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곡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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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곡사 5층 석탑
한자 : 麻谷寺 / 로마자 : Magok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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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공주시 사곡면 운암리, 태화산 동쪽 산허리에 있는 절이다. 대한불교 조계종 제6교구 본사이다.
640년(신라 선덕여왕 9)에 자장(慈藏)이 창건하였다. 고려 명종 때 1172년 보조국사가 중수하였다. 조선시대에도 세조가 이 절에 들려 ‘영산전’이라고 사액[2] 을 한 일이 있다.
창건 당시에는 30여 칸 대사찰이었는데, 현재는 대웅보전(보물 제801호), 대광보전(보물 제802호), 영산전(보물 제800호), 사천왕문, 해탈문 등이 있을 뿐이다. 이 밖에 절의 보물로는 5층 석탑(보물 제799호)[3] , 범종, 괘불 1폭, 목패, 청동 향로 등이 있다.
대웅보전에는 싸리나무 기둥 4개가 있는데, 저승에서 염라대왕이 "마곡사 싸리나무 기둥을 몇 번이나 돌았느냐?" 하고 물어봐서 많이 돌았으면 극락에 쉽게 가고 한 번도 안 돌았으면 지옥에 떨어진다고 하여 온 사람들이 모두 기둥을 돌기 때문에 반들반들 윤이 난다.
백범 김구 선생이 젊은 시절 한때 머문 적도 있다.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를 결정하는 세계유산위원회(WHC)는 2018년 6월 30일 바레인 수도 마나마에서 열린 제42차 회의에서 한국이 신청한 산사, 한국의 산지승원을 세계유산으로 등재했다. 우리나라가 등재 신청한 산사는 양산 통도사, 영주 부석사, 안동 봉정사, 보은 법주사, 공주 마곡사 등이다.#
여담으로 당진영덕고속도로 마곡사IC가 사곡면에 있다.
공주 버스 610, 611, 770을 타면 올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