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오카이/대사

 


1. 개요
2. 기본 스킨
2.1. 일반 대사
3.1. 특수 대사
4. 구 대사


1. 개요



'''"군도의 빛을 되찾으리라!"'''

'''"어떤 선택을 하든, 심판을 피할 수는 없을 거다."'''

2017년 4월 18일 탱커 업데이트와 함께 보다 그림자 군도라는 설정에 걸맞게 대사가 업데이트 되었다. 영상에서는 나무가 긁히는 효과음이 적용되지 않았지만 본섭에 추가될 때는 효과음이 적용되었다.

2. 기본 스킨



2.1. 일반 대사


'''게임 시작'''

"내 군도가 망령이 들끓는 폐허로 변했는데, 나더러 뒤틀렸다고?"

"이 대지를 뒤엎어버린다면 생명은 다시 피어나리라."

"생명의 물이 죽음으로 메말랐다. 인간도 머지않았으리라."

"묘목들아, 꽉 잡아라!"

'''이동'''

"내 나무 심장은 순수하다."

"숲 속으로 달아나겠다고? 내가 숲이다!"

"숲 속 그 어디에도 평화는 더 이상 존재하지 않는가?"

"이런 무모한 인간들 같으니라고!"

"생명을 짓밟는 자, 내가 짓밟아주겠노라!"

"마법이 남긴 것을 깊숙히 들이키리라."

"자연이 선사하던 안식은 끝났다."

"자연이 시키는 대로 하겠다. 언제까지나."

"참! 묘목을 어디에 두었더라?"

"살아서도 죽어서도 인간들은 매한가지!"

"암흑으로 오염된 이 땅에서, 뿌리를 들고 일어설 때다!"

"그대들의 사악함을 응징해 주겠노라!"

"이 군도는 한때 죽음을 모르는 생명의 땅이었지."

"인간이여, 대체 무슨 짓을 한 거냐? 난 무슨 짓을 한 거지?"

"내딛는 걸음마다, 저항하겠노라!"

"인간들이 타락하자, 그림자가 군도를 덮쳤지."

"여전히 아름다움이 있군. 인간의 공포라는 아름다움이!"

"대몰락이 없애버린 힘, 내가 보여주겠노라!"

"인간도 자연의 일부라고? 웃기는군!"

"묘목들 위해 싸우겠노라!"

"자연의 적이 모여들고 있다."

"고요함은 평화가 아니라 죽음이다!"

"이미 끝난 처지라면, 혼자 가진 않겠다!"

"한때 인간이라 불리던 존재들은 이제 방해물에 불과하다!"

"인간이란 잎을 갉아먹는 벌레처럼 성가시지!"

"숲이 부르는 한, 결코 멈추지 않겠다!"

"안개가 내 발목을 붙잡는군. 하지만 어림없다!"

"타락한 마법, 내 손으로 끝장내마!"

"조약돌 하나, 풀잎 한 장을 위해 싸우겠노라!"

"평화롭던 시절도 있었지만, 복수심에 불타는 지금이 더 좋다!"

"하늘을 향했던 이 가지들로 인간의 목숨을 앗아가주마!"

'''수풀로 이동'''

"여기서 파멸로 치닫는 인간들을 구경해주지."

"이 싱그러운 초록빛, 한동안 잊고 있었구나."

"다시 한 번 수풀 속으로!"

"자연은 어둠을 품고 있는 법."

"안개를 이겨낸 생명이 여기 있군."

"어린 새싹들이 내 발 밑에서 떨고 있군."

'''공격'''

"숲을 더럽히다니!"

"속속들이 썩었군!"

"맥 없이 시들어버려라!"

"생명은 죽음을 먹고 피어나는 법!"

"인간의 무덤 위에서 묘목은 태어난다!"

"어디, 가지 좀 뻗어보실까?"

"가지보다 튼튼한 뼈는 없다!"

"파괴하는 법은 인간에게서 배웠다!"

"네 생명의 숨결, 내가 들이켜 주마!"

"이게 내 본 모습이다."

"말라 죽을 순 없다!"

"숲에게 고통을 안긴 대가다!"

"광기를 느껴라!"

"공포의 씨앗을 뿌려주마."

"이 강력한 힘, 내가 제어한다."

"복수는 결코 헛되지 않다."

"내 가지들이 울부짖고 있구나!"

"한때는 이 땅도 평화로웠다!"

"순수함을 지키리라!"

"뒤틀린 게 뭔지 똑똑히 보여주마!"

"감히 수많은 생명을 앗아갔겠다?"

"뿌리 뽑아주지."

"이미 끝난 목숨이다!"

"축복의 물이 내 몸에 흐르는구나."

