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에다 토시로

 

前田藤四郎
1. 도검난무의 등장 캐릭터
1.1. 소개
1.2. 성능
1.3. 대사
1.4. 극 진화
1.4.1. 대사
1.4.2. 수행 중 편지


1. 도검난무의 등장 캐릭터



괄호 안에 볼드체로 표기된 숫자는 최대 수치를 의미한다.
'''마에다 토시로 (前田藤四郎)'''
[image]
번호
39번
[image]
종류
단도
도파
아와타구치
'''스테이터스 (일반)'''
'''스테이터스 (특)'''[1]
생존
29 ('''42''')
타격
18 ('''27''')
생존
33 ('''36''')
타격
22 ('''31''')
통솔
28 ('''37''')
기동
23 ('''48''')
통솔
32 ('''41''')
기동
27 ('''52''')
충력
14 ('''26''')
범위

충력
18 ('''30''')
범위

필살
37
정찰
34 ('''44''')
필살
37
정찰
38 ('''48''')
은폐
34
슬롯
1
은폐
38
슬롯
1
장착 가능 장비
투석병, 궁병, 총병, 경보병, 중보병
[image]
[image]
기본
전투
[image]
[image]
진검필살
당번(대련 제외)

前田藤四郎と申します。藤四郎の眷属の末席に座すものです。

마에다 토시로라고 합니다. 토시로의 권속들 중에는 말석에 있는 몸이죠.

大きな武勲はありませんが、末永くお仕えします

큰 무훈을 세운 적은 없지만, 오래 곁에서 모시겠습니다.

성우
이리에 레오나(入江玲於奈)
일러스트
토이나나(問七)
배우
오오사키 나츠키(무대판)

1.1. 소개


'''- 공식 소개문 -'''

아와타구치 요시미츠 작품의 단도. 토시로 형제 중 한명. 마에다 가문에 전해졌다.

히라노처럼 경호에 쓰여진 적이 많고, 여성의 침소에 있던 적도 있어서 배려심이 굉장하다.

주인에게는 승패보다도 살아남는 것을 더 우선했으면 한다고 생각하고 있다.

신장
130cm
마에다 토시이에 등으로 유명한 카가의 마에다 가문에 대대로 전해져 왔기 때문에 마에다라는 이름이 붙었다고 한다. [2]. 토시로 단도 형제들 중에서는 말석이라고 언급된다[3]. 같은 마에다가에 있었던 형제인 히라노와는 복장을 제외하면 꼭 닮았다는 설정이 있으며 실제로도 비슷하게 생긴지라 간혹 착각하는 경우도 있다. 짧은 망토 같은 천을 등에 두른 쪽이 마에다. 히라노와 마에다 둘 다 호신용 도검이었기 때문에 타인에게 항상 존댓말을 쓰며 싸움보다는 평화를 좋아하는 모습을 보인다. 도록에서 나온 설명에 따르면 주인이 싸움의 승패보단 자신의 목숨을 소중히 여기길 바라고 있다고 한다. 여러모로 주인을 지키는 충실한 보디가드스러운 성격인 듯. 또한 마에다는 나키기츠네와 함께 1인칭이 오랫동안 판명나지않았던 캐릭터이다. 도검난무 1주년 기념 보이스에서 드디어 보쿠로 판명이 났다.
1주년 기념 일러스트에서 히라노 토시로하카타 토시로와 같이 무엇을 가지고 꾸밀지 고민하고 있다.
마에다 가에 함께 있었던 오오덴타 미츠요와 회상 이벤트가 존재한다.

1.2. 성능


능력치는 무난하다. 단도로서 딱 평균적. 히라노 토시로가 단도들 중 통솔이 가장 높다면, 이쪽은 생존 수치가 단도들 중에서는 상위권에 속한다는 것이 특징.[4] 6영지 후반을 위한 단도 6인 파티를 구성할 때 성능상으로 4~5 순위 정도로 무난하게 들어간다.

