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법 기사 디펜더
유희왕의 하급 효과 몬스터 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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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도전사 브레이커는 제대로 번역된 데에 비해, 이 카드는 마법 기사 길티어의 전례를 따라 "마법"으로 번역됐다.
마력 카운터를 제거해 마법사족의 파괴를 막을 수 있다. 전투 파괴에서 지킬 땐 전투 파괴 확정시 마력 카운터를 제거한다. 이 효과로 실질적으로 마력 카운터를 가진 마법사족은 내성을 지니게 된다. 라이트닝 보텍스 같은 전체 효과 파괴로부터도 마력 카운터의 수만 충분하다면 종족을 불문하고 다수의 몬스터를 지켜낼 수 있기도 하다.
반면 이 카드 자신에게 쌓을 수 있는 마력 카운터는 하나고 공격력도 낮다. 또한 제외, 바운스, 릴리스 등은 못 막고 달의 서에도 대응할 수 없다. 게다가 1턴에 1번 제한 때문에 상대가 연속으로 제거 카드를 발동하면 못 막는다. 그러자고 이 카드를 복수 전개하면 마법사족 특유의 타격력이 떨어진다.
지속 효과인 점에서 천벌로부터 자유롭지만 신의 심판, 신의 경고처럼 소환 자체를 막는 카드엔 대응할 수 없다.
'''수록 팩 일람'''
1.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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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도전사 브레이커는 제대로 번역된 데에 비해, 이 카드는 마법 기사 길티어의 전례를 따라 "마법"으로 번역됐다.
마력 카운터를 제거해 마법사족의 파괴를 막을 수 있다. 전투 파괴에서 지킬 땐 전투 파괴 확정시 마력 카운터를 제거한다. 이 효과로 실질적으로 마력 카운터를 가진 마법사족은 내성을 지니게 된다. 라이트닝 보텍스 같은 전체 효과 파괴로부터도 마력 카운터의 수만 충분하다면 종족을 불문하고 다수의 몬스터를 지켜낼 수 있기도 하다.
반면 이 카드 자신에게 쌓을 수 있는 마력 카운터는 하나고 공격력도 낮다. 또한 제외, 바운스, 릴리스 등은 못 막고 달의 서에도 대응할 수 없다. 게다가 1턴에 1번 제한 때문에 상대가 연속으로 제거 카드를 발동하면 못 막는다. 그러자고 이 카드를 복수 전개하면 마법사족 특유의 타격력이 떨어진다.
지속 효과인 점에서 천벌로부터 자유롭지만 신의 심판, 신의 경고처럼 소환 자체를 막는 카드엔 대응할 수 없다.
'''수록 팩 일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