만 들고 다닌다.
밀리터리 FPS답지 않은 잔 요소로 넘쳐나는 Escape from Tarkov에서조차 본격적인 치료도구는 붕대다. 다른 게임들과 달리 치료도구로 주사, 알약, 부목에 바셀린까지 있지만 이들 전부가 디버프 해제, 버프 추가 등으로만 기능하고 진짜 HP 회복은 전문 메디킷으로만 해야 하는데, 하나 빼고 죄다 모션이 붕대 꺼내서 감기다. 그리고 신체 부위별 부상 시 불이익이 세세하게 구현된 게임답지 않게 언제나 왼팔에만, 그것도 다 똑같은 모습의 모션으로 감는다. 이 와중에 메디킷이 아닌 그냥 붕대는 모션까지 다 같은데도 출혈 효과 제거 외엔 회복 효과가 전혀 없는 불합리함을 자랑한다.
언턴드에서는 천 두개로 만들수 있다. 근데 앞서 나온 배틀그라운드와는 다르게 여러모로 손쉽게 만들수 있고 효율도 좋은 회복템이라 마을에서 나온 옷들을 닥치는대로 찢어 천을 엄청나게 수급하여 좀비에게 까지고 출혈이 있을때마다 이걸 감아 출혈을 멈출수도 있고 강화형인 압박붕대는 세번만 감아도 다 죽어가다가도 무려 풀피가 되는 가성비 갑 아이템이다.
Squad에서 일반 병과는 2개를 소지하고 의무병은 9개를 소지한다. 출혈을 막지만 체력회복은 하지 못한다. 출혈에 걸린 팀원에게 감아줄 수도 있고 쓰러진 아군을 소생시킬수도 있다.

4. 패션


붕대를 의복화시킨 이른바 붕대 패션은 그야말로 매니악함의 극치를 달린다. 왠지 실험실 모르모트 취급 받던 히로인주인공과 처음 만날 때 아무것도 안 입고 있거나 아무것도 안 입은 상태에서 중요부위만 붕대로 칭칭 감은 듯한 패션을 하고 나온다. 예를 들면 코드 기어스C.C.라든지, 쵸비츠치이라든지. 일종의 본디지 패션. 영화 쪽에서는 제5원소의 리루를 연기한 밀라 요보비치가 화제가 되었다.
이 밖에도 옆동네 섬나라에서는 티셔츠장갑, 목도리, 바지, 양말 대용으로 폭넓게 사용되는 듯. 좀 노는 언니들이나 야쿠자 누님들의 이미지를 보면 가슴에 '''브래지어 대신 압박붕대를 감는 모습이 흔히 보인다.''' 또는 보이쉬 속성, 남장여자 속성 캐릭터들이 옷 속에 압박붕대를 감아 평평하게 보이려는 모습을 적지 않게 볼 수 있기도 하다. 일명 가슴붕대 속성. 오랫동안 가슴을 압박하고 다니면 나중에는 짜부라들어 미형적으로 매우 보기 안 좋게 되지만, 어차피 오래 못 가 주인공에게 들키곤 하니까 상관없을 듯. 그리고 공통적으로 붕대들이 바디슈트처럼 신체에 달라붙어 가슴의 윤곽이 그대로 드러난다.
현실에서도 남성 캐릭터를 코스프레하는 여성 코스어들이 압박붕대를 사용하기도 하지만 붕대라는 게 의외로 잘 풀어지는데다 감기도 어려운지라 보다 착용이 간편한 압박조끼 쪽이 더 대세.
병약결손 모에 이미지 덕분에 안대와 함께 중2병 설정의 양대 아이템으로 꼽힌다. 단, 가리는 부분이 많아져서 그런지 안대보다 상대적으로 선호도가 덜하다.
배틀물이나 메카닉물 등에서는 전투 이후 캐릭터가 부상을 입은 뒤 붕대를 감고 있으면 비극도/모에도가 증가한다고 한다. 대표적인 경우가 아야나미 레이.
남자캐릭터 중에는 가끔 상의탈의 상태에서 복부에 붕대를 칭칭 두르는 패션을 하기도 한다.
또 다른 클리셰로는 각목이나 쇠파이프 등을 오른손에 잡고서 풀리지 않도록 붕대로 단단히 감고 나가서 싸우는 것도 은근 많이 나온다. 주로 학원폭력물등에서 많이 나오는 소재. 이때 무기를 잡은 손을 고정시키려 붕대 끝을 이빨로 물어당겨서 감싸는 장면은 비장감을 배로 증폭시킨다.
한편 미라를 연상시킨다는 것 때문인지 그로테스크한 이미지를 연출할 때도 사용된다.
동서양을 막론하고 만화나 영화 등의 창작물에서는, 친구가 다쳤다는 소식에 급하게 문병을 간 주인공이 미라처럼 온몸에 붕대를 감고 누워있는 다른 중환자를 친구로 오해하고 통곡하는 클리셰가 등장한다. 그렇게 통곡하고 있으면 친구는 뒤에서 "야, 너 뭐해?" 하면서 나타나는데 정작 친구는 다친 곳이 별로 없다... 잘해야 팔이나 다리 한 군데 정도 깁스? 좀 심각하면 머리에도 두르고 나오기도 한다. 대표적인 예가 마이러브, 달숙이, 달려라 하니, 맹탕이 삼촌, 아메리칸 파이, 개그 콘서트 과거 코너에서도 이런 장면이 나왔다. '마이 리틀 베이비'에서도 오지호가 이러는 장면이 나온다.