"결국은 모두가 울부짖는다."

'''아이템 구매'''

"설마... 살아있는 나무로 만든 건, 아니겠지?" (도란의 방패)

"자연을 위한 일격에 써주지."

"혹한의 추위를 이겨낸 나무의 힘을 보여주마."

"나도 주먹은 좀 쓸 줄 알지. 헷!" (얼어붙은 건틀릿)

"안개 속에서도 불타오르겠군." (태양불꽃 망토)

"이건... 나뭇가지를 엮은 건가?"

"희한하군! 내 몸에 소생의 물결을 일으키겠군."

"생명력을 되찾으리." (워모그의 갑옷)

'''농담'''

"생명의 순환은 죽음에서 시작하는 법이지!"

"인간들이 채식주의자라면 어땠을까?"

"요 사랑스러운 것. 깨물어주고 싶다니까."

'''도발'''

"파멸의 씨앗을 선사하마!"

"나무의 분노를 전파하마!"

"숲 속에선 아무리 비명을 질러도 소용없다."

"어둠은 결국 스스로를 파괴할 뿐."

"난 네놈과 다르다... 그렇고 말고!"

"숲에 꽃이 만발한다면, 네놈쯤은 참아줄 수 있다." (아군 그림자 군도 챔피언)

"진짜 여우라면 봐줄 수도 있을 텐데..." (아리)

"별의 창조자라고? 파괴만 일삼는 주제에!" (아우렐리온 솔)

"그 도끼로 나를 베겠다? 널 먼저 베어주지!" (도끼를 든 챔피언)

"귀가 없는게 이렇게 다행일 수가." (바드)

"힘은 뿌리에서 나오는 법인데, 넌 뿌리가 없군!" (다리우스)

"그 뾰족한 구두가 아름다울 거라고 믿는 건가? 허, 참!"

"그 지저분한 거미줄, 치워라!"

"네가 기어다니는 소리, 다 들린다." (엘리스)

"허수아비 따윈, 저 들녘이나 지키고 서 있을 것이지." (피들스틱)

"감히 내 줄기에, '''가렌 ♡ 카타리나''' 따위를 새겨?"

"데마시아의 성벽도 검은 안개를 막지는 못할 거다." (가렌)

"그 발굽으로 풀잎 하나라도 밟는 날엔 끝장날 줄 알아라!"

"전쟁의 전조라? 군도에서는 한낱 말 그림자일 뿐." (헤카림)

"생명을 가꾸는 자가 살상을 한다고? (웃음)"

"신의 버드나무로 자랄 묘목이신가?"

"속죄를 바라는 건 인간뿐이지."

"자연의 아버지라면, 자연을 돌보는 일에 힘쓸 것이지." (아이번)

"그 무기에서 안개 속의 노랫소리가 들리는데..." (제이스)[1]

"배신당했다고? 배신당한 건 바로 군도다!"

"네가 복수를 하겠다고? 숲의 복수가 먼저다!" (칼리스타)

"생명의 노래는, 멈추어 버렸는가..."

"묘목들이 네 장송곡을 감상하고 싶어하니... 노래가 끝날 때까지는 살려주지."

"죽음을 노래한다고? 나한테 귀가 없어서 다행이군." (카서스)

"숲은 생명을 원하건만, 네가 그걸 파괴하겠다는 거냐?"

"나는, 마물이, 아니다!" (루시안, 킨드레드)[2]

"마법은 자연에서 왔으니, 자연으로 돌아가야지." (마법사 챔피언)

"왕관을 쓴 해골이라니. 허, 역겹구나."

"몰락한 왕의 숙적이라. 그럼 넌 몰락한 망령이겠군." (모데카이저)[3]

"이젠 하다못해 심해의 어둠까지 군도를 덮치는군." (노틸러스)

"인간이 준 걸 소중하게도 들고 다니는구만!" (뽀삐)

"네놈을 처리하는 데는 묘목 한두 개면 충분하겠군."

"네놈을 죽음으로 이끌어줄 생명의 물이 내게 있다."

"애시당초, 존재해선 안 되는 거였다!"

"영원히, 피흘리게 해주마!" (적 그림자 군도 챔피언)

"음악을 연주한다고? 귀가 없어 다행이로군!" (소나)

"네 존재 자체가 고문이다!"

"고작 랜턴 하나로, 하하! 숲의 어둠을 밝히겠다는 거냐?"

"군도의 영혼이 네 손에 없다는 건, 그나마 다행이로군." (쓰레쉬)

"밟히고 싶지 않으면, 저리 꺼져라!" (요들 챔피언)

"그래, 그래. 인간들은 널 영웅 취급한다지?"

"군도는 네 존재 자체를 잊은 지 오래다."

