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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투아니아 축구 국가대표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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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etuvos vyrų futbolo rinktin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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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식명칭'''
| Lietuvos vyrų futbolo rinktinė[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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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FA 코드'''
| LT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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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회'''
| 리투아니아 축구 연맹 (LF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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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맹'''
| 유럽 축구 연맹 (UEF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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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 발다스 우르보나스 (Valdas Urbon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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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장'''
| 피오도르 체르니흐 (Fiodor Černy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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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다출전자'''
| 사울리우스 미콜리우나스 (Saulius Mikoliūnas) - 89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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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다득점자'''
| 토마스 다닐레비치우스 (Tomas Danilevičius) - 19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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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 구장'''
| LFF 스타디움 (LFF Stadium)[2] 수용인원은 5067명이며 리투아니아 1부리그인 A리가의 강팀인 FK 잘기리스와 FK 리테리아이의 홈구장으로도 사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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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국제경기 출전'''
| VS 에스토니아 (0:5 패), 리투아니아 카우나스 (1923년 6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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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다 점수차 승리'''
| VS 에스토니아 (7:0 승), 라트비아 리가 (1995년 5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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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다 점수차 패배'''
| VS 이집트 (0:10 패), 프랑스 파리 (1924년 6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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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 출전 1회 (1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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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FIFA 랭킹'''
| 127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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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Elo 랭킹'''
| 95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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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폼 컬러'''
| '''홈'''
| '''어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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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의'''
| '''노랑'''
| '''빨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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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의'''
| '''초록'''
| '''빨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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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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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투아니아의
축구 국가대표팀을 다루는 항목.
1. 개요
감독은 에드가라스 얀카우스카스이다. 1950년~1992년까지 소련의 일원이었다. 소련 시절 성적으로 보려면
여기로
발트 3국 중 가장 축구에 신경 안쓰기로 유명했던 나라다. 리투아니아는
농구가 압도적으로 인기가 높은 나라라 이래저래 축구는 찬밥신세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름 메이저대회 지역예선에선 선전해서 4~5승은 거두는 팀이기도 했다. 하지만 무관심 속에 반짝 성과는 오래가지 못해 현재는 유럽 최하위권의 실력으로 밀려나버린 상황이다.
월드컵 본선은 한 번도 가지 못한 약체 팀이다. 유로 본선도 한 번도 가지 못하였다. 한국과 경기는 1번도 아직 치룬 적이 없다. 유명선수로는
발렌시아,
라치오에서 뛴
마리우스 스탄케비치우스가 있다.
FC 뉘른베르크의 유망주 베나스 사트쿠스가 2001년생임에도 불구하고 일찌감치 A매치에 데뷔할 정도로 현재 선수층은 얇은 편이다.
현재 유니폼 스폰서는
험멜이다.
2. 역대전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