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대표

 


1. 국가를 대표하는 선수
2. 스포츠의 국가대표팀
2.1. 대한민국
2.2. 외국
2.2.1. 농구
2.2.1.1. FIBA 아메리카
2.2.1.2. FIBA 유럽
2.2.1.3. FIBA 아시아
2.2.1.4. FIBA 아프리카
2.2.1.5. FIBA 오세아니아
2.2.2. 럭비 유니온
2.2.3. 야구
2.2.4. 축구
2.2.5.1. 남자 국가대표팀
2.2.5.2. 여자 국가대표팀
3. 영화 국가대표
4. OGN의 프로그램
5. 개그콘서트의 전 코너


1. 국가를 대표하는 선수


'''국가대표'''()는 국가를 대표하는 사람을 일컫는 말이다.
일반적으론 운동선수의 경우에 많이 쓰이며, 굳이 스포츠에 국한되지 않더라도 특정 분야에서 해당 국가의 최고라고 인정되거나 해당 국가를 가장 잘 반영할 수 있다고 여겨지는 경우에도 쓰이기도 한다.
해당 종목에 관심이 없더라도 FIFA 월드컵, 올림픽 등 세계대회에서 국대간 대결이 벌어지면 누구나 한결같이 자국 선수들을 응원하게 된다.
참고로 태릉선수촌이 이 국가대표들의 훈련 장소로 자주 쓰이기 때문에 태릉=국가대표 공식이 일반인들에게 널리 퍼지게 되기도 했다. 강남스타일을 국가대표들이 패러디했던 '''태릉스타일''' 같은 게 대표적.
국가대표를 줄여서 '''국대'''라 한다. 대표적인 용례로 국대떡볶이가 있다.
그 나라의 국가대표가 되려면 일반적으로는 해당 국가의 국적이 있어야 한다.[1] 그러나 이는 선수에 국한된 이야기이고, 코칭스태프는 국적 제한이 없다.
여러가지 사정으로 인해 보편적으로 국가라고 인정받지 못한 곳의 대표로 출전하는 경우도 있다. 중화 타이베이라든가 잉글랜드 축구 국가대표팀홍콩이라든가 러시아 출신 올림픽 선수같은 경우도 있었다.

2. 스포츠의 국가대표팀



2.1. 대한민국




2.2. 외국



2.2.1. 농구



2.2.1.1. FIBA 아메리카


2.2.1.2. FIBA 유럽


2.2.1.3. FIBA 아시아


2.2.1.4. FIBA 아프리카


2.2.1.5. FIBA 오세아니아


2.2.2. 럭비 유니온



2.2.3. 야구



2.2.4. 축구


전 세계에서 유일하게 마셜 제도만 국가대표팀이 없다.[2] 심지어 인구가 고작 800명 정도에 불과한 바티칸이나, 같은 오세아니아이고 인구가 마셜 제도보다 적은 나우루마저 FIFA 미회원국임에도 축구팀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2.2.4.1. UEFA


2.2.4.2. AFC


2.2.4.3. CAF


2.2.4.4. CONCACAF


2.2.4.5. CONMEBOL


2.2.4.6. OFC


2.2.4.7. 기타


2.2.5. 배구



2.2.5.1. 남자 국가대표팀


2.2.5.2. 여자 국가대표팀


3. 영화 국가대표


스키점프를 소재로 한 김용화 감독의 2009년 작 영화. 국가대표 참조.

4. OGN의 프로그램


진행자는 성승헌과 소희짱. 참고로 서로 감독이라 주장하는 개그패턴으로 시작했다.
대한민국의 e스포츠계가 스타크래프트에 편중되어있음을 꼬집었던 한편, 여러 국가의 1위 선수와 한국내 1위 선수간의 배틀을 주선해주는 프로그램이었다.

5. 개그콘서트의 전 코너


[image]
2010년 12월 5일에만 1회성으로 방영한 코너.
동명의 영화패러디로, 황현희가 나와서 국가대표를 모집하는 코너인데, 말뚝박기 같은 괴이쩍은 걸 시킨다(...). 황현희 외의 고정들로는 김원효, 송준근, 이종훈, 김대성. 인기가 없었던지 일회성 코너로 끝났다.
2009년 10월 4일 방송된 버전도 있는데. 안일권, 홍경준, 윤형빈과 당시 신인이었던 류근지, 김성원이 나오며. 이 코너도 마찬가지로 1회성이며. 종영된 사유는 배구선수 박철우가 폭행당한 사건으로 인해 내용상의 문제로 1회만 하고 내렸다고 한다.

[1] WBC처럼 국적이 굳이 필요 없는 경우도 있다.[2] 영국도 없지만 이쪽은 4개 지역이 따로 출전한다. 하지만 그 영국도 올림픽에서는 몇 번 '영국 축구 국가대표팀'으로 출전한 적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