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름 애로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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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リルム・アローニィ'''
파이널 판타지 6의 등장인물. 성우는 디시디아 파이널 판타지 오페라 옴니아에서 유우키 아오이.
그림을 그리는데 탁월한 재능이 있는 소녀. 할아버지인 스트라고스 마고스와 함께 사마사의 마을에서 살고있다. 왠지 쉐도우의 애견인 인터셉터가 잘 따르는데...
왠지 미묘하게 에드거하고 엮이고 있지만, 희대의 카사노바인 에드거는 "로리콘은 범죄"라면서 피하고 있다... 라지만 피가로 성에는 더욱 어려보이는 한 아이가 에드거와의 결혼을 기대하고 있는데다 리름은 나이에 비해서 키도 아주 큰 편…[1] 설정에 의하면 리름에게 몰래 자신의 미들네임을 가르쳐 줬다고 한다.
처음 대면했을대는 파티에 들어오지 않으며, 불타는 집에서 구출된 이후, 스트라고스가 아군과 함게 삼투신의 산에 들어갔을때 난입해온다. 올트로스를 스케치해서 내쫓은 활약을 하고 아군에 눌러앉는다.
2부에서는 지돌의 아우저 저택에서 락슈미를 보고 영감이 떠오른 아우저의 의뢰를 받아 그림을 그리고 있었다. 악령 차달누크를 퇴치하면 동료로 들어오며 스트라고스를 동료로 얻으려면 필수. 만일 쉐도우가 사망했을 경우, 쉐도우 대신에 마수원의 동굴에 뻗어있는것을 볼 수 있다. 구출하면 집 나간 아버지를 애타게 찾는 리름의 꿈을 꾸게 되고, 얼마 후에 아우저 저택에 가버리니 동료로 입수 가능.
캐릭터 성능은 역시나 마력이 높은 마도사 타입. 사실, 작중 캐릭터 중 최고의 기본 마력수치를 가지고 있다. 심지어는 아무리 마도사 혈통의 소녀라지만 인간과 환수의 혼혈아인 티나 브랜포드보다도 높다. 스케치나 조종하기는 청마법 노가다 이외엔 별로 쓸모가 없으니 마력이나 올려서 마법이나 난사하는게 좋을것이다. 자체적으로 마력은 일행 중 제일 높기 때문에 육성의 어려움은 없다. 게다가 본작의 알테마를 위시한 흑마법들은 최고의 효율을 자랑하니 거의 최후반부까지 1군으로 쓰는 캐릭터다. 단점은 1부에서는 최후반에 들어와서 써먹기 힘들고 본격적으로 써먹을 수 있는 타이밍은 2부에서 재합류한 이후부터라는 것.
다만, 스케치로 청마법을 복사하면 '''직접 맞지 않아도''' 스트라고스가 그 기술을 배운다. 딱 봐도 스트라고스랑 병용하라고 만든 능력. 나중에 조작까지 배우면 그랜드 트라인과 포스 필드[2]를 제외한 모든 능력을 복사할 수 있다.
캐릭터적으로는 전작의 쿠루루를 잇는 한 성깔하는 어린아이다. 하지만 쿠루루는 걸어온 싸움을 받아주는 때가 아니면 그래도 어린아이다운 의존성이나 마음 약함을 보이는데[3] 리름은 입버릇도 나쁘고 더 괄괄하다. 상대가 왕이건 할아버지건 무서워보이는 여자건(…) 스트라고스 안 구하고 엔딩 보면 잘 드러난다. 그래도 할아버지를 위하는 마음이 강한 미워할 수 없는 캐릭터. 무엇보다 전투 시작할 때마다 이쪽을 보고 야한 것은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포즈로(…) 손가락을 까딱까딱 흔드는 모습이 귀엽다. 마력도 높고 귀엽고 이래저래 키울 맛은 난다.