"무덤을 파다가 나무뿌리를 건드린 적 있나? 그러면 어떻게 되는지 지금 알려주지."

"씨앗 하나 심지 않고 군도를 정화하겠다고 설치는 거냐?" (요릭)

"제법 위험한 꽃이, 저기 있군."

"가장 아름다운 꽃이, 가장 날카로운 가시를 품는 법."

"필멸의 몸을 선택했으니, 필멸의 운명도 받아들여라!"

"네 뿌리를 잊어버린 게냐?" (자이라)

'''도발 반응'''

"나무에게 말장난이라니, 무의미하도다."

[4]

"그럴 일 없다." (아이번)

[5]

"조용히 해라, 필멸자여! 어둠과 속삭이는 주제에!" (요릭)

'''스킬 시전'''

'''덤불 주먹(Q) 사용 시'''

"물러서라!"

"산산조각 내주마!"

'''묘목 던지기(E) 사용 시'''

"잎을 피울 자릴 넘보지 마라!"

"숲을 해치는 자를 찾아라!"

"가거라, 묘목이여!"

'''수풀에 묘목 설치'''

"자연과 하나되어."

"나무답게 인내해라!"

"자연의 아버지답게 이것도 키워보시지!"

"자연의 아버지여, 내 묘목의 인사를 받아라."

"아이번이 지켜보고 있으니 조심해라, 나의 묘목아."

"자연의 아버지가 피워낸 생명들도 안개가 집어삼키리라." (아이번 근처에서 E 사용)

'''대자연의 마수(R) 사용 시'''[6]

"뿌리의 힘이다!"

"어리석은 것들!"

"썩어 빠진 영혼들!"

'''사망'''

"묘목들아... 달아나라..."

"숲은... 이렇게 흙으로..."

'''부활'''

"줄기가 긁히다니... 잠깐 방심했군."

"감히, 내 가지를 꺾으려 들다니."

"새로운 희망이 피어나리라."

"혼란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저주 앞에 무릎 꿇지 않겠다!"

'''적 챔피언 처치'''

"이것이 숲의 반격이다!"

"그림자가 하나 늘었군."

"영면을 얻을 수는 없을 거다."

"짐을 내려놓고 싶겠지만, 항상 다시 짊어지게 될 거다!"

"겨우 그 정도론, 내 껍질에 흠집 하나 못 남긴다!"

"피의 대지에서 수풀이 자라날 것이다."

"복수의 열매가 가장 달콤한 법."

"필멸자란, 하!"

"감히 숲 속에서, 숲과 대적하겠다는 거냐?"

"필멸의 존재란 참으로 성가시군." (정글에서 처치)

"더 이상 숲의 친구가 아니로군."

"죽은 가지처럼, 괴상한 가지도 쳐 내야 하는 법."

"역시, 인간에 더 가까웠군." (아이번)

"사악한 망령아! 꺼져라!"

"군도는 정화될 것이다!" (그림자 군도)

'''귀환'''

"숲이 내게 손짓한다."

"뿌리를, 끄응, 뽑자."


3. 레전드 오브 룬테라




'''소환'''

"군도의 빛을 되찾으리라!"

"이 정원은 내가 돌보지."

"축복의 빛 군도가 내 안에 살아있다."

"썩은 내가 진동하는군."

"군도는 정화될 것이다."

"썩은 것들은 잘라내주지."

'''공격'''

"말라 죽을 순 없다!"

"생명은 죽음에서 시작되지."

"신성한 복수다."

'''방어'''

"숲을 더럽히다니."

"꺼져라."

"난 부러지지 않는다."

'''사망'''[7]

(단말마)

"미안하다..."

"숲을..."

'''승리'''

"이 군도를 정화하리라."

"이번엔... 생명의 승리다."

'''패배'''

"엄청난 희생이..."

"또..패배라니..."

'''주문'''

"다시 보자 묘목들아." (묘목 던지기)

"오늘의 한 그루가..."

"피어나라..." (마법 흡수)

"위대한 생명이여..."

'''레벨 업'''

"더 크게... 더 강하게!"

"영원한 삶을 위해."

"내가 숲이다!"

'''아군 상호 작용'''

"생명을 꽃피우리라." ('''묘목''')

"잎을 피울 자리를 넘보지 마라."

"이렇게 새 생명이 싹튼다."

"집어삼켜라!" ('''울부짖는 야수''')

"먹어치워라!"

"우리의 숲을 보호하라!" ('''죽음의 꽃 방랑자''')

"죽음에서 생명이." ('''울창한 덩굴''')

"숲의 복수다!"

"하, 배가 도착했군." ('''파도의 공포''')

"바다가 깨어났다."