4.1. 해당되는 캐릭터들


  • 골판지 전기 W - 닥터 머미
  • 귀멸의 칼날 - 이구로 오바나이[10]
  • 길티기어 시리즈 - ABA
  • 나루토 - 시무라 단조,
  • 난다 난다 니얀다 - 미이라맨
  • 날아라 호빵맨 - 롤빵소녀
  • 니들리스 - 사텐
  • 누을 - 아루엘 온
  • 닌타마 란타로 - 잣토 콘나몬
  • 닥터 스톤 - 이시가미 센쿠
  • 단간론파 3 - 무나카타 쿄스케[11], 페코야마 페코[12]
  • 데이트 어 라이브 - 토키사키 쿠루미(6년 전 과거 ),
  • 도박묵시록 카이지 - 이토 카이지[13]
  • 도쿄 구울 - 에토
  • 동방 프로젝트 - 이바라키 카센[14]
  • 두치와 뿌꾸 - 미라
  • 리그 오브 레전드- 아무무, 요네
  • 마기아 레코드 - 아오바 치카
  • 메다카 박스 - 나제 요카
  • 문호 스트레이 독스 - 다자이 오사무(문호 스트레이 독스)
  • 미라 - 그 중에서도 이모텝은 유명하다.
  • 바람의 검심 - 시시오 마코토
  • 부활남 - 석환
  • 베르세르크 - 그리피스(폐인 버전)
  • 살육의 천사 - 아이작 포스터
  • 소드걸스 - 아스미스
  • 소울 이터 - 아수라, 미라 나이구스
  • 슈퍼 단간론파 2 -안녕히 절망학원- - 다나카 간다무 쿠즈류 후유히코[15], 츠미키 미캉
  • 시즈쿠 - 오오타 카나코
  • 시큐브 - 아만다 카롯트
  • 신세기 에반게리온 - 아야나미 레이
  • 신암행어사 - 부활한 원술
  • 아이돌 마스터 샤이니 컬러즈 - 유코쿠 키리코
  • 안녕 절망선생 - 코부시 아비루
  • 어둠과 모자와 책의 여행자 - 아즈마 하즈키
  • 어떤 마술의 금서목록 - 무스지메 아와키
  • 언리쉬드 - 아쿠
  • 역전검사 2 - 기억을 잃은 후의 이치조 미쿠모
  • 에토타마 - 샤아땅
  • 오토기노 우타 ~CHRONICLE~ - 레네 윤커
  • 우에키의 법칙 - 로베르트 하이든
  • 유유백서 - 히에이
  • 워크래프트 시리즈 - 에테리얼
  • 원피스 - 저격왕[16]
  • 월화의 검사 2 - 무쿠로
  • 유우키 유우나는 용사다 - 노기 소노코
  • 은혼 - 다카스기 신스케, 카구라, 카무이, 우미보즈, 엔미
  • 이런 영웅은 싫어 - 백모래[17]
  • 이 멋진 세계에 축복을! - 메구밍,더스트
  • 이야기 시리즈 - 칸바루 스루가
  • 자살 소년 - 이 훈[18]
  • 전국 바사라 - 다테 마사무네(애니메이션, 코믹스, 전국 바사라 사나다 유키무라전 한정)[19], 오오타니 요시츠구[20]
  • 제5원소 - 리루
  • 중2병이라도 사랑이 하고 싶어! - 타카나시 릿카[21], 토가시 유우타[22]
  • 좀비 랜드 사가 - 미나모토 사쿠라, 미즈노 아이[23], 니카이도 사키, 야마다 타에,
  • 지하환등극화소녀춘 미도리 - 무치스테
  • 쵸비츠 - 치이[24]
  • 캡틴 코만도 - 제니티
  • 코믹 메이플스토리 - 아루루[25]
  • 클로저스 - 그레모리[26]
  • 타이니 툰 - 퍼볼
  • 팀 포트리스 2 - 스카웃[27]
  • 테라포마스 - 물총고기 테라포머, 이완 펠레페르키나
  • 트럼프(웹툰) - 란 벨르네피아
  • 파워 디지몬 - 미이라몬
  • 페어리 테일 - 나츠 드래그닐, 엘자 스칼렛[28]
  • 폴아웃: 뉴 베가스 - 조슈아 그레이엄
  • 프랑켄 프랑 - 아도레아, 마다라키 프랑[29]
  • [30]
  • 헌터×헌터 - 클로로 루실후르
  • 혈계전선 - 길베르트 F 알트슈타인
  • BEMANI 시리즈 - VALLIS-NERIA
  • ELEMENT GIRLS - 붕소, 라듐, 마이트너륨
  • Fate/hollow ataraxia - 카렌 오르텐시아
  • \#컴파스 전투섭리분석시스템 - 소비키 노호[31]