참고로 1부에서 청마법 노가다를 안 했다면 2부에서 리름을 얻자마자 간단하게 화이트 윈드와 마이티 가드를 배울 수 있다. 2부 맨 처음에 세리스로 시작하는 바로 그 무인도에서 나오는 피핑 베어와 어스 프로텍터를 스케치하면 OK, 아군이 약한 초반에는 대단히 유용하며 알아두면 엄청 편하다. 자기들이 쓰면 MP가 부족하답시고 안 나가는 자폭성 개그를 보여주는데, '''이놈들은 시작하자 마자 바로 자폭[4][5]하는 몬스터로도 유명하다.''' 타이밍 삑사리 나면 그저 지못미. 가우의 뛰어들기-날뛰기를 활용하는 편이 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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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름 최대의 특징은 바로 '''소환수의 발동 효과를 어빌리티로 발동시킬 수 있다는 점'''이다. 어빌리티인 스케치 소환을 사용하면 그 즉시 장비하고 있는 소환수의 발동 효과가 바로 시전된다. 덕분에 상황에 따라 소환수를 달리 장착함으로써 스케치 소환의 효과를 가변적으로 사용하는 것이 가능. 또한 특수 디버프 스케치를 사용하면 적의 행동 직후 바로 리름의 턴이 생긴다. 게다가 이 추가 턴에 프렌드를 부르거나 소환수를 소환한 뒤 행동해서 '''행동수가 줄지 않는다.''' 한마디로 프렌드 혹은 소환수를 1턴 추가로 사용할 수 있다. 추가턴은 정규 턴이 아니기 때문에 제대로 카운트되지 않기 때문에 생기는 결과인듯. 여러가지로 꽤 강력한 능력을 가지고 있지만 장착 소환수에 따라 성능이 좌우되기 때문에 소환수 커스텀의 폭이 좁아질 수도 있다는 단점도 있다.
2019년 1월 8일, 2019년의 첫 단장 캐릭터로 뽑히며 조정, 레벨캡 해제, EX 무기의 효과를 모두 받았다. 조정은 역시나 근간 캐릭터들에 맞춰서 위력 상승, 최대 BRV 초과 축척, 스케치의 HP 공격화로 포멀하게 정리되어있다. 약간의 버프/디버프와 BRV 공격+의 성능 향상은 덤.
참고로 아버지는.....'''섀도우'''. 인터셉터가 잘 따르는 것도 인터셉터가 원래 리름의 어머니가 키우던 애완견이었기 때문. 즉사내성을 걸어주는 전용 액세서리인 유품 반지는 섀도우 역시 착용이 가능하다.
섀도우가 죽은 후에 2부에서 리름을 구출하면 집 나간 아버지를 찾는 리름의 꿈을 볼 수 있다.
'''リルム・アローニィ'''
1. 개요
파이널 판타지 6의 등장인물. 성우는 디시디아 파이널 판타지 오페라 옴니아에서 유우키 아오이.
1.1. 프로필
그 붓은 모든 것을
캔버스에 그린다..
숲, 물, 빛
그리고, 사람의 마음까지도.
1.2. 설명
그림을 그리는데 탁월한 재능이 있는 소녀. 할아버지인 스트라고스 마고스와 함께 사마사의 마을에서 살고있다. 왠지 쉐도우의 애견인 인터셉터가 잘 따르는데...
왠지 미묘하게 에드거하고 엮이고 있지만, 희대의 카사노바인 에드거는 "로리콘은 범죄"라면서 피하고 있다... 라지만 피가로 성에는 더욱 어려보이는 한 아이가 에드거와의 결혼을 기대하고 있는데다 리름은 나이에 비해서 키도 아주 큰 편…[1] 설정에 의하면 리름에게 몰래 자신의 미들네임을 가르쳐 줬다고 한다.
처음 대면했을대는 파티에 들어오지 않으며, 불타는 집에서 구출된 이후, 스트라고스가 아군과 함게 삼투신의 산에 들어갔을때 난입해온다. 올트로스를 스케치해서 내쫓은 활약을 하고 아군에 눌러앉는다.
2부에서는 지돌의 아우저 저택에서 락슈미를 보고 영감이 떠오른 아우저의 의뢰를 받아 그림을 그리고 있었다. 악령 차달누크를 퇴치하면 동료로 들어오며 스트라고스를 동료로 얻으려면 필수. 만일 쉐도우가 사망했을 경우, 쉐도우 대신에 마수원의 동굴에 뻗어있는것을 볼 수 있다. 구출하면 집 나간 아버지를 애타게 찾는 리름의 꿈을 꾸게 되고, 얼마 후에 아우저 저택에 가버리니 동료로 입수 가능.