1.3. 대사


상황
대사(원문)
대사(번역)
로그인
로딩중
刀剣乱舞、ですよ
도검난무, 입니다.
로딩완료
刀剣乱舞、はじまりです!
도검난무, 시작합니다!
게임시작
では、はじめましょう
그럼, 시작할까요.
입수
前田藤四郎と申します。末永くお仕えします
마에다 토시로라고 합니다. 오래도록 모시겠습니다.
본성
통상
鳥の声を聞いていました
새 소리를 듣고 있었습니다.
お加減は如何ですか?
건강 상태는 어떠십니까?
平和が一番と言います
평화가 제일이라고 하지요.
방치
おやすみなら、床を整えましょうか?
쉬시는 거라면, 잠자리를 펴 드릴까요?
부상
大した傷ではありません
큰 부상은 아닙니다.
부대
대장
守って御覧にいれます
지켜 드리겠습니다.
대원
全力を尽くします
전력을 다하겠습니다.
장비
身が引き締まります
몸이 긴장되는군요.
これは…!良いものですね
이건…! 좋은 물건이군요.
いかがでしょうか
어떻습니까?
출진
行きますよ
가겠습니다.
자원발견
お土産ができましたね
선물이 생겼군요.
보스발견
皆、心を合わせてかかりますよ!
다들, 마음을 모아서 공격합시다!
탐색
焦らずに、見定めなさい
조급해지지 말고, 확실히 확인하세요.
개전
출진
力を合わせるのです!
힘을 합치는 겁니다!
훈련
はい、よろこんで
네, 기쁘게.
공격
甘い!
무르다!
とう!
자!
회심의 일격
倒れなさい!
쓰러져 주십시오!
경상
目が覚めました
눈이 떠졌습니다.
なんの!皮一枚です!
이정도는! 가죽 한겹입니다!
중상
強敵ですね…!
강적이군요…!
진검필살
主君のために!
주군을 위하여!
일기토
死中に活を!
죽음 속에서 살 길을!
MVP
どうやら、生き残ったようです
아무래도 살아남은 듯합니다.
랭크업
ますます精進します
더욱 정진하겠습니다.
임무완료
任務が達成されたようです!
임무가 달성된 것 같습니다!
당번

馬たちも喜びます
말들도 기뻐하는군요.
말 완료
怪我も病気もないようです
상처도 병도 없는 모양입니다.

