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도서/크툴루 신화
마도서들 중 크툴루 신화(와 비정통 세계관)에 관계된 마도서들을 정리한 하위문서입니다.
1. 크툴루 신화에 나온 마도서
- 그한 단장
- 글라키 묵시록
- 노란옷의 왕
- 단죄의 서
- 도올 찬가
- 드쟌 서
- 르뤼에 이본
- 마사 디 레퀴엠 페르 슈과이
- 무명 제사서
- 벌레의 신비
- 사라센의 의식들
- 산의 칠비성전
- 세라에노 단장
- 수신 크타아트
- 시식교전의
- 심해제사서
- 아카식 레코드(아카샤 연대기)
- 암흑의 서
- 영벌 받을 금기의 서
- 에이본의 서
- 엘트다운 도편본
- 요드서
- 이스테의 노래(Song of Yste)
네크로노미콘, 에이본의 서와 대등하다고 하는 마도서라고 하지만, 인지도는 저 둘에 비하면 좀 딸리는 듯.
이스테의 노래라고 하는 태고의 전승을 디 루카 일족이 인류 여명기의 3대 문명의 언어로 번역했다하며, 후에 그리스어, 라틴어, 아랍어 등으로 번역되었다고 한다. (여기서 말하는 3대 문명은 아마 레무리아, 하이퍼보리아 등으로 추정된다.)
내용은 시간과 공간의 비밀에 관련되는 기록이나 타차원에 존재한다고 하는 종족에 대한 지식 등의 집대성이라고 하며, 우주 탄생의 비밀까지도 알 수 있는 금단의 지식도 수록되었다고 한다.
이스테의 노래라고 하는 태고의 전승을 디 루카 일족이 인류 여명기의 3대 문명의 언어로 번역했다하며, 후에 그리스어, 라틴어, 아랍어 등으로 번역되었다고 한다. (여기서 말하는 3대 문명은 아마 레무리아, 하이퍼보리아 등으로 추정된다.)
내용은 시간과 공간의 비밀에 관련되는 기록이나 타차원에 존재한다고 하는 종족에 대한 지식 등의 집대성이라고 하며, 우주 탄생의 비밀까지도 알 수 있는 금단의 지식도 수록되었다고 한다.
포나페 섬 경전(ポナペ島 教典)이라고도 한다. 저자는 아브너 에제키엘 호크. 근데 번역은 폴리네시아와 아시아 혼혈인 종자가 했다고 한다. 원본은 포나페 섬에 있던 경전으로, 야자나무 이파리의 섬유로 만들어진 종이에 쓰여져 선사시대의 나무로 된 판으로 장정되었다고 한다. 내용은 남태평양에 먼 옛날부터 전해지는 종교의 교의에 대해 기록되어 있다고 하며 원본이 어디있는지는 불명.
현재 돌고 있는 것은 저자가 죽은 뒤에 인쇄된 것이라고 한다. 원본이나 원본의 사본에 비하면 질이 떨어진다고.
현재 돌고 있는 것은 저자가 죽은 뒤에 인쇄된 것이라고 한다. 원본이나 원본의 사본에 비하면 질이 떨어진다고.
1.1. 네크로노미콘 계통
오거스트 덜레스의 작품인 영겁의 연구에 등장하는, 네크로노미콘의 영어 번역본. 1597년, 라틴어 번역본에서 불완전하게 영역, 영국 서식스 주에서 8개 절판으로 인쇄되었다고 한다. 본래 역자가 붙인 제목은 악의 제사(Cultus Maleficarum)였다고 하나 주로 서식스 초고(Sussex manuscript)로 많이 불리며, 종종 서식스 단장(Sussex Fragments)으로도 불린다. 자세한 내용에 대해서는 불명이지만, 네크로노미콘 신석처럼 그다지 믿을 만한 책은 아닌 모양.
덤으로, 이 책은 프레드 L 펠톤이란 열렬한 하워드 필립스 러브크래프트의 팬이 창작한 것으로, 간행되었으면 하는 바람으로 아캄 하우스 사에 전문을 탈고했다고 한다. 덜레스도 한때 이 계획에 흥미를 가졌다고 했으나 결과적으로는 실패. 간행되지 못했다고 한다.
덤으로, 이 책은 프레드 L 펠톤이란 열렬한 하워드 필립스 러브크래프트의 팬이 창작한 것으로, 간행되었으면 하는 바람으로 아캄 하우스 사에 전문을 탈고했다고 한다. 덜레스도 한때 이 계획에 흥미를 가졌다고 했으나 결과적으로는 실패. 간행되지 못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