4.2. 손에 붕대


위와는 다른 패션으로, 말 그대로 손에 붕대를 감아 격투가나 투사 느낌이 나게 한다. 특히 붕대가 해지고 때가 타있으면 거친 느낌이 배가 된다.

4.2.1. 위 사례에 해당하는 캐릭터


  • 가정교사 히트맨 REBORN! - 사사가와 료헤이[32]
  • 나루토 - 록 리, 우치하 사스케[33], 휴우가 네지[34]
  • 경계의 저편 - 쿠리야마 미라이[35]
  • 런닝맨 - 쿠가[36], 마칸
  • 레인보우 식스 시즈 - 써마이트
  • 메이플스토리 - 루미너스[37]
  • 뷰티풀 군바리 - 차하얀
  • 사립 저스티스 학원 - 넷게츠 하야토, 아유하라 나츠, 와일드 다이고
  • 사무라이 스피리츠 시리즈 - 카라쿠라 하이토
  • 사이키 쿠스오의 재난 - 카이도 슌[38]
  • 언라이트 - 콘라드
  • 철권 시리즈 - 미시마 헤이하치[39]
  • 쿠키런 시리즈 - 세인트릴리 쿠키, 홍고추맛 쿠키
  • 팀 포트리스 2 - 스카웃
  • 하이 라몽 - 라몽
  • 흑집사 - 아그니(흑집사)[40]
  • KOF 시리즈 - 헤비 D!, , 시조 히나코
  • KOF 시리즈, 아랑전설 시리즈 - 죠 히가시, 화 자이[41]
  • KOF 시리즈, 부리키 원 - 텐도 가이[42]