캐릭터 성능은 역시나 마력이 높은 마도사 타입. 사실, 작중 캐릭터 중 최고의 기본 마력수치를 가지고 있다. 심지어는 아무리 마도사 혈통의 소녀라지만 인간과 환수의 혼혈아인 티나 브랜포드보다도 높다. 스케치나 조종하기는 청마법 노가다 이외엔 별로 쓸모가 없으니 마력이나 올려서 마법이나 난사하는게 좋을것이다. 자체적으로 마력은 일행 중 제일 높기 때문에 육성의 어려움은 없다. 게다가 본작의 알테마를 위시한 흑마법들은 최고의 효율을 자랑하니 거의 최후반부까지 1군으로 쓰는 캐릭터다. 단점은 1부에서는 최후반에 들어와서 써먹기 힘들고 본격적으로 써먹을 수 있는 타이밍은 2부에서 재합류한 이후부터라는 것.
다만, 스케치로 청마법을 복사하면 '''직접 맞지 않아도''' 스트라고스가 그 기술을 배운다. 딱 봐도 스트라고스랑 병용하라고 만든 능력. 나중에 조작까지 배우면 그랜드 트라인과 포스 필드[2]를 제외한 모든 능력을 복사할 수 있다.
캐릭터적으로는 전작의 쿠루루를 잇는 한 성깔하는 어린아이다. 하지만 쿠루루는 걸어온 싸움을 받아주는 때가 아니면 그래도 어린아이다운 의존성이나 마음 약함을 보이는데[3] 리름은 입버릇도 나쁘고 더 괄괄하다. 상대가 왕이건 할아버지건 무서워보이는 여자건(…) 스트라고스 안 구하고 엔딩 보면 잘 드러난다. 그래도 할아버지를 위하는 마음이 강한 미워할 수 없는 캐릭터. 무엇보다 전투 시작할 때마다 이쪽을 보고 야한 것은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포즈로(…) 손가락을 까딱까딱 흔드는 모습이 귀엽다. 마력도 높고 귀엽고 이래저래 키울 맛은 난다.
참고로 1부에서 청마법 노가다를 안 했다면 2부에서 리름을 얻자마자 간단하게 화이트 윈드와 마이티 가드를 배울 수 있다. 2부 맨 처음에 세리스로 시작하는 바로 그 무인도에서 나오는 피핑 베어와 어스 프로텍터를 스케치하면 OK, 아군이 약한 초반에는 대단히 유용하며 알아두면 엄청 편하다. 자기들이 쓰면 MP가 부족하답시고 안 나가는 자폭성 개그를 보여주는데, '''이놈들은 시작하자 마자 바로 자폭[4][5]하는 몬스터로도 유명하다.''' 타이밍 삑사리 나면 그저 지못미. 가우의 뛰어들기-날뛰기를 활용하는 편이 낫다.
1.3. 외전 작품에서
1.3.1. 디시디아 오페라 옴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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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편의 9번째 추가 캐릭터. 이 시점에서 8편과 동률로 가장 많은 캐릭터 수를 자랑하지만 아직 추가될 캐릭터가 한참 남았다는 것이 놀라운 점.[6] 이쪽 세계에 넘어와서 그림을 그리는 바람에 도리어 좀 고생을 시키면서 등장. 리름의 그림 때문에 당황하는 매슈에게 '''너희 세계는 그림도 무서워해야 하냐.'''고 말하는 클라우드의 대사가 실소를 자아낸다. (...) 갈러프와 쿠루루를 보고 두고 온 할아버지를 떠올리는 이벤트가 있다. 그 덕에 또 다른 할아버지를 걱정하는 세실..일단 붓을 휘두르기만 하면 어른들에게도 지지 않을 정도의 그림실력을 발휘하는 소녀.
그린 사물을 실체화시키는 신비로운 능력을 가지고 있다.
스트라고스의 뒤를 쫓아 반 강제로 일행의 동료에 들어올 정도의 행동파.
말버릇은 나쁘지만 때로는 엄하게, 때로는 상냥하게 동료들을 다독여준다.