ここは良い土ですね
여기는 흙이 좋군요.
밭 완료
よく育っています
잘 자라고 있습니다.
대련
全力でいきます!
전력으로 가겠습니다!
대련 완료
日頃の修行が大切です
매일 하는 수행은 중요하지요.
원정
시작
行って参ります
다녀오겠습니다.
귀환(대장)
無事戻りました
무사히 돌아왔습니다.
귀환(근시)
遠征の者が戻ってきました。無事だといいのですが
원정간 무리가 돌아왔습니다. 무사하다면 좋겠습니다만.
도검제작
新たな仲間が来たようです
새로운 동료가 온 듯합니다.
장비제작
ありがたく、拝領します
감사히 받들겠습니다.
수리
경상이하
ありがたく休みます
감사히 쉬겠습니다.
중상이상
申し訳ありません……不覚をとりました
면목 없습니다……방심하고 말았습니다.
합성
お日様の光を浴びたようです
햇살을 받는 느낌입니다.
전적
主君の情報です!……気になることはありますか?
주군의 정보입니다! ……신경 쓰이는 곳이 있으신가요?
상점
お供させて頂きます
함께 하겠습니다.
아이템
도시락
それでは、いただきます
그러면, 잘 먹겠습니다.
한입당고
すみません。主君に、気を使わせてしまったようですね
죄송합니다. 주군께서 신경쓰시게 만들어버린 것 같군요.
축하 도시락
なるほど!長時間任務ですね?お任せください
과연! 장시간 임무로군요? 맡겨주세요.
사니와 장기부재 귀환
おかえりなさいませ。ご不在の間、おかげんはいかがでしたか?
다녀오셨습니까. 부재중인 동안, 건강 상태는 어떠셨는지요?
콩뿌리기
실행
鬼は外!福は内!
오니는 밖으로! 복은 안으로!
鬼は外、鬼は外!
오니는 밖으로, 오니는 밖으로!
실행 후
豆を撒くと、なんだかすっきりしますね
콩을 뿌리니, 왠지 상쾌해지네요.
꽃구경
梅の花見もよいものです。……はい!加賀前田家の家紋は、梅ですね
매화 꽃구경도 좋습니다. ……네! 카가 마에다 가의 가문은 매화죠.
수행
개시
主君、ぜひ、聞いていただきたいことがございます
주군, 부디, 들어주셨으면 하는게 있습니다.
배웅
修業に行ったようですね。いずれ戻るでしょう
수행을 떠난 듯 하군요. 머지않아 돌아오겠지요.
파괴
せめて、魂魄なりとも……主君の、守りに……
하다못해, 혼백이 되어서라도……주군을, 지키도록……
  • 난무 레벨 추가 대사
레벨2
계속 건드리기(통상)
何か、僕に至らぬところでもございましたか?
뭔가, 제가 미흡한 점이라도 있는 건가요?
계속 건드리기(중상)
っ……何か、緊急で起こったのでしょうか?
윽……뭔가, 긴급한 일이십니까?
레벨3
도검제작 완료
鍛刀が終わったようです。見に行ってみましょう
단도가 끝난 모양입니다. 가보도록 하시죠.
수리 완료
手入部屋が空いたようですよ
수리실이 빈 모양입니다.
이벤트 알림
催し物の知らせが届いておりました。どうぞ
행사 안내문이 왔습니다. 여기에.
레벨5
배경설정
かしこまりました。では、計画書を見せてください
알겠습니다. 그럼, 계획서를 보여주세요.
장비제작 실패
しまった!
실수했다!
なかなかうまくいきません……
좀처럼 잘 되지 않습니다……
練習あるのみ、でしょうか
연습만이 살길, 일까요.
こんなはずでは……
이럴 생각은……
말 장비
共に、戦場を駆けましょうか
함께 전장을 누비도록 하죠.
부적 장비
はい。無事の帰還を、お約束いたします
네. 무사귀환을 약속드리겠습니다.
레벨6
출진 결정
出陣!
출진!
  • 기간한정 대사
새해 인사
年末年始は何とか忙しいですよね。てきぱきと片付けていきましょう
연말연시는 어쨌든 바쁘군요. 척척 정리하도록 하죠.




시작
おみくじを引かれますか?
오미쿠지를 뽑으실 건가요?
소길
小吉です
소길입니다.
중길
中吉です
중길입니다.
대길
大吉。これは吉報です!
대길. 이건 길조입니다!
연대전 부대교체
では、日頃の練習通りに。いきます!
그럼 평소에 연습하던대로. 갑니다!


