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메모미 헤이타

 

[image]
豆籾 平太
대역전재판 2 테마곡 '''마메모미 헤이타 ~ 기자, 마메모미주의(마메모미즘)'''

1. 개요
2. 행적


1. 개요


대역전재판 시리즈의 등장인물로 대역전재판 2 1화 <변호 소녀의 각성과 모험>에 등장. 대흑신보(大黒新報)의 신문기자로 소세키를 밀착취재 하던 중, 사건을 목격했다.

2. 행적


초반에 소세키가 증언석에서 포즈를 잡을 때, 뒤에서 소세키를 촬영하는 모습으로 잠깐씩 등장했다.
그렇게 지나가는 엑스트라인 줄로만 알았지만 사건과의 연관성이 있다는 것이 파악된 후, 증언석에 서게 된다.

'''역전재판 시리즈 범인들
(시간대 순서대로 나열)'''
말해줄 수 없는 이야기의 모험

'''변호 소녀의 각성과 모험'''

미래 과학과 망령의 귀환
'''???'''

'''마메모미 헤이타'''

'''???'''
[image]
사실 제자일 불릿을 죽인 진범으로, 평소 자국을 농락하고 빠져나가는 제자일 불릿에게 적개감을 느끼고 있었고, 이에 제자일 불릿을 취재하려고 했다가 자신과 자신의 나라를 비하한 제자일 불릿에게 화가 나 이전에 연구실에 취재를 하러 갔다가 훔쳐뒀던 독극물을 먹였다. 그러나 하오리와 제자일 불릿의 대화를 듣고 그 독극물이 희귀한 종류라서 수사망이 좁혀질 수 있다는 것을 눈치채고, 독이 퍼지기 전에 제자일이 앉아있던 오두막 뒤쪽으로 가 오두막의 틈 사이를 칼로 찔러 제자일을 죽였다.
진범이라는 사실이 밝혀지자 카메라를 돌리며 난동을 부리려 하지만 스사토하오리에게 던져지는 브레이크씬이 나오고 재판이 끝난 뒤, 미코토바 유진에게 아소기의 죽음에 관해 말하자 지고쿠에게 한 번 더 던져진다. 이때의 일로 스사토는 아소기의 죽음에 의문을 품게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