리름 최대의 특징은 바로 '''소환수의 발동 효과를 어빌리티로 발동시킬 수 있다는 점'''이다. 어빌리티인 스케치 소환을 사용하면 그 즉시 장비하고 있는 소환수의 발동 효과가 바로 시전된다. 덕분에 상황에 따라 소환수를 달리 장착함으로써 스케치 소환의 효과를 가변적으로 사용하는 것이 가능. 또한 특수 디버프 스케치를 사용하면 적의 행동 직후 바로 리름의 턴이 생긴다. 게다가 이 추가 턴에 프렌드를 부르거나 소환수를 소환한 뒤 행동해서 '''행동수가 줄지 않는다.''' 한마디로 프렌드 혹은 소환수를 1턴 추가로 사용할 수 있다. 추가턴은 정규 턴이 아니기 때문에 제대로 카운트되지 않기 때문에 생기는 결과인듯. 여러가지로 꽤 강력한 능력을 가지고 있지만 장착 소환수에 따라 성능이 좌우되기 때문에 소환수 커스텀의 폭이 좁아질 수도 있다는 단점도 있다.
2019년 1월 8일, 2019년의 첫 단장 캐릭터로 뽑히며 조정, 레벨캡 해제, EX 무기의 효과를 모두 받았다. 조정은 역시나 근간 캐릭터들에 맞춰서 위력 상승, 최대 BRV 초과 축척, 스케치의 HP 공격화로 포멀하게 정리되어있다. 약간의 버프/디버프와 BRV 공격+의 성능 향상은 덤.
1.3.1.1. 어빌리티
- 스케치 소환 (5회)
자신에게 3턴간 최대 BRV 상승 小 부여. 장비하고 있는 소환수의 발동 효과[7]를 발동 + HP 공격. 입히는 HP 데미지는 분배한다.
소환수의 발동 효과를 필요할 때 발동시킬 수 있는 매우 독특한 성질의 어빌리티. 보통은 상대 속성으로 장착해 속성 공격에 사용한다. 자유롭게 어빌리티의 속성을 바꿀 수 있다는 강점이 있지만, 역으로 보자면 속성에 얽메여서 원하는 소환수를 장비할 수 없다는 단점도 생긴다. 특히나 공투 최강의 소환수인 실프를 달고 나가지 못하는 일이 빈번해지는 것이 문제.
어빌리티 상성 무기는 초코보의 붓 [VI]. 초코보의 붓 [VI]의 패시브 어빌리티인 기적을 부르는 그림의 효과는 위력 상승과 최대 BRV 상승의 지속 시간 연장.
패시브 익스텐드의 효과는 공격 발동 전 아군 전원의 BRV를 자신의 최대 BRV에 기반한 만큼 회복, 데미지 상승 中, BRV 공격을 통해 획득 가능한 최대 BRV의 상한이 150%, 최대 BRV 상승의 효과 강화 小와 지속시간 2턴 연장, 자신에게 8턴간 속도 상승 中 부여.
소환수의 발동 효과를 필요할 때 발동시킬 수 있는 매우 독특한 성질의 어빌리티. 보통은 상대 속성으로 장착해 속성 공격에 사용한다. 자유롭게 어빌리티의 속성을 바꿀 수 있다는 강점이 있지만, 역으로 보자면 속성에 얽메여서 원하는 소환수를 장비할 수 없다는 단점도 생긴다. 특히나 공투 최강의 소환수인 실프를 달고 나가지 못하는 일이 빈번해지는 것이 문제.
어빌리티 상성 무기는 초코보의 붓 [VI]. 초코보의 붓 [VI]의 패시브 어빌리티인 기적을 부르는 그림의 효과는 위력 상승과 최대 BRV 상승의 지속 시간 연장.
패시브 익스텐드의 효과는 공격 발동 전 아군 전원의 BRV를 자신의 최대 BRV에 기반한 만큼 회복, 데미지 상승 中, BRV 공격을 통해 획득 가능한 최대 BRV의 상한이 150%, 최대 BRV 상승의 효과 강화 小와 지속시간 2턴 연장, 자신에게 8턴간 속도 상승 中 부여.
- 스케치 (5회)
마법 BRV 공격. 대상에게 2턴간 디버프 스케치를 부여, 자신에게 5턴간 공격력 상승 小를 부여한다.
특수 디버프 스케치는 대상의 행동 직후 추가 턴을 받는 특수 어빌리티. 말하자면 녹티스의 시프트가 적 뒤로 바뀐 느낌이다. 턴이 1턴이라도 더 필요한 본 게임에 있어서 매우 높은 효율의 디버프. 덧붙여 이 추가 턴은 정규 턴으로 치지 않기 때문에, 프렌드나 소환을 즉시 사용할 경우 턴 수가 감소되지 않는다. 행동 순번을 자유롭게 바꿀 수 있는 것과 더불어 프렌드의 행동 수를 1이나 늘려주는 강력한 어빌리티.