출진
鬼を倒すため!
오니를 쓰러뜨리기 위해!
보스발견
みんな!心を合わせて、鬼を倒しましょう!
모두들! 마음을 모아, 오니를 쓰러뜨립시다!
도검난무 1주년
一周年記念ということで、本丸が浮き足立っていますね。僕くらいは、落ち着いていなくては……
1주년 기념이라면서 혼마루가 들떠있군요. 저만이라도 침착해지지 않으면……
도검난무 2주년
二周年ともなると、何か変わったことでもした方がいいのでしょうか……ふうむ
2주년정도가 되면, 뭔가 다른거라도 하는 편이 좋을까요……흐음.
도검난무 3주년
僕らは今年で三周年となリました。これからも主君のため、歴史を守っていく所存です
저희들은 올해로 3주년이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주군을 위해, 역사를 지켜갈 생각입니다.
도검난무 4주년
四周年を迎えました。ですが、慢心することなく気を引き締めていきたいと思います
4주년을 맞이했습니다. 하지만, 자만하지 않고 마음을 다잡고 갈 생각입니다.
도검난무 5주년
ついに記念すべき五周年を迎えました。これからも、僕らのことをお願いいたします
드디어 기념할만한 5주년을 맞이했습니다. 앞으로도 저희들을 잘 부탁드립니다.
도검난무 6주년
僕らは六周年を迎えました。節目の年を超えてまた一年、緩んだ気持ちを再び引き締めていくつもりです
저희들은 6주년을 맞이했습니다. 단락의 해를 넘어서 또 1년, 느슨해진 기분을 다시 다잡아서 갈 생각입니다.
사니와 취임 1주년
就任一周年おめでとうございます。新任の頃とは顔つきが違いますね
취임 1주년 축하드립니다. 신입이었을 때와 표정이 다르시군요.
사니와 취임 2주년
就任二周年おめでとうございます。この本丸の主として、完全に馴染んでいる印象を受けますね
취임 2주년 축하드립니다. 이 혼마루의 주인으로서, 완전히 동화되신 듯한 인상을 받는군요.
사니와 취임 3주년
就任三周年おめでとうございます。この本丸も、すっかり日常風景となりましたね
취임 3주년 축하드립니다. 이 혼마루도, 완전히 일상 풍경이 되었군요.
사니와 취임 4주년
就任四周年、おめでとうございます。盛大に祝わせていただきますね
취임 4주년, 축하드립니다. 성대하게 연회를 열어드릴게요.
사니와 취임 5주년
就任五周年、おめでとうございます。五年間の積み重ねは、きっと代えがたいものとなっていると思います
취임 5주년, 축하드립니다. 5년간 쌓아올린 건 분명 대신할 수 없는 것이 되어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사니와 취임 6주년
就任六周年、おめでとうございます。また一年、着実に積み重ねていきましょう
취임 6주년, 축하드립니다. 또 1년, 착실히 쌓아가도록 하죠.

1.4. 극 진화


괄호 안에 볼드체로 표기된 숫자는 최대 수치를 의미한다.
'''마에다 토시로 (前田藤四郎)'''
[image]
번호
40번
[image]
종류
단도
도파
아와타구치
'''스테이터스 (극)'''[5]
생존
47 ('''57''')
타격
29 ('''81''')
통솔
41 ('''83''')
기동
60 ('''130''')
충력
34 ('''39''')
범위

필살
47
정찰
92 ('''112''')
은폐
118
슬롯
2
장착 가능 장비
투석병, 궁병, 총병, 경보병, 중보병
[image]
[image]
기본
전투
[image]
[image]
중상
진검필살

大した活躍はこれからやります。

큰 활약은 지금부터 하겠습니다.

前田の、加賀の、いえ、人間を守るために戦う所存。

마에다의, 카가의, 아니, 인간을 지키기 위해 싸울 생각입니다.

藤四郎が一振り、前田藤四郎と申します!

토시로의 한 자루. 마에다 토시로라고 합니다!

2016년 7월 26일에 아이젠 쿠니토시와 더불어 '극'실장이 되었다. 첫 이미지부터 머리 위에 있는 투구[6]로부터 상당히 많은 얘기가 오갔으며, 편지지 내용으로 봤을때는 전주인한테서 받은 선물인듯 하다. 그 외에도 망토도 달라지고, 약간의 보호대가 추가되었다.
성격은 같은 형제인 히라노 토시로처럼 호신도라는 명예로 주군을 부러지는 한이 있더라도 지키겠다는 신념이 강해진거 같다.[7]
여담이지만, 수행 편지의 내용을 보고 충격을 먹은 사니와들이 한둘이 아닌 모양이다..[8]

