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츠다 미도리

 

1. 개요
2. 참여작
3. 작화 샘플


1. 개요


松田 翠 / Midori Matsuda
일본인 애니메이터. 여성. 나가미네 타츠야 말로는 2020년 기준 20대라고 하므로 1990년대 출생으로 추정된다. OLM직원이었던 것으로 보이며 퇴사 후 프리랜서로서 토에이 애니메이션을 중심으로 활동한다.
경력이 별로 없음에도 원피스 와노쿠니 에피소드 캐릭터 디자인과 총 작화감독을 담당해 화제가 되었다. 오디션으로 뽑혔다고 한다. 나가미네 타츠야가 여러 번 칭찬하면서 실력을 보증하는 애니메이터이다.
마츠다 미도리가 원피스 와노쿠니 에피소드 캐릭터 디자인을 담당함으로써 이전보다 펜선이 굵어지고 섬세하여 코이즈미 노보루와 더불어 팬들에게 평가가 좋다.[1] 원피스 와노쿠니 에피소드 이전에도 드레스로자, 토트랜드 에피소드에도 원화로 참여했다. 이 두 에피소드는 작화, 연출 평가가 전체적으로 최악이었지만 유일하게 시다 나오토시, 토미타 요시카즈, 니시노 타케시, 키타자키 마사히로[2]와 더불어 호평받았다.
롤로노아 조로 팬이며 조로의 액션 신은 원화도 직접 담당하고 있다고 한다. 판권 일러스트를 그릴 때도 조로를 메인으로 그린다. #

2. 참여작


그 외 외부 링크

3. 작화 샘플



원피스 OP22
연출 나가미네 타츠야 / 작화감독, 원화 마츠다 미도리
원화 우마코시 요시히코, 코지마 타카시, 모리 케이스케, 투용처, 니레키 테츠로, 이시즈카 카츠미

원피스 OP 23
연출 코마키 아야(小牧文) / 작화감독, 원화 마츠다 미도리
원화 투용처, 코지마 타카시, 니레키 테츠로, 이시즈카 카츠미
스기타 슈, 모리 케이스케, 마에나미 타케시

[1] 그리고 히사다 카즈야는 더더욱 까였다.[2] 와노쿠니 작화팀으로 본격적으로 합류했다.[3] 드레스로자, 홀케이크 에피소드에도 참여했다.