어빌리티 상성 무기는 다빈치의 붓 [VI]. 다빈치의 붓 [VI]의 패시브 어빌리티인 천재적인 센스의 효과는 위력 상승과 사용 후 딜레이 감소, 디버프 스케치의 지속시간 연장, 공격력 상승의 효과 강화.
패시브 익스텐드의 효과는 사용횟수가 2회 상승하고 히트수가 3히트로 증가, 위력이 강화(極大). BRV 공격을 통해 획득 가능한 최대 BRV의 상한이 120%. 공격력 상승의 효과도 강화 小, 지속시간 3턴 연장. 사용 후 HP 공격 발동. 또한 스케치 사용 후 어빌리티가 스케치+로 변화한다.
특수 디버프 스케치는 대상의 행동 직후 추가 턴을 받는 특수 어빌리티. 말하자면 녹티스의 시프트가 적 뒤로 바뀐 느낌이다. 턴이 1턴이라도 더 필요한 본 게임에 있어서 매우 높은 효율의 디버프. 덧붙여 이 추가 턴은 정규 턴으로 치지 않기 때문에, 프렌드나 소환을 즉시 사용할 경우 턴 수가 감소되지 않는다. 행동 순번을 자유롭게 바꿀 수 있는 것과 더불어 프렌드의 행동 수를 1이나 늘려주는 강력한 어빌리티.
어빌리티 상성 무기는 다빈치의 붓 [VI]. 다빈치의 붓 [VI]의 패시브 어빌리티인 천재적인 센스의 효과는 위력 상승과 사용 후 딜레이 감소, 디버프 스케치의 지속시간 연장, 공격력 상승의 효과 강화.
패시브 익스텐드의 효과는 사용횟수가 2회 상승하고 히트수가 3히트로 증가, 위력이 강화(極大). BRV 공격을 통해 획득 가능한 최대 BRV의 상한이 120%. 공격력 상승의 효과도 강화 小, 지속시간 3턴 연장. 사용 후 HP 공격 발동. 또한 스케치 사용 후 어빌리티가 스케치+로 변화한다.
- 스케치+
3히트 마법 BRV 공격 + HP 공격. BRV 공격을 통해 획득 가능한 최대 BRV의 상한이 120%. 대상에게 2턴간 디버프 스케치를, 1턴간 디버프 암흑을 부여하고 자신에게 5턴간 공격력 상승 中를 부여한다. 또한 다음 행동 순번이 대상의 행동 직전으로 이동한다. 사용 한 후 스케치로 되돌아간다.
익스텐드된 스케치를 사용할 경우 스케치가 변화하는 어빌리티. 대상에게 암흑을 부여하게 되며, 공격력 상승의 효과 역시 小에서 中으로 강화된다. 여기에 추가로 다음 행동 순번이 대상의 행동 직전으로 이동하는데, 이 효과는 디버프 스케치의 효과와 중첩된다. 즉, 다음 순번은 적의 행동 앞으로 이동하며, 적이 행동한 다음에 추가 턴을 받게 되는 것. 그야말로 전후로 적을 두들겨 팰 수 있는 행동 순번이 만들어진다.
마찬가지로 어빌리티 상성 무기는 다빈치의 붓 [VI]. 다빈치의 붓 [VI]의 패시브 어빌리티인 천재적인 센스의 효과는 위력 상승과 사용 후 딜레이 감소, 디버프 스케치의 지속시간 연장, 공격력 상승의 효과 강화.
익스텐드된 스케치를 사용할 경우 스케치가 변화하는 어빌리티. 대상에게 암흑을 부여하게 되며, 공격력 상승의 효과 역시 小에서 中으로 강화된다. 여기에 추가로 다음 행동 순번이 대상의 행동 직전으로 이동하는데, 이 효과는 디버프 스케치의 효과와 중첩된다. 즉, 다음 순번은 적의 행동 앞으로 이동하며, 적이 행동한 다음에 추가 턴을 받게 되는 것. 그야말로 전후로 적을 두들겨 팰 수 있는 행동 순번이 만들어진다.