1.4.1. 대사


상황
대사(원문)
대사(번역)
입수
新たな姿、お気に召していただけますでしょうか?
새로운 모습, 마음에 드시는지요?
본성
통상
お加減はいかがでしょうか
건강 상태는 어떠십니까?
鳥の歌はお好きですか?
새들의 노래는 좋아하시나요?
平和が一番といいます
평화가 제일이라고 하지요.
방치
はい、ずっとお側におりますよ
네, 계속 옆에 있습니다.
부상
ご心配をお掛けします
심려를 끼치게 됐네요.
부대
대장
藤四郎の名に懸けて、皆の盾となりましょう
토시로의 이름을 걸고, 모두의 방패가 되겠습니다.
대원
武勲を挙げてみせましょう
무훈을 세워보이겠습니다.
장비
身が引き締まります
몸이 긴장되는군요.
心の底から、力が湧いてくるようです
마음 속에서, 힘이 끓어 넘치는 것 같습니다.
主君から見て……どうですか?
주군이 보시기엔......어떠신가요?
출진
行きますよ、みんな!
가시죠, 모두들!
자원발견
大切に持ち帰りましょう
조심해서 가지고 돌아가죠.
보스발견
我々に勝てぬ敵はありません!
우리들을 이길 수 있는 적은 없습니다!
탐색
焦らずに、見定めなさい
조급해지지 말고, 확실히 확인하세요.
개전
출진
みなの力を一つに!
모두의 힘을 하나로!
훈련
お手伝いですね
도와드리는 거군요.
공격
逃がしません、せいやっ!
놓치지 않습니다, 세이얏!
いきますよ
갑니다.
회심의 일격
お覚悟!
각오하라!
경상
傷のうちに入りません!
상처축에도 끼지 않습니다!
それだけですか?
그것뿐입니까?
중상
やりますね……
제법이군요……
진검필살
主君のために!
주군을 위하여!
일기토
付き合ってもらいます
어울려주도록 하죠.
MVP
勝ちを拾いました
승리를 가져왔습니다.
임무완료
任務達成、おめでとうございます!
임무달성, 축하드립니다!
당번

良い馬は良い守りですから
좋은 말은 좋은 방비니까요.
말 완료
みんな、元気のようです
다들 건강한 모양입니다.