[1] 이쪽은 엄밀히 말해서 상처를 소독하는 행위에 가깝다.[2] 군대 구급법의 삼각건 사용법과 동일하다.[3] 그래도 보통 로그라이크나 대부분의 리얼리즘을 강조한 게임들은 출혈 정도밖에 치료하지 못한다. [4] 사실 지혈용 붕대는 또 따로 있다. 갈색에 표면이 울퉁불퉁한 것. 하지만 각종 작품에서는 그런 세세한 것 따윈 철저하게 무시되는 듯...[5] 오리지널 시절에는 최고급 붕대면 체력 4000 정도의 갓만렙은 거의 만피가 되었고, 체력 1만을 넘기는 낙스라마스 급 캐릭터도 꽤 쏠쏠한 회복을 기대할 수 있었다. 하지만 군단쯤 되자 갓만렙은 체력이 100만 정도인데, 안토러스 풀파밍 딜러는 체력이 600만을 상회했다. 당연히 갓 만렙 기준으로 체력을 채워 주던 붕대는 후반에는 아예 존재 의미가 사라졌다.[6] 물론 Proving Grounds 버전은 캐주얼성이 짙은 작품이므로 그렇다.[7] 3버전의 경우에는 아군이 입은 부상과 화면에 나온 치료법 4개 중에서 적절한것을 1개 골라야 한다. 소문에 따르면 만약 멀티플레이 기준으로 틀린것을 고르게 된다면 팀킬을 하게 된고 한다.[8] 기본기 G 키로 자신의 출혈을 억제할 수 있다. 다만 America's Army Proving Grounds 기준으로 자신만이 출혈 억제를 할 수 있으며 다른 사람에게 출혈 억제는 불가능하다.[9] 부활시킬 수 있는 쓰러진 아군 앞에서 기본기 F를 누르면 된다. 체력을 약 25% 정도 남긴 상태로 부활이 된다.[10] 입에 복면처럼 두르고 다닌다.[11] 텐간과의 전투에서 눈을 잃고 상처부위에 붕대로 감싼다.[12] 절망 시절 때 가슴 분위에 붕대를 감는다.[13] 티슈상자 제비뽑기 한정[14] 아래의 손에 붕대 항목에도 해당되나, 이쪽은 아예 한 팔 전체를 붕대로 감고 있다. 사실 여기에는 떡밥이 있는데... 상세 내용은 문서 참조.[15] 쿠즈류는 병원에 입원했을 때와 과거에만 눈에 붕대를 감고 있었다.[16] 프랑키 일가와 엮여 큰 상처를 입고 몸에 붕대를 감았다. 다만 드러나는 건 양 팔 뿐이다.[17] 붕대를 눈에 감고 있다. 완전히 불투명하지는 않아서 앞이 보이긴 한다. 근데 잘 보이는 건 아니라서 자주 넘어진다고(...)[18] 왼 손목에 늘 두르고 다닌다. 중2병이나 패션, 상기한 것과 달리 멋 내기 위해 감은 것이 아니다.[19] TVA 1, 2기에 이어 극장판 라스트 파티에서까지 지겹도록 붕대필두 신세가 된다. 3기인 Judge end에서도 붕대필두가 되어버려서 전 애니 붕대필두 달성(...). 전국 바사라 4의 프리퀄에 해당하는 본텐마루편과 스핀오프작 사나다 유키무라전에서는 어린 시절 한정으로 오른눈에 붕대를 감고 있다가 어른으로 성장하면서 안대를 착용한다.[20] 이쪽은 병 때문에 전신에 붕대를 감고 있다.[21] 온몸에 감고 다닐때도 있었지만 작중 현재 시점으로는 한쪽 팔에만 있다.[22] 중학교 시절만[23] 좀비모드 한정 머리 부분빼고 전신 붕대에 교복을 덧입는 모습으로 나온다.[24] 쓰레기장에 버려졌을 때.[25] 얼굴이 아닌 다리에 감아 스타킹으로 오해받은 일이 있다.[26] 오른쪽 다리에 감겨있다.[27] 참고로 스카웃처럼 손목이나 발목에 감는 붕대를 밴디지(bandage)라고 부른다.[28] 가슴붕대 문서의 엘자 스칼렛 참고.[29] 60번 에피소드 한정.[30] 모에 요소와는 아무 관계없다...[31] 머리카락과 왼쪽 허벅지 쪽에 감았다[32] 박스 병기와 캄비오 포르마 했을 땐 글러브를 착용한다[33] 중급 닌자 본선에서 가아라와 상대했을 때 한정. 왼손에만 감겨 있다.[34] 초반 한정. 오른손에만 감겨있으며 다리 한쪽에도 붕대를 감았다.[35] 저주받은 피를 흘리지 않기 위해 항상 오른손에 붕대를 감고 있다.[36] 11화 이후 부터. 챠밍골드가 쿠가의 글러브를 훔쳐간 이후부터는 글러브 대용으로 손에 붕대를 감싸고 다닌다. 시즌 2 13화 부터는 다시 장갑을 낀다.[37] 공식 일러스트 어둠쪽에 붕대가 있다.[38] 중2병 아이템으로 착용한다.특이하게 붕대는 빨간색. 양쪽 아래팔 전체를 감싸고 있다. 참고로 한겨울에는 털 재질의 붕대를 감는 듯.[39] 1, 2 한정.[40] 오른손에만 감고 있다.[41] 13 제외.[42] 빨간 장갑에 붕대가 묶어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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