마찬가지로 어빌리티 상성 무기는 다빈치의 붓 [VI]. 다빈치의 붓 [VI]의 패시브 어빌리티인 천재적인 센스의 효과는 위력 상승과 사용 후 딜레이 감소, 디버프 스케치의 지속시간 연장, 공격력 상승의 효과 강화.
- BRV 공격+
2히트 마법 BRV 공격. 디버프 스케치가 부여되어있는 적에게는 위력 상승.
스케치 소환 익스텐드를 장비한 상태에서 자신에게 버프가 부여되어있을 경우 BRV 공격이 변화하는 어빌리티. 위력이 기존보다 상승 中 하였다. 그냥 브레이크를 막을 때 쓸만한 쏘쏘한 어빌리티.
스케치 소환 익스텐드를 장비한 상태에서 자신에게 버프가 부여되어있을 경우 BRV 공격이 변화하는 어빌리티. 위력이 기존보다 상승 中 하였다. 그냥 브레이크를 막을 때 쓸만한 쏘쏘한 어빌리티.
- HP 공격+
아군 전원의 BRV를 자신의 최대 BRV의 20%만큼 회복 + HP 공격. 자신에게 부여되어있는 모든 버프의 지속시간을 1턴 연장. 사용 후 딜레이가 적다.
3회 한계돌파한 매지컬 브래스 [VI] 혹은 패시브 별을 그리는 붓을 장비할 경우 HP 공격이 변화하는 어빌리티. BRV 공격+가 영 애매하니 만큼 그 간극을 메꾸기에 나쁘지 않은 어빌리티이다. 덤으로 3돌한 EX 무기 혹은 패시브를 장비하는 것 만으로도 조건없이 사용 가능하기 때문에 자코전 돌파에 꽤 유효하게 사용된다.
3회 한계돌파한 매지컬 브래스 [VI] 혹은 패시브 별을 그리는 붓을 장비할 경우 HP 공격이 변화하는 어빌리티. BRV 공격+가 영 애매하니 만큼 그 간극을 메꾸기에 나쁘지 않은 어빌리티이다. 덤으로 3돌한 EX 무기 혹은 패시브를 장비하는 것 만으로도 조건없이 사용 가능하기 때문에 자코전 돌파에 꽤 유효하게 사용된다.
1.3.1.1.1. 애디셔널 어빌리티
- 스케치 롱 (1회)
대상에게 2턴간 슬리프를 부여한 뒤, 부여되어있는 디버프 스케치의 지속시간을 1턴 연장.
스케치를 1턴 연장하기 때문에 추가 턴 획득이 1회 더 늘어난다. 다만 새로이 부여하는 것이 아니라 이미 부여된 것을 1턴 연장함에 주의. 덧붙여 슬리프도 걸어주기 때문에 여러모로 괜찮은 성능이다.
블룸 패시브인 스케치 롱 그로스는 사용횟수를 1회 늘리고 지속시간을 2턴 연장시킨다.
패시브 익스텐드의 효과는 자신의 최대 BRV 상승 小
스케치를 1턴 연장하기 때문에 추가 턴 획득이 1회 더 늘어난다. 다만 새로이 부여하는 것이 아니라 이미 부여된 것을 1턴 연장함에 주의. 덧붙여 슬리프도 걸어주기 때문에 여러모로 괜찮은 성능이다.
블룸 패시브인 스케치 롱 그로스는 사용횟수를 1회 늘리고 지속시간을 2턴 연장시킨다.
패시브 익스텐드의 효과는 자신의 최대 BRV 상승 小
1.3.1.1.2. EX 어빌리티
- 스타 프리즘 (리캐스트 약간 느림)
6히트 마법 BRV 공격 + 전체 HP 공격. 대상이 여럿일 경우 BRV 공격은 분산되어 히트하며, HP 데미지는 분배. BRV 공격을 통해 획득 가능한 최대 BRV의 상한은 150%. 적 전체에게 2턴간 디버프 스케치 부여.
높은 히트수의 전체 공격형 EX 어빌리티. 다만 6히트라 랜덤하게 분산된다는 점, HP 데미지가 분배식이라는 점 등 적이 많을 수록 위력이 저하되는 공격이다. 다만, 적 전체에게 스케치를 부여하기 때문에 모든 적의 행동 뒤에 즉시 리름의 턴이 온다는 점은 강점. 상황이 이렇다보니 적이 많을 수록 위력은 저하되는데 효율은 오르고, 반대로 적이 하나 뿐이어야 제 위력이 나오는데 스케치의 효율은 죽는 애매한 상황이 된다...