良き体は良き食事からといいます
건강한 몸은 좋은 식사에서 시작한다고 하지요.
밭 완료
きっと豊作でしょう
분명 풍작이겠지요.
대련
ここを軍場(いくさば)と思ってかかってきなさい!
여기를 전장이라고 생각하고 덤비세요!
대련 완료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감사합니다.
원정
시작
暫しのお別れです
잠시간의 이별입니다.
귀환(대장)
留守中、何かありましたか?
자리를 비운 동안, 무슨 일 있었나요?
귀환(근시)
遠征の者が戻りました。吉報だといいですね
원정간 무리가 돌아왔습니다. 좋은 소식이 있었으면 좋겠네요.
도검제작
新たな仲間が来ました。会いに行ってはいかがですか?
새로운 동료가 왔습니다. 만나러 가는 것은 어떠신지요?
장비제작
ご期待に報いられるよう、全力を尽くします
기대에 부응할 수 있게, 전력을 다하겠습니다.
수리
경상이하
感謝します。すぐに戻ります。
감사합니다. 금방 돌아오겠습니다.
중상이상
まだまだ未熟……反省して参ります
아직도 미숙......반성하고 오겠습니다.
합성
風が身体を吹き抜けるようです
바람이 몸을 스쳐가는 것 같습니다.
전적
主君の戦歴です。流石ですね
주군의 전력입니다. 역시나네요.
상점
お待ちしておりました。行きましょう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가시지요.
아이템
도시락
感謝を!いただきます
감사합니다! 잘 먹겠습니다.
한입당고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そのお気遣いだけで癒されます
감사합니다. 그 배려만으로도 나아질 것 같습니다.
축하 도시락
どんな任務であろうと、こうして気遣ってくださるのであれば
어떤 임무일지라도, 이렇게 배려해주신다면.
사니와 장기부재 귀환
主君、おかえりなさいませ。何かあったのかと案じておりました。今はただ、安堵しております
주군, 다녀오셨습니까. 무슨 일이 있었는가 하고 걱정했습니다. 지금은 그저, 안도하고 있습니다.
콩뿌리기
실행
鬼は外!福は内!
오니는 밖으로! 복은 안으로!
鬼は外、鬼は外!
오니는 밖으로, 오니는 밖으로!
실행 후
人間を守るためには、まずこの本丸を守らなくてはいけませんから
인간을 지키기 위해서는, 우선 이 혼마루를 지키지 않으면 안되니까요.
꽃구경
春は好きです。寒い冬が終わって、色々なものが新しく生まれてくるようで
봄은 좋아합니다. 추운 겨울이 끝나고, 여러가지가 새롭게 태어나는 것 같아서.
수행 배웅
大きな覚悟があるようです。すぐに戻るでしょう。
큰 각오가 있는 듯 합니다. 곧 돌아오겠지요.
파괴
この身が折れても……主君を、守る……!
이 몸이 부러져도……주군을, 지키리……!
  • 난무 레벨 추가 대사
레벨2
계속 건드리기(통상)
はい、僕はここにおります。ご用事を申し付けください
네, 저는 여기에 있습니다. 용건을 말씀해주세요.
계속 건드리기(중상)
ご用事であれば……怪我を押していくのも……っ、やぶさかではございませんが……
용건이 있으시다면……부상을 누르고 가는것도……윽, 물론 괜찮습니다만……
레벨3
도검제작 완료
鍛刀が終わったようです。見に行ってみましょう
단도가 끝난 모양입니다. 가보도록 하시죠.
수리 완료
手入部屋が空いたようですよ
수리실이 빈 모양입니다.
이벤트 알림
お知らせを持ってまいりました。ご確認をお願いいたします
안내문을 가지고 왔습니다. 확인을 부탁드립니다.
레벨5
배경설정
模様替えとなれば、少々物ぐさな方も、部屋を片付けることでしょう
방을 새로 단장한다면, 조금 게으른 분도 방을 정리하겠지요.
장비제작 실패
うーん……
으-음……
難しいものですね……
어렵군요……
次こそは……必ず……!
다음에는……반드시……!
申し訳ありません……
면목 없습니다……
말 장비
共に、勲しを挙げましょう!
함께, 공훈을 세우도록 하죠!
부적 장비
ええ、僕は無事帰ってまいります。約束します
네, 저는 무사히 돌아오겠습니다. 약속드립니다.
레벨6
출진 결정
前へ!
앞으로!
  • 기간한정 대사
새해 인사
お年玉……ですか。ありがたくちょうだいいたします
세뱃돈……입니까. 감사히 받들겠습니다.




시작
おみくじを引かれますか?
오미쿠지를 뽑으실 건가요?
소길
小吉です
소길입니다.
중길
中吉です
중길입니다.
대길
大吉。これは吉報です!
대길. 이건 길조입니다!
연대전 부대교체
では、事前に伝えたとおり……いきます!
그럼, 사전에 전해드린대로……갑니다!