마오카이 : "녀석들은 반드시 대가를 치르게 될 거다."

 감염된 관리인 : "이 아가들만 잘 크면 돼."

마오카이 : "네 정원은 내가 돌보지."

 감염된 관리인 : "도와줄게 마오카이."

마오카이 : "이미 체념한 건가?"

 황무지 수집가 : "별다른 수가 없잖나."

마오카이 : "군도의 빛을 되찾으리라."

 황무지 수집가 : "여전하군. 마오카이."

노틸러스 : "바다에서 솟아난 복수다!"

 마오카이 : "황폐한 땅에서 뻗어난 분노다!"

'''적군 상호 작용'''

"사라져라! 이 도둑!" (용병)

피즈 : "오늘은 정말 멋진 하루가 될 거야!"

 마오카이 : "여긴 처음인가 보군."

마오카이 : "감히 어디에 발을 들이느냐, 이 침입자!"

 트위스티드 페이트 : "그런다고 내가 멈출 것 같나."

트위스티드 페이트 : "그림자 군도 녀석들과는 진작에 겨뤄봤지."

 마오카이 : "난 그놈들과 다르다!"

마오카이 : "녹서스는 그림자 군도를 넘볼 수 없다."

 스웨인 : "굳이 그럴 생각은 없는데."

스웨인 : "명분도 잃은 채, 왜 싸우는 거지? "

 마오카이 : "나 아니면, 누구도 안 하니까."

'''불명'''

"하나의 묘목으로 숲을 피워내리라."

"아무리 꺾여도 다시 자라나리라."


3.1. 특수 대사


'''시간끌기'''

"얼마든지 기다려주마." (플레이어)

"기다리다 지쳤다." (적군)

'''능력 발동'''

"썩은 내가 진동하는 군."

"군도는 정화될 것이다."

"썩은 것들은 잘라내주지."

'''재생'''

"번성하라!"

"피어올라라!"

"순수함을 지켜내자!"


4. 구 대사



'''선택'''

"시키는 대로 하겠소. 지금은 말이지..."

'''공격'''

"사악한 마법아, 꺼져라!"

"그대들의 경솔함을 응징해 주겠노라."

"이런 무모한 마법사들 같으니라고."

"마법의 남용을 끝내 보이겠노라."

"이제 곧, 나와 같은 고통을 느끼리라."

"진정 뒤틀린 걸 보고 싶나?"

'''이동'''

"이 강력한 힘... 난 제어할 수 없어!"

"더 이상 날 고통스럽게 하지 마시오!"

"영면을 얻을 수만 있다면."[8]

"이건 내가 원하던 삶이 아니오."

"자연을 거역해서는 안 되오."

"도망갈 수 없소!"

"나도 한때는 평화로웠소."

"날 다시 숲으로 데려가 주시오."

"이 짐을 내려놓고 싶지만, 항상 다시 짊어지게 되는구려."

'''도발'''

(자신이 쥐고 있던 묘목을 땅에 내던지고 짓밟으면서) "이런 걸 바로 밟힌다고 부른다지?" (웃음)

(자신이 쥐고 있던 묘목을 땅에 내던지고 짓밟으면서) "자연은 종말을 원하지." (웃음)

'''농담'''

"자연이야말로 진정한 균형이지. 나는 먹고 남에게는 먹히지 않는 것!"

"동물들은 게을러. 우리 식물은 직접 먹을 음식을 만들어 낸다구."


[1] 제이스의 무기에 쓰인 노래 돌을 의미하는 것으로 보인다. 노래 돌은 스카너의 종족인 브래컨과 관련이 있다.[2] 같은 대사지만 둘의 어조가 조금 다르다.[3] 리메이크 모데카이저가 궁극기 죽음의 세계를 사용 시 모데카이저에게 왕관이 생기는 이펙트가 있다. 마오카이 대사 변경 때부터 모데카이저의 리워크가 계획된 것으로 보인다. 다만 그거와 별개로 현 모데카이저는 녹서스와 연관된 챔프로 변경됐기 때문에 몰락한 왕과의 접점은 전혀 없다. 왕관 관련 설정은 저때부터 존재했겠지만 녹서스와의 접점에 집중하는 것으로 설정이 변경되어서 숙적이라는 대사는 추가 설정이 나오는게 아닌 이상 설정 오류다.[4] "자네, 올해 나무 선발대회에 올 건가? 난, 강남야자스타일에 도전해 볼 생각이네!"[5] "널 해방시키고자 싸우는 거다. 도끼질만으로도 충분할 것 같지만..."[6] 적에게 명중해야 출력된다.[7] 사망 직후 나무가 쓰러지는 소리가 난다.[8] 밴할 때에도 해당 대사가 출력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