높은 히트수의 전체 공격형 EX 어빌리티. 다만 6히트라 랜덤하게 분산된다는 점, HP 데미지가 분배식이라는 점 등 적이 많을 수록 위력이 저하되는 공격이다. 다만, 적 전체에게 스케치를 부여하기 때문에 모든 적의 행동 뒤에 즉시 리름의 턴이 온다는 점은 강점. 상황이 이렇다보니 적이 많을 수록 위력은 저하되는데 효율은 오르고, 반대로 적이 하나 뿐이어야 제 위력이 나오는데 스케치의 효율은 죽는 애매한 상황이 된다...
1.3.1.2. 패시브
1.3.1.3. 상성 장비
1.3.1.4. 공투 전용 대사
'''그림이라면 무엇이든 할 수 있는 리름님, 등장!'''
お絵かきなら なんでもこいのリルム様 登場！
'''약한 소리만 늘어놓고 있으면 초상화 그려버린다!'''
弱音ばっかりはいてると似顔絵かくぞ！
'''이 녀석! 망할 영감!!! 제대로 하지 못해!!!'''
こらあ！ くそじじ！！！ しゃきっとせんかあ！！！
1.4. 출생의 비밀
참고로 아버지는.....'''섀도우'''. 인터셉터가 잘 따르는 것도 인터셉터가 원래 리름의 어머니가 키우던 애완견이었기 때문. 즉사내성을 걸어주는 전용 액세서리인 유품 반지는 섀도우 역시 착용이 가능하다.
섀도우가 죽은 후에 2부에서 리름을 구출하면 집 나간 아버지를 찾는 리름의 꿈을 볼 수 있다.
[1] 10살의 나이로 18세에 160센티인 티나와 불과 7센티 차이에 할아버지인 151센티인 스트라고스보다 2센치 크다(!)[2] 그랜드 트라인은 히둔, 포스 필드는 삼투신 중 1인인 마신에게 배울 수 있는데, 둘 다 '''엄청 최후반부'''에 쓰는 데다가 스케치로는 안 등장하므로 대면 후, 대기 타는 것 외에는 방법이 없다. 게다가 본작의 청마법은 전작의 엄청난 야리코미와는 다르게 화이트 윈드와 그랜드 트라인, 마이티가드만 배워둬도 큰 지장은 없다.[3] 비룡이 다쳤을 때나 가라프의 임종 등.[4] HP가 한자리 수로 설정되어 있으며 슬립이 걸린 채로 등장하므로 당연하겠지만 1턴 후에 증발. 하지만 어스 프로텍터는 기어이 아군에게 독을 걸고 죽는 근성(…)을 가끔 보여주기도 한다. 얘네들을 이용해서 피에 젖은 방패 노가다를 수월하게 할 수 있으며, 피핑 베어에게서는 엘릭서, 어스 프로텍터에게서는 라스트엘릭서를 강탈이 가능하다. 다만 확률은 매우 낮은 편 이기 때문에 여기서 해당 아이템을 모으고 싶다면 로크와 고고의 레벨을 높이고 훔칠 확률을 높여주는 악세서리를 착용시킨뒤 스톱을 걸어 멈추게 한뒤 훔치는 것이 좋다.[5] 웃을 일은 아니다. HP 한자리 수에 슬립으로 죽는 건 섬이 죽어간다는 걸 단적으로 보여주는 것이기 때문.[6] 로크 콜, 스트라고스 마고스, 가우, 모그, 우마로, 고고의 6명이 남아있는 상황.[7] 소환수 발동 직후에 나오는 효과. 보통은 전체공격이지만, 실프는 아군 전체 회복, 오딘은 확률로 브레이크, 판데모니움은 날리의 발생을 쉽게 만드는 디버프를 건다[8] 공격을 하지 않는 소환수의 경우 효과 없음[9] 2019년 1월 8일 이전까지는 위력 상승 + 최대 BRV 상승의 효과 강화 + 자신에게 6턴간 속도 상승 中을 부여[10] 2019년 1월 8일 이전까지는 사용횟수 +2 + 위력 강화 + 공격력 상승의 효과 강화
+ 스케치 사용 후 스케치+로 변화
+ 스케치 사용 후 스케치+로 변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