출진
鬼を倒します!
오니를 쓰러뜨리겠습니다!
보스발견
我々は、鬼にも勝てます!
저희들은, 오니에게도 이길 수 있습니다!
도검난무 2주년
二周年とはいえ、僕はこのままですよ。平穏無事。それが一番です。
2주년이라고 해도, 저는 변함없습니다. 평온무사. 그게 제일이니까요.
도검난무 3주년
僕らは今年で三周年となりました。これからも主君のため、戦場を駆けていく所存です
저희들은 올해로 3주년이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주군을 위해, 전장을 달릴 생각입니다.
도검난무 4주년
四周年を迎えました。これからもみんなで力を合わせ、人間を、歴史を守っていきたいと思います
4주년을 맞이했습니다. 앞으로도 모두와 힘을 합쳐, 인간을, 역사를 지켜갈 생각입니다.
도검난무 5주년
ついに記念すべき五周年を迎えました。これからも末永く、僕らのことをお願いいたします
드디어 기념할만한 5주년을 맞이했습니다. 앞으로도 오래도록, 저희들을 잘 부탁드립니다.
도검난무 6주년
僕らは六周年を迎えました。節目の年を祝ってまた一年、緩んだ気持ちを再び引き締め、皆で力を合わせていく所存です
저희들은 6주년을 맞이했습니다. 단락의 해를 축하하고 또 1년, 느슨해진 기분을 다시 다잡아서, 함께 힘을 합쳐갈 생각입니다.
사니와 취임 1주년
就任一周年おめでとうございます。今後も、僕は主君の刀として末永くお仕えいたしますね
취임 1주년 축하드립니다. 앞으로도, 저는 주군의 검으로서 언제까지나 모시겠습니다.
사니와 취임 2주년
就任二周年おめでとうございます。新任の頃とは顔つきが違いますね
취임 2주년 축하드립니다. 신입이었을 때와 표정이 다르시군요.
사니와 취임 3주년
就任三周年おめでとうございます。すっかり日常風景となったこの本丸を、これからも守らせてください
취임 3주년 축하드립니다. 완전히 일상 풍경이 된 이 혼마루를, 앞으로도 지킬 수 있게 해주세요.
사니와 취임 4주년
就任四周年、おめでとうございます。毎年の恒例ではありますが、みんなで盛大に祝わせてください
취임 4주년, 축하드립니다. 매년 맞이하는 날이지만, 모두와 함께 성대하게 연회를 열 수 있게 해주세요.
사니와 취임 5주년
就任五周年、おめでとうございます。五年間の積み重ねは、僕らにとっても代えがたい思い出となっています
취임 5주년, 축하드립니다. 5년간 쌓아올린 건 저희들에게도 대신할 수 없는 추억이 되어 있습니다.
사니와 취임 6주년
就任六周年、おめでとうございます。こうやって着実に積み重ねていくものが、僕らにとっての宝です
취임 6주년, 축하드립니다. 이렇게 착실히 쌓아가는 것이, 저희들에게는 보물입니다.

1.4.2. 수행 중 편지



  • 첫번째 편지

주군께

오늘은 강해지기 위해서, 교토에 왔습니다.

상당히 과거의 일이라서, 길이 생각나지 않습니다.

곤란하게 됐네요. 어두워져 버렸습니다.

  • 두번째 편지

주군께

어제는 어두워져서 편지를 제대로 쓸 수 없었습니다.

면목 없습니다.

문 앞에서 떨고 있었더니, 마에다 토시마사님께 거두어졌습니다.

이전의 주군입니다. 노망이 든건지 저를 알아보지 못하는 모양입니다.

매우 낙심하고 있자니, 오늘은 정리되어있던 갑옷을 준비해서, 입혀주셨습니다.

그러자 토시마사님은 매우 기뻐하곤, 제게 투구를 주셨습니다.

어울리지 않는다고는 생각하지만, 그래도, 기쁩니다.

  • 세번째 편지

주군께

토시마사님, 또 저를 두고 돌아가 버리셨습니다.

인간은 싫네요.

항상 제멋대로 죽어버립니다.

그래서 저, 생각했습니다. 제가 지켜주기로.

이 투구, 제 체격과는 맞지 않는다고 생각하지만 소중히 가지고 돌아갑니다.

주군, 저는 인간을 지키고 싶습니다. 부러질 때까지 사용해주세요.


