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옥룡 질드라스
유희왕의 상급 효과 몬스터 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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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력치는 레벨에 비해 낮지만 마법 / 함정 카드를 툭하면 날려버리는 현재 듀얼 환경 상 특수 소환 조건을 쉽게 충족할 수 있으며, 덤으로 묘지의 마법 / 함정 카드를 재활용까지 해준다. 특수 소환이 상대적으로 간편해진 만큼 1턴에 1번만 사용할 수 있고 필드를 벗어나면 제외되지만, 엑시즈 소환으로 디메리트를 회피할 수 있다. 보통 파괴나 묘지에만 대응하는 비슷한 조건의 카드들과는 달리 제외에 대응한다는 것도 메리트.
레벨 6이라 붉은 눈 덱에선 유성룡 메테오 블랙 드래곤을 쓰기 위한 융합 소재로 쓸 수 있고, 효과도 붉은 눈에서 활용하기 좋은 편에 속하기에 붉은 눈 덱에서 기존의 라이트펄서 드래곤을 밀어내고 필수 카드로 자리잡았다.
블랙 매지션 덱에서도 사용할 수 있는데, 흑마술의 비의로 용기사 블랙 매지션의 융합 소재가 되면서 상대의 마함 파괴 효과에 대한 보험용으로 사용할 수 있기 때문. 한 턴 딜레이가 생기기는 하지만 영원의 혼을 다시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은 매력적이다.
'''수록 팩 일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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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력치는 레벨에 비해 낮지만 마법 / 함정 카드를 툭하면 날려버리는 현재 듀얼 환경 상 특수 소환 조건을 쉽게 충족할 수 있으며, 덤으로 묘지의 마법 / 함정 카드를 재활용까지 해준다. 특수 소환이 상대적으로 간편해진 만큼 1턴에 1번만 사용할 수 있고 필드를 벗어나면 제외되지만, 엑시즈 소환으로 디메리트를 회피할 수 있다. 보통 파괴나 묘지에만 대응하는 비슷한 조건의 카드들과는 달리 제외에 대응한다는 것도 메리트.
레벨 6이라 붉은 눈 덱에선 유성룡 메테오 블랙 드래곤을 쓰기 위한 융합 소재로 쓸 수 있고, 효과도 붉은 눈에서 활용하기 좋은 편에 속하기에 붉은 눈 덱에서 기존의 라이트펄서 드래곤을 밀어내고 필수 카드로 자리잡았다.
블랙 매지션 덱에서도 사용할 수 있는데, 흑마술의 비의로 용기사 블랙 매지션의 융합 소재가 되면서 상대의 마함 파괴 효과에 대한 보험용으로 사용할 수 있기 때문. 한 턴 딜레이가 생기기는 하지만 영원의 혼을 다시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은 매력적이다.
'''수록 팩 일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