1.5. 미디어 믹스



1.5.1. 도검난무-하나마루-


소개 내용에서부터 다른 남사들과 달리 소개모습이 누락되어 버리는 안습한 상황이 생겨버리고 말았다(...). 물론, 나중에 수정되었지만..
1편에서 눈싸움을 하다가 야마토노카미 야스사다가 눈덩이에 맞아서 이마노츠루기,고코타이와 함께 사과를 한다. 하지만, 나중에는 아무런 이유없이(...) 오키타 조와 눈싸움으로 추격전을 벌이며 쫓겨 다니면서 하치스카 코테츠의 금색 갑주에서의 강한 빛에 놀라고, 결국 헤시키리 하세베한테 모두 혼난다. 중간에 나마즈오 토시로의 핑계(?)[9]에 너무하다고 말하는 건 덤. 그런데 나중에 고코타이를 포함해서, 시시오무츠노카미 요시유키와 눈싸움 하다가 하세베한테 쫓긴다(...).
2화에서 고코타이와 같이 대련을 하는데, 중간에 싸움을 좋아하는 신입의 난입으로 고코타이와 같이 쫓긴다(...).
3화에는 히라노 토시로와 함께 벚꽃이 없는 벚꽃나무 밑에서 네잎클로버를 찾는 것으로 등장. 그 후에 벚꽃이 필 수 있도록, 형제들과 같이 도와서 종이에 소원을 쓰고 나무에 매단다. 마에다 또한 이치형이 왔으면 좋겠다고 썼을 듯.. 나중에 벚꽃이 피는 모습에 감탄한다.
4화 2부에서 같이 벚꽃놀이를 하다가, 지로타치의 술이 다 떨어져서 형제인 아츠시 토시로, 미다레 토시로와 함께 술을 사기 위해 잡화점(상점)에 갔다. 거기서는 다른 형제들과 다르게 다른 물건에 관심을 가지지 않고, 사오라는 것만 사자고 형제들을 말린다. 나중에는 자신이 직접 사오라는 것을 사오긴 했지만, 잘못 듣고 온건지 술(さけ[사케])이 아니라 연어(しゃけ[샤케])를 사오고 말았다(...). 물론, 하세베의 말에 당황한건 덤. 그래도 다른 남사들에 비해 필요한 것만 사오겠다는 의지는 확고한 듯.[10] 어쨌든 나중에 사니와가 있는 방에 그 몇몇 물건들과 사진을 놔두고 나간다.

[1] 레벨 20[2] 원 소유주는 토시이에의 차남 토시마사였는데, 토시마사가 세키가하라 전투 당시 이런저런 분쟁으로 집을 떠난 이후 토시마사의 아들이 마에다 가에 사관하게 되면서 마에다 토시로를 본가로 가져온 것으로 추정된다. 여담으로 마에다 토시로 외에도 천하오검 중 하나이자 2016년 8월 소하야노츠루기와 함께 선행 추가된 오오덴타 미츠요도 마에다 가문의 소유였다.[3] 오해하는 사람이 많은데 말석이라는 말은 막내라는 뜻이 아니다. 어딘가에 소속되어 있다는 걸 겸허하게 이르는 말이다. 그리고 눈에띄지 않을 뿐이지 마에다는 꽤나 대사가 어른스러운 축에 속한다.[4] 특 최대치 기준으로 아츠시 토시로와 함께 단도 중에서는 두 번째로 높은 수치이다.[5] 레벨 60[6] 일러스트를 보면 마에다가 계속 쓰고 유지하기에는 너무 큰 투구다...[7] 하지만 히라노와 다른 점은 히라노와 달리 마에다는 전주인이 죽는 모습을 보고 깨달았다는 것.[8] 2번째에서 전주인을 보고 노망났다고 한다던가(...), 3번째에 전주인의 죽는 모습을 보고 인간은 멋대로 죽어버려서 싫다고(...) 라고 적혀있다.[9] 정월에 빈둥빈둥 보내서, 야겐이 운동부족이라고 말한 것[10] 웃기게도 4화에서 마에다처럼 제대로 필요한 것만 살려고 노력한 남사가 없다(...). 단도는 그렇다 쳐도 형인 나마즈오도 그렇고 닛카리 아오에는 누르면 괴이한 웃음소리가 나는 웃음주머니를 사오질 않나, 무츠노카미는 카메라를 산다던가, 야만바기리는 이상하게 생긴 선글라스를 쓴 꽃을 사오질 않나, 정작 직접 사오겠다고 나선 태도 은 멋지다면서 선글라스를 통째로 다 사오질 않나.. 결국 지로타치가 술을 직접 사러가 고, 텅 비어버린 사니와의 지갑을 보며 뒷목잡는 하세베. 눈물 좀 닦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